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방문 날 텔아비브서 배낭 폭탄 테러…2명 사상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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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독연-x7f
    @독연-x7f 2 місяці тому +9

    팔레스타인들 주장... 자기들이 팔레스타인 죽이면 순교, 이스라엘이 죽이면 학살..~ㅎㅎ

  • @headbreaker1761
    @headbreaker1761 2 місяці тому +3

    저건 약과다. 저짝은 어린이들이 폭탄 쪼끼 입고 자폭 테러 하는 경우도 허다함

  • @자전거-f6z
    @자전거-f6z 2 місяці тому +7

    하마스와 헤즈볼라 이기회에 싹 쓸어버리자

  • @박명옥-o2f
    @박명옥-o2f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들은 이리죽으나 저리죽으나 무조건 순교

  • @momzmom
    @momzmom 2 місяці тому +1

    블링컨이 당했으면 하마스 아예 사라져있고 중동 전쟁끝났을텐데 아깝노 ㅋㅋㅋ

  • @BabyBear-tn2wh
    @BabyBear-tn2wh 2 місяці тому +1

    멋지네 1000만명 순교해봐라ㅡ너네가ㅡ이긴다

  • @늑돌이-i2e
    @늑돌이-i2e 2 місяці тому +5

    헤즈블라 하마스. 애들 말은. 믿으면 안된다

  • @그리스도인-z4i
    @그리스도인-z4i 2 місяці тому +1

    마태복음 10장 28절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