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부리지마라 화내지마라 어려서는 울면지고 어른이되면 화내면 지는거다 감정을 지켜보자 화날때 그 상황을 피하자 말하지 말고 화난 감정을써보자 자식에게 짐이되지 말자 실버타운에 일찍 들어가자 내 노후를 내가 정리하자 과거를 후회하지말고 이야기 하지말자 오십대중반인데 감사합니다~^^
낯선 지역의 실버타운보다 노인들이 생활하기 편리한 시스템을 갖춘 소형아파트를 분양하면 자신이 익숙한 지역에서 살 수 있을것 같아요. 하루 한끼 제대로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동급식시설, 운동센터, 병원, 문화센터를 갖춘 소형아파트가 우리동네에 있으면 고민 안하고 들어가겠어요. 공빠님 말씀 듣고보니 아픈몸으로 직장 다니는것 이젠 내려놔야 하나 싶네요. 고생하며 번돈 어쩌면 제가 못쓰고 병원 좋은일만 할수도 있어요. 두분 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공빠 공마님 ^^ 공감 100% 입니다 👍 나 스스로에게 자주 물어 봅니다. 언제가 가장 행복했을까 ? 산책을 나가서 자연을 친구삼아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너는 오늘도 예쁜 색깔로 단장하고 나를 기다렸구나.. 고마워.. 참 아름답다. 너를 아프게하는 일도 있겠지만.. 난 널 사랑해~♡ 오늘도 좋은하루..😍
두분 인상도 좋으시고 편안하고 즐겁게 설명해 주시니 미국에 살고 있는데도 한국의 실버타운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노후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사후의 준비는 몇억배 더 중요하지요.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렸어도 지옥에 가면 상상할 수 없이 처참합니다. 예수 잘 믿고 천국을 소망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욕심 부리지 마라 2. 화는 나지만 화 내지 마라 3. 자식에게 짐이 되지 마라 4. 과거를 후회하지 마라 ㅡ 이 세상에는 두가지가 있다 바꿀수 있는것과 바꿀수 없는것 바꿀수 없는것을 바꾸려 하는 사람은 평생 불행하게 살고, 바꿀수 있는데 바꾸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평생 허망하게 하고 산다 ㅡ 5. 미래를 걱정하지 마라
@@송미례-j9y 그러시군요.~충분히 공감해요. 저희 엄마도 허리 수술받아 80되서는 아예 거동도 못시고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데도 요양병원은 노인들이나 가는거라고 요양병원 말도 못꺼내게하고 평소 그렇게도 얌전하셨는데 고집불퉁이로 직장다니는 딸들을 너무 힘들게 하셨는데 그것도 치매의 일종이라더군요. 올해 91세로 요양원에 가신지 8년째 되었는데 매주 면회가는 저 외엔 자식들도 기억 못하시고, 고집부릴 힘도 없는걸 보니 우린 힘들었지만 그래도 고집피우던 그때가 더 나았던가 싶은맘도 든답니다. 우린 자식들 힘들게하는 부모 되지 말고 죽는 날까지 멀쩡한 정신으로, 두다리로 화장실 다닐수 있도록 몸과 마음단련 잘합시다.
@@k감사-t6j 맞아요!! 그렇게 현명하시더니 이제는 아집만 남아 맘이 아프기도 하지만 본인 맘이 그렇다니 어쩔수없지!!저렇게 사시다가겠거니 하는데 제 미래를 고민하고 저는 아이들에게 나중 스스로 홀로될때 요양원가겠다고 말했답니다 때로 딸에게 전화가 안와도 산책하고 유투브에서 읽어주는 책도 들으며 연습을 하곤 합니다 ㅎㅎ 물론 그런다고 노후 준비가 다되는건 아니지만 할수있는건 다 해보는거죠!! 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 주말되세요 오늘도 행복 한스푼 먹습니다~^^
삼시세끼 밥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애들 다 커서 객지로 나가고, 이제 좀 편하게 살아볼까 했더니... 바로 치매 시모를 모시게 됐어요.. 나도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었는데.. 공빠님 부부를 보니 정말 부럽네요.. 애들 다 키우고, 두 부부만 남아 자유롭게, 오붓하게, 친구처럼 알콩달콩 노년을 보내시는 것 같아서요..
