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취한 즐거움을 술에 품어 노래하다. 천 년 전 시인을 그리는 [구양수] [취옹]주 (제12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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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8

  • @민임김-b1j
    @민임김-b1j Рік тому +2

    덕분에 이번엔 구양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그리고 흥미롭고 유익한 문학강의 감사합니다

    • @최학-i7z
      @최학-i7z Рік тому

      유익했다니 감사합니다

  • @TVjiwon
    @TVjiwon Рік тому +1

    산수에 취한 것을 술로 드러낸 취옹.
    술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품격 있고 멋진 술꾼인
    구양수 님의 귀한 시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주 강의와 함께 중국의 오래된 시 문학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인현장-z7n
    @인현장-z7n Рік тому +2

    늘 기다려지는 월요일 정오.
    문학이 있고 술이 함께 하니 또 무엇이 필요하랴!

  • @Whiplash-n1v
    @Whiplash-n1v Рік тому +2

    한때는 북고정 남초피 라고 할정도로 명성이 있었던 구양수주.
    품위있는 술꾼에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