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창시절에 우리 학년에 싸움 고수들이 많았음! 피지컬 좋은애도 있고, 딱히 뭐 배운것도 없는 천부적인 싸움 기질이 있는 애들~ 격투기 배운 애들~ 태권도, 합기도, 검도......등등등 근데 이 모든이들 위에 군림하는 짱은 나이가 우리보다 3살 많음~ 학교를 늦게 들어간거지~ 키도 작은데 싸움 졸라 잘함! 이마에 주먹 꽂아 게거품 물게한 일화도 있음! 근데 또 다른 잘나가는 녀석이 있는데 싸움 증명은 안됬지만 짱이긴 짱! 근데 쌩 양아치 ㅆㄲ! 근데 3살 많는 짱이랑 그 양아치 짱이랑 양대산맥인데 서로 앙숙이긴 한데 서로 안 싸움! 우리가 중1때 고3 선배중에 해외에서 학교 다니다 선생 칼로 찔러서 한국에 온 선배도 있는데 학교 오자마자~ 니들 짱이 누구야? 그러고 한명 한명씩 다 때려 눕히고 지가 짱 됬음! 그리고 친구중에 선배한테 미움털 박혀서 졸라게 맞았는데 그 선배가 가더니 자기가 친구를 대신해서 맞겠다 하면서 대신 맞아줌~ 그 선배 싸움 스타일이 강한 맵집! 어쨌든 우리가 고1 됬을때 진짜 지옥이였음! 보호비 명목으로 돈 걷고~ 동창들 끼리의 학교 폭력......등등등 졸라 심각했음! 고2때쯤인가? 괴롭힘 당한 애랑 범생이랑 잘나가는 애들 몇명이 모두 같은 합기도 체육관에서 운동하는데 고3되서 괴롭힘 많히 당한 애가 양아치 짱 한테 1대1 결투를 신청~ 그때 진짜 난리가 났음~ 화장실에서 싸웠는데 양아치 짱이 피지컬도 머리 하나 크기로 컸는데도 졸라게 쳐맞고 그만~ 그만~ 이럴정도로 쳐맞았음! 이후에도 진짜 싸움 한번도 안해본 순한 동창도 합기도 배우고 2짱이랑 시비 붙었는데 2짱이 치사하게 각목 들고 후려 갈겼는데 그걸 다리 들어서 정강이로 막고 바로 카운트 펀치! 주먹 한방에 KO시켜 버림~ 그리고 운동잘하고 잘생기고 인기 많는 동창도 합기도 배웠는데 격투기 배운 놈이랑 맞짱 깠는데 무승부~ 운동잘하고 잘생기고 인기 많는 동창 요놈이 또 나이 3살 많는 1짱이랑도 맞짱 깠는데 무승부 같은데...... 이마 졸라 찢어지고 교복이 피범벅 됬음! 어쨌든 고3때 우리 학년에서는 합기도 배운 애들은 일진 애들이 절대로 안 건들임! 그 합기도 체육관이 터미네이터 제작소 라는 풍문이 돌았음~ 양아치 1짱을 졸라게 패버린 합기도 범생이랑 나랑도 싸워 봤는데 내가 진심 바보같이 풍차돌리기 주먹을 시전했지만 한대도 못 맞추고 발차기만 적중했지만 그놈한테 데미지 1도 안 들어감~ 내 얼굴에 주먹 딱 두방 날렸는데 내 입술 찢어짐...... 환장한다~ 근데 우리학교에 합기도, 격투기, 길거리 파이터, 그리고 이들 머리 위에 군림하는 3살 많는 짱도 있지만......무수한 고수들이 존재하는데도 아무도 쉽게 건들지 않는 존재가 있었는데 키는 작지만 중1때 부터 헬스 다니고 중3때 상체가 이미 역삼각형에 고3 되서 태권도, 합기도, 검도를 마스터한 녀석이 있음! 그냥 괴물 그 잡채! 유급생이랑 싸운 일화도 있는데 주먹 딱 3방으로 피 질질 흘리게 만들고 기권하게 만들고~ 소문에 의하면 놀이터에서 여친이랑 놀다 불량배를 만났는데 한손은 몆살 잡고 허공에 들어올려 다른 한손으로 계속 주먹질을 했다는...... 불량배 여친이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고함! 그리고 설마~ 설마~ 했던 진짜 ㅆㄲ 손가락만으로 팔굽혀펴기 하고 턱걸이 하는 놈임! 내가 직접 봤음! 눈으로 못 봤으면 아무도 못 믿을텐데 보고나니 진짜 신세계였다...... 그래서 어쨌든 자식을 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태권도 보내지 말고 합기도 보내셈! 진심 퍼포먼스 호신술을 가르치지만 그에 동반되는 필요한 근육이나 싸움법, 자신감을 키워줌! 터미네이터 제작소!