공빠님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요. 제가 지금 만 71세이고 남편은 74인데요 집안 살림을 젊어서 부터 통째로 전담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젊어서 부터 길들여진 생활습관을 고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어질기만 하고요 ~ ….. 집안일을 분담좀 하자고 하면 성질부터 내면서 들은채도 하지 않아서 그냥 마음이라도 다치고 싶지 않아 제가 이 나이가 되도록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혼자 하고 있어요 근데 2~3년 전부터 기력도 많이 딸리고요, 어깨통증과 요통과 좌골신경통도 심해져서 정말 살림을 하기 힘드네요 내가 힘드니 실버타운 들어가지고 하면 콧방귀도 안뀝니다 사정이 이러한데 ….남편 냅두고 저만 혼자라도 실버타운 들어갈수 있을까요? 저한테는 절박한 문제라서 꼭 알아봐 주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결혼하고 독립한자식들은 1년 1회 1시간 만남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화 통화는 긴급상황시 용건만 간단히 하고요~ .. 젊은시절에 돈을 벌어야지 .. 다 늙어서 무슨 돈을 버나요 ? 주식 .금융.부동산 부분은 예외입니다~ .. 본인의 주제를 잘 파악할줄 알아야한다~ 그러면 만사형통 한다~ .. 지구는 아직 수명이 50억년 남았습니다~ 인간이 가진 핵폭탄 을 전부 터트려도 지구는 그대로 잘 존속할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여유로우신 분의 말씀이네요. 솔직히 돈을 벌고 싶어 버시겠습니까? 일을 하려고 애쓰지 않음 누가 먹고 살 돈을 주나요? 다들 편한 맘으로 봉사 정도만 아니면 진짜 소일만 하고 싶어도 돈을 벌어야 먹고 사니 일을 하시는거죠 돈은 누가 주나요? 그리고 정상적인 부모라면 누가 자식에게 짐이 되고 싶어하겠습니까? 자식에게 다 짐이 안되고 싶지만 늙으면 의지하게 되는게 정상아닐까요? 몸도 경제적인 것도 다 힘들게 되니 말입니다.
국가에서 도움을 주려고 만든 알뜰 실버타운도 활용하시라는 말입니다. 자식들에게 손 벌릴 정도면 고령자복지주택과 무료실비양로원은 좋은 노후의 살 집입니다. 평생 국가에 세금 냈으니 노후에 형편이 어려우면 일 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준비된 복지제도를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그동안 영상들을 올린 것입니다. 이 영상만 보면 오해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노후에 일을 해야 생활이 가능할 정도면 국가의 복지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미래는 모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젊은이도 봅니다. 특히 부모를 가지신분들이라면.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희망과 용기가 있어야지 오늘이 전부인거마냥 하는 말들은 대한민국에 미래를 생각하고 하는말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되는 이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을 보십시오.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고 일도 안하고 사는데 공짜는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영상을 만들때 그래도 희망적인걸로 대한민국을 부흥시킵시다. 그래도 좀더 오래산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구독자 4만였을때 와~ 이런 체널도 4만 구독이라고? 했었는데 뛰엄뛰엄 보다 9만9천때 쯤 또보고 10만 이라고? 그때쯤 구독시작했네요. 그러다 또 뛰엄뛰엄 보다가 오늘보니 20만이 넘었네. 많은 도움 됩니다. 얼마전 홀로 사시는 장모님에게 실버타운 생각해보시라 했는데 실버타운은 수십억원 가진 부자들만 가는 곳이라고 알고 계시는 지라 알아보지도 않으시더군요. 좀더 보편적인 시니어 생활 교육이 필요한듯 해요.
104세 김형석교수님 말씀
새로운걸 받아들이지
말랬어요.
1)창업
1)자식에게 짐이되지말자.
1)과거를 후회하지 않기.
1)미래를 걱정하지마라
아파트만 많이 지어서 분양을하는것도 좋지만 노년들을 위한 실버타운도 다양한 금액에 편하게 들어갈수 있는 실버타운이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두 분은 참 지혜롭고 하시는 말씀마다 구구절절 공감이 가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할게요~❤
두분들이 호흡이 잘 맞는 것 같고 같은 마음 인 것 같아 보여서 보기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대화에 사랑이 묻어납니다 두 분을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좋은정보 너무감사드립니다.
