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곤-n8s 가와이 모토키 두명이 배트 반만잡고 똑딱거린후 마쓰이 다카하시 이시이 나오는 거인에게 늘 고전했고, 머신건타선이라는 요코하마의 스즈키 고마다 로즈에게도 진땀흘렸고, 붉은헬멧의 악마들이라는 아카헬 히로시마는 선동열에게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첫 블론도 첫패전도 0.1이닝동안 7실점한것도 전부 히로시마 타선이었거든요. 20홈런50도루의 오가타, 작전수행좋은 스위치히터 2번 이름이 갑자기 ㆍ재일동포인데, 그담부터 나오는 30-30 유겨수 노무라 에토 가네모토 로페즈 마에다 ㆍ이치로랑 마쓰이가 빠진 일본국가대표타선이 히로시마 카프
좋은 영상이네요. 선동열은 63년 1월생입니다. 33세가 넘어 쥬니치로 갔는데 그때의 볼이 가장 좋을리가 없겠죠. 젊은 시절의 선동열은 튼튼한 하체를 바탕으로 공의 릴리즈 포인트를 다른투수보다 앞에 가져갔어요. 선동열이 삼성감독으로 있을때도 투수들에게 릴리즈 포인트를 앞에 가져가라고 가장 강조했죠. 쥬니치에 가서는 전성기가 지나서 젊은 시절의 하체를 유지할수 없었습니다. 선동열 자신도 하체가 완전하지 못하니 과하게 하체이동을 해서 던져야 했기에 여러가지로 힘들었다고 말한적 있습니다.
@@신동일-j1f 본인이 정확하게 자신이 가장 볼 좋던 전성기 시절이 일본이 아니라 주니치리절이라거 얘기했고, 저도 한국. 일본 시절 영상 다봤는데 딱히 한국 시절이 구위가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만. 게다가 마무리시절이라 최소 국내 선발 시절보단 평균구속도 빠르고 구위가 좋았습니다.
@@신동일-j1f난 직접 한국에 있을때의 선동렬을 본적이 있다. 당시 이상훈의 LG와 븥었는데 이상훈 공이 훨씬 좋았다. 선동렬은 일본가서 전성기를 꽃피운게 맞다. 선동렬 자신도 그렇게 말했었고.. 난 대한민국 최고 투수는 이상훈. 구대성이라고 생각한다. 선동렬은 그 아래급 선수다
젊은 마쓰이와 젊음을 다 불태우고 일본서 새로 시작하는 노장의 불꽃 튀는 대결 마치 여기 사파리의 새로운 젊은 사자의 왕은 나라고 인정하라는 마쓰이의 날카로운 방망이와 손목까지 땀으로 다 젖은 노 사자 선동열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아직은 마쓰이 상대가 안되 내가 보여 주지 하는것 같습니다 멋진 승부와 일본 야구팬들의 댓글 모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저 시절 선동열이 나고야의 수호신으로 1점대 방어율 찍을때, 요코하마의 사사키 가즈히로(대마신)는 0점대 방어율 찍고 mlb 건너가서 00년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받았습니다. 이듬해 이치로도 mlb 건너가서 01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받았구요. 95년 다저스의 노모 히데오 이후로 일본은 시애틀에서 00~01 2년연속 mlb 일본인 신인왕을 배출했습니다. 저때 옆집 전파 흘러들어와서 nhk로 일본프로야구 생방송으로 자주 봤었는데, 선동열보다 잘 던지는 투수가 있다는데에 놀랐고, 선동열의 공을 쳐내는 일본 정상급 타자들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야구가 정말 많이 발전하긴 했습니다.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야마모토 등 아시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선동열 선수는 술을 엄청 좋아하고 잘마시는걸로 유명함. 그래서 전성기땐 술을 자주마시고 심지어 술이 덜 깬채로 등판할때도 있을정도로 몸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았음. 하지만 그렇게 해도 타자들이 공을 못쳤으니 굳이 노력할 필요성을 못느낀것. 그러다 선수말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첫해 일본에서 두드려맞고 제대로 운동을했다는 후문이...
