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컨셉이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성격 같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느리게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느낌이 오면 일단 결정을 하고, 그 결정을 최선으로 만들기 위해 100% 노력하는 스타일. 그리고 설사 선택이 명백한 실수였더라도 인정이 빠른 스타일. 당연히 실패는 마음 아프지만. 기본적인 성향일 수도 있지만, 뭔가 나름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람을 겪어봐서 데이터가 많은 사람같음.
태오가 너무 직진남이다 보니 시안이가 잡아논 물고기 마냥 관심이 떨어진거임 태오가 좀 적당히 들이대고 여자 2순위 3순위에 까지 관심을 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마 시안이 흔들리고 불안해 하는 모습 보였을거임 솔까 태오 인물 참 괜찮음 근데 행동이 너~무 호불호임 제발 다른 여출한테도 관심을 보여서 시안이가 안달날 모습을 한번만 봤으면 좋겠음...^^ 태오가 좀 안쓰러워서...ㅎㅎㅎ
근데 이전 화 보면 육준서가 냅킨이나 빵줄때나 김치줄때나 항상 곁눈질로 보면서 흡족해하고 기분좋아함 그리고 밥먹을때 자리없네 하면서 준서옆자리가고 그게아니면 시야 가까이에 항상있는데 시안이 시선이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흐뭇해하면서 웃는장면 나올때마다 고개돌린 각도랑 시선이 향하는 방향이 준서쪽임 빼박임 ㅋㅋ
솔직히 태오 이미지관리용 연기 맞긴해
근데 태오가 제일 잘생기고 매력있어서 어쩔수없어~
그건 너가 이미지 관리용이라 생각 안해서 빠진거야ㅋㅋㅋ
태오님 극호감이라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합니다
여자들 외모 역대급은 아닌데...성괴가 너무 많음...
단순히 컨셉이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성격 같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느리게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느낌이 오면 일단 결정을 하고, 그 결정을 최선으로 만들기 위해 100% 노력하는 스타일. 그리고 설사 선택이 명백한 실수였더라도 인정이 빠른 스타일. 당연히 실패는 마음 아프지만. 기본적인 성향일 수도 있지만, 뭔가 나름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람을 겪어봐서 데이터가 많은 사람같음.
시안 태오가 얼굴합은 젤좋고 참 잘어울리는데 ㅠㅠ 후 반전이 있었음 좋겠다
시안이가 한참 부족함.
덱스만큼은 아니지만 태오 매력있어요...
태오가 너무 직진남이다 보니 시안이가 잡아논 물고기 마냥 관심이 떨어진거임 태오가 좀 적당히 들이대고 여자 2순위 3순위에 까지 관심을 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마 시안이 흔들리고 불안해 하는 모습 보였을거임 솔까 태오 인물 참 괜찮음 근데 행동이 너~무 호불호임 제발 다른 여출한테도 관심을 보여서 시안이가 안달날 모습을 한번만 봤으면 좋겠음...^^ 태오가 좀 안쓰러워서...ㅎㅎㅎ
태오 직진남에 해바라기인거 잘 알겠는데
밥 먹을 때 시안이 한테만 부대찌개 햄 뒤지게 퍼주는 거 보고 내가 다 화남 다같이 먹는건데 뭐하는 짓거리지…? 다른 사람은 덜 먹으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약간 그생각 했는데 부대찌개 많으니깐 그려려니함
그건 그렇지 다같이 먹는건데 다 긁어오면 그치
이미 다 퍼주고 난 뒤인데.!
ㅇㅈ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싫어짐
태오가 원웨이 아니고 다 흔들어 놓겠다고 메기로 등장했다면 좋았을텐데
시안이는 메기가 아니지만 메기 역할하는중
저도 태오 0순위ㅎㅎ
스포가 찐 일지는 아직도 의문스러움
5,6화 통 틀어서 태오&시안 컷만 매일 1번은 자기 전에 본다ㅋㅋㅋ
최신화에서 시안 준서랑 천국도 갔는데
시안이 준서한테 1순위는 태오라고 했다던데
시안 준서가 맞는지..ㅋㅋ
ㄹㅇ 저도요 ㅠ ㅠ 담주어캐기다려
근데 이전 화 보면 육준서가 냅킨이나 빵줄때나 김치줄때나 항상 곁눈질로 보면서 흡족해하고 기분좋아함
그리고 밥먹을때 자리없네 하면서 준서옆자리가고 그게아니면 시야 가까이에 항상있는데
시안이 시선이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흐뭇해하면서 웃는장면 나올때마다
고개돌린 각도랑 시선이 향하는 방향이 준서쪽임
빼박임 ㅋㅋ
여자 시청자들의 원픽은 태오인듯한데 시안도 생각이 있다면 마지막엔 태오 선택하겠지 태오가 일편단심이라 그런게 아니고 인간자체가 괜찮은거 같음~
냉정하게말하면 정수같은캐릭터가 현실적이긴하지 태오가 오직 한여자한테만 사랑한다기엔 사람마음이 주변사람들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한결같을수는없지 즉 태오 감정이 달라지는모습도 보게되겠죠
내가 딱 외모 이상형이 이시안같은 느낌이라 사실 이시안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별로 눈이안감
나랑 똑같음 다른사람 얼굴이 안보여서 선택지로 고민 자체가 안됨 나라도 저 안에선 이시안한테 직진함
이루어지면 개꿀이고 안 이루어져도 직진남 타이틀 얻으니 나쁠 게 없음
@ ㄹㅇ 기껏해야 아린정도고 나머진 예쁜가? 싶기도함
ㄹㅇ 한번 호감생기면 다른 사람이 눈에 안들어옴
태오 본성격은 장난스러운데 착하고 진중한 면이 있는 건 맞는듯
근데 직진에 순정남은 너무 컨셉이 티남 ㅋㅋㅋ 멘트가 거의 대본임
태오가 젤 매력적이던데~태오가 젤 귀여워
저도
태오 참 좋아요 ❤ 응원합니다
엥 드퀸님 덱스보다 더 ? 그정도에요 ? ㅋㅋㅋ
시안이는 인기녀인 상태에선 태오 절대 안봄
그래도 난 시안태오!
아니 시안인 아직도 정수한테서 정신을 못차리네ㅋㅋ
그렇게 정털려하며 미친놈 아냐란 말까지 해놓고선 특식 데이트 또 정수 골랐냐?ㅋㅋ
여기서 태오가 최커 되든 준서가 최커가 되든
뭔가 석연찮은건 맞음ㅋㅋ
유진태오 암시가 있었나요?
저도 태오 넘 좋아요❤
시안이가 매기로 나오지ㅠㅠ
태오가 메기 였어야 했음~~~!!!!
태오 제발 시은이 버리면 좋겟움 너무 좋은 남자라... 😢😢
이런거 보고도 끝까지 시안 태오 미는 애들은 그냥 지들 도파민만 터지면 상관 없나봄ㅋ
태오랑 유진이가 제일 좀 불쌍? 여론이 좋아서 둘이 이어지면 너무 좋을거같음
'종'훈입니다
테오가 시안이 원픽이 아닌듯 싶습니다. 정수나 준서가 있었을때 태오를 뽑은 적이 없다
준서 첫 등장 했을때 시안이 젤 많이 비쳤는데
표정은 잊지 못해ㅋ
글고 정수는 현란한 손놀림과 자기한텐 느껴진 소스윗함
태오 넘 좋ㅠㅠㅠ
저도 덱스보다 태오!
아니 갑자기 스포는 왜말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