프리실버타운
꼭 가야합니다.
전화번호나
어디로 가서상담
받아야도는지
막막합니다
꼭 공빠 담당자를
만나 상담 받도록
도와주십시요.
좋은 말씀 많이듣고
있는데 길을 꼭
알려 주십시요.
욕심 부리지마라
화내지마라 어려서는 울면지고 어른이되면 화내면 지는거다
감정을 지켜보자
화날때 그 상황을 피하자
말하지 말고 화난 감정을써보자
자식에게 짐이되지 말자 실버타운에 일찍 들어가자
내 노후를 내가 정리하자
과거를 후회하지말고 이야기 하지말자
오십대중반인데 감사합니다~^^
노후금지사항
1. 욕심부리지마라.
2. 화내지마라.
3. 자식에게 짐이 되지마라.
4. 과거를 후회하지마라.
5. 미래를 걱정하지마라.
실비 양노원이 각 지방에도 있읍니까? 알려주시면 합니다
ua-cam.com/video/RFJy-TMlK5A/v-deo.htmlsi=E1wy4kMQ0dp__E1N
낯선 지역의 실버타운보다
노인들이 생활하기 편리한 시스템을 갖춘 소형아파트를 분양하면 자신이 익숙한 지역에서 살 수 있을것 같아요. 하루 한끼 제대로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동급식시설, 운동센터, 병원, 문화센터를 갖춘 소형아파트가 우리동네에 있으면 고민 안하고 들어가겠어요. 공빠님 말씀 듣고보니 아픈몸으로 직장 다니는것 이젠 내려놔야 하나 싶네요. 고생하며 번돈 어쩌면 제가 못쓰고 병원 좋은일만 할수도 있어요. 두분 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맞습니다ㆍ우리시부모님 살아계실적에 주말이면 항상 자식들이 찾아오길바라시고 어쩌다 일이있어 한두주 못가면 삐지시고 정말 힘들었어요ㅜㅜ
자식들도 평일엔 일하고 주말만 쉬는데 그 주말을 맘편히 못쉬고 안가면 삐지시니ᆢ
그생활을 10년넘게 하고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가끔 꿈에 나오셔서 잘지냈냐고 역정내시는데 깜짝 놀라서 깨요ᆢ어쩌다 한주 못가면 시아버님이 눈을 치켜뜨시고는 잘지냈냐고 역정비슷하게 항상 그러셨거든요ㅜㅜ
젊은사람들도 주말에 놀러도 가고싶고 이런저런 경조사도있고 주말엔 암껏도 안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쉬고싶잖아요ㆍ그걸 이해못하시더라구요ᆢ
그 모습을 보고 저는 절대 자식만 바라보면서 늙지는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었네요ㆍ부모님이 실버타운에 안가시는게 짐이라고 하신말씀 안좋게 해석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무슨뜻인지 알것같아요ㅠ
집에만 계시면서 자식들이 오나안오나 누가 자주오나 안오나 비교하고 오메불망 자식만 바라보면 자식들도 심적으로 힘들답니다😢
그래서 저는 노후에 실버타운 들어가서 자식에게 짐이되지않기위해 공빠tv열심히 봅니다^^
저는 해외산지 30년 남짓.한국 실버타운 생각도 안했어요. 우연히 공빠를 보면서 요즘 우리 부부가 한국 실버타운 공부 하고 있어요. 공빠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빠 영상은 꼭 실버타운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를 주셔서 정말 유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중장년층에서는 그어떤 채널보다
꼭 챙겨봐야할 채널인듯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빠님 폰 번호 좀 갈켜 주세요 할머닌데 오분만 배려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어느 누구한테도 물어 볼수가 없어서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할수 있나요?@@서양옥-i9t
공빠티븨 짱! 입니다.