アンパンマンとも呼ばれてたの思い出して笑ってしまった😄
試合進行を迅速に進める動きが最近流行ってるけど、勝負の駆け引きの間が野球の醍醐味とも思うんよね。
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中日入りが決まった後、ニュースステーションで紹介された宣銅烈の韓国時代のスライダーが凄かった記憶。ビデオゲームみたいに曲がってた。
2年目からの宣銅烈の活躍はすさまじかった
おっさん顔おっさん体型なのに、投球フォームにオーラがあった
주니치의 유니폼은 LA다저스
랑 똑같다.😅
@@텐고시 공식적인 라이센스 계약이 있습니다.
この頃の野球が一番面白かった
フルカウント後全部ストライクゾーン入れてくるのは流石
こんな面白い対決が見られるんだからプロ野球の視聴率が良いはずだ
2009年WSでもそうだったけど、こんだけ長い勝負に集中が切れないのがすごいわ。というかどんどん集中増してる気さえする。
見たかった動画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けんしんの言う通り、ストレートの投げ方独特すぎる。
두 선수간의 심리전이 영화 보는거 같습니다. 전설의 투수와 전설의 타자의 맞대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宣銅烈、林昌勇、呉昇桓と昔の韓国人抑えは皆凄かったな
宣銅烈自身の引退式で、最後松井秀喜との対戦を望んだ、て事で本人も日本で一番意識したバッターだったのでしょうか。
😅😅ㅈ
ソン・ドンヨルは日本を愛してた選手。高速スライダーは中日の伝説です!
좀 더 빨리 일본진출했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봅니다
こんな動画をアップ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当時巨人ファンだった子供の私にとって宣選手は憎らしい強敵として印象に残っていましたが、野球ゲームでは主力として使用していました。松井選手との対戦も印象的でしたので本当に楽しく視聴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선동렬은 한국에 있을떄도 모든 다른 팀 선수들의 증오의 대상이었읍니다. 선동렬이 실수로 홈런을 맞으면 그날 스포츠 신문은 대서특필하면서 왜 홈런을 맞았는지 분석을 하였죠. 대부분은 선동령의 실수였다로 결론이 나지만.
郭源治さんもすごかったけどこの人もスゲェ〜。この頃良い投手呼んでるんだよな中日は
今の時代、一打席にこれほどの時間をかけた勝負があるだろうか・・・
昔は良かった!って感じですか😊
松井の粘り強さ、宣のコントロール、この場面の切り抜き、全てが素晴らしい😂
当時気が付かなかったけど岩瀬がソンさんは指を立ててストレート投げるんですよって言われてみて驚いた
どういうこと?
とても素敵な勝負、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までいろんな韓国人投手見てきたけど、宣銅烈だけは別格やね。メジャーでもトップクラスの投手になれたとおもう。
松井のタイミングの取り方といい、凛々しい表情といいカッコ良すぎる
この二人の対決も確かに感慨深いものがあるが、キャッチャーが中日時代の矢野というのもなかなか興味深い。
ソンってロス五輪かソウル五輪の時すでに長嶋茂雄が目を付けていたらしいけど、その時に日本来てたらどうなってたんだろうな。もっと若い頃の投球を日本で観てみたかった。
He was totally untouchable
좀 더 어렸을때 일본 갔으면 대활약을 했을거 같아
20代で日本に来てたら、先発として斎藤正樹のライバルになっていたと思う
いつも思うのだが、うp主の映像の引き出しはいくつあるのか?
こんな映像もあるのかと感服する次第。
an epic showdown between these two absolute legends! The mind games were on another level! This footage is pure gold
한국에서 이토록 끈질기게 선동열선수를 괴롭힌 타지는 없었습니다!
마츠이는 역시 대단한 타자입니다!
maybe if this match were in Sun's prime time, even Matsui had no chance.
we japanese respect him, thank you for letting us show him pitching in japan.
