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자락이 만나는 곳에 자리잡은 촤고의 자동차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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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몇군데 국립야영장을 다녀왔지만 내 기준으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통로는 넓직하고 사이트는 깨끗하고.. 거기에 잎이
풍성한 나무가 넓은 그늘을 만들어 주어
한여름 땡볕에 개고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변 경치도 얘기 안 할 수 없습니다.
야영장 앞은 바다고.. 뒤는 능선이 예술인 산이
있으니 산멍, 바다멍 때리며 맘 편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야영장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됐어요~
바다와 산 동시에 보고 싶을때 방문 하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다시 활동하시나 봐요~
자주 소식 주세요~
촬영장비가 고장나서 그동안 본의 아니게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