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들음서 청화수님 논리를 따라가다가 희열감에 벅차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버렸네요. 좋은 연구,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 한가지 부탁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인이 말하길, 일본이 이순신 장군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우리나라는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알지 못했을 거란 말을 하더군요. 반박을 좀 하고 싶어 검색해 보니, 단재 선생님께서도 이순신 장군에 대해 쓰신 책도 있던데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청화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 책 중에 권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실까요?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내용의 강의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는 역사를 제가 직접 사료 원전을 읽고 그에 대해 직접 스스로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잘 모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충무공에 대해 가장 좋은 책은 충무공께서 직접 쓰신 亂中日記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는 언제나 직접 사료 원전을 대하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亂中日記 추천 드립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와~!!!! 오늘 주말 우연히 추천동영상으로 제목보고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예상외의 역사적인 실증자료를 기반으로 너무나 세밀하고 꼼꼼하게 쉽게 설명을 해주신 내용보고 숨도 안 쉬고 긴 영상을 첨부터 끝까지 보았네요. 그간 간간히 여러 자료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일본과의 역사관계 등을 미루어 알고있던 바가 이 동영상을 통해 너무나 명백하고 호쾌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치 그간 식민사관과 반역사적 지배세력에 의해 왜곡된 민족사의 숨겨진 진실을 환하게 보게되는 느낌에 감탄과 환호를 부르게 되네요. 선생님의 열정과 연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는 맘으로 구독 및 회원가입(정기후원)하였답니다~^^ 많은 분들도 후원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큰 일 하십니다!! 감사~~!!
백제멸망의 원흉 예식진을 왜 학교의 역사 시간에 가르치지 않는가? 고구려 멸망의 원흉 연씨 삼형제의 다툼과 삼촌 연정토의 투항을 왜 학교 역사시간에는 강조하지 않는가? 김유신과 내통한 백제 임좌에 대해 왜 학교는 침묵하는가? 역사는 사실보다 역사를 수단으로 교훈을 얻도록 하는 실용교육이 필요하다.
1985년에 일본유학에서 그때 쿄토대와 와세다대 졸업자였던(대략 일본인 두명은 친구였는데, ) 50대 남자 두명이 말하길 일본의 천왕은 동쪽천왕과 서쪽 천왕이 있는데 동쪽천왕은 지금의 한국계, 일본계(서쪽천왕) 가 있는데, 지금에 천왕은 동쪽천왕이라고 내게 말해 줬다. 80대 일본의 지식인들은 말을 밖에 표출은 못하지만 동쪽천왕인 현재의 천왕한국 자손이라고 인정했어요.(구태어 끄집어 내면 뭣하겠습니까만..)
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한국사 이야기에 삼국지 이야기를 꺼내게 되어 죄송스럽지만 혹시 청화수님이 가장 좋아하는, 혹은 가장 배울 점 삼는 삼국지 인물들은 누군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청화수님 삼국지영상들을 오랫동안 너무 재밌게 보아왔던터라....정말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좋은 내용을 만들어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딱 1명을 꼽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딱 1명을 꼽는다고 하면 저는 주유를 꼽고 싶습니다. 삼국지연의가 가장 이상하게 만든 인물 1,2위를 다투는 인물일 겁니다. 보통 인물들이 능력이 좋으면 인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주유는 능력과 인품 양쪽 모두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었습니다. 유비도 주유는 신하로만 있을 사람이 도저히 아니라며 그 능력과 인품에 감탄을 했었고 손권조차도 대놓고 왕의 능력이 있던 사람이라고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겸손하기까지 했습니다. 인간으로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었다는 것이 실제 역사 기록입니다. 추후 언제 주유에 대해서도 다룰 생각에 있습니다. 주유 외에도 좋아하는 인물이 많은데 우선 1명을 꼽자면 주유가 떠오르네요. 다시금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고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고대하고 감사하게 봅니다. 내용도 훌륭하고 깜짝 놀랄만한 사실들일 뿐만 아니라 그 논리적 추론과 방식에 크게 깨우치는 바가 정말 큽니다. 아래 어느 분의 댓글처럼, 청화수님과 커피 한 잔 한다는 기분으로 멤버십을 시작했고 이제 붉은별이 됐네요.. 보라별이 얼른 됐으면 합니다. 오프모임도 이제 서서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료를 읽는 방식, 감추려고 하는 사실이 오히려 더 드러나게 되는 경우와 그를 읽어내는 통찰을 항상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영상은 아직 안 봤어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청화수님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어서 구독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홀이라는 글자를 설명할때 북해를 다스리는 제왕이라는 뜻이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갑자기 생각 드는게 원나라 초대왕이 쿠빌라이인데 쿠빌라이 한자 이름이 홀필렬 이더라고요. 같은 홀인거 같은데 쿠빌라이 이름도 그런뜻으로 이름을 지었을까요? 두번째 질문은 일본에서는 백제를 쿠다라 라고 불렀다는데 학계에서는 큰나라라고 한다던데 제가 우연히 구글맵에서 KUDARA 라고 검색하니까 바이칼호수 근처에 KUDARA라는 지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장소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이게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이칼호 옆에 홉스골이라고도 있지 않습니까? 홀승골이라 생각드는곳인데 쿠빌라이의 쿠가 한자로 홀 이니까 쿠다라라는것도 몽골어나 다른나라의 언어이지 않을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쿠다라=백제 인데 이것도 홀??무엇일것 같아서요.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너무 큰 감사함을 저에게 주셔서 앞으로 지금을 능가하게 더욱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많이 노력하고 공부하여 큰 즐거움과 유익함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본서기가 일본역사를 다루기도하지만 한반도역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도 들어가있음 일본은 그냥 백제자체임 신라가 아닌 고구려나 백제가 만약 삼국통일을 했더라면 아마도 일본과는 하나의 국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백제가 멸망하고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일본은 한반도와의 역사에서 떨어져나가고 별개의 체제로 나뉨
아스카 -> 비조 (나는 새) 일본에서 이 나는 새라는 글자를 아스카라고 읽을 이유가 없지만 아스카로 읽는다. 마치 백제를 쿠다라라고 읽는 것과 같다. / 아사: 아침 (해가 떠오름) 카라스: 까마귀 // 즉 아스카: 삼족오인 것임 백제 멸망 후 일본인이 왜로 가서 세운 문화가 바로 아스카이기도 하고 따라서 고구려-> 백제 -> 왜의 순서로 일본인이 옮겨다니며 뿌리를 밝힌셈
ㅋㅋㅋㅋ 2천년후에 우리나라 아파트,빌딩과 유럽의것이 같다고 한반도는 유럽인의 후손이다 소리 나오게생겼네 ㅋㅋㅋㅋㅋ 2차대전때 전쟁을 피해 유럽인들이 건너가 한반도에 정착하기 시작했는데 그 증거인 유물로 엄청난 십자가와 교회건물들이 나오고있다. 본디 한반도는 유교를 숭상하고 천주교등을 박해하던 민족으로 이는 한반도의 지배계층이 유럽인들로 바뀌었다는 명확한 증거다. 건축양식도 급격히 유럽화되기 시작하였으며 건물 내부모습에도 본디 바닥에 요를깔고 자던 생활풍습이 아닌 침대가 발견되는것으로 보아 이 가설은 거의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너네가 펴고있는 주장의 논리구조임 우리나라 지배층 서양인들같음? ㅋㅋ 아냐? 윤석열같애? 그건 너네가 식민사관에 찌들어서 그런거임
@@samkwon2124 과거 중국인들은 일본을 짓폰이라고 발음했다고 합니다. 그게 외국에는 JAPAN으로 전해진 것이라 하고요. 그러고보면 과거 고구려인들은 중국인들에게 홀본이라고 설명했으나 중국인들이 자기들 발음대로 졸본으로 계속 발음하고 기록도 졸본으로 남긴 것 같아요. 우리는 졸본이 아닌 홀본이라고 기록하고 불러야 합니다.
