11:00 부터 시작하는 아영님의 소회를 보는데 뭔가 저렇게 퇴사하고 인생의 큰 선택 기로에 있어서 울고 속마음 얘기하고 할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가 있는게 부럽네요 ㅋㅋㅋㅋ 헤어진지 아직 2주밖에 안돼서 그런지.. 휘준햄도 든든해보이시고 또 저렇게 서로 한번씩 환경의 변화를 겪어가면서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서.. 두 분 다 화이팅입니다.
어머…김아영님 민낯에 헤어도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저도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영상에 나와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얘기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정규방송 아닌 유튜브만의 매력이예요. 남편분과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 시간이 많이 지나고 다시 봐도 두분 재밌다고 느껴질 거 같아요. 방송 잘 봤어요! 😊
시원하고 섭섭한 모습들이 있을것 같은데 출근을 해야 하는데 일을 그만뒀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거에요 그럴때는 진짜 뭘 해야 할거에요! 휘준앵커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정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영기자님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어요! 퇴사 진심으로 축하하고 어디를 가든 좋은 곳 그리고 행복한 길을 갈수 있길 바래요~!!!!!!!!!!
영상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저도 같이 눈물 흘렸어요 🥲 아영언니의 눈물이 정말 열정을 쏟고 자신의 일을 애정했던 사람만이 흘릴 수 있는 눈물인 것 같네요. 그래서 더욱 값지고 존경스러워요✨ 앞으로 펼쳐질 인생 제 2막도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으니, 눈부실 거라 믿어요! 🫶🏻🫶🏻 두번째 스케치북도 아영 언니만의 색으로 예쁘게 칠해보아요 🌈
더 행복한 일을 찾으면 그 전의 것이 툭 끊어진다는 말에 공감갑니다..ㅎㅎ 잡고 있던게 아무리 좋아보이는 것이어도 나에게 더 좋은게 나타나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이 툭 끊어져버리기도 하죠 내 마음의 수지타산법에 따라ㅎㅎ 저는 지금 지지부진하게 잡고 있는 상황인데 아주 조금씩 부릉부릉 시동걸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찾아 속시원하게 툭 빠이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영님의 결정이 귀감이 되네요 ㅎㅎ
서로 이해 하며 살아가시는 두 분이 인생 동반자 관계가 흐뭇해 보입니다. 살아가면서 일 과 삶에 기로에 힘들었을 아영님에게 잘 버텨 오셨고 잘 헤쳐 나가실 분이라고 응원 하겠습니다. 두 분 항상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로 백년해로 하시고 MBC뉴스 잘 시청 하고 있습니다.
아융그님 여행이 좋아서 새로운 도전이 좋아서 퇴사하신 줄 알았는데, 기자 생활 하시면서 겪으신 일들이 저랑 다르지 않아 보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특히 불면증 저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긴장이 안풀려 그런 상태를 최근에도 겪어왔거든요. 더 좋은 방향으로 발걸음을 내딛으시는 거 같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응원할게요
김아영기자님을 보면 저희딸이 생각이 많이 나요~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보게되고... 응원합니다 항상 뭐든 도전하고 좋아하는일하세요!~ 저희딸도 직장인에서 30넘어 지금 수의대공부중이랍니다~ 꿈을이루기위해~~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너무 대견한 딸이예요. 기자님 처럼~~
스트레이트에서 부부가 마주보고 진지한 표정으로 시종일관 진행하는게 은근 웃음 포인트였는데.. 이젠 누가 그 재미를 채워주나 ㅠㅠ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아영 누님 커리어도 참 매력있어요! 대한항공 승무원이었다가 MBC 기자였다가 이제 여행작가로! 그럼 이제 휘준이 형님이랑 더 재미있는 영상 더 많이..?