@@知らん人-p3n Matsui의 근성과 투지도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인인 나는 그의 근성이 부럽습니다.
@@김태곤-n8s 가와이 모토키 두명이 배트 반만잡고 똑딱거린후 마쓰이 다카하시 이시이 나오는 거인에게 늘 고전했고, 머신건타선이라는 요코하마의 스즈키 고마다 로즈에게도 진땀흘렸고, 붉은헬멧의 악마들이라는 아카헬 히로시마는 선동열에게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첫 블론도 첫패전도 0.1이닝동안 7실점한것도 전부 히로시마 타선이었거든요. 20홈런50도루의 오가타, 작전수행좋은 스위치히터 2번 이름이 갑자기 ㆍ재일동포인데, 그담부터 나오는 30-30 유겨수 노무라 에토 가네모토 로페즈 마에다 ㆍ이치로랑 마쓰이가 빠진 일본국가대표타선이 히로시마 카프
この年の昌さんと宣銅烈様の成績が最強すぎる
これが最下位からかと思うとエモいな
宣銅烈と李鍾範は名前の読みも漢字も格好良いよね。ギャラードも格好良かった。
キャッチャー矢野かよ
선뚱을 존중하는. 일본분들의 댓글들. 너무 고맙네요 ❤
韓国の至宝VSジャイアンツ史上平成最高傑作の4番
私の見てきた韓国人投手で宣銅烈、全盛期の金炳賢はすごかった
「爆撃機」の全盛期は凄かったよね。巨人ファンだが認めざるを得なかった。この対決も、打たれたとはいえ、松井がやっとこさ単打に出来たに留まったのだから。
見応えのある勝負、野球はチームスポーツだけど個と個の対決こそ醍醐味だと思う
客の入りが今じゃ考えられないくらい、スゲー!この時代の巨人戦は、相手や球場がどこだろうと、平日だろうが土日祝だろうが、ナイターで超満員が当たり前だったね。地上波のテレビ中継も当たり前だった。懐かしい。
当時小学生だったけど平成の時代が懐かしいよね!
平成のプロ野球は面白かった!
宣銅烈の球を受けるのが矢野てのも貴重な映像ですね😊
2球目内角高めに外れたストレートに手を出し、ツーストライク後は外角のストレートや変化球を全てカットしていることから近めのストレートに狙いを絞っていたことがうかがえます。150キロでも近めなら打てるという自信があったのでしょう。この年まだ高卒5年目なのに。
今見ると宣銅烈いいピッチャーだよな
どっからどう見てもスーパーピッチャーだよ
선동열을 기억하는 일본야구팬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습니다 타국에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일본❤❤
宣銅烈は伝説
貴重な映像がありすぎて感謝しかない。そして、松井のズボンが球数を重ねるほどに高くなる。吉田正尚を超えるほどである。
懐かしい!応援歌かっこいい!!
선동열선수를 기억해주지는 일본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동열선수는 한국야구사에 매우특별한 선수입니다.
저시절 열혈 호시노감독님을 보니 감회가새롭습니다.
宣銅烈のことは当時野球を観てた人なら誰でも覚えてますよ。
日本でも衝撃的な活躍をした投手ですから。
宣銅烈は90年代野球ファンなら100%知ってます。若い時にルートがあれば間違いなくメジャーで活躍していたピッチャー。
名勝負ですね!!
なかなか見ごたえのある勝負でした。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였어요. :)
なんか優勝決定戦のような雰囲気だね。やっぱり松井秀喜の勝負強さは群を抜いてるよ。本塁打じゃ無くても安打や四球でチャンスを広げるもんね。
松井、今見ると若いのに威圧感が半端ない。当たればデカいのに器用で、選球眼も素晴らしくファールで粘る事も出来る。投手は嫌で仕方ないだろうな。
1シーズンの数字だけ見れば2022村上の方が凄いけど、松井は毎年の安定感が半端じゃなかったし数字には表れない凄さもあったと思う。
当時のパワプロでHスライダーの変化量が最高値だったのでよく覚えてる
韓国人過去最高の投手だと思う。今でも。
韓国人最高投手は崔東源だ 日本に進出していないため知られていませんが
韓国最高の投手は、金田正一選手 打者は張本勲 なんですよ
@@大川浩生-s9v金本は?
