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VS 이세돌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바둑의 신들의 명승부! 둘 다 대마사냥을 시작하는데.. [7회 LG배 결승 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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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LG배 결승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바둑의 신들의 명승부! 두 기사의 대마사냥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7회 LG배 결승 2003-03-27] #바둑 #이창호 #이세돌 #LG배

КОМЕНТАРІ • 32

  • @ollaf1212
    @ollaf1212 Рік тому +7

    바둑의 신들의 전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레저-i2p
    @레저-i2p Рік тому +3

    한수 한수 그 의미를 해설해주시니 바둑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tube-eu3cq
    @tube-eu3cq Рік тому +4

    재밌어요

  • @고순이-k4r
    @고순이-k4r Рік тому +4

    재밌게 보고갑니다~

  •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와우

  • @hjjung32
    @hjjung32 Рік тому +4

    이창호 답지 않은 실수 이군요
    역시 고수들은 유리할 때 역전 당하지 않고 불리할 때 응수타진이나 상대의 실수를 잘 유도 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천하의 이창호도 실수를 하다니 의아하지만 상대방 이세돌 인점을 감안하면 수긍이 갑니다.

    • @바둑알려주는남자
      @바둑알려주는남자  Рік тому +2

      이세돌 9단의 적절한 타이밍과 벼락같은 수읽기가 돌부처 이창호 9단 일지라도 통한 듯합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 @더보이즈-p5h
    @더보이즈-p5h Рік тому +3

    이세돌 9단의 첫우승은 2002 후지쯔배 인걸로 압니다.

  • @kikihshc
    @kikihshc Рік тому +2

    이세돌9단 공격력 미쳤다 ㄷㄷㄷ
    무서워

  • @kk12
    @kk12 Рік тому +2

    신진서 4살 때 경기

  • @몸부림-p4o
    @몸부림-p4o Рік тому +1

    구독 취소했어요

    • @rickylee1032
      @rickylee1032 Рік тому +1

      정답이 없는 인생길, 만물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몸부림치는 과정으로 내 남은 인생을 매울래.

    • @rickylee1032
      @rickylee1032 Рік тому +1

      만물을 괴롭히러 사시는듯..

    • @바둑알려주는남자
      @바둑알려주는남자  Рік тому +1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더욱 더 노력하는 바알남이 되겠습니다.

  • @몸부림-p4o
    @몸부림-p4o Рік тому +1

    겸손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I이용한다고 그게 정답이라는 증거 있나요?
    업그레이드된 버전에서 다르게 해석하면요?
    현재버전 00AI의 해석에 의하면요~~ 이렇게 설명하심이.
    AI 이용해서 전설들의 바둑을 감히 함부로 논하는게 웃기네요.

    • @kyl2387
      @kyl2387 Рік тому +5

      에휴.. 뭐가 그렇게 불편하실까..

    • @김봉-z6x
      @김봉-z6x Рік тому +2

      프로 불편러...

    • @노재형-e2p
      @노재형-e2p Рік тому +3

      전설들이라도 지금의 인공지능이 더 잘두니까요 논리대로면 전설들보다 업그래이드 된 인공지능이 지금의 정답 아닐까요

    • @고순이-k4r
      @고순이-k4r Рік тому +2

      인공지능이 세계 1위 신진서보다도 센데... 당연히 인공지능의 해석이 옳지 않을까요... 바알남 채널 매일같이 정성껏 해설해서 꾸준히 올려주는 고마운 채널인데 이런 말 들으면 힘이 쭉 빠질 듯하네요ㅠ

    • @rickylee1032
      @rickylee1032 Рік тому +1

      정신과 괜찮은 곳 추천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