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상징 Intro - 칼 융이 죽음을 앞두고 완성한 일반 대중들을 위한 최초이자 마지막 역작 ㅣ Man and His Symbols (1961)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 인간과 상징 #2 - 내면 그림자의 자각 • 칼 융 - 당신의 행복을 가로막는 내면 ...
    ▶ 책추남TV 채널 멤버십 가입: bit.ly/3hE4usN
    ▶들으면 들을수록 운(運)이 좋아지는 [책추남 스쿨 TV]
    ▶책추남과 함께하는 공식 까페 cafe.naver.com...
    책추남 카카오 오픈 채팅방 open.kakao.com...
    ▶책추남 NAVI 스쿨 후원
    (국내) 카카오뱅크 3333 - 08 - 3849846 (조우석)
    or 투네이션 toon.at/donate...
    (해외)
    1. 3333-08-3849846
    2. 예금주 영문명 WOOSEOK JO
    3. 은행명: CITIBANK KOREA INC - KAKAO (SWIFT CODE : CITIKRSXKAK)
    4. 은행주소: 24 CHEONGGYECHEON-RO, JUNG-GU, SEOUL, KOREA
    ▶ 책추남 저서 및 역서
    : [하버드생 조우석과 함께 한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엄마 투자가 - 하버드 입학사정위원이 전하는 7단계 교육 투자 혁명], [행운 사용법], [행운의 고물토끼], [위대한 코치 존우든의 인생코칭]
    ▶월드 클래스 북코칭
    : 내 인생을 바꿔 줄 책 & 남 모르는 베스트 북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 권이 넘는 독서량과 독서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책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讀萬卷書(독만권서) 行萬里路(행만리로)! 정말 좋은 책들이 널리 사랑받는 세상을 꿈꾸며! World Class Book Coaching [책추남 스쿨 TV]!
    #칼융마지막역작 #인간과상징 #무의식원형 #책 #독서 #하버드토론 #책추남 #북튜버 #독서모임 #독서클럽 #독서토론 #명언명구 #독서 #북코칭 #자기계발 #성장 #동기부여 #변화 #꿈 #비전 #좋은글 #책속의한구절 #책속의한문장 #게임체인저 #최고의나를만나다 #영웅의여정 #미운오리백조 #애벌레나비 #에고게임 #셀프게임 #라이프체인저코칭 #북살롱

КОМЕНТАРІ • 27

  • @슈슈슈슈-d5y
    @슈슈슈슈-d5y 14 днів тому

    칼융선생님 마리아 폼프란츠박사님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추남님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 @성희-n6r
    @성희-n6r 3 дні тому

    나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했지만 무의식과의 만남이 되고 자기실현까지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 @성희-n6r
    @성희-n6r 3 дні тому

    저는 지금 제1부 봤어요. 그러다 궁금해서 유툽검색하다 ..발견했어요. 3부 개성화 봐야겠슴다. 감사합니다❤

  • @Sm-ju9yx
    @Sm-ju9yx 3 роки тому +4

    책추남님의 오디오는 저자가 말하려는 핵심을 잘 전달해주시는거같아 좋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독자가 어떻게 보느냐에따라 책의 방향성이 다르게 해석되는거같아요.. 저자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하는것도 능력인것같습니다.
    책추남은 그런 채널같아서 신뢰가 갑니다..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tuber
    @booktuber  4 роки тому +11

    ▶ [방송 내용 정정] 칼 융의 용어 개성화(個性化)는 Individualisation이 아니고 Individuation입니다. 인숙님 감사합니다 ^^
    ▶ 인간과 상징 #2 내면 그림자의 자각 ua-cam.com/video/57JdmSKGJFs/v-deo.html

    • @오백궁에어리어
      @오백궁에어리어 4 роки тому

      책 제목요 옛날에 존재와 상징이란책 제목 있었는데 그 책인가요?

