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의 10년 이상을 다녀봐도 저렇게 오래 세워두는 차량들은 쓰레기를 저렇게 보란듯이 버리지 않아요. 상식적으로도 그렇죠. 조금만 생각하면 알수있습니다. 저 쓰레기들은 분명 왔다가는 사람들중 쓰레기같은 사람들짓입니다. 어떤사람들은 장기주차된차량들 근처에 똥두 쌉니다. 내집앞에 내가 똥싸는사람 없죠? 근거도 없이 쓰레기를 마치 그차량들 주위에 있다고 그차주짓으로 몰아가는거 큰문제 입니다. 오히려 저런사람들이 가끔 들러서 쓰레기봉투 들고 주변 모든 쓰레기들 청소한다는거는 알고계시나요? 그이유도 뭔지 아시나요? 생각이 조금만 있다면 알수있을껍니다.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알박한 켐퍼님들이 알아서 자기물건는 알아서 정리해야한는데 얄미운 그런 켐퍼들 때문에 다른 켐퍼들이 욕을 먹은것이다 양심을 저버리는 사람들은 여기뿐아니라 다른곳도 알박기 하고있는 실정이다 하천법은 그곳에서 모레나 자갈채취 하천물 사용 이런행위에 천만 이나 이천만 그런걸로알고 있습니다
정말 몇몇사람들 때문에 크린캠핑 하는 사람들이 눈치보며 캠핑합니다. 저는 바닷가 포구에서 캠핑하는데 음식물 쓰레기 한 냄비를 그냥 바다 포구에 확 쏙아 버리는 아저씨를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 했습니다. 그 아저씨는 그 음식물 쓰레기가 고기들 밥이 될거라고 생각한걸까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개념없는 사람들입니다. 알박기도 정말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제가 거의 10년 이상을 다녀봐도 저렇게 오래 세워두는 차량들은 쓰레기를 저렇게 보란듯이 버리지 않아요.
상식적으로도 그렇죠.
조금만 생각하면 알수있습니다.
저 쓰레기들은 분명 왔다가는 사람들중 쓰레기같은 사람들짓입니다.
어떤사람들은 장기주차된차량들 근처에 똥두 쌉니다.
내집앞에 내가 똥싸는사람 없죠?
근거도 없이 쓰레기를 마치 그차량들 주위에 있다고 그차주짓으로 몰아가는거 큰문제 입니다.
오히려 저런사람들이 가끔 들러서 쓰레기봉투 들고 주변 모든 쓰레기들 청소한다는거는 알고계시나요?
그이유도 뭔지 아시나요?
생각이 조금만 있다면 알수있을껍니다.
생각이 있다면 저렇게 사유지도 아닌곳에 무단 알박기를 하지는 않겠지요. 버린사람은 누군지 몰라도 그 행동이 괘씸해서 던져놓고 갈 수도 있겠네요. 생각이 있어서 그랬겠지요. 생각이~
네 자기집 앞에 쓰레기도 버리지 않고 똥도 싸지 않겠죠. 근데 왜 남의 땅에는 저렇게 무식한 행동을 할까요? 가끔씩 쓰레기를 줍는것으로 저 행동이 이해가 되는일은 아닙니다. 하천법 제33조 무단점유 위반일 뿐입니다. 줍는것은 줍는것이고 위반은 위반이에요
@@crom234 무단알박기의 근거는 지금 세워진 상태만으로는 알수없는거죠.
기준을 정확히 말하고 그기간동안 계속 촬영 하시던가해서 근거를 만든후 얘기하시죠.
@@crom234 지금 세워져 있는것만으로도 역겨워하는 님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은 없나요?
지금 저차량들이 무슨 피해를 주고 있죠?
이미 지난 가을에 가서 민원을 넣었고요. 그때 있었던것부터 새로 생긴것도 있었지만 동남구청에서도 관리를 하며 스터커를 붙여 두었는데 어떤 증거가 더 필요할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벌금때려야해요 여러사람이 줄길수있도록 지자체에서 장소제공을 해주셨는데 알박기 어떻게해서든 근절시켜야되요 제가갔을때도 알박기타프가 바람에 찢어지고 폴대는 구부려져있고 너무왕짜증나더라구요 알박기카라반도 많고....
몇명만 본보기로 때려도 싹다 도망갈텐데요ㅜㅜ
화이팅~~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집행잘되면
더많은선량한 캠퍼들이 쾌적한공간에서 이용할수있습니다.