これぞまさに名勝負❤
球団は違うけど、藤川対ウッズを思わせるような好勝負だった
松井は当然だけど宣銅烈も流石の投球だわ
いい投手だった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짧은 손가락 헨디켑으로 직구와 슬라이더 만으로 승부했고, 다른 구종은 던지질 못했다. 외국 선수는 적응 하기 힘들다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참, 대단한 선수 였다.
나고야의 태양
한국에서 선동렬은 항상 웃으면서 적당히 가운데 하나 넣고 카운트 잡고, 좌우 구석으로 넣으면 끝났는데, 이렇게 집중해서 던지는 모습이 새롭네요. 한국에서는 빠지는 볼도 150으로 던지는건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이었는데요. 역시 마쓰이...
宣銅烈懐かしい!パワプロでよく使ったな~
7:10 최고의 공을 던졌는데
どっちもいい選手だったね。セカンドキャリアも輝いてほしい。
ソンは韓国で監督になって門倉をコーチに呼んだりしてたっけ
ソンさんのストレートは伸びもエグいって言ってたね
ストレート握りが独特で爪を立てるような握りでコントロール出来て、人差し指と中指の爪が割れないってすごい事!それがあのノビとキレのあるストレートが出来るんだと思う
宣銅烈、李承燁、李大浩がに日本で活躍した、最も記憶に残る韓国人選手かな…
趙成珉とか李鍾範も覚えてるけど前の3人の存在感はもっとすごかった
宣銅烈と呉昇桓は別格🇰🇷
いいえ、レベルが違います
宣銅烈が遥かに上です
宣銅烈、凄い投手だった。
対するは日本最強の打者松井、興奮しないはずがない。
見応えあった。
日本に来た時は全盛期よりも落ちてたと思う、全盛期は間違いなくメジャーリーグでもトップの投手になれたと思う。
선동렬은 일본에서가 자신의 전성기였음을 밝힌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에서처럼 던질 필요가 없었다.
그만큼 한국리그의 수준은 낮았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에는 힘든 실력이었다.
@@훈튜브-x1p메이저에서도 충분히 잘할 실력이었음...한국이나 일본에이스들은 메이저가서도 잘했음...일본이 선수풀이 넓으니 잘하는 선수도 많은거고 ...
@@훈튜브-x1p그건 본인 이야기고 신체적으로 29세 이후론 구위가 떨어질수밖엔없고 선동열은 30세 시즌에 일본에 갔으니 신체적으론 전성기를 지난건 맞음...
@@훈튜브-x1p양키즈에서 데려가고 싶어했는데 한국에서 국부유출은 안된다는 거지같은 논리로 병역을 빌미삼아 못가게 했음. ㅜㅜ
速いなあ。このソン、リリース低いところからの速球はノビを更に強く感じるだろうね。
当時、ソンドウレツと友人と呼んでいました。
ドン・ソンヨル懐かしいなw
(●´・ω・)<この年、ナゴヤドーム初年度で有った。
チームは最下位に沈んでしまったが宣銅烈投手の最多セーブ
(横浜の佐々木主浩投手と並んで38セーブ。但しこの頃はセーブポイントを抑えのタイトルの基準にして居たので最優秀救援投手は佐々木主浩投手となった)
と山本昌投手の最多勝&最多奪三振が嬉しかったなぁ。
この時は辛うじてヒットにした松井秀喜選手の勝ち。だったけど、こういう最強の投手vs選手による、手に汗を握る対戦はいつ観ても滾りますね。
最高
정말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었네요. 미국식 피치클락 도입이면 이런대결 못봅니다. 피치클락 반대
피치 클락 자체는 꼭필요하죠. 다만 9회정도는 없애는건 나쁘지않을듯 ㅎ
sun의 전성기는 86년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주니치 시절에는 이미 하락세에 접어들 시점.
