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걸 계속 하다보면 집에 뭐가 있는지 머리에 있게되고 물건을 살때도 고민을 더 하고 안사게 되요. 버리면서 내가 얼마나 생각없이 소비를 했는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물건을 잘 안사게 됩니다. 에이~ 저번에 비슷한거 샀는데 별로 못쓰고 돈 버렸잖아 안사는게 돈 버는거야 라면서 참게 됩니다.
워킹맘이시고 기존 6인식구의 물건 버리기도 쉽지않고 어떤 것들을 버릴지도 각각의 생각이 있으니 조율도 쉽지않은 상태에서 급히 필요한데 안보이면 구입해야 합니다. 편한 동선만 생각하면 근처에 두는 건데. 이제 정리법 배우셔서 분류가 되면 성격비슷한 물건들 집합소만 찾으면 되니 훨씬 시간절약되고 물건쌓여서 버린 공간을 다른 취미공간으로 재탄생시키니 돈버는 일 되십니다.
![[MBC Documetary Special] - 비우기 프로젝트 한 달 후! 그 결과는? 20160912](http://i.ytimg.com/vi/JExLVv1w1sQ/mqdefault.jpg)
![[MBC Documetary Special] - 비우기 프로젝트 한 달 후! 그 결과는? 20160912](/img/tr.png)
저런 환경에서 불화없이 사는게 더 신기하네요 ~ 다같이 안 치우는 습관
멋진 남편, 아름다운 아내, 깨끗한 집에서 더욱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짜 이래서 버려야 된다!
복이 그냥 들어오겠네 ~^^ 꼭 유지! 유지! 하시길
와 원래 이렇게 넓고 이쁜집인데 이제라도 정리 좀 잘하고 사세요ㅠㅠ
살기싫은집을 살고싶은집으로~
그뒤엔 역시 윤선현선생님께서ㅎㅎ
클린스팟~역시대박 속시원합니당
부잣집이네.
집좋고이뿌네.
버리는걸 계속 하다보면 집에 뭐가 있는지 머리에 있게되고 물건을 살때도 고민을 더 하고 안사게 되요. 버리면서 내가 얼마나 생각없이 소비를 했는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물건을 잘 안사게 됩니다. 에이~ 저번에 비슷한거 샀는데 별로 못쓰고 돈 버렸잖아 안사는게 돈 버는거야 라면서 참게 됩니다.
과연 저상태가 유지될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거같은데.
와 집 개이쁜데... 쓰레기에 파묻혀 있었구나......
어후 내속이다시원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가 아니네...
제 친구 어머니도 멀쩡한거 버리시는거 싫어하시고 특히 부엌 정리를 잘 못하셔서 집에 놀러갈때마다 깜짝 놀랐는데 새로 이사하고 난 한 달 뒤 가보니 다시 예전의 모습이...
근데 친구도 결혼했는데 그러네요.
제가 몇 번 청소해 준 적도 있고~
이 집에 개도 살았네...
개는 어디 끼여 지냈을까 싶네...
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
짝짝짝 ! 마트가서 무조건 카트에 담지 마세요~~ 꼭 필요한것만 사고 ~ 그 이외 물건은 마트 한바퀴 돌고도 생각 나지 않으면, 그냥 집에 가시는 습관 가져보세요!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것이 필요없답니다.
미스춘향 선 .,, 역시 미인상 이네요 ㅎ
부부금술이 좋아보세요.
인상도 좋으시고 분명 의견이 맞았으니
신청하셨을거구요. 더 행복할 일만 남은듯
합니다~~행복하세요**
오? 매직 서프라이즈 이렇게 예쁜 집인데 ㄷㄷ
저렇게 넓고 좋은집을
2020년 현재도 궁굼하네요
부럽다...울집도 정리 좀^^;;;😅😅
맞어 덩치큰 수납장들 자질구리 짐들 죄다 버리면 목소리가 울림 ㅋㅋㅋ 넘 조음
유지? 가능할까?
다이어트 해도 곧 찌듯이 남이 정리 해주면 또 물건으로 채워진다!
집 개크네 ㅋㅋㅋㅋㅋ 50평은 돼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사람 사는 집 처럼 되었네
물건 더이상 사오지 말아야지
불필요 한거 다 버렸으니
워킹맘이시고 기존 6인식구의 물건 버리기도 쉽지않고 어떤 것들을 버릴지도 각각의 생각이 있으니 조율도 쉽지않은 상태에서 급히 필요한데 안보이면 구입해야 합니다.
편한 동선만 생각하면 근처에 두는 건데.
이제 정리법 배우셔서 분류가 되면 성격비슷한 물건들 집합소만 찾으면 되니 훨씬 시간절약되고 물건쌓여서 버린 공간을 다른 취미공간으로 재탄생시키니 돈버는 일 되십니다.
속이다후련하네
왜이리 악플 쓰는 사람들이 많지? 응원하는척하면서 망하라고 기도하네
악플 다는 여자들 부러워서 질투하는 거에요
저 여자분이 미인이라 정리 못하는걸로 까는거죠
그러면서 본인들 스트레스도 풀고
마음이 이쁘지 못해서 저래요
@@rachelhazelton8544 소설을 쓰고 있네 ㅎ
저런 미인과 사는 남자분을 질투하는 못난 놈들이 댓글 단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