아영님❤ 끝이 있기에 또 다른 시작도 있다는 것을 우린 잘 알지요 동료들과의 헤어짐은 거리가 멀어질뿐, 동료분들과의 따듯한 거리는 아영님 마음속에 늘 잔재해 살아가는 내내 끝힘이 되어줄것입니다. 그간 참 많이 사랑했고 사랑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여기에 그 중 한사람 있습니다❤
저는 17년을 회사생활 하면서 퇴사할때 이런마음 이었으면 했는데 아영님처럼 제 일을 사랑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지금은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서 가족들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걸어나가고있습니다. 응원할께요 , 아영님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
마지막에 아영님 우실 때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경험치가 겹쳐서 많은 공감이 갔었던 것 같아요. 익은 길을 떠나 새 길을 찾아 떠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고민의 나날이 필요했고 마침내 결단의 순간이 오니깐요. 휘덕님의 응원 속에 빛나는 아영님의 앞 날을 저도 같이 응원합니다.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영기자님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역시 회사생활이란 다 비슷한 걸까요? 저 역시 혼자 눈물을 삼킬 때도, 화를 낼 때도 많았는데 퇴사 앞에서는 기억이 미화됐는지 다 좋게 남더라구요. 4년 남짓 다닌 회사를 애증의 마음으로 보내줄 줄 알았는데 헛헛한 마음이 이해돼서 눈물이 조금 났네요 :(... 그래도 mbc와는 이별했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즐거운 출발이니도 하니까요! 뭐든 똑똑하게 잘 해내는 아영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댓글 하나 하나 읽는데 감동의 눈물이…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youngue 아영 누님 파이팅!
역시 본인이 하고싶은거 해야 후회가 없어요. 앞날을 응원 할게요
응원합니다~~~~ !!
사람이 살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건 굉장히 귀하고 어려운 경험이라고 생각해요...그 행운을 누리게 되신 걸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할게요!
고생했습니다 앞으로도 쭉쭉 뻣어나가세요 부럽다 이부부 😂😂결혼권장 유튜브 👍
아내의 길을 응원할 수 있는 남편도 대단하고, 아나운서님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퇴사 후 인생을 응원합니다.
11:00 부터 시작하는 아영님의 소회를 보는데 뭔가 저렇게 퇴사하고 인생의 큰 선택 기로에 있어서 울고 속마음 얘기하고 할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가 있는게 부럽네요 ㅋㅋㅋㅋ 헤어진지 아직 2주밖에 안돼서 그런지.. 휘준햄도 든든해보이시고 또 저렇게 서로 한번씩 환경의 변화를 겪어가면서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서.. 두 분 다 화이팅입니다.
휘덕님 정년까지 응원해요^^
이제 어디 소속의 누구 말고, 아영님으로서 더 많은 소식 전하실거잖아요! 업뎃 기다리겠습니다🎉
7년동안의 기자생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올리시는거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
비슷한 또래의 남자로서
아영님의 대담한 결심도 멋있고
그녀를 멋지게 응원하는 든든한 남편 휘덕님의
그 배포도 멋있고 부럽네요.
항상 장난치고 웃긴 모습만 봐왔는데
역시 멋진 부부네요.
늘 응원합니다 ❤
이커플은 보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휘준님은 참 따뜻한 사람같아요 행복하세요~
어머…김아영님 민낯에 헤어도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저도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영상에 나와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얘기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정규방송 아닌 유튜브만의 매력이예요. 남편분과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 시간이 많이 지나고 다시 봐도 두분 재밌다고 느껴질 거 같아요. 방송 잘 봤어요! 😊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군요ㅜ
근데 여행작가 너무 잘 어울려요
잘 하실거에요
책 나오면 꼭 읽을게요
기자 김아영씨 수고 많았어요❤
또 다른 시작이지요
번아웃 뒤에 아영기자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더 좋은 일이 곧 생길거에요
좀 늦어도 기다려 봅시다
너무 공감되는 얘기예요. 매 프로젝트에 전속력으로 달리다 내 에너지가 고갈되었는데 달리고 있는, 그러다가 마주하는 번아웃과 스트레스로 인한 몸에 나타나는 부담. 스스로 해소창구를 찾았고 아영님의 퇴사 결정과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두분 함께 걷는 길은 꽃밭이길 응원합니다.