@@청화수님팬 중국어를 공부해보면 날일자를 발음하는 ri발음이 사실 즈-지 발음과 매우 가깝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매미가 날개떨듯 즈~~ 하며 진동 넣어 하는 발음이거든요. 해를 뜻하는 날일자가 한중일 문화권 내에서 즈, 지, 졸, 흘, 홀, 일, 니 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변화하고 이어져왔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선에서 부여가 나오고, 부여에서 고구려 백제가 , 백제는 일본열도에 걸쳐 있다가, 부여(사비)시절에 망하며, 일본열도에서 이어지고 있다.. 부여는 아직 이어지고 있다. 남북통일하고 동,서해 양 바다와 만주부터 열도까지, 기지개를 쫙 펴서 일어나 봐야 하지 않겠어....
저는 청화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삼국사기 초기기록이 대단히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졸본( 홀본)등 삼국사기의 기록과 아귀가 맞는예군의 묘지명.. 따라서 진수의 삼국지 위지동이전과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한반도의 모습을 다르게 기록하고 있는데 삼국사기의 기록이 더욱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운데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곧 좋은 내용으로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시리즈가 조금 정리되는 데로 가야국의 내용도 꼭 잘 만들어서 들려 드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제 왕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에서 태어나고 왕자신분이었다가 나중에 본국 한반도로 와서 왕위를 계승했던 이유가 바로 현재 일본열도를 백제가 당대에 병합했기 때문에 자국 지방에서 유학(?)을 했다가 다시 수도로 왔던것임. 일본어로 백제를 '쿠다라'라고 하는것도 큰나라를 뜻하기도 해서 원래 자기들의 큰집을 말하는것이 당연함. 고구려의 근본이되는 홀본부여, 원래 정통 지도자였던 소서노와 아들 그 세력이 남하하여 백제를 건국하고, 고구려 남진정책으로 더욱 남쪽으로 밀려나 남부여로 국호를 변경, 왕족들이 왜를 병합한 열도에도 자유롭게 왔다갔다하고, 나중에 나당연합군에 패배하고 열도로 옮겨가서 명맥을 이어감, 결국 일본천황이 자신의 뿌리가 백제라고 공식석상에도 얘기를 했음, 추가로 지금의 일본인들의 구성을 보면 한반도에서 넘어간 백제계, 가야계 도래인과 토착 열도에 거주했던 왜인들이 섞여있음, 인류학적으로도 두가지 인종으로 구성되어 대륙에서 이주한 도래계는 야요인으로 갸름한 얼굴에 눈매가 길고 약간 하얀얼굴로 지금의 우리나라사람과 외형이 비슷하고, 조몬인이라고 하는 토착 왜인은 키가 작고 둥근 얼굴에 눈이크고 체모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음.
언어학적으로도 현재 일본어가 고대 고구려와 백제의 언어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현 일본은 백제인의 국가이고 아마 교토지역에 터를 잡았을 것 같습니다. 교토의 절과 탑을 보면 우리의 절과 매우 친숙한 느낌입니다. 역시 삼국사기는 동아시아 역사서인게 분명하네요. 일본애들은 백제가 패하였기때문에 역사적 자존심을 세울려면 당과 신라에 패한 백제를 숨길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어쩌면 그때의 업보가 계속 조선인들을 괴롭히는 형국으로 변모했을 수 있겠네요.
쿄토지역이 아니라 지금의 큐슈 지방입니다. 근대까지의 관서지방이죠. 이 관서지역 출신들이 주가 되어 메이지 유신을 하였고, 지금의 니뽕 우익이 되었습니다. 이들에 의해 조선은 36년간 지배를 받았고 아직도 이들에게 영향을 받으며 조공 바치는 무리들이 국내에 버젓이 있습니다.
북쪽의 큰물, 혹시 바이칼 호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바이칼 호를 다스리는 제왕의 근원=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뿌리를 가진 민족이 남하하여 고조선 혹은 부여를 세웠다 or 홀본부여의 일파가 바이칼 호수 근처에 정착한 민족의 뿌리이다. 같은 해석도 가능할 듯 싶네요.
단지 음을 빌려 한자로 다르게 적었을 뿐 졸본, 홀본, 일본, 솔판 등 음운이 변화하면서 지역별로 시대별로 다르게 발음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흘승골, 홉스굴 아사달, 아스타나 맥, 맥구루, 무쿠리, 뵈클리, 구리, 고리, 구려 돌궐, 튀르크 겨레, 케레이(까마귀, 삼족오의 오) 부여, 불휘, 불여, 부루, 부리야 유연, 연연, 로우란, 단단, 타타르 조선(연방 united, 보통명사), 주잔, 주천, 숙신, 주신, 주스, 주즈, 구스, 우즈(유라시아 널리 쓰여 지역별 발음차이) 배달, 바뜨르(영웅), 바타르(울란바토르는 붉은 영웅) 단군, 탱그리, 티그리, 당골래 주몽(동명성왕), 추모, 철먼(금성, 몽골의 어느 이름) (동쪽의 밝은 별, 즉 금성 / 태양은 하늘신, 금성은 천자로 불림. 그래서 옛날부터 자기가 뭐 되는 사람들은 자꾸 스스로 자신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자손이라고 함.) 유리, 누리(온'누리'할 때 '누리'), 누르(빛) 알영, 아리온 온달, 온다르(몽골의 어느 이름) (혁)거세, 거서(간), 게세르(한), 카자르, 기자 살수, 사르수(황색의 강) 두만(강), 투먼(만호장, 여러나라에서 두루 쓰이는 말) 송화(강), 숭가르(은하수) 송골, 숑호르 들(복수형 접미사), 트/드(중앙아시아에서 복수형 접미사) 날(일日, 한글'날'할 때 '날'), 나르(몽골어로 태양) 아줌마, 아즈매(아마테라스 오미카미) 결론 : 중앙아시아에서부터 동아시아는 투르크계 민족과 몽골계 민족이 겁나게 섞여있음.
