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ONEDAY CONFERENCE LIVE | SOLA SCRIPTURA | 아이자야씩스티원 |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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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1

  • @Phill46520
    @Phill4652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7

    6살 겨울 엄마께서 새벽예배를 가셨을때 엄마가 보고 싶어 어영부영 패딩 입고 교회에 다급하게 갔을 때 이 찬양이 나오고 있었던게 기억에 나네요.
    정말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지금 들으니 왈칵 눈물이 나네요.주님께서 가장 나의 마음을 잘 아시고 헤아려주시는 것에 깊은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주님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주님의 사람으로 삼아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doctorkimcruises
    @doctorkimcruises Рік тому +62

    며칠전 남아공에 온 의료선교팀과 나눔 중 함께 이 찬양 했는데.. 주안에서 싱크가 맞는듯 합니다

  • @lgy6347
    @lgy6347 Рік тому +18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아멘아멘, 인간의 생각과 마음으로 주님의계획을 모두 알 순 없지만, 주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신뢰합니다. 주님의 계획은 한치도 오차가 없는 완전한 계획인 것도 알고있습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계획을 신뢰하며, 그 계획을 이루심에 저를 사용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Jochungsu
    @Jochungsu Рік тому +16

    다른 어떤 길이 아니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그 좁은 길을 가기를 소망합니다.

  • @라면에밥-g9m
    @라면에밥-g9m Рік тому +31

    내가 정금같은 자가 되는거구나

    • @langlanghada
      @langlanghada Рік тому +5

      의로우신 주님이 당신의 삶 속에 동행하시기를🙏

  • @jjangfly7
    @jjangfly7 Рік тому +29

    아이자야 식스티원 모두에게 하나님 하늘나라 상급으로 크게 갚아 주실줄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에 뿌리깊게 박힌 우상과 살인 마약 도박이 만연하여도 대한민국을 버리지 아니함은 이토록 아름답고 훌륭한 찬양팀과 함께 하나님 향해 울부짖고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기에 저 또한 그들중 한명이 되어 밀알과 같은 힘이 보태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정호-p2l
    @정호-p2l Рік тому +8

    (히브리서 10장 / 개역개정)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아멘
    새벽예배에 주신말씀 찬양하니 은혜입니다

  • @kikakasj46
    @kikakasj46 Рік тому +6

    아이자야씩스티원 부르는찬양 주가보이신 생명의길,좋아합니다.저는 인천 논현동 하나비전 교회 .다닙니다 ,제이름 :김주연청년부입니다
    앞으로.행복하고,은혜로운 찬양을 시간있을때,올려주세요❤❤❤❤❤❤😊❤

  • @기쁨-h5m
    @기쁨-h5m Рік тому +3

    한국이세계의중심이된다는전설같은말이
    사실이될거라믿는이유는 하나님의중심이되는교회(성도)가많고 한국의토대석은 예수님의믿음에서 우뚝서고 미래는밝고창대하다 🙌할렐루야 🙌

  • @coldkimsound
    @coldkimsound Рік тому +22

    내가 서있는 이 길이 가난한 길, 포로된 길, 갇힌 길일지라도
    이 길이 주께서 허락하신 길이라면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순금과 같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자야 씩스티원!

    • @EzanaegE
      @EzanaegE 5 днів тому

      원래 말씀 구절은 그 뜻이 아니라 욥이 원래부터 나는 순금이었다 하는 교만한 말이긴 한데... 은혜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coldkimsound
      @coldkimsound 5 днів тому

      @@EzanaegE찾아보니 정말 그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chulhyunyang
    @chulhyunyang Рік тому +8

    오늘 큐티가 예수님의 방법으로 예수님의 길로 가야한다는 마음을 주셨는데 유튜브에 딱 이게 뜨네요..ㅠㅠ 이렇게 또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 @새힘-u3w
    @새힘-u3w Рік тому +9

    주가 보이신 생명의 그 길을 나 걷기 원합니다!

