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이 내린 다음날 선자령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평생 이렇게 많은 눈이 쌓인 것을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역대급 폭설에 다녀온 선자령 백패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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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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