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든 어디든 부사관과 가지마세요. 장담컨데 쓸데없는거 배웁니다.어른들의 돈벌이 수단에 이용된 케이스 중 하나가 부사관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고등학교마저도.. 하..충격이네요.... 전문대 부사관과가 왜 쓰레기냐면 일단 취업, 제복 요거 두개로 먹고삽니다. 공부못하는 꼴통들은 직업군인 멋있을거같고 취직보장되고 또 제복 입혀놓은거 보면 멋있거든요. 사관생도마냥 본인이 뭐 된 줄 알고 어깨에 힘실리거든요ㅋㅋㅋ...근데 부사관과 나온다고 가산점 있는것도 아니고 졸업 후 부사관 바로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시험봐야 합니다. 즉, 부사관과 나오든 안나오든 부사관 되려면 시험쳐야되는건 똑같아요. 또 부사관과 나와서 시험봐서 부사관 임관했다칩시다....근데 장기떨어지면? 나와서 사회에서 이름도 조또 없는 듣보잡 전문대 부사관과 나와서 잘도 취직되고 알아주겠네요.... 부사관 될 때야 면접때 부사관과 나왔다고 어필 해볼수야 있겠지만 장기떨어지고 제대하면 사회에서 아무 쓸모 없는 학과가 부사관과입니다. 결론은 부사관 하려고 부사관과 가는 미친짓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부사관 되는거랑 부사관과랑 아무 연관 없습니다. 부사관과에서 군사학? 전쟁사? 같은것들 배우는데 부사관이 무슨 장교도 아니고 아무 쓸모 없어요. 부사관과 학점 잘 받은 사람보다 제초기 잘 다루고 공구 잘 다루고 삽질 잘하고 고분고분 말 잘듣는 신임하사를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부사관 되도 선배들이 인정안해줍니다. 장기선발 되기 전 까지 아무도 안알아줘요. 작업시킬때만 '우리후배' , 책임전가할때만 '너도 간부니깐' .... 평소엔 그냥 계약직 알바취급합니다. 그리고 장기복무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몇백명이 임관하면 몇백명 취직된거같죠? 그 몇백명 다시 고대로 사회로 돌아와서 취준생 됩니다. 그리고 노가다나 사업? 정도 합니다. 다시 다른 전문대가서 기술배워서 공부해서 취직하는 케이스는 드뭅니다. 물론 개인 사업, 취직해서 돈 잘버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기본 빡돌들이 부사관가는데 그 빡돌들이 제대해서 뭐하겠어요? 생각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부사관에 환상 갖지 마시고 정말 군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유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마냥 취업땜에 가는건 비추입니다. 취업땜에 부사관 지원하는건 국가와 본인 모두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참고로 전 부사관과 출신은 아니고 동기나 후배들 중 부사관과 나온 사람 있는데 보고있으면 안타까웠어요...늘...항상..장기 떨어지고 노가다하거나 사업하다 망하고...//전 4년만 복무했고 지금은 제대했습니다. 길 가다 버스나 지하철에 부사관과 제복입은 애들 보면 불쌍해 죽겠습니다. 어른들이 물어봐요 신기해서ㅋㅋ 사관생도는 아닌거 같고 rotc인가? 장교 관련된건가? 싶어서 물어보죠. 장교에요? 어디학교 Rotc에요? 등등 ㅋㅋㅋ ....고등학생마저도 이용당하는 현실..안타깝습니다. 부사관을 하고싶으면 부사관과 가지마시고 일반 인문계 가셔서 일반 대학 진학한 다음 부사관 시험쳐서 들어가세요. 장기 떨어지고 제대 후 취업도 고려해서요. 인문계 가시고 공부 졸라열심히해서 뭐..사관학교 가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공부 적당히 해서 국립대 가시고 1년 대학생활도 하고 2학년때 부사관 지원하세요. 이과 선택하셔서 공대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왕 가는거 기술직 부사관으로 가세요. 멋, 가오, 군부심 때문에 멋있는부서나 직책 하려하지 마시고 뭐..UDT나 CCT 같은 특수부대가 아니고서야 앵간하면 고급기술을 쓰는 기술부사관으로 가세요. 기술부사관이 뭐가있느냐? 공군이 대부분 기술특기죠. 제가 공군 출신이라 공군을 편드는건 아니고요...암튼 공군은 항공기기체정비, 항공관제 요거 두개가 메리트 쩔죠. 특히 관제는 엄청난 고급기술직이죠. 뭐 암튼 육해공 중 어디를 가던 어느부서를 가던 저는 기술직을 추천드립니다. 특수부대 아닌이상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군부심? 쓸데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특수부대도 비추입니다. 우리나라가 총기소지국가도 아니고 뭐 민간용병회사가 많아서 활발히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그닥.. 군부심가오 외에 딱히..없습니다. 경특,해경특에 갈수있다고 한들 그냥 취직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또 시험쳐야 합니다.. 뭔가 느낌상 경찰특공대 지원할때 특수부대 나오면 가산점있고 쁘라스 요인 있을거 같죠? 경찰특공대 지원에 특수부대 출신이 아닌 민간인도 지원할수 있다면 경쟁적인 면에서 그렇겠지만 애초에 특수부대 출신들만 지원자격 있습니다. 그래서 그닥... 당연한조건인데 그걸 쁘라스 요인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요ㅋㅋ 암튼.. 제대한 후에 사회에서 취직을 고려하세요 제가 왜이렇게 기술직을 추천하고 제대 후를 고려하냐면... 장기복무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장기율이 높으면 실업계를 가던 따라지전문대를 가던 상관 없습니다. 근데 장기율이 낮으니 4년복무하고 그대로 전역해 사회로 나오는 사람들 조오올라 많습니다. 그러니 부사관을 하기 위해서 실업계고나 전문대 부사관계열 학과로 진학하는건 진짜 비추이고 좋은길이 아닙니다.. 제 꼬추를 걸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먀 왜? 장기율이 낮기때문에! 생각한번 해보세요. 실업계고 부사관 나와서 보병부대 하사로 4년 복무하고 나온거랑 4년제대 공대가서 산업기사나 같은 자격증 따고 기술부사관으로 들어가서 4년 복무한거랑 어느게 제대후 취직 잘될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 하다못해 수송특기라 해도 보병보다는 좋습니다. 군생활 하면서 대형면허나 중장비 운전면허 따놓으면 제대하고 써먹을 일이 있으니깐요. 또 추가로 실업계고/전문대 부사관과를 비추하는 이유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부사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왕 징병제로 군대 갈거 간부로 한번 생활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군대가면 하사 졸라 많지만 또 막상 예비군가면 부사관들보다 병사가 훠얼씬 많습니다. 즉, 제대후 취업때 자기가 얼마나 어필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부사관 제대후 면접때 부사관 출신인거 어필하기 가장 좋은 멘트 예를 들어드리자면 면접관 : 부사관 출신이시네요? 하사 출신이시네요? 왜 제대하셨어요? 답변 : 군 간부 출신으로서 나중에 제대해서 사회에 진출했을때 남들보다 좀 더 나은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으며, 직책에 대한 전문성을 빠르게 습득할수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비록 작은규모를 지휘하는 간부였지만 그때 배운 리더쉽과 존경심을 바탕으로 선배들을 따르고 후배들을 이끌것입니다. 라고 어필할수가 있어요. 절대 장기떨어져서 이 회사에 지원했다카면 안되고요 설령 장기떨어져도 저렇게 구라를 치는겁니다. '난 애초에 장기하려고 부사관 간게 아니라 훗날 내가 사회생활을 할때 저런 능력을 갖추기위해 부사관을 했다' 라는 늬앙스?를 전달해야 합니다. 근데 실업계고/전문대 부사관과를 나오면 저런 구라를 못칩니다. 왜? 실업계고/전문대 부사관과 간거면 애초에 직업군인 못박으려고 입대한게 뻔히 보이고 장기떨어졌구나 라고 생각하기가 쉽죠.. 암튼 현실적인 면에서 조언드리자면 1. 실업계고/전문대 부사관과는 가지말자. 부사관 되는거랑 아무 상관 없다. 2. 앵간하면 일반 인문계고 가서 공부열심히 해서 국립대는 가자. 그리고 1년 대학생활 해보고 부사관 시험쳐서 입대하자. 3. 만약 기술쪽으로 간다면 필요한 자격증이나 가산점주는 자격증이 있으니 꼼꼼히 알아보자. 4. 부사관 메리트 있으니 이왕 군대가는거 간부로 가보는것도 괜찮다. 하지만 부사관과는 답이 아니다. 5. 아직 어리고 꿈 많은 나이에 부사관을 꿈 꾸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사관학교를 꿈꾸자. 본인이 공부 잘하면 부사관을 꿈꾸겠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사관학교를 꿈꾸겠죠. 공부를 못하니 군대는 가야겠고 취직도 고려해서 부사관을 선택하겠죠. 부사관은 열심히 노력해서 이룰 수 있는 '꿈'에 속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성기 올바르게 매칭 되어있고 팔다리 멀쩡하면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분 말씀대로 군사학과 나온다고 직업군인 100퍼센트 된다는 보장도 없고 막상 군대 입대하고 와서 보니 생각했던 모습하고 학교에서 교육받았던 내용은 전혀 안나오고 또한, 후보생에서 적응이 안되고 임관하면 필수보직 장교2년, 부사관4년을 마쳐야 되니깐 후회 될까봐 본인 스스로 퇴소 하는 동기들을 많이 봤습니다. 