숏츠보다가 목소리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채널 들어왔는데 기자이였었군요. 아영님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 너무 기대되요. 응원합니다b
누가봐도 옳은 선택. 말씀너무 잘하신다 얼른 작가님 책 사고싶네요
시원하고 섭섭한 모습들이 있을것 같은데 출근을 해야 하는데 일을 그만뒀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거에요 그럴때는 진짜 뭘 해야 할거에요! 휘준앵커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정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영기자님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어요! 퇴사 진심으로 축하하고 어디를 가든 좋은 곳 그리고 행복한 길을 갈수 있길 바래요~!!!!!!!!!!
퇴사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들어본건 처음이에요.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도 있네요 ! 응원해요!!
😅
영상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저도 같이 눈물 흘렸어요 🥲
아영언니의 눈물이 정말 열정을 쏟고 자신의 일을 애정했던 사람만이 흘릴 수 있는 눈물인 것 같네요.
그래서 더욱 값지고 존경스러워요✨
앞으로 펼쳐질 인생 제 2막도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으니, 눈부실 거라 믿어요! 🫶🏻🫶🏻
두번째 스케치북도 아영 언니만의 색으로 예쁘게 칠해보아요 🌈
수고했어요 🤭🤭😘😘
더 행복한 일을 찾으면 그 전의 것이 툭 끊어진다는 말에 공감갑니다..ㅎㅎ 잡고 있던게 아무리 좋아보이는 것이어도 나에게 더 좋은게 나타나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이 툭 끊어져버리기도 하죠 내 마음의 수지타산법에 따라ㅎㅎ
저는 지금 지지부진하게 잡고 있는 상황인데 아주 조금씩 부릉부릉 시동걸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찾아 속시원하게 툭 빠이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영님의 결정이 귀감이 되네요 ㅎㅎ
앞으로 더 찬란할 꽃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저도 곧 퇴사를 하는데 맨 마지막 아영님의 눈물의 장면이 벌써 공감이 가네요..
저도 영상의 도입부처럼 밝게 잘 지낼테지만 정말 잘 지냈으면 좋겠고 아영님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 그리고 휘준님 정년퇴직 지키는걸루 ^^…!
눈물나네요. 하지만 더멋지게 살아가실거같아 제가 더 기대되어지고 부럽습니다!
ㅇㅈ
퇴사하고 싶은 직장인 1인 21초 전으로 달려왔습니다.
아영 기자님은 손미나아나운서처럼 멋진 활약하실 것 같아요
여행지도 소개해주시고 책도 내면 좋겠어요
도전할 수 있는 나이와 열정이 부럽습니다
응원할게요~~
눈물을 흘릴정도로 mbc가 행복을 많이 줬군요. Mbc가 얼마나 좋은 직장인지 알것 같네요. 그럼에도 떠나는 아영님의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 동안 mbc에서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또 다른 행복을 찾아 잘 사시길 바랄께요. 영상도 늘 잘 보고있습니다!
마지막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아영님 항상 잘 될거에요❣️
과감한 결정 응원합니다.
인생에 한 발을 내딛는 다는건 큰 용기가 필요하죠. 근데 막상 딛어 보면 별일 아닌 경우가 많더라구요.
워낙 능력 있는 분이니 다른 일들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아융그님의 새로운 인생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할때 여기어때 🎵
오 ㅋㅋㅋㅋㅋ
오?
아니 여긴 웬일로...ㅋㅋㅋㅋ
아영님 휘준님 두 분 다 응원합니다!!! 행복할 수 있는 곳에서 또 다른 행복을 전해주시길...
마음 알아요 저도 얼마전 퇴사를 했어요 눈물은 안났지만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고생 많으셨고 다음의 인생은 더 밝기를 행복하기를 바래요
서로를 존중하는 이쁜 부부!!
