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3편) 손자 재원 연우, 우리 부부랑 다릿돌전망대를 함께 걷다. 연우는 투명유리바닥을 겁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했다. 😸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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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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