매번 뭐 먹을까? 뭐해줄까? 정말 고민 입니다. 남편에게 물어보면 모른다고 해서 ,반복되는 고민을 하면서 살고 있읍니다 . ㅎㅎ
그래도 아런것도 행복한 고민이라고 위로하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35년전 은퇴하며 노후를 준비한 울 아빠는 제사도 없애고 전업주부였던 엄마도 은퇴해야 한다며 살림을 배우셨지요 공무원연금과 따로든 국민연금(5년납입하고 지금까지 받고있음)으로 두분 충분히 여행다니며 살수 있다고 하셨는데 ..부부교사인 언니가 애를 봐달라고 ..십년간 애 둘 키우고나니 공뭔 며느리가 애기 봐달라고 ..또 십년간 애둘 키우고 나니 ..엄마가 치매가 오셨습니다 현재 93세 인 아빠가 92세인 엄마를 돌보고 계십니다 물론 2분 거리 7분거리에 아들 딸이 매일 들러 돕고 있습니다 인생이 계획대로만 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공빠 공마님 ^^
공감 100% 입니다 👍
나 스스로에게 자주
물어 봅니다.
언제가 가장 행복했을까 ?
산책을 나가서 자연을
친구삼아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너는 오늘도
예쁜 색깔로 단장하고
나를 기다렸구나..
고마워..
참 아름답다.
너를 아프게하는 일도
있겠지만..
난 널 사랑해~♡
오늘도 좋은하루..😍
실버타운 서민적이여야 합니다 보편화 되기를 바랍니다 수준에 맞게들어갈수있도록 부담되지않게 누구나 갈수있는그런곳이요 감사합니다
논리적 ,이성적, 현실적 상식적인 말씀만~~
두 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맬맬 건강하셔욥^^
공빠,공마님 항상빼놓지않고 열심히보고있슴니다. 특히요즘에는 개인상담도 해주시고해서 잘보고있어요 여러가지로 많은도움이 되고있어요
저는 본지가몇달됬지만 요즘들어 두분보아하니 선남,선녀시고 매력이 넘쳐흘러요.
저는 80 을 향해달려가는 할머니구독잔데 두분보면서 하루하루가 즐겁슴니다 .^♡^
두분 인상도 좋으시고 편안하고 즐겁게 설명해 주시니 미국에 살고 있는데도 한국의 실버타운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노후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사후의 준비는 몇억배 더 중요하지요.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렸어도 지옥에 가면 상상할 수 없이 처참합니다. 예수 잘 믿고 천국을 소망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연세드신 분들의 친구 공빠님 ㆍ공마님 항상 지혜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나에게 잘해준다고 갑자기 찾아와 극성을 뜨는것 의심해야 합니다 ᆢ
저도 자식한테 짐이 되고 싶지 않은데 프리실버타운 운영하는곳이 서울에 있는지요?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여려서는 울면지는 거고 나이들어서는 화내면 지는거다. 명언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제가 들어야 할 얘기입니다.
나이들어서도 지지않는 삶. 화내지 않는 삶을 살아요~~~
상처는 나만 있는줄 알았는데.다른 사람도 있었군요.^^ 그리고,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새로운 전환점에서 용기가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힘있고 건강하실때는 실버타운 안가신다 하셨는데 지금 아버지께서 누워계시진 않지만 약간 치매기가 있어서 화를 잘내시고 남과 화합하지 못하시고 걸음걸이도 정상적이지 못하시니 실버타운에서 받아주시질 않아요.연로하신 두분만이 집에계시니 항상 걱정 입니다. 건강할때 준비해야 합니다.
남편은 난청도 있는데 보청기를 사용하면 엄청불편하다고 생각하나봐요. 대화가 쉽지만ㅅ아요.
공빠님 공마님 덕분에 많이 알아 갑니다
두분의 노력 덕분에 빠르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들에서 인식이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
강사님 두분은 부부이신가요.....?
정말 부러워서 물어 봅니다.