고대 우리민족은 한자를 빌려 우리말을 표현했을겁니다 우리글이 없었으니까요 1. 우리말과 비슷한 발음의 한자를 대신 쓰기도하고(해 흘 홀 히) 2. 또는 뜻이 같은 한자를 쓰고 읽을때는 우리말로 읽기도 했겠지요 (日이라 쓰고 해 또는 히 라고 읽음) 일본의 유명한 대기업 히다찌를 그들은 日立 이라고 씁니다 그리고 읽을때는 일립이 아니라 히다찌 라고 읽지요 일본인들에게 왜 日立 을 히다찌라고 읽냐고 물으면 거의 대부분 그 이유를 모릅니다 그냥 그렇게 읽어왔기때문에 읽는거예요 참고로 日立의 日은 히 라고 읽고 立은 왜 다찌라고 읽느냐? 日立의 뜻이 무엇인가요? 해가 일어선다 즉 '해가뜬다' 이거든요 우리말로 해가뜨는걸 뭐라고하죠? 해돋이 라고 하죠? 해돋이의 고대 발음이 바로 히다찌였던 겁니다 마찬가지로 日本 이란 한자도 지금은 일본, 니뽄으로 읽지만 고대에 처음에 그 한자를 썼을때는 아마도 다르게 읽었을지도 모릅니다 히본? 해본? 홀본? 흘승골? 과연 뭐였을까요 청화수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청화수 왕자님 태양이 뜨는 곳 홀본이 일본이라는 해석 참 감명깊은 명강의 였습니다 하므로 지금의 일본은 백제의 후손으로 우리와 같은 동족임을 일본 친황이 우리는 백제의 후손이라고 고백을 한 것과 제가 알고 있는 역사와 동일함을 다시한번 상기 시켜 주심 참으로 감사 드림니다 옳소❤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서 800년논쟁 삼국사기의 진실은 [역사실험] KBS 2000.11.18 방송](http://i.ytimg.com/vi/zbfrW3TZozw/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90분) 고구려 최고 가문이었던 연개소문의 두 얼굴ㄷㄷ 하루아침에 고구려 왕이 바뀌게 된 충격적인 이유😱](/img/n.gif)
역시 레전드. 다음편 빨리 올려주시길 ㅋㅋ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
즐겁게 들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화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누가 출판 안해주나!!!이 아까운 내용들...멀리멀리 퍼져 많은분들이 알게 되기를 기원합니당^^
감사합니다. 자주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성 어린 강의 잘 들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좋은 내용의 강의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격려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방송 들음서 청화수님 논리를 따라가다가 희열감에 벅차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버렸네요. 좋은 연구,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
한가지 부탁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인이 말하길, 일본이 이순신 장군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우리나라는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알지 못했을 거란 말을 하더군요. 반박을 좀 하고 싶어 검색해 보니,
단재 선생님께서도 이순신 장군에 대해 쓰신 책도 있던데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청화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 책 중에 권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실까요?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내용의 강의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는 역사를 제가 직접 사료 원전을 읽고 그에 대해 직접 스스로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잘 모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충무공에 대해 가장 좋은 책은 충무공께서 직접 쓰신 亂中日記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는 언제나 직접 사료 원전을 대하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亂中日記 추천 드립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청화수 바쁘신데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대로 난중일기부터 먼저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난중일기부터 찬찬히 보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여초日本餘噍의 餘는 남다라는 뜻도 되지만 부여扶餘를 뜻하는 餘이기도합니다. 즉 일본여초 자체가 일본의 남은 백성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일본(부)여의 백성 이라는 뜻을 내포하려는 의도를 갖고있다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제 고위층이 대거 일본 열도로 건너가 일왕이 되고 고위직에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국호도 왜에서 일본으로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영상보니 홈그라운드에서 소서노쪽을 쫒아낸 유리왕이 더 궁금해지는데 작년에 올리셧던 유리왕영상의 후편이 보고싶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꾸준히 활동부탁드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내용도 잘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큰 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
오늘 주말 우연히 추천동영상으로 제목보고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예상외의 역사적인 실증자료를 기반으로 너무나 세밀하고 꼼꼼하게 쉽게 설명을 해주신 내용보고 숨도 안 쉬고 긴 영상을 첨부터 끝까지 보았네요. 그간 간간히 여러 자료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일본과의 역사관계 등을 미루어 알고있던 바가 이 동영상을 통해 너무나 명백하고 호쾌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치 그간 식민사관과 반역사적 지배세력에 의해 왜곡된 민족사의 숨겨진 진실을 환하게 보게되는 느낌에 감탄과 환호를 부르게 되네요.
선생님의 열정과 연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는 맘으로 구독 및 회원가입(정기후원)하였답니다~^^
많은 분들도 후원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큰 일 하십니다!! 감사~~!!
앞으로 더욱 유익한 내용 만들어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천왕이 인정했죠 백제후손이다 뿌리가 남아있구요 후백제학자들도 인정하는 분들도 있구요 아직도 숨겨야 하니 진실은 하나 역사는 계속연구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일본 왕실 제문을 한국어로 읽고 행사에 아지매 어서 오소라 든지 한국어로 말하는건 공공연히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일본이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려 들지 않아서 그렇지.
일왕이라는 표현이 최소한의 양심있는 국민이라면 해야될 표현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콘텐츠로 더욱 큰 유익함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제멸망의 원흉 예식진을 왜 학교의 역사 시간에 가르치지 않는가? 고구려 멸망의 원흉 연씨 삼형제의 다툼과 삼촌 연정토의 투항을 왜 학교 역사시간에는 강조하지 않는가?
