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wide gasoline, octane number, premium oil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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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bencheol
    @bencheol  6 місяців тому

    00:01 지난 휘발유, 경유 영상 요약
    00:21 Worldwide Fuel Guideline(Charter)
    00:35 참여 자동차 회사
    00:46 월드와이드 휘발유 가이드라인 목적
    1:19 휘발유 6개 카테고리
    2:12 카테고리별 옥탄가
    2:33 국제 옥탄가 규격과 한국의 미세한 차이
    3:55 황, 산소, 올레핀, 방향족, 벤젠
    4:21 한국 휘발유는 어떤 카테고리?
    5:06 휘발유 기술적 요소
    5:22 옥탄가
    5:47 옥탄가와 엔진설계
    6:03 벤츠 E300 W212, W213 비교
    7:00 엔진 노킹
    7:34 권장 이상 옥탄가 사용시 문제 없음
    7:42 옥탄가 요약
    7:57 권장 이하 옥탄가 사용시 연료 소모 증가

  • @비트-n8f
    @비트-n8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문제는 휘발유 자체가 옥탄+헵탄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고 그런 개념으로 휘발유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옥탄가 간이측정기를 쉽게 측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또 오정보들이 유튜브에 너무 많습니다
    RON이라는 공식적인 측정 규격이 있고
    실제로 엔진에 옥테인 100%물질의 노킹 발생율을 레퍼런스로 잡고 실험을 해야합니다.
    휘발유는 단일물질이 아니라 혼합물질이 때문에 쉽게 옥탄가 측정이 불가합니다.
    😂😂😂

    • @bencheol
      @bencheo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박병일 명장의 간이측정기 옥탄가 측정 영상, 박병일 명장이 SK이노베이션 연구소와 함께 연구소 장비로 고급유 옥탄가 측정하는 영상 보니, 연구소 공인 장비로 RON 100 나오는 고급유가, 간이측정기로는 무려 6이나 차이나는 RON 94 밖에 안 나오네요. 간이측정기는 거의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

  • @인생참-v3x
    @인생참-v3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 옥탄가 측정 방식과 예시를 들어 말씀하신 외제차의 옥탄가의 기준(RON)이 서로 다르기에 수치가 다릅니다.

    • @bencheol
      @bencheol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그런데 옥탄가 측정 방식에 RON(Research Octane Number), MON(Motor Octane Number), AKI(Anti Knock Index)가 있고, 외제차 옥탄가도 그렇고 한국의 옥탄가도 RON 기준으로(규정에는 리서어치법으로 나와 있는) 사용되고 있어 동일한 측정법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다르게 아는 부분 있다면 내용 추가 공유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