멋있고 노후 보장이 된다고 친구따라 강남 간다듯이 본인의 성향과 맞는지 판단하고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현실적인 면 1에서 아무 상관 없다고 말하는데 상관있으니깐 애들도 다 군대가고 그런데 님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렇게 말을 하시는건가요? 애들도 다 생각있어서 그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부사관 준비하는거고 여기 고등학교에서 udt, 특전사 , sart, cct, ssu , 앵간한 모든 특수부대 입대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깎아내리면 좋나요? 애들도 다하고 싶어서 미리 간건데 태클을 걸면 기분이 좋을까요? 공부는 못하니 부사관을 간다?? 뭐 부사관은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만 가는곳인가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부사관과를 나와서 당신보다 자격증 더 많이 취득했고 당신보다 더 군생활 잘할껍니다 댓글 삭제해 주십쇼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부사관학군단(RNTC)소속입니다😃 고등학교 , 대학교 부사관과 다 좋지만 현재 학군장교(ROTC) , 학군부사관(RNTC)만 간부후보생 신분이고 학군단이 아닌 다른 부사관과는 모두 그냥 민간인입니다 학군단은 들어가게되면 학교 다니면서 방학 동안 훈련 받고 졸업 후에 바로 임관을 하지만 부사관과를 나오면 따로 민간부사관 시험을 보고 11주를 훈련 받고 임관하셔야합니다 부사관과를 가도 그 학교에 학군단이 있어서 들어 갔으면 예외입니다 하지만 부사관과만 나오면 바로 군인이 되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잘 모르고 부사관과 가서 2~4년 허비 하지 마시고 군인을 할 생각이 있는데 대학을 다녀보고 싶다 하시면 학군단을 가시고 아니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민간부사관 들어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학군, 민간 모두 기본 체력은 구비하셔야합니다 😃😃
부사관도 물론 필수적인 직업군이지만 지원하면 대부분 합격입니다. 핵심은 자기가 장기 복무를 원할때 가능하냐는것인데 그건 부사관 되고 나서 열심히 하면 되는것이구요. 솔직히 전문대 4년제 군사학과도 부사관이 인생의 목표라면 별로 쓸데가 없는데 고등학교 부사관과는 대체 무엇인가요? 아직 정보도 부족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들한테 좀 과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입학하시기전에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이 학교에 들어간다고 해서 군인 신분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 주로알고있는 학군사관후보생 rotc 학군부사관후보생 rntc 는 군 인사법상 군인 소속이지만 일반적인 부사관과 는 그냥 학과일뿐 군 과는 아무런 연관이없는 민간인 입니다.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서 유일하게 부사관후보생 신분을 겸 할 수 있는곳은 공군항공과학고 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점 참고하여 신중이 입학을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너무 오래전 1981년초 외할머니와 단둘이 월세방 전전하며살다가 공고졸업하고 해병은 마감되서 육군하사관 지원입대해서 하사관 학교에서 부대가서 인사말까지 교육시키는데 강원도 자대가서(21살때) 소대원들에게(22~26살) [ 사회가 ㅈ같아서 군대 말뚝박았는데 잘지내보자] 했는데 그때보다 지금사회가 더 어려우니 마음이 참 아픔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하연 언제가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이건 애들가지고 장난치는 것임 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하사로 임관이 되고 장기가 보장이 되는게 아니고 학생이 졸업을 하거나 하기전에 부사관에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해야 하는데 그냥 일반고 나와도 똑같습니다 공군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만 졸업과 동시에 공군하사로 임관하고 7년의 장기가 보장이 됩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의 상징이네 고등학교든 대학이든 부사관학과는 왜 있는지 모르겠네 부사관학과가 학교에서 돈벌기 딱 좋지 부사관학과를 안나와도 부사관 지원하고 합격하는 과정은 다 똑같다. 저딴거 배운다고 좋은 간부 성공하는 간부 장기가 언제든지 가능한 간부도 아닌데 어린아이들 꼬셔서 돈버는거 보기 그렇네
부사관학과 졸업에 부사관 전역자로서... 전문교과에 있는 과목들... 그닥... 장기에 큰영향이 없죠? 1학년때 부터 육해공 군별을 나누거나 병과를 정해서 그분야에 관련된 자격증을 따는 것도 아니고, MOU체결도 국방부나 어느 한 군과 맺은 것도 아니고... 항공고 처럼 졸업과 동시에 하사임관도 아닌 이곳... 제 눈에는 그저 아이들을 받아서 고등 필수 교육 + 부사관 시험 준비시켜주는 곳으로 보여지네요.. 그렇다고 엘리트 부사관을 양성하신다면서 공개된 전술 분야나 MUSAT와 같은 민간군사교육 시설에 교육을 보내는 것도 아니라면 솔직히 뭐가 엘리트 부사관양성인지 모르겠습니다. 귀관의 의도는 좋아보입니다. 허나 기술부사관을 목표로 양성하는 고등학교도 있는데... 방향을 확실히 잡고 운영을 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부사관이 되기 위한 고등학교라... 부사관 입대가 바로 직업 군인(군공무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기간 포함 4년6개월 근무(훈련6개월+2년 병역의무+2년 연장근무) 하는 일종의 단기 계약직 군인(비정규직)이 되는 겁니다 이것은 사관학교를 제외한 학군 학사 등의 초급 장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업군인은 복무중 장기심사에 합격해야만 비로소 직업군인이 되는 겁니다(정규직) 장기복무와 복무연장은 다릅니다 장기합격이 안된 복무연장은 1년단위로 몇번 가능하나 결국 중간에 나옵니다(통상 6~7년 복무) 20년 채워서 군인연금 타는것은 장기복무외 에는 애시당초 불가능 합니다 장기 합격율은 매 해년 분야별로 다르지만 평균 20% 넘지 않습니다 (보통 5~8 : 1 수준) 젊은시절 짧고 굵게 군생활 마치려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하루라도 젊었을때 빨리 임관하고 빨리 전역해서 사회에 일찍 자리잡는게 유리 합니다 만일 군인을 평생직업으로 하실 요량 이라면 최소 대학2년 이라도 수료하고 나서 군에서 요구하는 기술 관련 자격증 하나라도(가점 기변가능 종목, 산업기사) 취득후 기술분야 부사관이 되는것 추천 드립니다 (나중에 준사관도 염두에....) 그것이 4년 복무후 장기심사나 진급에도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혹시라도 장기가 안될시 나중에 전역 후 사회에 나와서도 더 유용합니다 (대학 4년제편입) 맨몸으로 그냥가는 식의 일반 부사관 임관은 결국 나중에 정규직 되기 힘듭니다 리더쉽 인간관계 선후배... 이런부분은 장교들 몫입니다 특히 지휘관이 되기 위한... 정말 체력적으로 강하고 몸쓰는게 적성에 맞는다면 차라리 특전사나 해병대 지원하세요 요즘 군대는 공부잘하고 자격증 많은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또 길게 갑니다 요즘 부사관 오는 친구들 거의 다 장기복무 염두에 두고 임관합니다 만, 4년 복무후의 장기심사 현실은 전혀 녹록치 않습니다 특출난 놈 몇명 되고는 거의 다 떨어지는 수준 입니다 특히 일반 전투병과나 행정병과에서 별다른 특기없이 장기되는 것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육군의 경우 대대에서 한 두명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영어의 경우 토익700점이면 아마 가점이 +3점이고 기술자격증은 분야마다 다르지만 +1~2점 되는것 여러종류 있습니다 (군생활 하면서 토익공부해서 700 따기는 거의 하사가 별따기 수준입니다) 그런데 입대전 미리 준비한다면 700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기 심사시 토익점수 제출하는 친구 별로 없습니다 토익가점 +3점이면 사고친놈 아니면 장기 됩니다 무도 단증은 군대들어갈때 외에는 별 도움 안됩니다 (특수부대 아닐 바에는) 그 시간에 미리 영어, 자격증 공부 하세요 이런 가점 없이는 장기되는거 정말 정말 힘듭니다(대대장이 두 눈 딱 감고 끌어준다면 모를까) 평정(인사고과) 점수 특출난 위, 사고친 아래 몇몇 빼놓곤 다 점수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1~3점이 장기 당락을 결정합니다 (거의 대부분 62~58점에 분포 하는데 거기서의 +1~3점이라면 등수가 확 오릅니다....) 고졸출신 보다는 대학다니던 (전문대포함) 영어도 좀 하고 기술자격증 있는 부사관이 더욱 우대받고 장기 되는데 유리한 것이 엄연한 현실 입니다 삼계고도 1~6기 선배가 이미 임관 했다고 하니 그분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세요 특히 1~2기분들 중에서 장기 안된분들 대다수 전역하셨을테니....