김유신과 내통한 백제 임좌에 대해 왜 학교는 침묵하는가? 역사는 사실보다 역사를 수단으로 교훈을 얻도록 하는 실용교육이 필요하다.
연씨 삼형제의 다툼은 나올거에요
왜냐하면 그런 세세한건 대학의 역사학과에서 취급해야하는 부분이니까
대학진학에 목숨을거는게 대한민국인데 니가 부모인데 학교에서 역사시간 1주에 5~6시간씩 해놓고서는 저런거가르치고있으면 그꼴보겠냐 ㅋㅋㅋ
1985년에 일본유학에서 그때 쿄토대와 와세다대 졸업자였던(대략 일본인 두명은 친구였는데, ) 50대 남자 두명이 말하길 일본의
천왕은 동쪽천왕과 서쪽 천왕이 있는데
동쪽천왕은 지금의 한국계, 일본계(서쪽천왕) 가 있는데, 지금에 천왕은 동쪽천왕이라고 내게 말해 줬다.
80대 일본의 지식인들은 말을 밖에 표출은 못하지만 동쪽천왕인 현재의 천왕한국 자손이라고 인정했어요.(구태어 끄집어 내면 뭣하겠습니까만..)
맞습니다. 이미 이렇게마당에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친일피니 뭐니하면서 선동을 하니 문제죠.
분열을 스스로 조장하는...
이제 어쩔수없이 다문화로 가야 하는데 화합하는 행동을 해야...
아 너무 재밌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 얼른 그 대 배후를 보고 싶습니다.
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한국사 이야기에 삼국지 이야기를 꺼내게 되어 죄송스럽지만 혹시 청화수님이 가장 좋아하는, 혹은 가장 배울 점 삼는 삼국지 인물들은 누군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청화수님 삼국지영상들을 오랫동안 너무 재밌게 보아왔던터라....정말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좋은 내용을 만들어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딱 1명을 꼽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딱 1명을 꼽는다고 하면 저는 주유를 꼽고 싶습니다. 삼국지연의가 가장 이상하게 만든 인물 1,2위를 다투는 인물일 겁니다. 보통 인물들이 능력이 좋으면 인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주유는 능력과 인품 양쪽 모두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었습니다. 유비도 주유는 신하로만 있을 사람이 도저히 아니라며 그 능력과 인품에 감탄을 했었고 손권조차도 대놓고 왕의 능력이 있던 사람이라고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겸손하기까지 했습니다. 인간으로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었다는 것이 실제 역사 기록입니다. 추후 언제 주유에 대해서도 다룰 생각에 있습니다. 주유 외에도 좋아하는 인물이 많은데 우선 1명을 꼽자면 주유가 떠오르네요. 다시금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고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청화수와!!!!언젠가 주유 영상 나온다면 진짜 너무 재밌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진짜 저도 주유 너무좋아합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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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도 안되어 새로운 영상이라니!
역시 건강보다는 영상이 우선입니다😂😅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콘텐츠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얼마나 자료를 찾아보시고 노력을 하실지.. 특히 중국 옛문헌은 검색도 어려우실텐데 큰 도움은 못되지만 커피라도 한잔 하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듣다보니 부상 을 보고 깜깍 놀랐습니다 보물 제367호 세종시 비암사 기축명아미타불비상.에
2마리 사자가 신성한 나무를 지키는 문양이 나오는데 이게 역사에 나올줄은 ,,대박입니다
🎉
연기군 비암사 ~~전동면 완행열차
늘 고대하고 감사하게 봅니다. 내용도 훌륭하고 깜짝 놀랄만한 사실들일 뿐만 아니라 그 논리적 추론과 방식에 크게 깨우치는 바가 정말 큽니다. 아래 어느 분의 댓글처럼, 청화수님과 커피 한 잔 한다는 기분으로 멤버십을 시작했고 이제 붉은별이 됐네요.. 보라별이 얼른 됐으면 합니다. 오프모임도 이제 서서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료를 읽는 방식, 감추려고 하는 사실이 오히려 더 드러나게 되는 경우와 그를 읽어내는 통찰을 항상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영상은 아직 안 봤어요 ㅎㅎㅎㅎ
깊이 감사의 말씀 올려 드립니다! 이렇게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제가 할 수 있는 힘을 늘 얻고 있습니다. 계셔주시기에 제가 계속 해올 수 있었습니다. 더욱 유익한 강의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 백제가 어째서 일본으로 갔는데도 이름을 남기지 않았을까 의문이었는데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한국사 졸라 재밌다!!
점점 재밌어지네요~ 기대됩니다.^^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욱 재미있는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청화수님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어서 구독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홀이라는 글자를 설명할때 북해를 다스리는 제왕이라는 뜻이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갑자기 생각 드는게 원나라 초대왕이 쿠빌라이인데 쿠빌라이 한자 이름이 홀필렬 이더라고요. 같은 홀인거 같은데 쿠빌라이 이름도 그런뜻으로 이름을 지었을까요? 두번째 질문은 일본에서는 백제를 쿠다라 라고 불렀다는데 학계에서는 큰나라라고 한다던데 제가 우연히 구글맵에서 KUDARA 라고 검색하니까 바이칼호수 근처에 KUDARA라는 지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장소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이게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이칼호 옆에 홉스골이라고도 있지 않습니까? 홀승골이라 생각드는곳인데 쿠빌라이의 쿠가 한자로 홀 이니까 쿠다라라는것도 몽골어나 다른나라의 언어이지 않을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쿠다라=백제 인데 이것도 홀??무엇일것 같아서요.
언제오세요 형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빨리 못 올려드려 너무나 송구합니다 최대한 빨리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적 상황이 늘 예측하기 어려워 언제 작업을 할 수 있을지 확신하기가 어렵습니다 조만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예씨 형제가 토착세력이라 볼 수 있겠네요. 왜 배신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있었는데 토착세력과 왕실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충분히 이유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다음 편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
😮😮😮😮🎉 ㄷ❤😮😂❤ᆢ😢😢🎉😢🎉😢😮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너무 큰 감사함을 저에게 주셔서 앞으로 지금을 능가하게 더욱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많이 노력하고 공부하여 큰 즐거움과 유익함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더욱 큰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다시금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이 원래 백제였다니... 소름끼치네요. 일본은 백제의 무리가 열도로 건너가서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겠네요. 덕분에 대단한 걸 알았습니다. ^^
일본 건국신화 스사노오 -> 소서노로 보는 분들도 많지요.
