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마당 넓은 집 - 1부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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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0
- 마당 넓은 집 - 1부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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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 상재봉에는 돌로 시작해 돌로 끝나는 집이 있다.
방, 거실은 물론 창고, 야외 개수대, 손님 방, 심지어 닭장도 돌로 지어졌다.
처음엔 황토집을 계획하고 귀촌했지만 사들인 집터에 돌이 너무 많아
아예 돌로 집을 짓기 시작한 김영대 씨 부부.
15년 전부터 시작했건만 집짓기는 지금까지도 계속 진행 중이다.
벽과 담장을 모두 돌로 쌓아 보기에도 자연친화적,
겨우 어른 허리춤밖에 안 되는 낮은 담장은
오가는 이웃과 눈 맞춤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경상북도 포항의 8경 중 하나, 하옥계곡을 독차지한 집이 있다.
결혼과 함께 오지로 들어온 권갑철 씨, 이점희 씨 부부.
어느새 사과 농사 40년의 베테랑 농부로 접어들었다.
하옥계곡이 자신의 전용 목욕탕이라며 자랑하는 권갑철 씨는
아내와 함께 종종 커다란 수박 하나를 들고 계곡으로 나간다.
집 앞엔 하옥계곡이 흐르고
마당에는 남편이 귀향하며 직접 심은 매실나무가 보기에도 넉넉한 그늘을 드리운다.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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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욕심이 끝이 없네요 ㅠ
산에있는 나무 돌 풀 나름 자기 자리가 있고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름다운 건데
보셔요 돌을 그대로 놔둬야지
다 가져가면 비가 많이 내릴때
수문역할 하듯이 막아주는데 그러다 산사태 가일어나지요
자연을 그대로 보존해야지요
이기적이니 자연이 훼손되고 재해가일어나는거지요
산사태 걱정이 저만의 생각이 아니었네요
그놈의 돌들 가져다가 돌탑이나 안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놀러 가고 싶어요
하루나 이틀 묵으며 돌아보고 쉬다가오고 싶네요
돌로 쌓은 닭장이 멋지네요
자연은 자연그대로 보존해야지 사람이 손을 대는 그 순간부터 자연은 파괴되는 겁니다 하찮은 돌 하나라도 제자리에 두고 감상 하는게 자연보호 하는 거라 생각 됩니다
주인님은 굉장한 욕심쟁이 ㅎㅎ 주인님 인상이 말해주어 부인하기 힘들겁니다.
출연자 본인의 사유지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방송 처음에 나오긴 하네요. 자기 산에서 자기돌 가져가는것 같은데 그래도 댓글 단 분들이 지적하는건 산사태가 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되니까 걱정들 하시는듯.
솜씨 좋은분들 진짜많네요
공기 좋고 경치 좋고 저렇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거죠
부럽네요
자연에서 살면, 가급적 자연을 드대로 두고 살아야지. 자연을 좋아한다면, 돌을 회수하면 어떡하냐...
저리 짓자고 자꾸 산에 있는 돌을 저리 많이 빼면
비가 많이 오면 산사태 날껀데~~~
자연을 훼손하면서 짓나요
벽돌을 이용하시지~~~~
저기 들어간 돌이 얼마야~~~😡
돌은 사서 쓰세용~
나도 자연에서 살고 싶다!
돌이 돈이라고 말하는 저분 ....엄청나게 돈을 줏어가네요.
이번 비에 저돈 가져온 산은 흙 무너지지 않았는지... 황토 흙까지 퍼올 태세네 ....저걸 자랑 하는 저사람들....
자연 스러운게 아닌듯 한데 ...
아무리 사유지라지만 자연속에있는 돌을
저렇게 마음대로 채취하면 자연은 망가지는법
그러면서도 자연을 좋아한다니?
이 방송은 뭔가 잘못을 보여주는듯.....