그냥 군생활도 피로한데 고딩생활마저 군기잡고 배우고 싶으냐. 오히려 마이너스 아닌가? 막상 입대하고 군사관련학과 나왔네 하고 자랑스레 말했는데 실무볼때 관련학과 나온놈이 이것도 못하냐 이런 핀잔들으면 무슨 생각들겠니? 차라리 일반고 나왔으면 맘이나 편하지. 부사관대학이라면 1000% 삽질인데 고등학교라 뭐 그리 말리고 싶은 맘은 없지만 피곤하게 살고싶진 않네.
홍보영상에 속는 바보는 없겠지? 요즘 세상에...부사관 가지말고, 군무원 가라 그게 백번 좋은 선택이다....뭐 좋은 직업이라고 고등학생 때부터 군생활을 하나...특전도 없고 좋은점 하나 없는데....그냥 민간에서 지원하는게 이득이고....그보다는 군무원 가라 어린 동생들아
법학과 나와도 로스쿨 전부다 패스는 못합니다. 그러나 일단 부사관과 나왔다고 하면 첫발은 잘 뗄수있는 밑바탕은 됩니다. 3년간 잘 준비하구, 일반전형할때 잘 어필하면 한걸음이 요긴할겁니다. 실무부대 선발면접관, 학군단장, 교관등 경험상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만 백퍼보장은 없습니다. 일반대학도 같은 논리이므로 본인이 임관후 꽃을 피워야하죠. 일반직장도 빡쌘걸 고려시 저는 부사관과 추천합니다. 가능성은 1퍼센트부터 시작합니다. 도전하세요.^^
하필 왜 부사관과? 공무원과 동일한 혜택이라 하고 조금혜택 받게하고 오년이상 의무복무토록 하지...중사,상사,원사 공무원8급 처우에서 끝이란다. 차라리 전문대졸업하고 3사관학교입학해 장교 소위로 임관하는 것이 훨씬 낫다. 대학공부도 못하게 만드는 학교는 교사들도 반성해야 한다. 북한하고 똑같네!
@@samgye2012 부사관 기준 159cm 인데 일단 키가 작다고 탈락시키지는 않는다라.. 아 하긴 돈 벌어야 되니깐 부사관 기준 159인데 그건 니 알아서 해라 뭐 이런건가요? 키 작으면 떨어트려야죠.. 예를들어 키 157인데 일단 합격시켜서 3년 뺑이 돌렸는데 졸업하고 키 작아서 부사관 합격 못하면 우째요? 학교측에서 아이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고...
참 좋은 곳이네요.. 일찍 알았다면 제 자식도 보냈을텐데.. 고등학교 시절에 소방관 준비하자는 제말에도 펄펄뛰던 그놈이 동의했을지도 의문이지만 지금 인문계 고2가 무슨의미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젊은 학생들의 빠른 결단에 찬사를 보내며.. 부대의 어머니 역할을 하는 부사관으로서 대한민국 국방의 든든한 한 축이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잔짜 궁금한게 여기서 학교 욕하거나 장기안된다 진급 안된다 의미 없다 이러는 사람들은 현역 군인인거야 아니면 뭐냨ㅋㅋㅋㅋㅋ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이렇게 아는척들을 하는거얔ㅋㅋㅋㅋ 진급이고 장기고 다 자기 하는거에 따라서 되는거 아니냐??? 막말로 체력특급에 주특기, 평정 같은거 다 잘받으면 장기되고 진급 되는거 아니냐고ㅋㅋㅋ 뭐 이렇게들 말이 많으시고 부정적이신지 학교 욕하고 장기나 진급 걱정할시간에 니들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user-kr4gh4gw8p '뭘 잘해야 장기가 된다' 라는건 없습니다...근무평정,자격증 등등 점수 좋아도 장기 안될수도 있구요... 근무평정 높고 자격증 하나 없는데 명품빽 하나 있어서 장기 될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 운이에요.. 여러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또 이런경우도 있어요. 예를들어 만약 한부대에 부사관100기,101기,102기 이렇게 있고 세기수씩 묶어서 장기선발을 하는데 만약 101기가 부대에 없으면 경쟁자가 줄어들어서 근무평정 잘 받을 확률 올라가구요, 100기 101기 없으면 102가 근무평정 앵갈하면 잘받게 되어있구요(어차피 한명 뿐이니 주임원사나 대장 또는 대대장이 밀어줌), 100, 101, 102기 모두 한부대에 있고 심지어 동기까지 있다면 근무평정 경쟁률 박터집니다. 기본적으로 선임기수를 밀어줍니다. 그래서 선임기수들은 본인이 근무평정 괜찮을거라고 대충 알아요. 장기 안한다고 확실하게 맘 먹지 않는 이상 장기 안한다고 주변에 절대 이야기 안해요. 왜냐? 사람 심리가 '혹시나~' 하는게 있거든요. 그렇게 선임기수가 근무평정 계속 잘받고 후임기수는 못받다가 선임이 장기안한다고 선언 해버리면 후임들은 뻥집니다. 서로 서운해하기도 하고 얼굴 붉히기도 하구요..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서로 좋지 않았습니까...' 뭐 이런경우..?ㅎ 제가 직접 경험한거고 직접 본거지만 이게 전부라고는 절대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짧게 말씀드린건 극히 일부구요. 장기엔 여러가지 변수가 많습니다ㅎㅎ 기수꼬인다던지 아님 경쟁자가 어마어마한 빽이 있다던지 등등등이요ㅎㅎ다만 확실한건 체력특급에 주특기, 근무평정 같은거 다 잘받으면 장기되고 진급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참고로 진급은~ 장기복무만 되면 부사관은 근속진급이라 자동으로 진급됩니다ㅎㅎ)
사람들이 학교에 대해서 욕하는 이유가 (욕이라고 하긴엔 좀 글치만.. 암튼 비판이라고 할게요).. 암튼 비판하는 이유가 첫째 : 취업률 어려운 요즘 시대에 부사관 장기 어렵다. 둘째 : 부사관과 들어간다고 다 장기되는거 아니다. 셋째(가장중요) : 부사관과 굳이 안가도 부사관 시험 합격할 수 있다. 굳이 3년씩 공부하면서까지 준비할 필요는 없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넷째 : 부사관시험 짧게 몇개월만 준비하면 되는건데 아직 꿈많은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부사관과 입학시킬 이유가 없다. 그냥 평범하게 공부해서 대학가고 남들 군대갈 시기에 잠깐 책사서 공부해서 부사관 입대하면 된다. 뭐 요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이 영상에 쓴 장문 댓글이 있습니다.. 혹시 안읽어보셨다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 추가적으로 '내 자식이 중3인데 부사관과 고등학교를 입학시킬까?' 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중학생이면 아직 가능성이 무한한데 솔직히 사관학교를 꿈꾸게 해도 늦지 않을 나이인데.. 그냥 20살 넘어서 군대 갈 시기에 인생에 잠깐 지나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부사관 입대해서 적성에 맞으면 장기복무 신청해보고 안됨 다시 사회로 돌아오고, 또 적성에 안맞으면 4년만 복무해서 제대 후 다시 사회생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게 더 좋지 않을까요..?
