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강변에 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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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emilylolly6879
    @emilylolly687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늘 회문재에 다녀 왔습니다
    준비해주신 믹스 커피도 마셨답니다

  • @stayfitkeeptraveling
    @stayfitkeeptraveling 4 роки тому +4

    늘 곁에 있는 밭과 논 같고, 부모 형제 같다는 말씀이 인상 깊네요. 멋진 집에서 오랫동안 건강 하시길!!

  • @먼로-s4s
    @먼로-s4s 4 роки тому +1

    역시 전)초등학교 선생님이시네요 숙제를 내주잖아요 여러분 오늘은 섬진강을 보며 시를 써봅시다!! 숙제는 저기에 넣어두면 검사할께요 그리고 정말로 시인에게 섬진강이 논밭일것 같아요 늘 있어왔고 마음의 양식인 시심을 키워냈고 부모 모시고 사는 외벌이 살림에 보탬도 되는 ^^;; 연세가 있어도 현역 시인으로 사는 작가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 @dujipgi
    @dujipgi 4 роки тому +7

    명바기가 잘한 일 최고의 치적이 딱 하나 있다. 섬진강은 건들지 않았다.

  • @문득-y6s
    @문득-y6s 4 роки тому +2

    김보리 치즈냥
    스크래치판 사주세요
    그래안 쇼파 안손댄답니다
    아님 통나무 잘라서 주세요

  • @정경현-o8k
    @정경현-o8k 4 роки тому

    뭔소리야

  • @anemoneyang3850
    @anemoneyang3850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생긴건 젤 촌스럽게 생겼는데....도시가 좋다니 이질감이 생기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