글쎄요.... 진짜 어디가서 안맞고 다닐려면 저는 유도를 제외한 '도'자 들어가는 무술은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유도를 제외한 무술들은 실전성이 낮다고 보거든요 요즘엔 자신을 지키기 위한 운동으론 복싱,킥복싱,주짓수,레슬링,MMA,크라브마가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복싱을 좀 하다가 지금은 MMA를 배우고있습니다
@@jellbe 태권도도 실전에서 쓸모가 있지만 사람 마다 개개인의 영량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뭘 배워도 어떡해 잘 활용, 응용하냐에 달려 있지요~ 유도도 형사, 경찰들이 배우는 기본 베이스죠~ 형사들이 용의자 체포할때도 영화, 드라마 처럼 졸라 멋있게 업어치기! 앞다리 걸기! 집어 던지기! 밀어내기! 이딴거 1도 없이 10명이서 1명을 그냥 포위해서 넘어트리고 햄버거, 샌드위치 마냥 올라타서 짓누르고 수갑 채우면 끝! 그니깐 뭘 배워도 실전에서 잘 쓰냐 못 쓰냐가 중요하죠~ 그래서 태권도도 발차기를 가르치는거 말고도 자신감, 인내심, 운동신경을 길러주죠~ 그래서 우리 학년에 일진들 다 때려 잡은 합기도 배운 범생이들도 싸울때는 합기도 호신술 막 쓰지 않아요~ 그냥 일반적인 제일 원초적인 주먹 위주로만 쓰죠~ 즉! 뭘 배워도 근육강화 자신감, 민첩성, 자연스레 터득하는거죠~ 근데 태권도, 합기도, 유도도 장점, 단점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격이나 반격 위주라는거죠~ 태권도는 공격 발차기, 그리고 반격 발차기! 합기도, 유도는 오락실 게임 철권에서 쓰는 일명 반격기! 그리깐 장점은 공격력이 강하죠~ 하지만 단점이 뭐냐? 맵집입니다...... 태권도는 호구 입고 훈련하고, 득점 위주의 스포츠다 보니 맵집의 한계가 있는거고, 합기도도 공격이나 반격은 민첩하고 빠르나~ 태권도 처럼 맵집이 약할테고, 시대의 한획을 그은 이소룡도 까놓고 말해 공격력은 강한데 맵집은 약할거 같네요~ 이소룡도 남을 때려 이겨만 봤지 본인이 제대로 맞아본적은 없었을듯! 이소룡도 그시대에만 강한거지 지금 시대의 격투기 시합에 나가면 경량급에서 평타치 정도겠죠~ 유도도 뭐 나름 맵집 훈련을 한다고 들었는데 신입은 들어가면 일단 졸라게 맞습니다! 졸라게 뚜둘겨 패서 맵집을 강화시킨다는데 그래도~ 잡기 기술의 공격이니~ 역시나 맵집의 한계가 있을것이고~ 그래서 태권도, 합기도, 유도의 공통점은 몸통에 가해지는 데미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맵집은 있는데~ 얼굴에 가해지는 데미지는 못 견디죠~ 태권도 발차기에 헤드기어를 껴도 KO당하는데~ 합기도, 유도도 얼굴을 제대로 맞아본적이 없을터! 그니깐 간단히 말해 중국 허풍쟁이 무술가, 조폭, 학폭 가해자, 일진, 이들의 공통점은 남들을 때리고 괴롭혀만 봤지, 본인이 남한테 괴롭힘 당하고 맞아본적이 없어서 쌔보이는것일뿐이죠! 그러니 현대식 격투가들과의 대결에서 얼굴 몇대 맞고는 일단 당황!!! 태어나 처음 맞아보고 처음 느껴 보는 고통~ 반면에 복싱, 킥복싱, 무예타이, 격투기, MMA......등등등 남을 때릴수 있는 실력을 터득하기 전에 일단 졸라게 맞잖아요~ 본인도 졸라게 맞아보고 그것에 익숙해져야~ 남을 때릴수 있죠! 복싱, 킥복싱, 무예타이, 격투기, MMA는 스탠딩 자세에서만 해도 수도 없이 많는 주먹과 발차기가 오고 가고 얼굴에 수도 없이 적중되는데, 심지어 MMA는 그라운드 기술도 있으니~ 사람을 눕혀놓고 올라타서 그냥 위에서 아래로 파운딩 펀치를 날리는데, 그 데미지는 상상도 못하죠~ 그니깐 정리를 하자면 "도"자가 들어가는 투기 종목과 복싱, 킥복싱, 무예타이, 격투기, MMA의 공격력은 똑같이 강하지만~ 차이점은 복싱, 킥복싱, 무예타이, 격투기, MMA에 비해 "도"자가 들어간 투기 종목의 맵집은 약하다~ 입니다!
