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지 (조서연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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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п 2021
  • 잘했어.. 넌 아직 8살이자나~~
    우린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천천히
    발자국 꾹꾹 찍으며 걸어가자..
    넘어지면..
    선생님께 손잡아주세요
    엄마 안아주세요.. 토닥토닥 그러면서~
    우리아가 넘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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