멋진 아영님은 어느 곳에서든 무엇을 하든 잘 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인의 꿈을 찾아 나아가는 멋진삶 항상 응원합니다~~!!!🎉🎉🎉
현명하게 선택을 하셔서 부럽습니다. 저는 2년 전 이직 때 왜 조금 더 고민을 안 했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ㅎ
안녕하세요~~^^
아들의 추천으로 구독을 꾹 눌렀어요.
매일 매일 놀러 올께요😊.
아영님이 좋아하고 즐기면서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너무 다행이예요 축하합니다
한사람이 정규직으로 든든하게 버텨줘야지 프리랜서가 마음껏 하고싶은일을 할수 있다는
휘준님도 아나운서 좋아하시니 정년퇴직하는 그날까지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저도 박수 👏👏👏👏👏 너무 고생하셨어요.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해요. ❤
아영아 곤 언니야..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 그리고 너의 시간, 소중한 흔적들로 인해 그 안에서 또다른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는 너가 참 멋있고 기대가 된다. 응원해 기도해.
언니❤️댓글 달렸다는 얘기 듣고 달려왔어😁 고마워..🫶미국 놀러갈게
와.. 정말 아영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울고 웃고 공감이 많이 되네요. 더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것을 축하드려요❣️
쇼츠만 봐서 무엇 하시는 분인가… 매력있는 목소리 예쁘면서도 분위기 있는 얼굴~나이 많은 언니로써 너무 부럽다 생각하며 봤는데!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예쁜 청춘입니다^^
MBC에서 일하신 경험이 아마 또 아영님 삶에 엄청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거라고 믿습니다. 버릴 시간은 없었을 거고, 또 지금이 그 때일 거고요.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애쓰셨구요!! 앞으로도 잘하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
사회생활시작한게 7년이면 그리 오래된건 아닌듯 싶네요..조금더 활력넘칠때 또다른시작을 해보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젊음이 좋은겁니다.앞날에 파이팅하세요 대구! 파이팅!!!
보고 가고 싶은 가게들이 엄청 많아졌는데... 여행 에세이 출간하시면 꼭 읽을게요!! 아영님 더 더 더 잘 되시길 바랄게요🎉
오…?!?!?
기자이셨군요
어쩐지 발음이 너무 좋고 듣늗게 편한느낌이 있었는데 이런사람이 기자나 아나운서 해야된다 생각했었는데..
퇴사하시고도 후에 좋은일이 있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대학교 후배중에 이렇게 멋진 후배님이 계신지 최근에 알았네요. 힘든 결정한만큼 앞으로의 여정도 더 잘걸어나가고 열심히 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고 응원합니다. 힘든 직장인들이 대리만족할 수 있게 앞으로도 유익하거나 유쾌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긴 인생에서 다른 풍경 보며 다른 길을 밟아보는 것도 멋진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건데 휘준님 영상 정말 잘 편집 하시는듯~
할수있는일이 많네요..할줄아는게 별로없으면 퇴사는 꿈도 못꾸고 잘릴까 전전긍긍..
진짜 개부럽네요..
MBC이휘준아나는 계속 MBC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휘덕이아내는 유투브에서 뵙겠습니다
응원해요.. 아영님 단지 이 말밖에...고생하셨어요...^^
서로 이해 하며 살아가시는 두 분이 인생 동반자 관계가 흐뭇해 보입니다. 살아가면서 일 과 삶에 기로에 힘들었을 아영님에게 잘 버텨 오셨고 잘 헤쳐 나가실 분이라고 응원 하겠습니다. 두 분 항상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로 백년해로 하시고 MBC뉴스 잘 시청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응원합니다 🎉🎉🎉화이팅 ~
아융그님 여행이 좋아서 새로운 도전이 좋아서 퇴사하신 줄 알았는데, 기자 생활 하시면서 겪으신 일들이 저랑 다르지 않아 보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특히 불면증 저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긴장이 안풀려 그런 상태를 최근에도 겪어왔거든요. 더 좋은 방향으로 발걸음을 내딛으시는 거 같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응원할게요
하고 싶은 거 하시고 더 사랑하세요. 아무리 뭘 한다 해도 무한하게 응원해줄 휘덕님이 있으니 퇴사의 슬픔(?)은 오래 안 갈 겁니다.