그건 합기도에 대해서 몰라서 하시는 말씀! 합기도가 태권도에 비해 좀 가려졌지만 합기도가 찐 싸움에 유용함! 나 학창시절에 학교 근처 합기도장에 수련하러간 동창들 1년 뒤에 일진들, 싸움 좀 하는 애들 다 때려잡음! 특히 짱먹는놈이 2년 동안 괴롭힌 범생이가 합기도 1년 배우고 졸라게 팼고 진짜 순하고 싸움 한번도 안해본 범생이도 합기도 배우고 2짱 되는놈 주먹 한방에 KO시켰음!
@@darkdeadwalker7857 타케다 소가쿠 - 최용술 도주 - OO협회 합기도 창시자가 계보인데 최용술 도주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신 게 합기유권술(초기 도장 이름)에서 배우고 검은띠 따자마자 바로 도장 차려버려서 그냥 협회가 이것저것 너무 많고 통일이 안 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와중 경쟁을 하기 위해서 중국무술을 배워서 넣고 역사를 왜곡하는 등의 일도 있었고요. 결론은 협회가 다를 수 있고 협회가 다른 무술은 아예 다른 무술이니 그 합기도=이 합기도 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리고 모든 무술가들이 말하길 무술에 강약이 없답니다. 그렇게 치면 잽은 복싱 기술인가요 무에타이 기술인가요 킥복싱 기술인가요? 어차피 다 잽 스트레이트 훅 어퍼 로우킥 미들킥 하이킥으로 나뉘게 될텐데
진짜 내가 합기도 하면서 느낀점 합기도 실전에서 절대 못쓴다. 그리고 ㅂㅅ같은게 누가 칼을 시범이라고 하지만 저런식으로 ㅂㅅ같이 쓰냐 ㅋㅋ 며 딱 정석 너무 정직하게 공격하네 ㅋㅋ 아무리 시범이라고 하지만 딱 칼을 3개월 만진 정도의 실력 정도? 진심 합기도가 중국 무술과 동급으로 여겨지는 이유가 다있음. 참고로 검도 10년 합기도 2년 주짓수 3년 킥복싱 1년하면서 느낌점음 ㅋㅋ 진심 합기도 태권도 솔직히 쓰기힘든 수준을 넘은 그나마 태권도는 합기도 보다 쓸만하고 쓰기 쉬운데 ㅋㅋ 난 모르겠다. 호신술 하고 싶으면 달리기 배우면 되고 무기 쓰는 이해도 올리소 싶으면 검도 하면 되고 그라운드 하고 싶으면 주짓수하고 타격하고 십으면 무에타이하면 되고 ㅋㅋ 진짜 내가 학생때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밖에 없으니 그랬지만 솔직히 검도 제외하고 하고 싶다고는 생각이 안든다.
