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비체 한인교회 경배와찬양 2024. 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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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카토비체 한인교회 경배와 찬양
    - 주여 지난밤 내 꿈에
    - 충만
    - 넘처나네
    그동안 함께해온 반주자님과 마지막 찬양 인도 였습니다.
    어디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 이라 믿으며, 앞으로의 날들을 축복합니다.
    또한 새롭게 시작할 반주자님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준비된 한 사람을 새우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며,
    앞으로의 날들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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