![АЛАУДИНОВ у Скабеевой: эти их ВСУ нас НЕ ДОГОНЯТ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an0anqU4WGQ/mqdefault.jpg)
여기든 어디든 부사관과 가지마세요. 장담컨데 쓸데없는거 배웁니다.어른들의 돈벌이 수단에 이용된 케이스 중 하나가 부사관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고등학교마저도.. 하..충격이네요.... 전문대 부사관과가 왜 쓰레기냐면 일단 취업, 제복 요거 두개로 먹고삽니다. 공부못하는 꼴통들은 직업군인 멋있을거같고 취직보장되고 또 제복 입혀놓은거 보면 멋있거든요. 사관생도마냥 본인이 뭐 된 줄 알고 어깨에 힘실리거든요ㅋㅋㅋ...근데 부사관과 나온다고 가산점 있는것도 아니고 졸업 후 부사관 바로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시험봐야 합니다. 즉, 부사관과 나오든 안나오든 부사관 되려면 시험쳐야되는건 똑같아요. 또 부사관과 나와서 시험봐서 부사관 임관했다칩시다....근데 장기떨어지면? 나와서 사회에서 이름도 조또 없는 듣보잡 전문대 부사관과 나와서 잘도 취직되고 알아주겠네요.... 부사관 될 때야 면접때 부사관과 나왔다고 어필 해볼수야 있겠지만 장기떨어지고 제대하면 사회에서 아무 쓸모 없는 학과가 부사관과입니다. 결론은 부사관 하려고 부사관과 가는 미친짓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부사관 되는거랑 부사관과랑 아무 연관 없습니다. 부사관과에서 군사학? 전쟁사? 같은것들 배우는데 부사관이 무슨 장교도 아니고 아무 쓸모 없어요. 부사관과 학점 잘 받은 사람보다 제초기 잘 다루고 공구 잘 다루고 삽질 잘하고 고분고분 말 잘듣는 신임하사를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부사관 되도 선배들이 인정안해줍니다. 장기선발 되기 전 까지 아무도 안알아줘요. 작업시킬때만 '우리후배' , 책임전가할때만 '너도 간부니깐' ....
평소엔 그냥 계약직 알바취급합니다. 그리고 장기복무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몇백명이 임관하면 몇백명 취직된거같죠? 그 몇백명 다시 고대로 사회로 돌아와서 취준생 됩니다.
그리고 노가다나 사업? 정도 합니다. 다시 다른 전문대가서 기술배워서 공부해서 취직하는 케이스는 드뭅니다. 물론 개인 사업, 취직해서 돈 잘버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기본 빡돌들이 부사관가는데 그 빡돌들이 제대해서 뭐하겠어요? 생각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부사관에 환상 갖지 마시고 정말 군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유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마냥 취업땜에 가는건 비추입니다. 취업땜에 부사관 지원하는건 국가와 본인 모두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참고로 전 부사관과 출신은 아니고 동기나 후배들 중 부사관과 나온 사람 있는데 보고있으면 안타까웠어요...늘...항상..장기 떨어지고 노가다하거나 사업하다 망하고...//전 4년만 복무했고 지금은 제대했습니다. 길 가다 버스나 지하철에 부사관과 제복입은 애들 보면 불쌍해 죽겠습니다. 어른들이 물어봐요 신기해서ㅋㅋ 사관생도는 아닌거 같고 rotc인가? 장교 관련된건가? 싶어서 물어보죠. 장교에요? 어디학교 Rotc에요? 등등 ㅋㅋㅋ ....고등학생마저도 이용당하는 현실..안타깝습니다. 부사관을 하고싶으면 부사관과 가지마시고 일반 인문계 가셔서 일반 대학 진학한 다음 부사관 시험쳐서 들어가세요. 장기 떨어지고 제대 후 취업도 고려해서요.
인문계 가시고 공부 졸라열심히해서 뭐..사관학교 가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공부 적당히 해서 국립대 가시고 1년 대학생활도 하고 2학년때 부사관 지원하세요. 이과 선택하셔서 공대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왕 가는거 기술직 부사관으로 가세요. 멋, 가오, 군부심 때문에 멋있는부서나 직책 하려하지 마시고 뭐..UDT나 CCT 같은 특수부대가 아니고서야 앵간하면 고급기술을 쓰는 기술부사관으로 가세요. 기술부사관이 뭐가있느냐? 공군이 대부분 기술특기죠. 제가 공군 출신이라 공군을 편드는건 아니고요...암튼 공군은 항공기기체정비, 항공관제 요거 두개가 메리트 쩔죠. 특히 관제는 엄청난 고급기술직이죠. 뭐 암튼 육해공 중 어디를 가던 어느부서를 가던 저는 기술직을 추천드립니다.
특수부대 아닌이상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군부심? 쓸데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특수부대도 비추입니다. 우리나라가 총기소지국가도 아니고 뭐 민간용병회사가 많아서 활발히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그닥.. 군부심가오 외에 딱히..없습니다. 경특,해경특에 갈수있다고 한들 그냥 취직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또 시험쳐야 합니다.. 뭔가 느낌상 경찰특공대 지원할때 특수부대 나오면 가산점있고 쁘라스 요인 있을거 같죠? 경찰특공대 지원에 특수부대 출신이 아닌 민간인도 지원할수 있다면 경쟁적인 면에서 그렇겠지만 애초에 특수부대 출신들만 지원자격 있습니다. 그래서 그닥... 당연한조건인데 그걸 쁘라스 요인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요ㅋㅋ
암튼.. 제대한 후에 사회에서 취직을 고려하세요 제가 왜이렇게 기술직을 추천하고 제대 후를 고려하냐면... 장기복무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장기율이 높으면 실업계를 가던 따라지전문대를 가던 상관 없습니다. 근데 장기율이 낮으니 4년복무하고 그대로 전역해 사회로 나오는 사람들 조오올라 많습니다. 그러니 부사관을 하기 위해서 실업계고나 전문대 부사관계열 학과로 진학하는건 진짜 비추이고 좋은길이 아닙니다.. 제 꼬추를 걸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먀 왜? 장기율이 낮기때문에!
생각한번 해보세요. 실업계고 부사관 나와서 보병부대 하사로 4년 복무하고 나온거랑 4년제대 공대가서 산업기사나 같은 자격증 따고 기술부사관으로 들어가서 4년 복무한거랑 어느게 제대후 취직 잘될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 하다못해 수송특기라 해도 보병보다는 좋습니다. 군생활 하면서 대형면허나 중장비 운전면허 따놓으면 제대하고 써먹을 일이 있으니깐요.
또 추가로 실업계고/전문대 부사관과를 비추하는 이유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부사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왕 징병제로 군대 갈거 간부로 한번 생활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군대가면 하사 졸라 많지만 또 막상 예비군가면 부사관들보다 병사가 훠얼씬 많습니다. 즉, 제대후 취업때 자기가 얼마나 어필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부사관 제대후 면접때 부사관 출신인거 어필하기 가장 좋은 멘트 예를 들어드리자면
면접관 : 부사관 출신이시네요?
하사 출신이시네요?
왜 제대하셨어요?