@@곽동규입니다씥그러네
@@성이름-z3k4t (고구려)졸본출신 백제민 + 일본 현지인의 조합이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하버드에서도 만주, 한반도 토착민, 일본인은 같은 DNA를 공유하고 한반도인들이 일본의 조상이라고 교육한다고 하더라구요.
왜는 신라에나라를바쳤다고 한것같은데요
일본서기가 일본역사를 다루기도하지만 한반도역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도 들어가있음 일본은 그냥 백제자체임 신라가 아닌 고구려나 백제가 만약 삼국통일을 했더라면 아마도 일본과는 하나의 국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백제가 멸망하고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일본은 한반도와의 역사에서 떨어져나가고 별개의 체제로 나뉨
좋은글 고맙게 보고있습니다~~~
언제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충분한 감사함을 늘 받고 있는데 이렇게 더 큰 힘을 주시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존 카터 코벨이라는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가
"고구려, 백제 그리고 일본의 고대 정권이 부여족에 의하여 건국 되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라고 했다는데 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습니다.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언제나 감사합니다.
정창원에 짱박혀있는 고대 고구려 백제 신라 서적들 절대 공개 못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그들 입장에서는 많은 것들이 꼬여버리거든요.
아쉬운 얘기지만 정창원에 없을 확률이 높아요 삼국사기 쓴 김부식조차 기록이 너무 없어서 아쉽다고했고 고려시대부터 이미 학자들 또한 삼국시대 사서 남아있는게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이미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멸망할때 모두 소실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삼국사기도 나름 그당시 실존했던 사료 영끌한 자료라..
박창화 필사본의 원본이 있겠죠
속이 후련하네요. 노고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일본서기가 쓰인 시대를 보면 백제가 멸망하고 나서야 그들 조정이 생겼다는 증거는 맞습니다
앗, 신용카드 갱신을 하면서 맴버십 갱신을 놓쳤네요ㅠㅠ 다시 갱신 완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제가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감사함에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더욱더 유익하고 좋은 내용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같이 있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함 생각하며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함에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좋은 내용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파도파도 끝이없는 우리역사... 너무나 가려져있다. 너무나 숨겨져있다. 무엇때문인가...
아스카 -> 비조 (나는 새) 일본에서 이 나는 새라는 글자를 아스카라고 읽을 이유가 없지만 아스카로 읽는다. 마치 백제를 쿠다라라고 읽는 것과 같다. / 아사: 아침 (해가 떠오름) 카라스: 까마귀 // 즉 아스카: 삼족오인 것임 백제 멸망 후 일본인이 왜로 가서 세운 문화가 바로 아스카이기도 하고 따라서 고구려-> 백제 -> 왜의 순서로 일본인이 옮겨다니며 뿌리를 밝힌셈
앞으로도 오랫도안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좀 더 자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큰 힘을 받게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계셔주시기에 제가 멈추지 않고 계속 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좋은 강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
유물적으로 일치하는 것이 지금 충청, 전라에 있는 백제의 고분형식과 열도의 고분형식이 일치하는 것이 많아요. 결국 지배세력이 이동한 것이 먕확하죠. 열도의 천황이 자기는 백제의 후손이다라고 밝힌 것도 말이 되는 것이구요.
ㅋㅋㅋㅋ 2천년후에 우리나라 아파트,빌딩과 유럽의것이 같다고 한반도는 유럽인의 후손이다 소리 나오게생겼네 ㅋㅋㅋㅋㅋ 2차대전때 전쟁을 피해 유럽인들이 건너가 한반도에 정착하기 시작했는데 그 증거인 유물로 엄청난 십자가와 교회건물들이 나오고있다. 본디 한반도는 유교를 숭상하고 천주교등을 박해하던 민족으로 이는 한반도의 지배계층이 유럽인들로 바뀌었다는 명확한 증거다. 건축양식도 급격히 유럽화되기 시작하였으며 건물 내부모습에도 본디 바닥에 요를깔고 자던 생활풍습이 아닌 침대가 발견되는것으로 보아 이 가설은 거의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너네가 펴고있는 주장의 논리구조임 우리나라 지배층 서양인들같음? ㅋㅋ 아냐? 윤석열같애? 그건 너네가 식민사관에 찌들어서 그런거임
10일 - 열흘 이라고 하죠.
사흘 나흘...
흘이 날 일, 태양, '해'...
1.졸본=홀본 (졸=홀=흘)
2.열흘,사흘,닷해 (흘=해=日)
3.그래서 홀본=일본
백제가 일본이라는 명칭을 쓰고, 일본에 소서노 설화가 남아있는거보면
👏👏👏👏👏
홀본 = 졸본 = 저팬 = 일본
@@samkwon2124 과거 중국인들은 일본을 짓폰이라고 발음했다고 합니다. 그게 외국에는 JAPAN으로 전해진 것이라 하고요. 그러고보면 과거 고구려인들은 중국인들에게 홀본이라고 설명했으나 중국인들이 자기들 발음대로 졸본으로 계속 발음하고 기록도 졸본으로 남긴 것 같아요. 우리는 졸본이 아닌 홀본이라고 기록하고 불러야 합니다.
@@청화수님팬 중국어를 공부해보면 날일자를 발음하는 ri발음이 사실 즈-지 발음과 매우 가깝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매미가 날개떨듯 즈~~ 하며 진동 넣어 하는 발음이거든요. 해를 뜻하는 날일자가 한중일 문화권 내에서 즈, 지, 졸, 흘, 홀, 일, 니 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변화하고 이어져왔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선에서 부여가 나오고, 부여에서 고구려 백제가 , 백제는 일본열도에 걸쳐 있다가, 부여(사비)시절에 망하며, 일본열도에서 이어지고 있다.. 부여는 아직 이어지고 있다.
남북통일하고 동,서해 양 바다와 만주부터 열도까지, 기지개를 쫙 펴서 일어나 봐야 하지 않겠어....
청화수님 엄청 재밌어지셨네요 ㅋㅋㅋ 공주 흉내도 내시고 미남얘기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매번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aufrhd899 조선의 갈래인데, 부여를 따로 떼어놓을 거 있나. 이기고 지고,먹고 먹히고가 아니라, 원류로서의 가치와 위치를 찾자는 것이지.
청나라가 망한 후 청을 대신하는 정치세력이 남북한 외에는 전무하니,
삼전도 비문이 증명하듯 이 우리가 유일한 청나라의 고토를 유산으로 물려받을 자격이 있다. 청의 고토 중에서 최소한 북경부근에서 상해 지역의 서해바다 부근 만은 되찾아서 서해를 내해로 만들어야한다.
