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스웨덴세탁소 -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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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스웨덴세탁소 - '꾹꾹' Official MV
    스웨덴세탁소 미니앨범 「오렌지빛을 쥐고」
    » 𝟐𝟎𝟐𝟒. 𝟏𝟏. 𝟐𝟎. 𝟔𝑷𝑴 (𝑲𝑺𝑻)
    #스웨덴세탁소
    #오렌지빛을쥐고 #꾹꾹
    #OurOwnOranges #Bornaslove

КОМЕНТАРІ • 9

  • @BGK0423
    @BGK0423 Місяць тому +1

    우연히 들은 스웨덴 세탁소… 음색이 너무 좋아요❤

  • @Qlsapkdmw
    @Qlsapkdmw 2 місяці тому +1

  • @훗후리릿
    @훗후리릿 2 місяці тому +1

    🧡🧡🧡🧡🧡🧡🧡🧡

  • @Summeronyoo
    @Summeronyoo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렌지에 꾹꾹 눌러쓰는 뮤비라니. . . . SO
    귀엽다.

  • @jeunehomme_jun
    @jeunehomme_jun 2 місяці тому +1

    역시 스세 감성🍊🍊

  • @coolsu
    @coolsu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렌지 레터 그 자체...*

  • @한나-d1g
    @한나-d1g 2 місяці тому +1

    Sooooooo lovely❤

  • @nsk1917
    @nsk1917 2 місяці тому +1

    2분 전 조회수 4회라니!! 스웨덴세탁소의 따뜻한 음악을 응원합니다😊

  • @0ric828x
    @0ric828x Місяць тому

    내가 너에게 하는 귀엽다는 말은
    단순한 귀여움을 말하는 게 아냐
    온갖 어지러운 고백이 흩어진 걸
    모았더니 그 말이 됐어
    내가 널 좀 귀찮게 해도
    그래도 날 사랑해 줘
    너의 두 눈을 너의 입술을
    바라보는 매일이 난
    들뜨다가 시무룩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을
    꾹꾹 삼켜내다 터져버리곤 하니까
    너를 보는 내 눈은 하트 모양이 돼
    동그라미도 네모도 아냐 봐봐
    아마 사랑이란 게 사람이 된다면은
    너와 같은 모습일 거야
    내가 널 좀 귀찮게 해도
    그래도 날 사랑해 줘
    너의 두 눈을 너의 입술을
    바라보는 매일이 난
    들뜨다가 시무룩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을
    꾹꾹 삼켜내다 터져버리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