저도 얼마후----유투브를 부부랑 할 여고 계획중입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른 수업이 있는 채널 ~~
방법을 알려 주는 채널 공빠 채널 사랑해요~~자연과향수를 만드는 노후가 즐거워요~~모르면 공빠채널에서 배우고 성장하기 너무좋아요
그동안 봐온 영상도 좋았지만 오늘 영상은 정말 좋네요 얼굴에서 진심이 느껴져서...감동 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진실되고 좋은 채널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착하신 공빠님께서 ㅋㅋㅋ '나쁜 분둘 !! ' ㅋㅋㅋ
공빠님 ~
너무나 감사합니다 ~~
행복 하세요 ~~
공마님 파이팅 ~~^^♡♡
행복하세요~~~
1. 욕심 부리지 마라
2. 화는 나지만 화 내지 마라
3. 자식에게 짐이 되지 마라
4. 과거를 후회하지 마라
ㅡ 이 세상에는 두가지가 있다
바꿀수 있는것과 바꿀수 없는것
바꿀수 없는것을 바꾸려 하는 사람은 평생 불행하게 살고,
바꿀수 있는데 바꾸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평생 허망하게 하고 산다 ㅡ
5. 미래를 걱정하지 마라
노후준비에 상당히 유익한 유튭이네요. 지혜로움이 넘쳐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백번. 천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함께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부모습 참 보기 좋어요. 더욱 좋은 정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감입니다 ❤
늘 응원합니다.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아^^^^ 부부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SF TikDak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섯 가지 인생철학 아주 좋았습니다 공파 공마 계속 파이팅 하십시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비양로원 절차 부탁 합니다.
저는 노인이지만 , 공빠 님 말씀들읃 지당,타당하시고,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오늘 주제는 다 저한테 해당되는 충고네요 현실을 충실히 살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명심 명심 !!!
백번 천번 공감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공빠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빠.공마.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수고하세요
처음엔 공마님이 매력이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공빠님 매력에 푹 빠집니다.
😊
안녕하세요!?
맞는말씀💯
능력이되면,실버타운이최고죠!!
형편에맞는곳을찾아봐야겠네요!!
여러정보.늘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늙으면 새로운것에 용기 내기가 쉽지 않아서 그래요. 변화에 두렵거든요.
맞습니다 저희 엄마 90세인데 날마다 라떼만 읊으며 요양원얘기만 나오면 노기만 내시니 ᆢᆢ
정말 괴롭네요 매일 섭섭하다고 자식 원망만 하시니!! 괴롭고 때론 가기도 싫으네요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요양원이 즐겁다 하시는 분들도 봤는데,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비슷한 연배분들의 실제 예기를 들어 보시면 좋겠네요.
거동 가능하시면 굳이 요양원보다는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면 어떨까요?
@@k감사-t6j 절대 안가십니다 고관절 수술했음에도 지팡이도 싫다하시고 사람들과 말섞 기싫다 자신은 그런분들과 다르다는거죠!! 90세에도 자존심만 세우시고 !!
엄마를 보며 지금부터 저는 나이듦을 공부합니다
@@송미례-j9y 그러시군요.~충분히 공감해요. 저희 엄마도 허리 수술받아 80되서는 아예 거동도 못시고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데도 요양병원은 노인들이나 가는거라고 요양병원 말도 못꺼내게하고 평소 그렇게도 얌전하셨는데 고집불퉁이로 직장다니는 딸들을 너무 힘들게 하셨는데 그것도 치매의 일종이라더군요. 올해 91세로 요양원에 가신지 8년째 되었는데 매주 면회가는 저 외엔 자식들도 기억 못하시고, 고집부릴 힘도 없는걸 보니 우린 힘들었지만 그래도 고집피우던 그때가 더 나았던가 싶은맘도 든답니다. 우린 자식들 힘들게하는 부모 되지 말고 죽는 날까지 멀쩡한 정신으로, 두다리로 화장실 다닐수 있도록 몸과 마음단련 잘합시다.
@@k감사-t6j 맞아요!!
그렇게 현명하시더니 이제는 아집만 남아 맘이 아프기도 하지만 본인 맘이 그렇다니 어쩔수없지!!저렇게 사시다가겠거니 하는데 제 미래를 고민하고 저는 아이들에게 나중 스스로 홀로될때 요양원가겠다고 말했답니다 때로 딸에게 전화가 안와도 산책하고 유투브에서 읽어주는 책도 들으며 연습을 하곤 합니다 ㅎㅎ 물론 그런다고 노후 준비가 다되는건 아니지만 할수있는건 다 해보는거죠!! 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 주말되세요 오늘도 행복 한스푼 먹습니다~^^
사기치려고 찾아오는 친구나 ㆍ친척들 ㆍ지인들이 ㅡ외롭게 사는 사람을 이용하려고 죽기살기로 달려드는데 ㅡ그걸 계속 관찰해야 합니다 ㅡ안당하려면 ᆢ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 80대 친정 엄마와 3개월째 같이 살고 있는데, 공감백배입니다.