일본이 고토회복을 위해 대동아공영권 외치다가 미국한테 얻어맞고 뻗었죠... 일단은 한미일 동맹을 계속 유지하면서 중국 견제할 때 입니다
@@ikjaiahn2537그렇게 따지면 중국의 갈래가 되지 않나요 ㅋㅋㅋ 지역을 따지는게 옳죠 뿌리를 따지면 다 중국 문화에요
"일본인은 고대사·한국인은 근대사 콤플렉스" 정확한 통찰이었네요.
청화수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나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초한지 시리즈 만들어주실수 있을까요?
학창시절 초한지를 처음 접해서
삼국지보다 초한지를 더 좋아하는지라..ㅎㅎ
영상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하는 일, 유튜브 모두 화이팅입니다~~
고구려사람들도 일본으로 많이 건너간걸로 알고 있음 일본어도 고구려의 흔적이 많이 있다고
스모에서 사용된 말이 고구려말이라고 들었어요.
오랜만에 새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볼개요~~
저는 이사실을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형철김-u1j 아!!!그러셨어요?!
저는 몰랐는데 영민하시네요~~~
쌍따봉~~~일본이 고구려의 본이름이었다니~~~어렴풋이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렇게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다니~~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구독하고 좋아요!! 했습니다. 천천히 한편씩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족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리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본에 무덤일부는 부여쪽을 향해 있다는 내용과 농사법도 전에 없던 부여쪽의 농사법이였다는 기록을 다큐중 일부도 봤었습니다.
백제 사람들이 일본에 와서 왕가를 이어 가는거라 들었는데 일본과 너무도 가까운 사람이 아닐 수 없네요
저는 청화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삼국사기 초기기록이 대단히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졸본( 홀본)등 삼국사기의 기록과 아귀가 맞는예군의 묘지명..
따라서 진수의 삼국지 위지동이전과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한반도의 모습을 다르게 기록하고 있는데 삼국사기의 기록이 더욱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는 고구려의 기록이 좀더 정확하다고 보면됩니다. 당시 고구려 초기의 역사서인 신집이 원본에 근접하여 남아있는 상태로 삼국사기 편찬자들이 참고활용하였기 때문에 홀본 관련 기록이 남을수 있게된 배경이지요. 그러나 신라, 백제관련 초기 중기 기록은 많이 부실합니다.
청화수님 목소리가 그리워서 너무 기다려지네요😢😢
너무 더워서 혹 몸이라도 상하셨는지?
괜찮으시다면 팬들에게 목소리 좀
들려주세요
요즘전 가야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좀 알고 싶은데요
참고 좀 해주시고요
건강하세요
계속 사랑합니다
❤❤❤❤❤❤❤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운데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곧 좋은 내용으로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시리즈가 조금 정리되는 데로 가야국의 내용도 꼭 잘 만들어서 들려 드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청화수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사학자들은 도대체 뭐하는거죠?
자료도 없는 소설 일본사기는 믿으면서
우리한테 좋은말 써주는 애들도 아닌
중국 사서에 저렇게 많은 증거는 모른척함?
원래 일본논문 그대로 번역한게 한국역사학
일본이 미군정뒤로는 역사학을 어느정도 객관화 작업을 하기는 했음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래서 그대로 베끼는 사람이 많았고
그중에 약간 이상한 쪽으로 베끼는 사람도 많았음
친일파 사학자 이병도를 시초로 하는게 우리나라 사학계인데 저런걸 인정해 버리면 자신들이 전문가녜 뭐녜하면서 평생을 바쳐 공부한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것이 우선이고 그들의 권위가 땅바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 그러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기득권이 지난 100년 간 악착같이 이어져온 친일사학중심이라서 그렇습니다.
오 이렇게빨리 올라오다니 감사합니다ㅠㅠ잘들을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언제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셔주시기에 제가 할 수가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만듭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 보라? 자주? 별이네요.. 부러워요~~ 나는 왜 일찍 몰랐을까 합니다..ㅎㅎ
@@이준서-z8n제가 아마 멤버쉽 가장초기 멤버였을겁니다ㅎㅎ
청화수님 매일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훌륭한 정보 감사합니다
슬슬 오실 때가 된 듯하여 이전 편들 들으며 복습중입니다.
언제나 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제가 계속 노력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편 보고싶어요 ㅠㅠ
고구려 유민, 발해 유민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백제 왕족들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에서 태어나고 왕자신분이었다가 나중에 본국 한반도로 와서 왕위를 계승했던 이유가 바로 현재 일본열도를 백제가 당대에 병합했기 때문에 자국 지방에서 유학(?)을 했다가 다시 수도로 왔던것임. 일본어로 백제를 '쿠다라'라고 하는것도 큰나라를 뜻하기도 해서 원래 자기들의 큰집을 말하는것이 당연함. 고구려의 근본이되는 홀본부여, 원래 정통 지도자였던 소서노와 아들 그 세력이 남하하여 백제를 건국하고, 고구려 남진정책으로 더욱 남쪽으로 밀려나 남부여로 국호를 변경, 왕족들이 왜를 병합한 열도에도 자유롭게 왔다갔다하고, 나중에 나당연합군에 패배하고 열도로 옮겨가서 명맥을 이어감, 결국 일본천황이 자신의 뿌리가 백제라고 공식석상에도 얘기를 했음,
추가로 지금의 일본인들의 구성을 보면 한반도에서 넘어간 백제계, 가야계 도래인과 토착 열도에 거주했던 왜인들이 섞여있음, 인류학적으로도 두가지 인종으로 구성되어 대륙에서 이주한 도래계는 야요인으로 갸름한 얼굴에 눈매가 길고 약간 하얀얼굴로 지금의 우리나라사람과 외형이 비슷하고, 조몬인이라고 하는 토착 왜인은 키가 작고 둥근 얼굴에 눈이크고 체모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음.
칠지도, 인물화상경, 각종 신사에 구전되어 내려오는 건립자 들을 봐도 백제인들이 일본의 지배층들임... 개로왕, 동성왕, 무령왕이 대표적인 님이 말한 케이스이죠. 왜 열도에서 왕자였다가 본토백제의 혼란을 틈타 본토로 건너와 욍위에 오르는 사례죠.