합기도는 낙법하고 호신술을 완전 내껄로 만들면 도움됨! 심하게 넘어져서 굴러도 무의식적으로 낙법 쳐서 머리는 빳빳하게 들고있더라ㅋㅋㅋ 호신술은 날라오는 주먹에는 꺽기, 칼넣기가 그냥 나오더라 요것도 무의식적으로. 단점은 나보다 쎈 사람한테 손목이든 붙잡히면 호신술 사용하기가 힘들다는거… 그래도 난 태권도보단 합기도 다닌거 완전 만족함ㅎ 대련도 합기도가 더 재밌고
![아버지, 아들까지 태권도! 3대 태권도 가족 [ 별별사람들 ] 20230614](http://i.ytimg.com/vi/r27A0tlG13U/mqdefault.jpg)
![아버지, 아들까지 태권도! 3대 태권도 가족 [ 별별사람들 ] 20230614](/img/tr.png)
![[생활의 달인] 최연소 초등학생 미용사! 실력도 좋은데 착하기까지!!│Ep.270](/img/n.gif)
어릴 때도 잘했는데 커서도 계속 꾸준히 해오고 잘 하는게 멋지네ㅋㅋ 많이 유명해지긴 했다
존경합니다
앜ㅋㅋㅋ 어리셨을때보다 더 예뻐지셨넵😊
미모 재대로 올라 왔다
ㄹㅇ
와…진짜 이쁘긴 하네
어렸을때도 살짝 예쁜게 보이긴 함
운동 잘하는데 얼굴도 예쁘고 스무살이면 이제 전성기 시작이니 다치는 일 없이 힘든 일 없이 탄탄대로만 걷길 소망합니다
성인되니 훨씬 더 예뻐지신듯👍👍😍😍
ㄹㅇ
최고 ❤
와우
진짜 이쁘다...
Muy bien, gran saludo desde Colombia 🇨🇴🥋🇰🇷
와😮😮
Jam 시절에서 너무 예뻐진듯
진짜 예쁘다❤ 굿👍
인정
멋지네요
2:25 인생 끝날뻔했네
둘간의 합보다는 긴장한 탓인것 같다
귀여워요
ㄷㄷ
8:30에서 말하는 아이 ua-cam.com/video/kGbWK9QQaO8/v-deo.htmlsi=sywlQOF6Q6Eayrp2
목소리 똑같다...
와 진짜 인체의신비는 신기하네 ㅋㅋ 초딩때 안경쓰고 그냥 평범한 얼굴이였는데 성인되니까 개이쁘다
나 학창시절에 우리 학년에 싸움 고수들이 많았음! 피지컬 좋은애도 있고, 딱히 뭐 배운것도 없는 천부적인
싸움 기질이 있는 애들~ 격투기 배운 애들~ 태권도, 합기도, 검도......등등등
근데 이 모든이들 위에 군림하는 짱은 나이가 우리보다 3살 많음~ 학교를 늦게 들어간거지~ 키도 작은데
싸움 졸라 잘함! 이마에 주먹 꽂아 게거품 물게한 일화도 있음! 근데 또 다른 잘나가는 녀석이 있는데
싸움 증명은 안됬지만 짱이긴 짱! 근데 쌩 양아치 ㅆㄲ! 근데 3살 많는 짱이랑 그 양아치 짱이랑 양대산맥인데
서로 앙숙이긴 한데 서로 안 싸움!
우리가 중1때 고3 선배중에 해외에서 학교 다니다 선생 칼로 찔러서 한국에 온 선배도 있는데 학교 오자마자~
니들 짱이 누구야? 그러고 한명 한명씩 다 때려 눕히고 지가 짱 됬음! 그리고 친구중에 선배한테 미움털 박혀서
졸라게 맞았는데 그 선배가 가더니 자기가 친구를 대신해서 맞겠다 하면서 대신 맞아줌~ 그 선배 싸움 스타일이
강한 맵집!
어쨌든 우리가 고1 됬을때 진짜 지옥이였음! 보호비 명목으로 돈 걷고~ 동창들 끼리의 학교 폭력......등등등
졸라 심각했음! 고2때쯤인가? 괴롭힘 당한 애랑 범생이랑 잘나가는 애들 몇명이 모두 같은 합기도 체육관에서
운동하는데 고3되서 괴롭힘 많히 당한 애가 양아치 짱 한테 1대1 결투를 신청~ 그때 진짜 난리가 났음~
화장실에서 싸웠는데 양아치 짱이 피지컬도 머리 하나 크기로 컸는데도 졸라게 쳐맞고 그만~ 그만~ 이럴정도로
쳐맞았음! 이후에도 진짜 싸움 한번도 안해본 순한 동창도 합기도 배우고 2짱이랑 시비 붙었는데 2짱이 치사하게
각목 들고 후려 갈겼는데 그걸 다리 들어서 정강이로 막고 바로 카운트 펀치! 주먹 한방에 KO시켜 버림~
그리고 운동잘하고 잘생기고 인기 많는 동창도 합기도 배웠는데 격투기 배운 놈이랑 맞짱 깠는데 무승부~
운동잘하고 잘생기고 인기 많는 동창 요놈이 또 나이 3살 많는 1짱이랑도 맞짱 깠는데 무승부 같은데......
