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내 집이야!” 괘씸한 아들 신혼집 팔아버린 어머니 | 사연 | 부모자식 | 노후 | 노년의삶 | 라디오 | 오디오북 | 노년 | 실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김윤자-i7x
    @김윤자-i7x 2 місяці тому +4

    우언가 본인이
    잘못되었기때문입니다 돈은달라고하면멀리하세요 😢😢

  • @정순태-m6i
    @정순태-m6i 2 місяці тому +9

    저도 78세된 노인네 입니다
    2남 1녀을 키워지만
    참의로 어리석은 사람의로 보여져요
    자식을 어떻게 그리 교육을 시켜나요
    후레자식의로 키워 났네

  • @조영길-e3n
    @조영길-e3n 2 місяці тому +10

    내도 아들자식 있지만, 이사연은 후레자식 만드는 부모의 교과서를 읽는 느낌입니다.

  • @cip353
    @cip353 2 місяці тому +2

    자식 망친 것은 부모 특히 머머니

  • @산과들-d2x
    @산과들-d2x 2 місяці тому +1

    돈 주지마요

  • @홍승민-c7v
    @홍승민-c7v 2 місяці тому +5

    만약 ᆢ
    이글이 사실이면
    후레자식을 소개하는글이고 나는 지능이 모자란 사람이라는것을 소개하는글 같다
    참으로
    한심하다

  • @박근권-j7o
    @박근권-j7o 2 місяці тому +2

    미안하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자식이 정신병자 같군요 저런것이 무슨 자식입니까 노름하고 뭐가 그리당당한가요
    어머님도 어리석어요 그런자식은 멀리하지않으면 후회 할겁니다 하지만 3류 소설이겠지요 세상에 저런자식은 없어요

  • @kjm9607
    @kjm9607 26 днів тому

    아니 어쩌다 자식이 아니라 웬수 덩어리내

  • @junekim6268
    @junekim6268 2 місяці тому +2

    한국은 보험이 잘되어있지않나?

  • @ican05
    @ican05 2 місяці тому +4

    자식놈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