인연은 인연대로 이어 가시고 이 생에 하고 싶은 일들 상암 밖에서 원 없이 하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
멋집니다~저 역시 그렇게 좋은 직장을 퇴사하다니..하는 구태의연한 생각만 들었는데 이런 옹골찬 생각으로 큰 꿈을 그리고 있는 아영님은 분명 잘 되실꺼에요.열씨미 응원할께요~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쭌아나님도 멋지구요.저도 더 바빠지겠네요ㅎㅎ 아융그로도 왔다갔다
김아영기자님을 보면
저희딸이 생각이 많이 나요~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보게되고...
응원합니다 항상
뭐든 도전하고
좋아하는일하세요!~
저희딸도 직장인에서 30넘어
지금 수의대공부중이랍니다~
꿈을이루기위해~~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너무 대견한 딸이예요.
기자님 처럼~~
나 그냥 구독자인줄 알았는데 아영씨 우는거에 갑자기 같이 우는거보니까 나 아융그 사랑하네...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흘러요 ㅠ ㅠ
저도 금월에 12년을 다닌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준비를 하려고하는데 알고리즘에 이끌려 동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새로운 시작을 위해 화이팅~~~!🎉
mbc 김아영 기자님은 멋졌고 앞으로도 빛날거에요. 좋은 활동 기대할꼐요.^__^
저는 현재 새로운 도전을 할 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아영님이 너무 멋지네요 당신의 뉴 챕터의 시작을 응원합니당❤
그누구보다 더 당당해 보였는데~
역시 당차게 퇴사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여러 이유로
항상 건강 건강하세요^^
저 담주에 소설에 갑니다(커피도 음악도 충분히 누리고 올겁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당!!
스트레이트에서 부부가 마주보고 진지한 표정으로 시종일관 진행하는게 은근 웃음 포인트였는데.. 이젠 누가 그 재미를 채워주나 ㅠㅠ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아영 누님 커리어도 참 매력있어요! 대한항공 승무원이었다가 MBC 기자였다가 이제 여행작가로! 그럼 이제 휘준이 형님이랑 더 재미있는 영상 더 많이..?
스트레이트에서 같이 못봐서 아쉬워요
이런 퇴사 선물(?)을 남겨주시다니!! 정말 좋은 남편😮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기자님
아용그님 우시는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
더 발전된모습 기대하고
응원할께요❤
예능에도 도전하시길
용기있네요.. 나는 아직도 망설이고 바뀐거 없이 그대로인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
응원할게요
둘이 잘논다~..ㅎㅎㅎ 둘다..너무 영혼이 맑은느낌이랄까...두사람의 목소리에 행복이 느껴지고,,,두사람의 눈빛은 그냥..밝고 긍정... 끼리끼리 논다는 말처럼..둘은 정말 끼리끼리인듯..ㅎ
남편이 아영씨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지지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영씨 아직 젊어요. 많이 도전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면서 사세요. 응원해요!
아나운서님 정말 따뜻하고 멋진 분이네요 아영님 능력도 매력도 많으신 분이니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하셨던 날들 모두 아영님의 큰 밑거름이 될겁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아융그 , 휘덕이 모두 화이팅!
또 다른 시작이 얼마나 기대되고 걱정되고 설렐까요??
마지막 장면을 보니 저도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
너무 수고많으셧어요 🤍
전 아영기자님의 여행지, 카페 리뷰 영상을 볼 때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해요. 앞으로도 고즈넉하고 정갈한 아융그님만의 영상을 기대할게요!