네 경고 스티커만 붙일것이 아니라 집행도 되길 바래봅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좋은 장소들이 무지하고 이기적인 캠퍼들 때문에 점점 유료화되거나 폐쇄되서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들이 나와 화나고 안타까워지네요...
똑같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아쉬움 없이 또 옮겨만 가겠죠ㅜㅜ 막을게 아니라 원천적인 해결을 해야 하는데 진짜 답답합니다.
사용자들의 의식이중요하네요
네 근데 그런 제대로 된 의식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ㅜㅜ
공짜라면 환장하는 인간들, 대부분 매너가 없더라고요?
그러게요. 지들만 아는 이기주의가 심각한거 같습니다.
까나리 액젓 한통식 부어 주세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네요. 상한 까나리액젓을 구해볼까요?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문의 드리려 하는데 혹시 이메일 주소가 어떻게 되실까요~?!
트레일러 카라반 극혐
잘 이용하고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무단알박기들은 극혐이죠
민간 업자에게 운영권을 넘겨라
차라리 확실한 관리인을 두는것도 좋겠습니다. 저렇게 망칠 바에는.... 아산 곡교천 야영장 처럼이요...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알박한 켐퍼님들이
알아서 자기물건는 알아서 정리해야한는데
얄미운 그런 켐퍼들 때문에 다른 켐퍼들이
욕을 먹은것이다 양심을 저버리는 사람들은
여기뿐아니라 다른곳도 알박기 하고있는 실정이다 하천법은 그곳에서 모레나 자갈채취 하천물 사용 이런행위에 천만 이나 이천만 그런걸로알고 있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그리고 채취 외 하천법 제33조 토지의 점용허가 위반으로 단속은 가능한데 하지 않고 이렇게 겁만주는 실정 입니다.
정말 몇몇사람들 때문에 크린캠핑 하는 사람들이 눈치보며 캠핑합니다.
저는 바닷가 포구에서 캠핑하는데 음식물 쓰레기 한 냄비를 그냥 바다 포구에 확 쏙아 버리는 아저씨를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 했습니다.
그 아저씨는 그 음식물 쓰레기가 고기들 밥이 될거라고 생각한걸까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개념없는 사람들입니다.
알박기도 정말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 입니다.
우리나라는 늘 말뿐이라....아무도 겁안먹을듯
그러게요. 저리 붙여놔도 들어가서 캠핑만 즐기고 떠나는 모습도 봤습니다.
알박기하는사람들 정말나빠요 벌금을 때리다해도 눈하나 꿈적안하니까 그냥3~4일이상 방치하면 지자체에서 임의대로 처분한다는 안내문내리고 임의처분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니까요 이렇게 경고 스티커만 붙이고 실해을 하지 않으니 무서워하기는 커녕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카라반하고 폴딩트레일러 같은건 그냥
압류걸어 국고환수해버리면 저딴짓안하겠죠
물론 어렵겠지만
그러니까요. 근데 법적 근거가 ㅜㅜ 없다는 답변만 오네요. 하천법 제33조가 가장 큰 단속할 수 있는 근거 입니다ㅜㅜ
어딜가던지 저 카라반들의 알박기가 제일큰 문제임
마땅히 주차할 자리도없고 그러다보니 1년 12달 한곳에 짱박혀있을때가 많음
그나마도 캠핑카는 차량사용을위해 가끔씩 움직이기라도하지
지자체 세금 없다고 걱정말고 저런거 2천만원씩 벌금 물리면 해결될텐데요...
하천주변에 이런시설을 만들지 말아요..
한강에가서 시간을 보내듯 이런시설 자체를 반대할 것은 아니죠. 쓰기 편하게 만들었다면 올바른게 쓰고 그렇지못한 상황은 관리및 단속이 필요한거죠.
알박기 하는것들 진짜 강하게 처분해야 됨.
옳습니다. 몇 명만 본보기로 2천만원씩 벌금 때리고 뉴스 한 번 나오면 싹다 사라질텐데요
참 오지랍퍼네
이기적인 개들보다는 오지라퍼가 더 사람답다.
자기만 생각하는 쓰레기 인간들이 넘 만어
그러니까요...본인들 스스로 나 쓰레기라고 인증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휴....진짜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요
그래도 다행이 지난해 보다는 확실히 줄었네요.
벌금 100만원식만 때려도 알박기 다사라질거임 ......
공감합니다. 주차비 낼돈도 없고 캠핑장갈돈도 없는 사람들이니까요...20만원만 때려도 싹다 사라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