이마 졸라 찢어지고 교복이 피범벅 됬음!
어쨌든 고3때 우리 학년에서는 합기도 배운 애들은 일진 애들이 절대로 안 건들임! 그 합기도 체육관이 터미네이터
제작소 라는 풍문이 돌았음~ 양아치 1짱을 졸라게 패버린 합기도 범생이랑 나랑도 싸워 봤는데 내가 진심 바보같이
풍차돌리기 주먹을 시전했지만 한대도 못 맞추고 발차기만 적중했지만 그놈한테 데미지 1도 안 들어감~
내 얼굴에 주먹 딱 두방 날렸는데 내 입술 찢어짐...... 환장한다~
근데 우리학교에 합기도, 격투기, 길거리 파이터, 그리고 이들 머리 위에 군림하는 3살 많는 짱도 있지만......무수한
고수들이 존재하는데도 아무도 쉽게 건들지 않는 존재가 있었는데 키는 작지만 중1때 부터 헬스 다니고 중3때 상체가
이미 역삼각형에 고3 되서 태권도, 합기도, 검도를 마스터한 녀석이 있음! 그냥 괴물 그 잡채! 유급생이랑 싸운 일화도
있는데 주먹 딱 3방으로 피 질질 흘리게 만들고 기권하게 만들고~ 소문에 의하면 놀이터에서 여친이랑 놀다 불량배를
만났는데 한손은 몆살 잡고 허공에 들어올려 다른 한손으로 계속 주먹질을 했다는...... 불량배 여친이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고함! 그리고 설마~ 설마~ 했던 진짜 ㅆㄲ 손가락만으로 팔굽혀펴기 하고 턱걸이 하는 놈임! 내가 직접 봤음!
눈으로 못 봤으면 아무도 못 믿을텐데 보고나니 진짜 신세계였다......
그래서 어쨌든 자식을 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태권도 보내지 말고 합기도 보내셈! 진심 퍼포먼스 호신술을 가르치지만
그에 동반되는 필요한 근육이나 싸움법, 자신감을 키워줌! 터미네이터 제작소!
글쎄요.... 진짜 어디가서 안맞고 다닐려면 저는 유도를 제외한 '도'자 들어가는 무술은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유도를 제외한 무술들은 실전성이 낮다고 보거든요 요즘엔 자신을 지키기 위한 운동으론 복싱,킥복싱,주짓수,레슬링,MMA,크라브마가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복싱을 좀 하다가 지금은 MMA를 배우고있습니다
@@jellbe 태권도도 실전에서 쓸모가 있지만 사람 마다 개개인의 영량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뭘 배워도 어떡해 잘 활용, 응용하냐에 달려 있지요~
유도도 형사, 경찰들이 배우는 기본 베이스죠~ 형사들이 용의자 체포할때도 영화, 드라마 처럼
졸라 멋있게 업어치기! 앞다리 걸기! 집어 던지기! 밀어내기! 이딴거 1도 없이 10명이서 1명을
그냥 포위해서 넘어트리고 햄버거, 샌드위치 마냥 올라타서 짓누르고 수갑 채우면 끝!
그니깐 뭘 배워도 실전에서 잘 쓰냐 못 쓰냐가 중요하죠~
그래서 태권도도 발차기를 가르치는거 말고도 자신감, 인내심, 운동신경을 길러주죠~
그래서 우리 학년에 일진들 다 때려 잡은 합기도 배운 범생이들도 싸울때는 합기도 호신술
막 쓰지 않아요~ 그냥 일반적인 제일 원초적인 주먹 위주로만 쓰죠~ 즉! 뭘 배워도 근육강화
자신감, 민첩성, 자연스레 터득하는거죠~ 근데 태권도, 합기도, 유도도 장점, 단점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격이나 반격 위주라는거죠~ 태권도는 공격 발차기, 그리고 반격 발차기!