두 분 맞는 말만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재치있게 하시는지.
병원에서 엄마 간병하면서 알게 된 공빠TV 덕분에 저는 실버타운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뛸때.여행을 다녀라.다리떨리면 못다닌다.죽을때 오백만원만 남기면된다.
ㅎㅎ 나쁜놈들 ... 정말 밥하기 싫어요.
대표님 실버하우스 추천도 해주시나요?
삼시세끼 밥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애들 다 커서 객지로 나가고, 이제 좀 편하게 살아볼까 했더니...
바로 치매 시모를 모시게 됐어요..
나도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었는데..
공빠님 부부를 보니 정말 부럽네요..
애들 다 키우고, 두 부부만 남아 자유롭게, 오붓하게, 친구처럼 알콩달콩 노년을 보내시는 것 같아서요..
정말 이심전심입니다. 지방에도 실버타운이 생길 수 있으면 하는 희망사항입니다. 참고로 여기는 양산입니다
공빠님과 저생각과 90프로 일치합니다
다보스포럼 담주 열리는데 지구시간 2초전 이랍니다 2분전 아닙니다 내수명도 길어야 2.30년정도로보나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 징조가 밀려옵니다 양쪽다 조여 오는걸 느낌니다
공빠님 👍 👍 👍 👍 👍 👍
공빠님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요. 제가 지금 만 71세이고 남편은 74인데요
집안 살림을 젊어서 부터 통째로 전담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젊어서 부터 길들여진 생활습관을 고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어질기만 하고요 ~ ….. 집안일을 분담좀 하자고 하면 성질부터 내면서 들은채도 하지 않아서
그냥 마음이라도 다치고 싶지 않아 제가 이 나이가 되도록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혼자 하고 있어요
근데 2~3년 전부터 기력도 많이 딸리고요, 어깨통증과 요통과 좌골신경통도 심해져서 정말 살림을 하기 힘드네요
내가 힘드니 실버타운 들어가지고 하면 콧방귀도 안뀝니다
사정이 이러한데 ….남편 냅두고 저만 혼자라도 실버타운 들어갈수 있을까요?
저한테는 절박한 문제라서 꼭 알아봐 주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럼요. 혼자서 들어오신 분들도 여럿 뵈었구요. 나중에 배우자도 함께 들어와 잘살고계신분도 계셨습니다
맞어요.100%로 공감요
항상 맞는말씀 입니다 😊
나라에서이런좋은아이템들 의견내놓으셔요
고령화시대에역행하는 건축 재건축 재고하고 노인분들이나 1인가족이늘어나는시대에많은의견 이나라이끌어가시는정치인들께 제시해주세요
화를 내기도 하지만, 제 남편을 보니까 난청때문에 목소리가 커서 화를 내는 것 같아요. 제발 나이들어 가면서 난청관리 잘 하시면 좋겠어요. 보청기에 대해 공부도 하시고~~
혼자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닌 "생업"을 찾아 보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욕심이 나지요.
공마님 말씀 백배 공감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ery useful info. 👍 thanks a lot 🙏
두분도 실버타운 들어가실 나이신거같은데,실버타운에 들어가신건가요?
4년 후 60이되면 바로 들어갑니다🤗
최고입니다!!
한국에는 실버타운이 별로 없어요
안녕하세요
덕분에 실버타운관심있는
60대 입니다
방송하신거보고
우리부부는 경기서울은 갈수 없다고 판단하에
지방서울시니어타운
가서 상담하고,주번을 봤는데ᆢ도저히 저는
도시를 벗어나서 못살겠다고 판단했 습니다.
이번방송에서
집이 있어도
부부합산 300만원대
소득이 있어도ᆢ
실비 실버타운은
갈수있는곳이어딘가요?방송해 주시는건어렵나요?
저는 고양시 일산사는데요.
경기권에도 있나요?
우리나라 시니어 노년들의
실버타운의 선두주자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독립한자식들은 1년 1회 1시간 만남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화 통화는 긴급상황시 용건만 간단히 하고요~
..
젊은시절에 돈을 벌어야지 ..
다 늙어서 무슨 돈을 버나요 ?
주식 .금융.부동산 부분은 예외입니다~
..