답변 : 군 간부 출신으로서 나중에 제대해서 사회에 진출했을때 남들보다 좀 더 나은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으며, 직책에 대한 전문성을 빠르게 습득할수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비록 작은규모를 지휘하는 간부였지만 그때 배운 리더쉽과 존경심을 바탕으로 선배들을 따르고 후배들을 이끌것입니다.
라고 어필할수가 있어요. 절대 장기떨어져서 이 회사에 지원했다카면 안되고요 설령 장기떨어져도 저렇게 구라를 치는겁니다. '난 애초에 장기하려고 부사관 간게 아니라 훗날 내가 사회생활을 할때 저런 능력을 갖추기위해 부사관을 했다' 라는 늬앙스?를 전달해야 합니다.
근데 실업계고/전문대 부사관과를 나오면 저런 구라를 못칩니다. 왜? 실업계고/전문대 부사관과 간거면 애초에 직업군인 못박으려고 입대한게 뻔히 보이고 장기떨어졌구나 라고 생각하기가 쉽죠..
암튼 현실적인 면에서 조언드리자면
1. 실업계고/전문대 부사관과는 가지말자. 부사관 되는거랑 아무 상관 없다.
2. 앵간하면 일반 인문계고 가서 공부열심히 해서 국립대는 가자. 그리고 1년 대학생활 해보고 부사관 시험쳐서 입대하자.
3. 만약 기술쪽으로 간다면 필요한 자격증이나 가산점주는 자격증이 있으니 꼼꼼히 알아보자.
4. 부사관 메리트 있으니 이왕 군대가는거 간부로 가보는것도 괜찮다. 하지만 부사관과는 답이 아니다.
5. 아직 어리고 꿈 많은 나이에 부사관을 꿈 꾸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사관학교를 꿈꾸자. 본인이 공부 잘하면 부사관을 꿈꾸겠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사관학교를 꿈꾸겠죠. 공부를 못하니 군대는 가야겠고 취직도 고려해서 부사관을 선택하겠죠. 부사관은 열심히 노력해서 이룰 수 있는 '꿈'에 속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성기 올바르게 매칭 되어있고 팔다리 멀쩡하면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호구 걸르는 곳이죠 ㅋㅋ 특히 대학은 부모 등골에 얻는거 1도 없고 아직 어려서 모를 수도.. 부사관 준비 집에서 하면 되지 채우기용으로 태권도 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선생들도 군기 잡나요?? 수학여행을 등산 유격을 하네 허허.. 미필들 생각도 해주니 고생이 많습니다.
@@user-mm5uf7oe1q ㅎㅎ 선생들이 군기잡는건 잘 모르겠어요. 전 부사관과 나온게 아니라서오ㅎ댓글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대로 군사학과 나온다고 직업군인 100퍼센트 된다는 보장도 없고 막상 군대 입대하고 와서 보니 생각했던 모습하고 학교에서 교육받았던 내용은 전혀 안나오고 또한, 후보생에서 적응이 안되고 임관하면 필수보직 장교2년, 부사관4년을 마쳐야 되니깐 후회 될까봐 본인 스스로 퇴소 하는 동기들을 많이 봤습니다. 멋있고 노후 보장이 된다고 친구따라 강남 간다듯이 본인의 성향과 맞는지 판단하고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현실적인 면 1에서 아무 상관 없다고 말하는데 상관있으니깐 애들도 다 군대가고 그런데 님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렇게 말을 하시는건가요? 애들도 다 생각있어서 그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부사관 준비하는거고 여기 고등학교에서 udt, 특전사 , sart, cct, ssu , 앵간한 모든 특수부대 입대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깎아내리면 좋나요? 애들도 다하고 싶어서 미리 간건데 태클을 걸면 기분이 좋을까요? 공부는 못하니 부사관을 간다?? 뭐 부사관은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만 가는곳인가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부사관과를 나와서 당신보다 자격증 더 많이 취득했고 당신보다 더 군생활 잘할껍니다 댓글 삭제해 주십쇼
@@user-fu4rh1xy2s 이래서 급식 새끼들이 문제야 파인지망생님 글 이해를 1도 못하네 좋은곳이라서 이렇게 말릴까? 시간낭비 돈낭비 얻는거 육체노동 밖에 더있냐 시발 그냥 헬스장가서 운동 하는게 더 좋은듯 ㅋㅋ 넌 제발 부사관과 가라
부사관과보다 빠른 입대를 추천드립니다.
저기 고등학교 아님?
고등학생들한테 입대를 하라뇨..ㅎㅎ
고등학교때부터 부사관과를 선택해서 갈필요는 없다고 본다 어차피 지원이 미달이기때문에 정 할게 없고 체력만데면 걍 가는게 주시관인데 고등학교때부터 부사관을 선택하는게 이해가 안감
@@user-dn5ov8hf3p 근데 공군항과고같은곳도 있잖아요
@@MrHyn1425 거기는 공군이 운영하는 학교이고 졸업하면 바로 임관이지만 여기 부사관과 고등학교는 군특성화고라 따로 본인들이 시험쳐서 해야되서 딱히 메리트가 없네요
공군항공고는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부사관학군단(RNTC)소속입니다😃
고등학교 , 대학교 부사관과 다 좋지만
현재 학군장교(ROTC) , 학군부사관(RNTC)만 간부후보생 신분이고 학군단이 아닌 다른 부사관과는 모두 그냥 민간인입니다
학군단은 들어가게되면 학교 다니면서 방학 동안 훈련 받고 졸업 후에 바로 임관을 하지만
부사관과를 나오면 따로 민간부사관 시험을 보고 11주를 훈련 받고 임관하셔야합니다
부사관과를 가도 그 학교에 학군단이 있어서 들어 갔으면 예외입니다
하지만 부사관과만 나오면 바로 군인이 되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잘 모르고 부사관과 가서 2~4년 허비 하지 마시고
군인을 할 생각이 있는데 대학을 다녀보고 싶다 하시면 학군단을 가시고 아니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민간부사관 들어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학군, 민간 모두 기본 체력은 구비하셔야합니다 😃😃
부사관과 갈바에 차라리 병으로 입대해가지고 상병때 전문하사되서 단기부사관 신청하는게 더나을듯 전문하사가 단기부사관 신청한다하면 행보관이나 주임원사도 좋아해서 될수있게 도와줌
00:20 에 업로드 된 취업률은 대학교 진학률을 포함한 값입니다.
삼계고등학교 1기~6기 임관률은" 88.12%" 입니다.
※이 외 궁금사항은 삼계고등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samgye.hs.jne.kr/
중3까지 체력 키우고 가겠습니다
부사관과도 부사관시험보고 들가나요
@@user-cw2lq3bx8e 말이 부사관과지 그냥 민간인 신분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비비탄 총들고 군인 코스프레 하는 곳인데 당연히 부사관 시험 봐야지요
평생 군복 입을텐데, 왜 고등학생한테 벌써부터 군복 입히고 ㅈㄹ이냐. 진짜 미친 고등학교 아니냐
그냥...민간부사관 빠르게 가는게 최곱니다.. 가도 크게 차이가 없는데 고등학교까지 군훈련은 에바쎄바
아니 군복 바지에 고무링도 안끼고, 비비탄으로 각개, 사격하는거 현웃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살다살다 부사관 학과란걸 다보네
나무위키 군살녀 반박중에 군대 높은 학력과 지성 요구되는 곳이라는 구절 있음...
부사관도 물론 필수적인 직업군이지만 지원하면 대부분 합격입니다. 핵심은 자기가 장기 복무를 원할때 가능하냐는것인데
그건 부사관 되고 나서 열심히 하면 되는것이구요. 솔직히 전문대 4년제 군사학과도 부사관이 인생의 목표라면 별로
쓸데가 없는데 고등학교 부사관과는 대체 무엇인가요? 아직 정보도 부족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들한테 좀 과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입학하시기전에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이 학교에 들어간다고 해서
군인 신분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 주로알고있는
학군사관후보생 rotc
학군부사관후보생 rntc 는
군 인사법상 군인 소속이지만
일반적인 부사관과 는 그냥
학과일뿐 군 과는 아무런
연관이없는 민간인 입니다.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서
유일하게 부사관후보생
신분을 겸 할 수 있는곳은
공군항공과학고 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점 참고하여
신중이 입학을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여자도 갈 수 있어욤?