  • @화정동리선생
    @화정동리선생 Рік тому +4

    주여!!!!! 하나님 살려주세요!!!!

  • @TV-jz9nv
    @TV-jz9nv Рік тому +9

    나의 삶의 길.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 @atena5656
    @atena5656 Рік тому +4

    주님 나의 길에 주님을 초대합니다 주만을 의지하는자 되게 하소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심만 믿고 나가게 하소서 🙏

  • @진수박-l6r
    @진수박-l6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ipop123
    @ipop123 Рік тому +4

    주님 힘들고 어렵고 쉬운길이라도 주님이 단련시켜 주옵소서

  • @김대석-g5e
    @김대석-g5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의길 오직 주가 아시나니~~ 이말이 정답!!

  • @황영재-c6r황영수
    @황영재-c6r황영수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 말씀 사도행전1장8절 말씀 븍음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OOO-zz2mc
    @OOO-zz2mc Рік тому +9

    아멘

  • @황영재-c6r황영수
    @황영재-c6r황영수 3 місяці тому

    서울연합 예배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샬롬😅😂아버지 사랑합니다 바울 아들 아버지😅❤

  • @박현아-t1o
    @박현아-t1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항상 감사드려요!!!

  • @JunseongKim-iu4kx
    @JunseongKim-iu4kx Рік тому +4

    내길에 주님이 비춘길임을 믿고 나아가게
    인도하소서.

  • @Racu815
    @Racu815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곡조와 작곡하신 분께서 처하셨던 상황에 하나님을 향하려는 의지만큼은 정말 소중합니다만
    기반으로 삼는 욥기 23:10 말씀의 의미가 개역개정과 개역한글에서 오역되어 잘못 전달된 구절로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죄 없음을 아실탠데' 라는 욥의 태도가 옳으냐를 떠나서 벌스(절)와 코러스(후렴)의 맥락이 전혀 이어지지 않아 깊이 묵상하면 할 수록 혼란스러워서 많이 찾아보고 고민하게 된, 제게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때문에 공동체에서 함께 찬양할 때 어떤 곡이 필요한가, 어떻게 간략한 설명으로 말씀의 이해를 돕고 예배를 도울 수 있을까... 더욱 고민하게 되는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찬양하신 아이자야 팀, 작곡가님 모두 감사하고 무엇보다 고민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piogua
    @piogua Рік тому +21

    이 찬양의 배경이 되는 욥 23:10 말씀은 사실, “고난, 단련의 길 끝에 정금처럼 주님 앞에 나아간다”는 인도적 관점의 말씀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님께서도 다 아실텐데, 정금을 단련하는 것처럼 단련하셔서 나의 결백함을 정금처럼 주님께 보여드리고 싶다!“ 욥이 시험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어떤 죄로 고난 받는 것이 아니라, 정말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고백입니다. 해당 배경을 감안하시고 이 찬양을 부르시면 더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에 쉬운말성경 버전으로 본문 말씀을 첨부해 놓읍니다.
    (욥 23:10, 쉬운말성경) ”그러나 정녕 그분께서는 내가 가는 길을 다 아실 터이니, 그분께서 나를 한번 시험해 보시면 내가 정금같이 흠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련만!“

    • @ath1775
      @ath1775 Рік тому +4

      그런데 욥의 이 고백이 그의 신앙을 고백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정금같이 나아오겠다는"그의 고백은 불신앙의 고백이 아니었을까요? 그 전의 절을 보면 애초에 그는 하나님께 반항하는 마음으로 말하는 맥락임을 알 수 있습니다. 23장10절의 말씀은 욥의 반항입니다. 욥이 "하나님, 나 이렇게 정금과 같이 가치있는 놈입니다."라고 교만하는 모습인 것이죠. 그런데 욥이 회개하는 장인 42장에는 스스로를 정금과 같이 여겼던 욥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은 티끌입니다. 그러나 욥은 스스로가 정금과 같이 귀한 존재인줄 알았죠. 우리는 그 자체로 귀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죄악투성이고 티끌과 재와 같은 자입니다. 그런 우리가 할 수 있는건, 해야하는건 내가 정금같이 나아온다는 교만한 고백이 아니라 내가 티끌과 같이 무가치한 존재임을 깨닫고 무가치를 유가치로 부활시키시는 예수의 은혜와 사랑을 바라보아야합니다.