본인의 주제를 잘 파악할줄 알아야한다~
그러면 만사형통 한다~
..
지구는 아직 수명이 50억년 남았습니다~
인간이 가진 핵폭탄 을 전부 터트려도 지구는 그대로 잘 존속할것입니다~
오늘도 공빠님한테 혼나고 갑니다. ㅠㅠ
ㅎㅎ 혼나시긴요~~~ 공부하시는거죠^^ 🤗💕
구독 합니다
늙을수록 사셨던 곳이 편합니다 욕심 아닙니다
좋은책 한권 읽은거 같아요
공빠 마님 선남선여 지로운정서 난 외 그렇게 못했었지
정말정말부럽네요
공마님이 어머니 보내시려고 한 실버타운이 어디인지요?
댓글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일요일 라이브시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감합니다 ❤
삶의 지혜지요~~~😊
👍
제일 중요한 금 지금
마음공부 정말 공감합니다!
젊으신것 갇은데 벌써 두분 실버타운에 계신건가요?
실버타운은 돈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든 면에서 여유로우신 분의 말씀이네요.
솔직히 돈을 벌고 싶어 버시겠습니까?
일을 하려고 애쓰지 않음 누가 먹고 살 돈을 주나요?
다들 편한 맘으로 봉사 정도만 아니면 진짜 소일만 하고 싶어도 돈을 벌어야 먹고 사니 일을 하시는거죠
돈은 누가 주나요?
그리고 정상적인 부모라면 누가 자식에게 짐이 되고 싶어하겠습니까?
자식에게 다 짐이 안되고 싶지만 늙으면 의지하게 되는게 정상아닐까요?
몸도 경제적인 것도 다 힘들게 되니 말입니다.
국가에서 도움을 주려고 만든 알뜰 실버타운도 활용하시라는 말입니다. 자식들에게 손 벌릴 정도면 고령자복지주택과 무료실비양로원은 좋은 노후의 살 집입니다. 평생 국가에 세금 냈으니 노후에 형편이 어려우면 일 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준비된 복지제도를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그동안 영상들을 올린 것입니다. 이 영상만 보면 오해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노후에 일을 해야 생활이 가능할 정도면 국가의 복지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50대 중반 독거노총각은 주식 한종목 몰빵 ....ㅎ 희망은 가득함 ,,,
동변상련...
연금주식으로 평생가자구요!~~*
욕심 부린다고 되지도 않아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
어찌이리 좋은 말씀을 하시나요
너무너무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미래는 모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젊은이도 봅니다.
특히 부모를 가지신분들이라면.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희망과 용기가 있어야지 오늘이
전부인거마냥 하는 말들은 대한민국에 미래를
생각하고 하는말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되는 이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을 보십시오.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고 일도 안하고 사는데 공짜는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영상을 만들때 그래도 희망적인걸로 대한민국을 부흥시킵시다. 그래도 좀더 오래산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생각해야겠습이다.
구독자 4만였을때 와~ 이런 체널도 4만 구독이라고? 했었는데 뛰엄뛰엄 보다 9만9천때 쯤 또보고 10만 이라고? 그때쯤 구독시작했네요. 그러다 또 뛰엄뛰엄 보다가 오늘보니 20만이 넘었네. 많은 도움 됩니다. 얼마전 홀로 사시는 장모님에게 실버타운 생각해보시라 했는데 실버타운은 수십억원 가진 부자들만 가는 곳이라고 알고 계시는 지라 알아보지도 않으시더군요. 좀더 보편적인 시니어 생활 교육이 필요한듯 해요.
현실도 모르고 하는 말씀들이네요 배부른 말씀
저는 50대 초중?반에 동갑 남편도 몇년 후 은퇴인데 생각이 많습니다.
둘째가 지적장애라 노년에
같이 들어갈 실버타운도 없는거같고요,,
프리실버타운?거긴 같이 갈 수 있나 몰겠네요.
부부끼리만 들어갈 곳 찾는 분들은 결정만 하면 되니 그것도 복인듯.
장애인 자녀는 나이 상관없이 함께 살 수 있도록 노인복지법이 개정되었습니다. 2024년 1월2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에 장애가있는 자녀를 돌봐야 하는 노인분들이 입소 할만한 실버타운 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곳에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