  • @강명순-n7c
    @강명순-n7c 2 роки тому +1

    칼 융박사님의 이론에 끌리고 있는 1인입니다.
    책추남tv를 우연히 접하게되어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칼융의 전집을 하나식구입해서 읽는중이고 각지역의 신화집을 구입해서 읽고 있으나 좀처럼 이해할루 없었습니다.
    입문서라는 인간과 상징을 구입하였습니다.
    나의 무의식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좋은 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une44555
    @June44555 Рік тому +3

    재가느낀 칼융입니다.
    현대문명에 살아온 인간의 의식으로 볼수없는 신비주의적인 영혼의 세계와 그렇게 세속되어온 전통적인 가치 고대의 잊어버린 가치를 현대의 언어와 어휘력으로 재해석한다음 가치를 다시 창출해서 의미를 찾아낸 뭔가 단순한 심리학을넘어서 심리학에 새로운 차원을 열고 심리학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그리고 심리학이 가장어린 과학임을 고려했을때 그는 인류의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를 교류하는 의식을 만든 개척자.

  • @myungeun1
    @myungeun1 4 роки тому +3

    요즘엔 기분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요!!❤
    멋진 책들 선정에 감사하고, 소장하고 있는것마냥 너무 행복합니다😍

  • @youngjeky
    @youngjeky 4 роки тому +7

    요즘 칼융에 관심 많이 갔었는데 반가운 영상입니다

  • @seo6090
    @seo6090 4 роки тому +2

    끝까지 들었씁니닷~^^
    항상 감사합니다 ~~

  • @은영지-x9y
    @은영지-x9y Рік тому

    저 끝까지 들었어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evergreen-rz9sd
    @evergreen-rz9sd 4 роки тому +4

    일반인을 위해서 쓰셨다는 안내를 읽으면서 이건 뭐지 했던 책인데 그저 퍼즐 한 조각이라도 만져보자는 마음으로 접근을 해 봤습니다.

  • @junsungpark8227
    @junsungpark8227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insookpark9155
    @insookpark9155 4 роки тому +8

    감사합니다 항상, 다만 individualisation 이 아니고 융의 용어는 individuation 입니다. 두 용어는 완전히 다릅니다만.

    • @booktuber
      @booktuber  4 роки тому +1

      네, 인숙님! 오랫만에 읽다보니 제가 틀렸네요.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RNbje100
      @RNbje100 4 роки тому +1

      어떻게 다른건가요?

  • @금빛-w7z
    @금빛-w7z 4 роки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

  • @시원한바람-r3e
    @시원한바람-r3e 4 роки тому +2

    항상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정을 담아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매번 들을때마다 인트로 멘트가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냥 담백하면 좋겠어요.
    오늘은 목소리가 들뜬 느낌이라 볼륨을 아주 작게하고 듣는데도 조금 힘이 드네요.
    발성을 하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더 듣기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내용만큼이나 전달하는 목소리나 발성도 중요하니까요.

  • @뿌쉬낀
    @뿌쉬낀 2 роки тому +1

    전 개인적으로 융의 세계관을 모르는 자와는 대화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위대한 인물입니다.

  • @kiminseattle3476
    @kiminseattle3476 4 роки тому

    유툽 크리에이터는 취미생활 부업으로...

  • @김춘화-j7c
    @김춘화-j7c 2 роки тому

    1

  • @김인선-z6u
    @김인선-z6u 4 роки тому +2

    쓰래기를 치운다던가(X)
    쓰래기를 치운다든가(O)

    • @김혜경-x3b
      @김혜경-x3b 4 роки тому +5

      쓰래기(X)→쓰레기(○)

    • @프리-f4x
      @프리-f4x 4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

    • @DD-do1gx
      @DD-do1gx 3 роки тому +1

      @@Namenza ‘던’은 과거형에 쓰이고 ‘든’은 선택할 때 쓰입니다

    • @진지충-y6i
      @진지충-y6i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