@@user-wt1ik5tb2w 항과고는 여자도 갈수있어요
학군부사관후보생도 대학교 다녀야 되나요???
참 이런학교 안가도 일반고나와서 성적관리와 체력관리 꾸준해서 (육사.해사.공사)가는것이 오히려 나음
성적관리와 체력관리가 안되니까 그러죠 ㅠ
메롱님 그딴소리할거면 부사관 지원하지마
체력안되고 성적안나온다고 말하꼴라지는 군대가 놀이터야
@@user-jn1ct5jo9z 정말 맞는 말씀
@@user-hs7mm9zx5p 체력은 꾸준하게만 해도 2~4개월 정도면 올라와요.
공부도 본인 하기 나름이고요.
육해공군 사관학교 중딩이면 영어 모국어로 해야 함 (3수생 까지만 가능)
큰 꿈을 가지세요!!!
육사 해사 공사 아니면 3사 학군 학사장교도 있고
글쎄요... 3사야 들어가기가 왠만한 서울 상위권 대학만큼 어렵고
학군단 해봐야 장기 10년, 학사 후보생 (OCS)면 기껏해야 3년이죠.
@@illiillililililiil 제대로 찾아보셔야 될 것 같네요. 아닙니다.
@@illiillililililiil 3사가 서울상위권 대학만큼 어렵다고요???
@@illiillililililiil 3사가 뭔...
3사는 대가리만 달려있으면 들어가는 곳입니다..
환장하겠네 무슨 부사관 준비를 저렇게 하는건지..
영상엔 열심히하는척 하지만 현실은 개후회하는중 일거다 쟤네들 ,,ㅋㅋ
그건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 아직 학생인데 그런말 하지 마세요
@@soviet2790 네~
@@soviet2790 학생이니까 모르면
성인되면 뼈져리게 후회하겠네요
특히 군대가고나서 ㅋㅋㅋㅋㅋ
아니 ...
부사관 입대를 준비까지나 해야되 ?ㅋㅋㅋㅋ
스타 워즈급으로 과학 기술 발전하면 준비해야 될 수도 있죠 ㅎㅎㅎ
내나이 40평생 이렇게 크게웃어본적은 처음이다🤣🤣🤣🤣🤣🤣🤣
저기 2년다닐빠에 육군훈련소 5주배우는게 더좋겟노
삼계....
요즘은 군에서 4년짜리 알바하다
대부분 장기 못 되고 퇴출 삼계탕된다.
사회가 힘들긴 하는가 보다...
우리 때는 군에서 병사가 사고치면 너 육군교도소 갈래?
하사관 말뚝 박을래? 해서 교도소 대신 가던 게 하사관이고
장기는 꼴통으로 대형사고만 안 치면 거의 100% 되었고
1군지역 하사관 수요 대비 충원율이 50% 겨우 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개빡통대갈에 푸쉬업 30개도 못할 체력만 아니면 합격하는게 부사관입니다. 그런데를 3년동안 ㅋㅋㅋㅋㅋㅋ
언제적 군대 얘기해요? 장기 안한다고 패서라도 장기 시키던 군대가 아니예요 지금은
너무 오래전 1981년초 외할머니와 단둘이
월세방 전전하며살다가
공고졸업하고 해병은
마감되서 육군하사관
지원입대해서 하사관
학교에서 부대가서
인사말까지 교육시키는데
강원도 자대가서(21살때)
소대원들에게(22~26살) [ 사회가 ㅈ같아서 군대 말뚝박았는데 잘지내보자] 했는데
그때보다 지금사회가
더 어려우니 마음이
참 아픔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하연
언제가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필승 1213기 전역자 병장 이종화 입니다. 어이고 정말 멋지네요 ㅋㅋ 저는 해병대 출신이지만 꿈을 노력해 부사관 꼭 합격을해서 멋진 보람찬 군 생활 하시길 기원 합니다 필승!
필승 1231기 입니다
@@JeongDoJeon1392 충생 2기입니다
@@Odrixx 2기면 혹시 할아버지나 할머니예요???
@@mechanicclemont4799 드립이자나 ㅂ아
이건 애들가지고 장난치는 것임 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하사로 임관이 되고 장기가 보장이 되는게 아니고 학생이 졸업을 하거나 하기전에 부사관에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해야 하는데 그냥 일반고 나와도 똑같습니다 공군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만 졸업과 동시에 공군하사로 임관하고 7년의 장기가 보장이 됩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의 상징이네 고등학교든 대학이든 부사관학과는 왜 있는지 모르겠네 부사관학과가 학교에서 돈벌기 딱 좋지 부사관학과를 안나와도 부사관 지원하고 합격하는 과정은 다 똑같다.
저딴거 배운다고 좋은 간부 성공하는 간부
장기가 언제든지 가능한 간부도 아닌데
어린아이들 꼬셔서 돈버는거 보기 그렇네
성적 3학년 1학기 기말까지 보나요? 3학년 2학기 중간고사는 이번에 안 본다고 교무실 전화 상에서 얘기하던데요.
공군기술고처럼 준위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진심 이해불가
병들말고 부사관 지원이 많이 줄어들어서 생긴거래요 장교들이 아버지라면 부사관은 어머니 이니 집안살림 도맡아야할 부사관이 없으니 병들이 힘들어지겠죠
전문대를 가서 3사관학교로 편입 장교로 임관하거나, 여학생들은 간호부사관이나 간호장교를 추천
부사관학과 졸업에 부사관 전역자로서... 전문교과에 있는 과목들... 그닥... 장기에 큰영향이 없죠? 1학년때 부터 육해공 군별을 나누거나 병과를 정해서 그분야에 관련된 자격증을 따는 것도 아니고, MOU체결도 국방부나 어느 한 군과 맺은 것도 아니고... 항공고 처럼 졸업과 동시에 하사임관도 아닌 이곳... 제 눈에는 그저 아이들을 받아서 고등 필수 교육 + 부사관 시험 준비시켜주는 곳으로 보여지네요.. 그렇다고 엘리트 부사관을 양성하신다면서 공개된 전술 분야나 MUSAT와 같은 민간군사교육 시설에 교육을 보내는 것도 아니라면 솔직히 뭐가 엘리트 부사관양성인지 모르겠습니다. 귀관의 의도는 좋아보입니다. 허나 기술부사관을 목표로 양성하는 고등학교도 있는데... 방향을 확실히 잡고 운영을 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굳이 장교가아닌 부사관으로 임관하고싶으면
군사경찰(헌병)부사관 추천드립니다
헌병 부사관으로 임관후 수사헌병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요즘 바로 응시도 가능한거로)
군특성상 군사경찰 수사관은 부사관으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이유는 검사는 장교 군사경찰수사관은 부사관으로해야 지휘체계 계급 역전이안생김
사단규모 수사과장은 대부분 준위입니다
*두서없이적었지만 조금만 더알아보시면 군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직업군인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2년뒤에 갈생각하니 눈물이 나는데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같이 만납시다 ㅎㅎ
애들.데리고 뭐하는짓인지... 공부하다가 걍 부사관 지원하면 되는건데.뭘저리 지지리.궁상 떠는지 원.
최고다 직업군이 최고 삶이다 20살이면 취직에 남들 학교다닐때 돈벌면서 전문지식 가진 고급인력이다..부러운 인생들 특급전사들 훗날엔 민간용병으로 전쟁터가서 때돈도 벌수있고
나중에 학교 건물,기숙사 내부 소개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부사관과 나오면 호봉을 더주나 아니면 장기를 무조건 시켜주나... 저거할시간에 차라리 용접하고 영어를 배우는게 인생을 확실하게 윤택하게 해준다.
에휴.. 진짜 얼마나 꿈없이 자랐으면...
면접 어떻게 보나요?
고등학교 2학년 인데 전학 가능할까요 ??
자격증 취득 준비반에서는 어떤것들을 준비하게 도움을 주나요 학교에서
여기부사관가 어떡해 들어가요??
부사관과 경찰행정학과 졸업 안해도 시험 볼 수 있는데. 딱 하나겠네. 난 그래도 처음부터 관심 있었다고 어필 가능
부사관이 되기 위한 고등학교라...