아직까지도 한국 최고의 투수로 기억됨.
본인 인터뷰로 가장 공좋뎐 시절이 일본이라고 얘기함
본인피셜이니 나한테 딴지 ㄴㄴ
좋은 영상이네요. 선동열은 63년 1월생입니다. 33세가 넘어 쥬니치로 갔는데 그때의 볼이 가장 좋을리가 없겠죠. 젊은 시절의 선동열은 튼튼한 하체를 바탕으로 공의 릴리즈 포인트를 다른투수보다 앞에 가져갔어요. 선동열이 삼성감독으로 있을때도 투수들에게 릴리즈 포인트를 앞에 가져가라고 가장 강조했죠.
쥬니치에 가서는 전성기가 지나서 젊은 시절의 하체를 유지할수 없었습니다. 선동열 자신도 하체가 완전하지 못하니 과하게 하체이동을 해서 던져야 했기에 여러가지로 힘들었다고 말한적 있습니다.
@@신동일-j1f 본인이 정확하게 자신이 가장 볼 좋던 전성기 시절이 일본이 아니라 주니치리절이라거 얘기했고, 저도 한국. 일본 시절 영상 다봤는데 딱히 한국 시절이 구위가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만.
게다가 마무리시절이라 최소 국내 선발 시절보단 평균구속도 빠르고 구위가 좋았습니다.
@@신동일-j1f난 직접 한국에 있을때의 선동렬을 본적이 있다. 당시 이상훈의 LG와 븥었는데 이상훈 공이 훨씬 좋았다. 선동렬은 일본가서 전성기를 꽃피운게 맞다. 선동렬 자신도 그렇게 말했었고.. 난 대한민국 최고 투수는 이상훈. 구대성이라고 생각한다. 선동렬은 그 아래급 선수다
선동열 안티들이 많구나ㅋㅋㅋ 주니치에서ㅜ은퇴인데 ㅋㅋ 저때가 전성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암만그래도 이상훈에 비비는건 ㅋㅋㅋ
엄청난 승부네요
마쓰이가 안타로 나가 선동렬은 화가 났을듯
괜히 메이저에 간게 아니네요
선동렬이 좀 어렸을때 갔으면 좋았을텐데
마츠이의 눈빛이 멋있네요. 선동렬의 노련한 투구도 대단하고, 좋은 승부였네요
나이가 들어 하락세였어도 볼은 어마무시하게 살아있음
Kbo땐 선동열나오면 무조건 졌다 생각했음
저당시에 한국과 일본의 야구수준은 엄청난 격차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두꺼운 투수 층을 가진 일본에서 주니치의 끝판왕 세이브 투수 선동열. 나고야의 태양.
(●^ω^)<当時を知る中日ファンは宣銅烈投手の事を悪く言う人など居ませんよ!
もし居たら、その人は本物じゃないでしょうね
선동열이 체인지업만 있엇어도 좋은그림 나왔을텐데 정말 직구와 슬라이더로 두구종으로 정말대단하다
いい勝負を見させて貰いました!
解説素晴らしい!
松井はストレートスライダーどちらにも対応するスタンスでHRも狙っていたはず。現に対応出来ていた。一方、球数と引き換えに最悪のHRを回避したい宣。松井一人にフルパワーを消費して構わないスタンス。高いレベルで拮抗したからこその名勝負。素晴らしい。
宣凄い
さすが松井
박찬호의 최전성기와 선동렬의 최전성기는 누가 더 강할까.....
この後1失点するものの中日も裏に1点追加し、宣は9回も投げて勝ち投手に
なんで?