홀승골 지역이 현재 홉스골 (몽골)지역인가요? 초기 고구려 일식기록도 그부근이고 그럼 일식기록과도 일치하게 되네요 큰 해(호수) 가 있고 이름도 비슷하고요
바이칼호수 인가여. 한국인의 조상도 바이칼호수에서 대이동한걸로 아는데.. 몽골인들도 그러고.. 결국 다 그쪽에서 나온건지. 바이칼호수에 아시아인의 원류가 있는건가..
최고의 역사 해석. 합리적이고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백제가 일본으로 불렸었다는 유툽을 본적있었습니다.하지만 그 교수님이 자세히 설명은 안해주셔서 궁금했었는데 역시 청화수님의 설명은 명확하넉요!!
언어학적으로도 현재 일본어가 고대 고구려와 백제의 언어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현 일본은 백제인의 국가이고 아마 교토지역에 터를 잡았을 것 같습니다. 교토의 절과 탑을 보면 우리의 절과 매우 친숙한 느낌입니다. 역시 삼국사기는 동아시아 역사서인게 분명하네요. 일본애들은 백제가 패하였기때문에 역사적 자존심을 세울려면 당과 신라에 패한 백제를 숨길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어쩌면 그때의 업보가 계속 조선인들을 괴롭히는 형국으로 변모했을 수 있겠네요.
아... 그거 옛날학설입니다....
쿄토지역이 아니라 지금의 큐슈 지방입니다. 근대까지의 관서지방이죠. 이 관서지역 출신들이 주가 되어 메이지 유신을 하였고, 지금의 니뽕 우익이 되었습니다. 이들에 의해 조선은 36년간 지배를 받았고 아직도 이들에게 영향을 받으며 조공 바치는 무리들이 국내에 버젓이 있습니다.
일본은 백제의 후손입니다.
부여 부르 불
인도의 지명 ..푸르
유럽의 부륵(함부르크) ~버그
비슷하네요
골 고을 미추홀 미츠고을 물골 매홀
홀 캐슬
천황가가 처음에는 가야계 왕가 그후 신라가 가야계 왕가를 몰아내고 신라계 왕가가 들어섰으나 다시 백제계 왕가에게 천황 자리를 내어주고 현재 백제계 후손들이 왕가 혈통을 이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한 달 1영상은 안될까요.. 제발요... 매일 매일 청화수님 영상 보며 잠드는데.. 흑흑
항상 양질의 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취업하면 바로 멤버쉽 가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조선이라는 이름도 고대 조선이라고 바뀌어야한더고 생각합니다 영어역사서에 고조선을 gochosun 이라고 봤을때의 충격..ancient chosun이어야하는데
이러다간 외국인들이 고조선의 원래 이름도 고조선이라고 생각할듯..고조선의 실제 이름은 조선
외국인학자들 똑똑합니다
발해도 빠르게 고려로 수정해야죠.. 고씨 고구려 대씨 고려 왕씨 고려
북쪽의 큰물, 혹시 바이칼 호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바이칼 호를 다스리는 제왕의 근원=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뿌리를 가진 민족이 남하하여 고조선 혹은 부여를 세웠다 or 홀본부여의 일파가 바이칼 호수 근처에 정착한 민족의 뿌리이다.
같은 해석도 가능할 듯 싶네요.
청화수님이 낙랑진짜정체 한 번 해주셨지만 진짜 완벽해 파해치는 버젼 한 번 듣고 싶습니다ㅠㅠ
언제나 늘 너무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주제도 이전에는 아주 간단하게 했지만 제대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제안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청화수😊
백제(부여 일본)의 영역이 한반도 남쪽이 아니라 만주지역으로도 서해 연안을 따라 백제영역이 있었겠어요 고구려와 만주를 동서로 나눠서 지배하고 있었을듯
중국사서에도 백제가 요서정복했고 북위와 싸웠다고하니 부여의 후계임을 잊지 않고 살아갔을듯합니다.
와 이렇게 빨리 다음편이..
항상감사합니다
옛발음을 음차표기로 바꿔놔서그렇지.. 하얼빈지역이 홀본
화투에서 1월을 솔이라고 하는데 솔본 졸본은 일본이 되네요 와 대박
몽골에서도 솔롱고스를 한국을 뜻한다던데
해뜨는 곳 땅인데 여기서 솔은 해를 뜻하고 한자로 날일 일자로 읽혀지네요
고구려 역사를 배울때 졸본 부여가 나오는데 왜 졸본이지??? 궁금했는데 궁금증해결
한국 고대사에서 신성한 땅 이름은 아사달과 홀승골인 듯합니다. 둘 다 태양이 뜨는 곳입니다.
역사강사들 교과서 외우는방법으로 쓰레기방법으로가르치는데
나의뇌는 무작동
이분의 강의를들으면 이과인나의뇌를깨우쳐줌
항상. 생각하게 하는수업임
이게 찐수업이지
일 본왕실이 모시는 사당에 고구려왕과 백제왕을 모시는 곳이 있다던데 이래서 그런거군요 ..
일제강점기전이 조선을 점령하는 이유 중 하나가 조선과 일본은 하나라고 주장하는게 자기 조상이 고구려다라고 했음
그렇군요, 일본과 조선은 하나의 민족이고 일본과조선의 조상은 고구려민족 이었군요, 역시 내 예상이 맞아떨어지는 순간..
그렇담 그들은 중국과도 같은민족일 가능성이 크네요
@@conan6711아니지 바보야. 중국은 화하족이고 우린 동이족 근본부터 다른 민족인데. 다만 동이족이 화하족들을 다스리는 경우는 많았음.
@@Nonselectedriver동이->중화사상으로 과거 중국제국들이 동쪽의 오랑캐로 비하하면 낮춰부르던 용어(동이,서융,남만,북적)
@@sdgd-jv5bx 어쩌라고. 객괔적 서술은 우리가 동이족으로 분류되는데?
빨리 업로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캬~
와... 폼화수 청 미쳤다... 개소름... 논리적으로 아무 변수가 없는 값을 도출해내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그럼 일본의 태양신 아마테라스가 결국 해모수였다는 얘기도 될 수 있겠군요. ㄷㄷ 모든 게 너무 일맥상통하는 가불기가 시전 되네 ㄷㄷ
백제가 본디 고구려에서 파생되었기도 하고요, 고구려>>백제>>일본 즉 일본조상도 고구려인일지도?