안녕
자연으로 돌려줍시다
자연스럽지 않네요 ㅠㅠ
즐거움이 곧행복입니다
돌 뺀다고 산사태 난다고 하는데.. 나무를 베면 산사태가 나요.. 아파트 지으면서 그나마 도시 속에 있던 야산이나 나무 없어지는게 환경파괴지.. 산속에 살면서 돌가져가서 산사태 날꺼면 저분들은 어떻게 살겠어요. 산사태나면 자기 집부터 쓸려 나갈껀데.. 예전에 강남에 산사태 크게 난적있었죠. 본래 산이 있던 곳을 밀고 그 아래 아파트지어서 쓸려 나간거예요. 시골에도 산사태 나는 곳은 지반이 약하거나 파헤치고 그대로 방치한 곳에서 나요. 파는 돌들은 만들어서 파나요? 강 파서 돌산 깨서 파는거예요. 수문역할요? 무슨 수문이 나와요~ 댐도 홍수나면 여는데.. 안그러면 터지니까.. 벽돌이 더 환경오염이죠. 시멘트는 그냥 만들고 구운 벽돌은 그냥 만드나요? 다 산깎고 돌파서 만드는 거예요. 저분들 친환경 맞는데 다들 엄청 불편해하시네.. 도시에서 나오는 쓰레기 도시안에서 해결도 못하는데.. 님들은 텀블러 쓰고 옷도 몇벌로 갈아 입고 음식도 안남기고 다 먹고 샤워도 적게 하겠네요. 섬유유연제도 안쓰고.. 사람 자체가 환경오염을 안시킬 수 없어요. 편안한 삶이 환경오염 그 자체죠. 물 공기 토양.. 얼마나 오염시키고 있나요. 사람이 만든것들 모두 오염자체죠. 이분들을 지적할 정도로 환경오염 안시키는 분들이 있을까 싶네요.
외국에서는 함부로 돌이나 나무를 자기 소유처럼 가지고 가는 분들은 엄한 처벌을 받아요. 이런 분들은 능지처참해야 마땅 합니다
놀러오라는 말이 참.... 너무 이기적이네요
자연은 그대로 인간윽 탐욕으로 망가짐
화면을 보아하니~
하천변 어딘가에 잘 박혀있는 돌을 빼내서
개인 주택 마당담장을 쌓기위해 저렇게
무자비하게 싹쓸이해 가는게 욕심이지 뭡니까?
개인의 취향을 넘어서 저런행위는
도둑질입니다.
제대로 치수를 위해 누군가는 잘 박아둔 돌을
저렇게 생각없이 뽑아가는게 잘 하는 행동인지
넘 어이가 없습니다.돌이란 돌은 모두 사리사욕에 의해 여지없이 파헤쳐지네.
욕심이 지나치다. 자연속에 사는게아니라
자연파괴범 입니다.
저 돌은 비가 많이 왔을떄 흙이 밑으로 안떠내려가게 해놓은것 같아요 ....
마당 담장은 탑까지 올리지 말고 돌길이나 얕게해서 꽃나무들 심어놓으면 이쁠건데 사방이 죄다 돌로 쌓아 올렸네요
왜 저리 미적감각을 없을까
돌좀 그만 가져가세요! 그거 " 자연 "꺼예여
오메 그럼 15년에 5년더 산에서 돌 파다가 개인집 짖는것은 정부에서 그냥 놔두시나요. 어느나라 법인가요.나중에 비와태풍오면 저 집주위 산은 어찌되는고. 자연을 사랑한다면서 그리 돌을 다 채취해서 집짖고 살면 된다고 누가 말했어.뭐가 잘못됐어.이건아니지.하나님이 거저 주신 아름다운 강산을 회손하면 안됩니다 반성하세요.사람의욕심은 끝이 없는것이 두사람 모습에서 보입니다
👍👍👍👍
산사태주범
고발 프로그램인가요 ㅎㅎ
나레이션은 이여자뿐입니까 오래들으니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