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3 KBS가 김웅용 신안대 교수와 인터뷰했다. 김교수는 1974년부터 NASA에서 궤도계산에 참여한 연구원이었다. 그 때 사용한 컴퓨터는 수많은 진공관을 이용하는 ENIAC이었다. 1946년 개발된 컴퓨터였다. 인류 최초로 달착륙하고 지구에 귀환했다는 1969년은 Intel사가 막 microprocessor (Intel 4004)를 개발한 때였다. 그 당시의 기술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발전된 2023.12.11 현재 2025년 인간 달착륙을 목표로 한 Artemis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요컨대, 암스트롱이 고백한 것처럼 1969년 달착륙은 거짓이고 2025년 달착륙예정은 참이다.
2023.8.23 KBS가 김웅용 신안대 교수와 인터뷰했다. 김교수는 1974년부터 NASA에서 궤도계산에 참여한 연구원이었다. 그 때 사용한 컴퓨터는 수많은 진공관을 이용하는 ENIAC이었다. 1946년 개발된 컴퓨터였다.
인류 최초로 달착륙하고 지구에 귀환했다는 1969년은 Intel사가 막 microprocessor (Intel 4004)를 개발한 때였다.
그 당시의 기술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발전된 2023.12.11 현재 2025년 인간 달착륙을 목표로 한 Artemis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요컨대, 암스트롱이 고백한 것처럼 1969년 달착륙은 거짓이고 2025년 달착륙예정은 참이다.
개목줄도안하고 우주선에서나왔다고?
그래서 누가 믿는데?
너 빼고 다 ㅋㅋㅋㅋㅋㅋㅋㅋ
@@mutmut5745 ㅉ 무식하긴
@영롱한타릭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롱한타릭 무지해 너동
@@이로마운 전세계 과학자들 맞다고 하는데 저능아들만 이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