8回 サムソン→9回 宣銅烈
当時、東カン名古屋キャステールで私服でのソン・ドンヨルを見かけたことがある。
7人位の取り巻きを引き連れてのロビーだった。
やはり独特のオーラを持った人物だった。
20년전에 150km 구속은 대단한~ 요즘으로 치면 160km 와닿는 속도~.
마츠이대단합니다. 선동열투수가 고전하는거 오랜만에봅니다.
양키스 4번타자 마쓰이 히데키 상대로!!!
선동열도 대단하긴 했다
アンパンマン対ゴジラ
젊은 마쓰이와 젊음을 다 불태우고 일본서 새로 시작하는 노장의 불꽃 튀는 대결 마치 여기 사파리의 새로운 젊은 사자의 왕은 나라고 인정하라는 마쓰이의 날카로운 방망이와 손목까지 땀으로 다 젖은 노 사자 선동열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아직은 마쓰이 상대가 안되 내가 보여 주지 하는것 같습니다 멋진 승부와 일본 야구팬들의 댓글 모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最後まで見させてヒットは草
저 시절 선동열이 나고야의 수호신으로 1점대 방어율 찍을때, 요코하마의 사사키 가즈히로(대마신)는 0점대 방어율 찍고 mlb 건너가서 00년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받았습니다.
이듬해 이치로도 mlb 건너가서 01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받았구요.
95년 다저스의 노모 히데오 이후로 일본은 시애틀에서 00~01 2년연속 mlb 일본인 신인왕을 배출했습니다.
저때 옆집 전파 흘러들어와서 nhk로 일본프로야구 생방송으로 자주 봤었는데, 선동열보다 잘 던지는 투수가 있다는데에 놀랐고, 선동열의 공을 쳐내는 일본 정상급 타자들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야구가 정말 많이 발전하긴 했습니다.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야마모토 등 아시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찌질아 34살에 주니치 입단했다..ㅋㅋ 34살 이후가 전성기인 선수 봤어? ㅋㅋ
찌질아 34살에 주니치 입단했다..ㅋㅋ 34살 이후 37살까지가 전성기인 선수 봤어? ㅋㅋ 선동렬 주니찌시절 마쓰이는 23세-26세로 한창때이다. 선동렬이 23-26세 사이에는 적수가 없었다
일본은 선수층이 두터우니 그 시절 일본고교야구부 3000개 한국고교야구부 69개 있던 시절이니 말 다했죠 지금은 격차가 더 벌어짐
1塁ランナーの後藤選手もけっこう疲れたでしょうねw
ボール⚾がギュイーンって伸びる🎵😊スゲー❗
脱アジア級投手と打者の勝負!視線が離せませんね。
宣銅烈と朴智星は韓国人で私が一目おく数少ないプレーヤーだった
선동열 선수는 술을 엄청 좋아하고 잘마시는걸로 유명함. 그래서 전성기땐 술을 자주마시고 심지어 술이 덜 깬채로 등판할때도 있을정도로 몸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았음.
하지만 그렇게 해도 타자들이 공을 못쳤으니 굳이 노력할 필요성을 못느낀것. 그러다 선수말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첫해 일본에서 두드려맞고 제대로 운동을했다는 후문이...
찌질아 34살에 주니치 입단했다..ㅋㅋ 34살 이후가 전성기인 선수 봤어? ㅋㅋ
선발등판예정된 전날 밤새도록 술마시고 잠 한숨안자고 등판해서 완봉승하던 투수셨죠
プロ野球に限らず、日本全体が早く此の気概を取り戻さないと駄目ですね。
主様、良い動画を有難う御座います🙇
カーブいいじゃんw
7:34リポーターの名前😂
日本の4番vs韓国のエース&中日時代の矢野さん
松井秀喜が力負けするピッチャーがいたんだ。
宣銅烈は高めの速球だけで抑えてるイメージでした。
松井がこんなカットに精一杯になる右投手なんて他には佐々木くらいなのでは?
7:45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