친구같은 부부의 모습 보기 좋네요
김아영 아나운서님의
앞날을 응원하며
구독하고 갑니다^^
직장인들의 꿈을 이루셨네요! 응원합니다. 사랑스런부부❤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요~~젊다는 재산으로 새로운 인생의 행복을 꼭 찾길 바라고 꼭 찾으실겁니다 응원할게요
아영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 축하해요! 아융그 좋댓구알❤
응원해요 정말. 앞으로 쭉쭉 잘나가시도록 작품이나 활동 항상 찾아볼게요. 팬이에용ㅎㅎ
뉴스안하니와 다르게 4k고품질 동영상이 맘에 드네요...
그리고 아영씨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 부터 밀린 출연료 지급 하라!!
익숙한 것을 놓을때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나중에 그 느낌이 익숙해지고 새로은 나만의 세상을 찾게 되면 이 또한 충실한 내 인생이 됩니다. 도전과 새로움에 익숙해지길 바라며 미래를 응원합니다.
아영님❤
끝이 있기에 또 다른 시작도 있다는 것을 우린 잘 알지요
동료들과의 헤어짐은 거리가 멀어질뿐, 동료분들과의 따듯한 거리는 아영님 마음속에 늘 잔재해
살아가는 내내 끝힘이 되어줄것입니다.
그간 참 많이 사랑했고 사랑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여기에 그 중 한사람 있습니다❤
아영님의 새로운 시작도 응원할게요! 파이팅
응원해줘야지 존멋ㄷㄷ
저는 17년을 회사생활 하면서 퇴사할때 이런마음 이었으면 했는데 아영님처럼 제 일을 사랑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지금은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서 가족들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걸어나가고있습니다.
응원할께요 , 아영님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잘 할겁니다😊
자상한 휘덕이형 말 너무 이쁘게 하네ㅠ 역시 유낳괴
마지막에 아영님 우실 때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경험치가 겹쳐서 많은 공감이 갔었던 것 같아요. 익은 길을 떠나 새 길을 찾아 떠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고민의 나날이 필요했고 마침내 결단의 순간이 오니깐요. 휘덕님의 응원 속에 빛나는 아영님의 앞 날을 저도 같이 응원합니다.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려있어요^^
에궁.. 보는 내가 왜 눈물이 나냥..
퇴사 후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일 응원하고, 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그길도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아영기자님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역시 회사생활이란 다 비슷한 걸까요? 저 역시 혼자 눈물을 삼킬 때도, 화를 낼 때도 많았는데 퇴사 앞에서는 기억이 미화됐는지 다 좋게 남더라구요. 4년 남짓 다닌 회사를 애증의 마음으로 보내줄 줄 알았는데 헛헛한 마음이 이해돼서 눈물이 조금 났네요 :(...
그래도 mbc와는 이별했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즐거운 출발이니도 하니까요! 뭐든 똑똑하게 잘 해내는 아영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5학년 5반까지 인생 좀 살아보니 저절로 응원합니다. 구독도 합니다. 화이팅~~~
mbc에서 김아영 기자님을 볼 수 없지만, 다른 잘하고 즐거운 일을 찾은 김아영님을 응원합니다. 기자로써도 멋있었고, 작가로 멋있을 당신을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사건 현장 취재 하는 것 봤는데 정말 사명감 대단 하신분 인데~ 아쉽네요.. 다른 길을 가시다고 하니 그 길도 똑 부러지게 잘 하실 것 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아영님 앞으로의 발걸음에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사랑하고...그 순간 순간 숨쉬는 순간이 행복하다면 당연히 그 일을 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반백년 살아보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고 행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멋진 기자님으로 기억 될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늘 응원할께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직장동료분들하고 아쉬움도 있겠지만 또 밖에서 추억 나누면 되죠 밖에서 더 좋은 인연이 되요 ㅎ 앞으로 하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시작!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되니까 포기 하지 마시고 앞을 향해 가세요! 그렇다고 너무 앞만 보지 말고 여유롭게 이루어 가길
스트레이트에서 진행자와 기자로 방송하실때 아~역시 프로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부부가 마주앉아 방송하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말이죠...아영님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영상 보고 울었어요 😢 하지만, 새로운 시작이니까요! 응원합니다❤
지난 시간 걸어온 길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걸어가실 그 길도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