고구려말로 골짜기를 '탄' 일본어로는 '타니' 또 토끼를 고구려말로 '‘오ᄉᆞ함(烏斯含)’ 일본어는 '우사기' 입니다
언제나 기다렸어요 청화수님 감사합니다 ^^
정말 언제나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제가 힘을 내고 계속 할 수가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다시금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주 미소 메주
단지 음을 빌려 한자로 다르게 적었을 뿐 졸본, 홀본, 일본, 솔판 등 음운이 변화하면서 지역별로 시대별로 다르게 발음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흘승골, 홉스굴
아사달, 아스타나
맥, 맥구루, 무쿠리, 뵈클리, 구리, 고리, 구려
돌궐, 튀르크
겨레, 케레이(까마귀, 삼족오의 오)
부여, 불휘, 불여, 부루, 부리야
유연, 연연, 로우란, 단단, 타타르
조선(연방 united, 보통명사), 주잔, 주천, 숙신, 주신, 주스, 주즈, 구스, 우즈(유라시아 널리 쓰여 지역별 발음차이)
배달, 바뜨르(영웅), 바타르(울란바토르는 붉은 영웅)
단군, 탱그리, 티그리, 당골래
주몽(동명성왕), 추모, 철먼(금성, 몽골의 어느 이름)
(동쪽의 밝은 별, 즉 금성 / 태양은 하늘신, 금성은 천자로 불림. 그래서 옛날부터 자기가 뭐 되는 사람들은 자꾸 스스로 자신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자손이라고 함.)
유리, 누리(온'누리'할 때 '누리'), 누르(빛)
알영, 아리온
온달, 온다르(몽골의 어느 이름)
(혁)거세, 거서(간), 게세르(한), 카자르, 기자
살수, 사르수(황색의 강)
두만(강), 투먼(만호장, 여러나라에서 두루 쓰이는 말)
송화(강), 숭가르(은하수)
송골, 숑호르
들(복수형 접미사), 트/드(중앙아시아에서 복수형 접미사)
날(일日, 한글'날'할 때 '날'), 나르(몽골어로 태양)
아줌마, 아즈매(아마테라스 오미카미)
결론 : 중앙아시아에서부터 동아시아는 투르크계 민족과 몽골계 민족이 겁나게 섞여있음.
I agree with your understanding.
졸본 저팬
대무신왕 테무진 (몽골의 남자이름, 칭기즈칸 이름)
@@hello45174 맞네요 그것도 있었음
일단 확실한건 졸본이나 저팬은 고대 중국인의 발음이고 일본이 저팬을 니폰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것처럼 우리도 졸본을 홀본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고대 우리민족은 한자를 빌려 우리말을 표현했을겁니다 우리글이 없었으니까요
1. 우리말과 비슷한 발음의 한자를 대신 쓰기도하고(해 흘 홀 히)
2. 또는 뜻이 같은 한자를 쓰고 읽을때는 우리말로 읽기도 했겠지요 (日이라 쓰고 해 또는 히 라고 읽음)
일본의 유명한 대기업 히다찌를 그들은 日立 이라고 씁니다 그리고 읽을때는 일립이 아니라 히다찌 라고 읽지요 일본인들에게 왜 日立 을 히다찌라고 읽냐고 물으면 거의 대부분 그 이유를 모릅니다 그냥 그렇게 읽어왔기때문에 읽는거예요
참고로 日立의 日은 히 라고 읽고 立은 왜 다찌라고 읽느냐? 日立의 뜻이 무엇인가요? 해가 일어선다 즉 '해가뜬다' 이거든요
우리말로 해가뜨는걸 뭐라고하죠? 해돋이 라고 하죠? 해돋이의 고대 발음이 바로 히다찌였던 겁니다
마찬가지로 日本 이란 한자도 지금은 일본, 니뽄으로 읽지만 고대에 처음에 그 한자를 썼을때는 아마도 다르게 읽었을지도 모릅니다 히본? 해본? 홀본? 흘승골? 과연 뭐였을까요
청화수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자는 우리 조상이 만들었다고 역사서에 나오고있습니다 만약 중국인들이 한민족이었다면 온돌문화를 중국 전지역에서 사용 했을겁니다
@@요르-u7f지식이 부족해 어느 역사서에 나오는 내용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taeyoungkim4669당연히 거짓말이죠
청화수는 어떻게 이런 일들을 아는걸까? 엄청난 탐독이 만들어내는 결과일까? 하지만 이런 수준의 지식은 단순히 사서와 여러 비문들을 찾아읽고 인터넷 서칭만으로 되는게 아니다.
혹시 그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어이구 선생님, 많이 자제하시느라 물고기 수준의 지능이라고만 하셨군요. 젠틀하십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책으로도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보물 제368호 비암사 미륵보살반가사유비상 문양에는 백제 무사의 군모자가 나옴니다
일본 집위의 처마라고 할까요 지붕형태 이모양이 무사 ,즉 목을 바친 사람들을 기린다는 것으로 지금도 남아있죠
놀라운 일이죠 저만 아는 내용입니다
일본서기를 저술하며, 일본이라는 국호를 사용한 것은 백제 부흥에 실패한 이후, 다시는 본국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후의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 중에 최고에요
청화수 왕자님
태양이 뜨는 곳 홀본이 일본이라는 해석 참 감명깊은 명강의 였습니다
하므로
지금의 일본은 백제의 후손으로
우리와 같은 동족임을
일본 친황이 우리는 백제의 후손이라고 고백을 한 것과
제가 알고 있는 역사와 동일함을 다시한번 상기 시켜 주심 참으로 감사 드림니다 옳소❤
일본축구대표팀 마크가 삼족오죠 삼족오는 고구려국기 이기도하구요
@@pdplove 그쪽에서 섬겨진 것은 삼족오 아니고 쌍두조임. 지대로 검색하소
@@한밤중데이드림 JFA 로고 삼족오 맞아요
한국축구는 호랑이
이왕이면 치우천황
귀면화가 왜안닌지
@@한밤중데이드림 다리 3개 달렸는데 어디 머리가 두개라는거???
@@장홍진-r7c
귀신얼굴기와(귀면와)는 치우얼굴이 아님!
작년에 문화재 보수일다니다 깨달음!
용두마리가 서로 마주보고 뽀뽀하는 모습이 귀면와임.!
즉 귀면와 자체도 틀린말임!
쌍용이 맞음!
굉장한 역사지식인이십니다..
도대체 어떤분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공개강의해보실 의향 없으신지요
일본에서 삼족오 그림이 자주 보이는게 그런 연관성이 있는건가?...
야타가라스
요지(이쑤시개)도 고구려말 양지에서 온 거라네요
언제 오시나요
5000만뷰가 되어야할 영상입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국사 교과서 좀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또 들으러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