    • @piogua
      @piogua Рік тому +4

      @@ath1775 ​​⁠ 좋은 통찰 감사합니다. 저도 욥의 교만한 마음에서 나온 말이라는 내용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정금같이 나온다고 하는 것은 ‘금의 가치’의 관점에서 해석하기 보다 ‘불의 연단’후에 순도 99.99로 결과물이 생성된 정금의 ‘순전함’ 내지는 ‘결백함’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고백이 그의 교만한 마음이 담겨있다는 관점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이 찬양을 선곡하고 부를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앞부분 verse 에서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생명의 길이 너무나도 귀하고 우리가 따라가야 할 ’그 길‘이라는 마음으로 소중하게 고백할 수 있겠지만, chorus 부분 욥기 23:10 말씀 부분으로 넘어와서는 쌩판 다른 방향의 말씀을 노래로 부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사자가 이러한 배경을 좀 더 감안하고 노래를 지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덕분에, 여전히 많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해당 욥기 말씀을 잘못 이해하도록 호도하는 결과를 낳고 있읍니다.

  • @OnlyJesus-OJ
    @OnlyJesus-OJ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아멘❤❤❤

  • @황영재-c6r황영수
    @황영재-c6r황영수 3 місяці тому +1

    부산 수영로교회 사도바울 입니다 10월27일 연합 예배합니다 오세요 바울 메세지 입니다 한국교회 교회일어나라😅😂

  • @orinalda3
    @orinalda3 Рік тому +8

    아멘 💛 너무 좋아요

  • @surprised_Hamster08
    @surprised_Hamster08 5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로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싶어요

  • @행복합시다-y3j
    @행복합시다-y3j Рік тому +3

    할렐루야 아멘

  • @beobrinkim7479
    @beobrinkim7479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ireum32
    @ireum32 5 місяців тому

    꾸밈 없이 부르는 게 너무 좋다

  • @DavidMoon-o5d
    @DavidMoon-o5d 11 місяців тому

    2:52

  • @kyoung2425
    @kyoung2425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찬양 아이자야 버전 음원은 없나요 ㅠㅠ 너무 듣고 싶습니다🥺

  • @beobrinkim7479
    @beobrinkim7479 7 місяців тому

    שלום קהל ישראל קדש וכבוד וברך אני בן יוסף משיח בן דוד שלמה הרוח אלוהים נח

  • @권수경-l6m
    @권수경-l6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곡의 코드를 알 수 있을끼요?

    • @i6tyone
      @i6tyone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원곡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 @권수경-l6m
      @권수경-l6m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Hana-us3fo
    @Hana-us3fo 6 місяців тому

    찢어진 바지입고 찬양?

    • @okay-278
      @okay-278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정장입고 한복입고 찬양해야 할까요?

    • @Hana-us3fo
      @Hana-us3fo 5 місяців тому

      @@okay-278 더 시원~~하게 더 찢어진거 입지 그러셨어요? 하나님께 찬양드리는건데 이왕이면 정장까진 아니여도 깔끔하게 입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합니다

    • @hyunkukim4617
      @hyunkukim4617 Місяць тому

      ​@@Hana-us3fo
      삐딱한 관점에서 보면 그런거예여
      노출있는옷도 아니고 트집잡지마세여

  • @tyspirit76
    @tyspirit76 Рік тому +3

    아멘

  • @배현미-e1i
    @배현미-e1i Рік тому +5

    아멘 🙏🏻 🥹🥹🥹

  • @keukkeuk79
    @keukkeuk79 Рік тому +4

    아멘

  • @SYkim-uz1ro
    @SYkim-uz1ro Рік тому +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