부사관 입대가 바로 직업 군인(군공무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기간 포함 4년6개월 근무(훈련6개월+2년 병역의무+2년 연장근무) 하는 일종의 단기 계약직 군인(비정규직)이 되는 겁니다
이것은 사관학교를 제외한 학군 학사 등의 초급 장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업군인은 복무중 장기심사에 합격해야만 비로소 직업군인이 되는 겁니다(정규직)
장기복무와 복무연장은 다릅니다
장기합격이 안된 복무연장은 1년단위로 몇번 가능하나 결국 중간에 나옵니다(통상 6~7년 복무)
20년 채워서 군인연금 타는것은 장기복무외 에는 애시당초 불가능 합니다
장기 합격율은 매 해년 분야별로 다르지만 평균 20% 넘지 않습니다 (보통 5~8 : 1 수준)
젊은시절 짧고 굵게 군생활 마치려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하루라도 젊었을때 빨리 임관하고 빨리 전역해서 사회에 일찍 자리잡는게 유리 합니다
만일 군인을 평생직업으로 하실 요량 이라면
최소 대학2년 이라도 수료하고 나서 군에서 요구하는 기술 관련 자격증 하나라도(가점 기변가능 종목, 산업기사) 취득후 기술분야 부사관이 되는것 추천 드립니다
(나중에 준사관도 염두에....)
그것이 4년 복무후 장기심사나 진급에도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혹시라도 장기가 안될시 나중에 전역 후 사회에 나와서도 더 유용합니다 (대학 4년제편입)
맨몸으로 그냥가는 식의 일반 부사관 임관은 결국 나중에 정규직 되기 힘듭니다
리더쉽 인간관계 선후배... 이런부분은 장교들 몫입니다 특히 지휘관이 되기 위한...
정말 체력적으로 강하고 몸쓰는게 적성에 맞는다면 차라리 특전사나 해병대 지원하세요
요즘 군대는 공부잘하고 자격증 많은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또 길게 갑니다
요즘 부사관 오는 친구들 거의 다 장기복무 염두에 두고 임관합니다 만,
4년 복무후의 장기심사 현실은 전혀 녹록치 않습니다
특출난 놈 몇명 되고는 거의 다 떨어지는 수준 입니다
특히 일반 전투병과나 행정병과에서 별다른 특기없이 장기되는 것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육군의 경우 대대에서 한 두명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영어의 경우 토익700점이면 아마 가점이 +3점이고 기술자격증은 분야마다 다르지만 +1~2점 되는것 여러종류 있습니다
(군생활 하면서 토익공부해서 700 따기는 거의 하사가 별따기 수준입니다)
그런데 입대전 미리 준비한다면 700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기 심사시 토익점수 제출하는 친구 별로 없습니다
토익가점 +3점이면 사고친놈 아니면 장기 됩니다
무도 단증은 군대들어갈때 외에는 별 도움 안됩니다
(특수부대 아닐 바에는)
그 시간에 미리 영어, 자격증 공부 하세요
이런 가점 없이는 장기되는거 정말 정말 힘듭니다(대대장이 두 눈 딱 감고 끌어준다면 모를까)
평정(인사고과) 점수 특출난 위, 사고친 아래 몇몇 빼놓곤 다 점수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1~3점이 장기 당락을 결정합니다
(거의 대부분 62~58점에 분포 하는데 거기서의 +1~3점이라면 등수가 확 오릅니다....)
고졸출신 보다는 대학다니던 (전문대포함) 영어도 좀 하고 기술자격증 있는 부사관이 더욱 우대받고 장기 되는데 유리한 것이 엄연한 현실 입니다
삼계고도 1~6기 선배가 이미 임관 했다고 하니 그분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세요
특히 1~2기분들 중에서 장기 안된분들 대다수 전역하셨을테니....
공군기술고등학교 처럼 졸업하면 부사관 의무복무인가요?
공기고는 국가지원입니다 여기랑 비교하심 안돼요
내신 80인데 체력인증 1등급이면 들어갈수있을까요;;
부사관 집에서 공부해도 충분해요 여기 나와서 부사관 된다해도 장기떨어지면 그만입니다
사회에서 부사관과 소용없어요
한 방에 1,2,3학년 같이 생활하나요?
이번년도는 동급생끼리 한 생활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군생활도 피로한데 고딩생활마저 군기잡고 배우고 싶으냐.
오히려 마이너스 아닌가? 막상 입대하고 군사관련학과 나왔네 하고 자랑스레 말했는데 실무볼때 관련학과 나온놈이 이것도 못하냐 이런 핀잔들으면 무슨 생각들겠니?
차라리 일반고 나왔으면 맘이나 편하지.
부사관대학이라면 1000% 삽질인데 고등학교라 뭐 그리 말리고 싶은 맘은 없지만 피곤하게 살고싶진 않네.
두발 규정이 있나요?
부사관 = 생산직
장교 = 사무직
저 내신 83퍼센트인데 들어갈수 있을까요 ??
이번년도는 상대평가로 평가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성적 비율이 30%에서 40%로 많이 올라갔습니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 성적이 들어가니 노력해서 최대한 좋은 성적으로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신83퍼...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가 ㅠ
@@user-bg7ly8zx6v 놀기만했죠...ㅠㅠ 마지막 기말 잘봐서 77까지 끌어올렸슴다
@@user-yg1bf9il9o 그게 그거잖아 ㅋㅋㅋㅋㅋ 30%로 끌어올렸다는줄 .ㅋㅋㅋㅋㅋㅋ
저는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토 나올 것 같네요...웩...군대는 진짜...ㅠ
하지만 응원합니다ㅎㅎ
어지간한 협약안된 전문대 부사관과 가는것보단 훨씬 낫다
홍보영상에 속는 바보는 없겠지? 요즘 세상에...부사관 가지말고, 군무원 가라 그게 백번 좋은 선택이다....뭐 좋은 직업이라고 고등학생 때부터 군생활을 하나...특전도 없고 좋은점 하나 없는데....그냥 민간에서 지원하는게 이득이고....그보다는 군무원 가라 어린 동생들아
부사관 신체조건이 키가 159이상에 몸무게도 조건이 있나요?
이런 친구들이 장기선발되면 군전력이 더 상향되지요 훌륭하다 후배들 화이팅입니다
전남에 살지 않는데 지원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남자 경쟁률은 어느 정도에요?
전국 어디나 지원할수 있습니다. 작년 남자는 1.7대 1정도 였습니다.
태권도 4단 땄지만 군대 태권도 말고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같은 무술을 전투술로 해야지.. 답답
아 정말 의미없네요ㅋㅋㅋㅋㅋ
국방부에서 인정한 군 특성화고는 어떤가요
진주 공군항공과학고 라고 있습니다~
장기만된다면 부사관 개좋음
군입대 안해본 미필이군 ㅋㅋ
문제는 장기가 무지 힘들다는 거
법학과 나와도 로스쿨 전부다 패스는 못합니다. 그러나 일단 부사관과 나왔다고 하면 첫발은 잘 뗄수있는 밑바탕은 됩니다. 3년간 잘 준비하구, 일반전형할때 잘 어필하면 한걸음이 요긴할겁니다. 실무부대 선발면접관, 학군단장, 교관등 경험상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만 백퍼보장은 없습니다. 일반대학도 같은 논리이므로 본인이 임관후 꽃을 피워야하죠. 일반직장도 빡쌘걸 고려시 저는 부사관과 추천합니다. 가능성은 1퍼센트부터 시작합니다. 도전하세요.^^
성적이 낮아도 체력 면접 좋으면 합격 가능한가요?
1차만 합격하시면 2차에서는 면접과 체력점수가 높아집니다.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것같습니다.
2차 전형에 내신 300점 체력 100점 면접 100점 안보이세요? ㅋㅋㅋㅋ
대가리달고있으면 합격입니다
하필 왜 부사관과? 공무원과 동일한 혜택이라 하고 조금혜택 받게하고 오년이상 의무복무토록 하지...중사,상사,원사 공무원8급 처우에서 끝이란다.