합기도, 유도는 오락실 게임 철권에서 쓰는 일명 반격기! 그리깐 장점은 공격력이 강하죠~
하지만 단점이 뭐냐? 맵집입니다...... 태권도는 호구 입고 훈련하고, 득점 위주의 스포츠다
보니 맵집의 한계가 있는거고, 합기도도 공격이나 반격은 민첩하고 빠르나~ 태권도 처럼
맵집이 약할테고, 시대의 한획을 그은 이소룡도 까놓고 말해 공격력은 강한데 맵집은 약할거
같네요~ 이소룡도 남을 때려 이겨만 봤지 본인이 제대로 맞아본적은 없었을듯! 이소룡도 그시대에만
강한거지 지금 시대의 격투기 시합에 나가면 경량급에서 평타치 정도겠죠~
유도도 뭐 나름 맵집 훈련을 한다고 들었는데 신입은 들어가면 일단 졸라게 맞습니다! 졸라게
뚜둘겨 패서 맵집을 강화시킨다는데 그래도~ 잡기 기술의 공격이니~ 역시나 맵집의 한계가 있을것이고~
그래서 태권도, 합기도, 유도의 공통점은 몸통에 가해지는 데미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맵집은 있는데~ 얼굴에 가해지는 데미지는 못 견디죠~ 태권도 발차기에 헤드기어를 껴도 KO당하는데~
합기도, 유도도 얼굴을 제대로 맞아본적이 없을터!
그니깐 간단히 말해 중국 허풍쟁이 무술가, 조폭, 학폭 가해자, 일진, 이들의 공통점은 남들을 때리고
괴롭혀만 봤지, 본인이 남한테 괴롭힘 당하고 맞아본적이 없어서 쌔보이는것일뿐이죠!
그러니 현대식 격투가들과의 대결에서 얼굴 몇대 맞고는 일단 당황!!! 태어나 처음 맞아보고 처음 느껴
보는 고통~
반면에 복싱, 킥복싱, 무예타이, 격투기, MMA......등등등 남을 때릴수 있는 실력을 터득하기 전에 일단
졸라게 맞잖아요~ 본인도 졸라게 맞아보고 그것에 익숙해져야~ 남을 때릴수 있죠!
복싱, 킥복싱, 무예타이, 격투기, MMA는 스탠딩 자세에서만 해도 수도 없이 많는 주먹과 발차기가 오고
가고 얼굴에 수도 없이 적중되는데, 심지어 MMA는 그라운드 기술도 있으니~ 사람을 눕혀놓고 올라타서
그냥 위에서 아래로 파운딩 펀치를 날리는데, 그 데미지는 상상도 못하죠~
그니깐 정리를 하자면 "도"자가 들어가는 투기 종목과 복싱, 킥복싱, 무예타이, 격투기, MMA의
공격력은 똑같이 강하지만~ 차이점은 복싱, 킥복싱, 무예타이, 격투기, MMA에 비해 "도"자가
들어간 투기 종목의 맵집은 약하다~ 입니다!
대한민국 학교 조까라~~ㅋㅋ
저도 합기도 다녀요 태풍 합기도
아직도 얼굴이 그대로 자라서 아가 티가 나네요 ㅎㅎ 열심히 하셔서 성욕을 사랑이라고 지껄이는 범죄자들을 때려잡는 심판자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MMA,= 복싱 & [ 킥복싱 or 무에타이 ] & [ 주짓수 or 레슬링 ]
어른티나네요
이런 분은 액션 배우 하셔야 하는 거 아님?
지자 야닌처럼
관장님한테 세진이 애들 물어보세요
그 곤충120마리 키우던 윤예찬 근황 알려주세요
태권도 잘하시네요 ㅎㅎ
전태권도관장이고 저도무술천재라8살인데관장이에요.
이런류의 화려한 보여주기식 운동은 무술이라기 보다는 스턴트 액션쪽이고 그러니 아예 배우나 스턴트쪽으로 진출하면 성공할듯. 유튜버해도 될거고.
그건 합기도에 대해서 몰라서 하시는 말씀! 합기도가 태권도에 비해 좀 가려졌지만
합기도가 찐 싸움에 유용함!
나 학창시절에 학교 근처 합기도장에 수련하러간 동창들 1년 뒤에 일진들, 싸움 좀 하는 애들
다 때려잡음! 특히 짱먹는놈이 2년 동안 괴롭힌 범생이가 합기도 1년 배우고 졸라게 팼고
진짜 순하고 싸움 한번도 안해본 범생이도 합기도 배우고 2짱 되는놈 주먹 한방에 KO시켰음!