차라리 전문대졸업하고 3사관학교입학해 장교 소위로 임관하는 것이 훨씬 낫다.
대학공부도 못하게 만드는 학교는 교사들도 반성해야 한다.
북한하고 똑같네!
아무리먹고사는게중요해도 어쩌다학교가군대가됬나.
키가 작은편인데 신체 조건도 보나요?
부사관 기준은 남자는 159 CM, 여자는 155 CM 입니다. 일단 저희 학교에서는 기가 작다고 탈락시키지는 않습니다.
@@samgye2012 부사관 기준 159cm 인데 일단 키가 작다고 탈락시키지는 않는다라.. 아 하긴 돈 벌어야 되니깐 부사관 기준 159인데 그건 니 알아서 해라 뭐 이런건가요? 키 작으면 떨어트려야죠.. 예를들어 키 157인데 일단 합격시켜서 3년 뺑이 돌렸는데 졸업하고 키 작아서 부사관 합격 못하면 우째요? 학교측에서 아이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고...
@@user-yu2nk5io6u 프랑스어 배워서 취업 안된거 프랑스어를 선택한 게 잘못 근거 하나네요 🙄🙄🙄🙄🙄🙄 이 댓 쓸 때 좋아요 6개 🙄🙄🙄🙄🙄🙄
@@user-yu2nk5io6u 말이 넘 지나친데? 고소미 먹고싶다
@@ttqq6781 팩트이긴하잖아요..
부사관이 좋지요
내신 경쟁률좀 알수있을가요...?
내신 성적 비율은 남자는 약 60%, 여자는 약 40% 정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률 많이 쎄나요..?
작년 기준은 2대1정도지만 올해는 더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들 장기합격해서 입교했습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추천 합니다
장기합격해서 입교요..?ㅋㅋㅋㅋㅋ
장기합격 입교....다시 정확히 알아보셔요
경쟁률이 어느정도인가요 ??
작년 기준 2대1입니다.
ㅋㅋㅋㅋ 결론. 개나소나 들어간다
삼계탕 먹고싶다
이거 보지 말고 육사 준비하세요 ㅋㅋ 이게 뭐냐..
항과고랑 비슷하긴한데 항과곤 5:1이고 여긴2:1 더 드가기쉽다
완전히 다릅니다..
항과고랑 완전히 다릅니다.. 항과고는 공군교육사령부 예하 교육부대에요;;
이딴 지잡고랑 비교 ㄴㄴ
참 좋은 곳이네요.. 일찍 알았다면 제 자식도 보냈을텐데..
고등학교 시절에 소방관 준비하자는 제말에도 펄펄뛰던 그놈이 동의했을지도 의문이지만 지금 인문계 고2가 무슨의미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젊은 학생들의 빠른 결단에 찬사를 보내며.. 부대의 어머니 역할을 하는 부사관으로서 대한민국 국방의 든든한 한 축이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길 왜 가냐 진짜......
기숙사 생활 할 때 방을 2,3학년 선배들이랑 같이 쓰나요?
ㅇ
장성이에요?
삼계고 긱사 1,2,3같이ㅜ써요
내신도 많이 보나요?
체력보다 내신을 더봐요 이차때 체력20% 내신40% 면접40%이예요
잔짜 궁금한게 여기서 학교 욕하거나 장기안된다 진급 안된다 의미 없다 이러는 사람들은 현역 군인인거야 아니면 뭐냨ㅋㅋㅋㅋㅋ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이렇게 아는척들을 하는거얔ㅋㅋㅋㅋ 진급이고 장기고 다 자기 하는거에 따라서 되는거 아니냐??? 막말로 체력특급에 주특기, 평정 같은거 다 잘받으면 장기되고 진급 되는거 아니냐고ㅋㅋㅋ 뭐 이렇게들 말이 많으시고 부정적이신지 학교 욕하고 장기나 진급 걱정할시간에 니들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체력특급에 주특기, 평정 같은거 다 잘받으면 장기되고 진급되는게 아니니까 그러는거죠..ㅎ
@@user-yu2nk5io6u 그러면 뭘 잘해야 진급이데고 장기가 되나요???
@@user-kr4gh4gw8p '뭘 잘해야 장기가 된다' 라는건 없습니다...근무평정,자격증 등등 점수 좋아도 장기 안될수도 있구요... 근무평정 높고 자격증 하나 없는데 명품빽 하나 있어서 장기 될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 운이에요.. 여러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또 이런경우도 있어요. 예를들어 만약 한부대에 부사관100기,101기,102기 이렇게 있고 세기수씩 묶어서 장기선발을 하는데 만약 101기가 부대에 없으면 경쟁자가 줄어들어서 근무평정 잘 받을 확률 올라가구요, 100기 101기 없으면 102가 근무평정 앵갈하면 잘받게 되어있구요(어차피 한명 뿐이니 주임원사나 대장 또는 대대장이 밀어줌), 100, 101, 102기 모두 한부대에 있고 심지어 동기까지 있다면 근무평정 경쟁률 박터집니다. 기본적으로 선임기수를 밀어줍니다. 그래서 선임기수들은 본인이 근무평정 괜찮을거라고 대충 알아요. 장기 안한다고 확실하게 맘 먹지 않는 이상 장기 안한다고 주변에 절대 이야기 안해요. 왜냐? 사람 심리가 '혹시나~' 하는게 있거든요. 그렇게 선임기수가 근무평정 계속 잘받고 후임기수는 못받다가 선임이 장기안한다고 선언 해버리면 후임들은 뻥집니다. 서로 서운해하기도 하고 얼굴 붉히기도 하구요..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서로 좋지 않았습니까...' 뭐 이런경우..?ㅎ 제가 직접 경험한거고 직접 본거지만 이게 전부라고는 절대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짧게 말씀드린건 극히 일부구요. 장기엔 여러가지 변수가 많습니다ㅎㅎ 기수꼬인다던지 아님 경쟁자가 어마어마한 빽이 있다던지 등등등이요ㅎㅎ다만 확실한건 체력특급에 주특기, 근무평정 같은거 다 잘받으면 장기되고 진급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참고로 진급은~ 장기복무만 되면 부사관은 근속진급이라 자동으로 진급됩니다ㅎㅎ)
사람들이 학교에 대해서 욕하는 이유가 (욕이라고 하긴엔 좀 글치만.. 암튼 비판이라고 할게요)..
암튼 비판하는 이유가
첫째 : 취업률 어려운 요즘 시대에 부사관 장기 어렵다.
둘째 : 부사관과 들어간다고 다 장기되는거 아니다.
셋째(가장중요) : 부사관과 굳이 안가도 부사관 시험 합격할 수 있다. 굳이 3년씩 공부하면서까지 준비할 필요는 없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넷째 : 부사관시험 짧게 몇개월만 준비하면 되는건데 아직 꿈많은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부사관과 입학시킬 이유가 없다. 그냥 평범하게 공부해서 대학가고 남들 군대갈 시기에 잠깐 책사서 공부해서 부사관 입대하면 된다. 뭐 요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이 영상에 쓴 장문 댓글이 있습니다.. 혹시 안읽어보셨다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 추가적으로 '내 자식이 중3인데 부사관과 고등학교를 입학시킬까?' 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중학생이면 아직 가능성이 무한한데 솔직히 사관학교를 꿈꾸게 해도 늦지 않을 나이인데.. 그냥 20살 넘어서 군대 갈 시기에 인생에 잠깐 지나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부사관 입대해서 적성에 맞으면 장기복무 신청해보고 안됨 다시 사회로 돌아오고, 또 적성에 안맞으면 4년만 복무해서 제대 후 다시 사회생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게 더 좋지 않을까요..?
@@user-yu2nk5io6u 틀린말은 아니시네요 그렇지만 그래도 꿈을 가지고 온 친구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들은 삼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학년은 모집 끝났나요 ...?
11월 23일 부터 모집 시작입니다.
어디 중이세요?
하다하다 이젠 부사관과가 생기는구나 ㅎㅎ
걍 가면 다 하게 되는것을 ~
ㄹㅇ 개씹뻘짓 ㅋㅋㅋㅋㅋㅋㅋ
가고싶다
에휴 안타깝다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좀 아닌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