@@darkdeadwalker7857 타케다 소가쿠 - 최용술 도주 - OO협회 합기도 창시자가 계보인데
최용술 도주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신 게 합기유권술(초기 도장 이름)에서 배우고 검은띠 따자마자 바로 도장 차려버려서 그냥 협회가 이것저것 너무 많고 통일이 안 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와중 경쟁을 하기 위해서 중국무술을 배워서 넣고 역사를 왜곡하는 등의 일도 있었고요.
결론은 협회가 다를 수 있고 협회가 다른 무술은 아예 다른 무술이니 그 합기도=이 합기도 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리고 모든 무술가들이 말하길 무술에 강약이 없답니다. 그렇게 치면 잽은 복싱 기술인가요 무에타이 기술인가요 킥복싱 기술인가요?
어차피 다 잽 스트레이트 훅 어퍼 로우킥 미들킥 하이킥으로 나뉘게 될텐데
@@darkdeadwalker7857맞아요 합기도는 호신술이 매력이라 추천드려요. 태권도는 음악에 맞춰 신나고 절도 있게 품세를 하지만 합기도는 조금 진지한 면이 있는 무술입니다!
@@darkdeadwalker7857 아뇨... 솔직히 합기도는 보여주기식이 맞습니다 요즘엔 MMA가 실제 싸움에서 가장 유용하죠 MMA에서 합기도 기술이 나올까요? 과연? 레슬링이나 주짓수 킥복싱 등등 더 강력한 기술들이 많을텐데?
@@darkdeadwalker7857 이 영상만 보면 실전용은 없음
신기해
저도 태풍 합기도검은띠 일단 여덟
어릴때귀여웠는데 크니까 이뻐졌네요
아크로바틱은?
무술사범이되네요
이 전유나는 정말 '체대'에 들어가 어찌 지내고 있나요? 아직도 '체대생'인지? 아님 '체대' 졸업하고 어찌 지내는지 아시는 분?
봉돌리기 발차기 하는데 귀찮아 하는거 아니죠?
귀찮다기보단 좀 부담되어 보이네요 몸이 옛날같지 않나봐요
관장님 똑같네
그 옛날 대구엔 무시무시한 합기도 관장님이 계셨지.
보고싶고 그리워라
유투버하면 ㄱㅊ겠네
진검인데 ㅜ
ㅋㅋㅋㅋㅎㅎㅎㅎ
저 누나 인스타 아이디 좀..
내 이름도 유나인데..난...
목쉰관장님은 아직여전하시네
ㅡㅡ..체대는 포기하는걸로...자만심이 낳은 결과같네
부상 없이 계속 탄탄대로를 걷기 바랍니다~
와~이렇게보니까새롭다왜내가뿌듯하지?
신 기 어 린 때 는 안 경 을 겨 는 대 지 금 은 안 끼 내🎉😮
운동진로
코가좀 큰편이지 저정도면 이쁜거지모
ㅋㅋㅋㅋ
우리는무술이 무엇인지를먼즤알고배우자 그어떤 무술이든 무술하면 무는내공또는왜공. 수련이고술은 권술을말한다 내공은 내적수련이고단전흐흡. 왜공은 발이나주먹의 수련이다 손발로. 격파나 강한히을수런하느걷. 이런한수력과,,권술과같이 수런햇을대많이무술이지 그왜의ㅁㆍ든것은아무리 수련한다 해 도. 체조나. 운동이다
유나언니 백덤블링 할때 배꼽보여1분43초에
내몸은내가지킨다
아이브보다더에쁘쁨
진짜 내가 합기도 하면서 느낀점 합기도 실전에서 절대 못쓴다. 그리고 ㅂㅅ같은게 누가 칼을 시범이라고 하지만 저런식으로 ㅂㅅ같이 쓰냐 ㅋㅋ 며 딱 정석 너무 정직하게 공격하네 ㅋㅋ 아무리 시범이라고 하지만 딱 칼을 3개월 만진 정도의 실력 정도?
진심 합기도가 중국 무술과 동급으로 여겨지는 이유가 다있음.
참고로 검도 10년 합기도 2년 주짓수 3년 킥복싱 1년하면서 느낌점음 ㅋㅋ 진심 합기도 태권도 솔직히 쓰기힘든 수준을 넘은 그나마 태권도는 합기도 보다 쓸만하고 쓰기 쉬운데 ㅋㅋ 난 모르겠다. 호신술 하고 싶으면 달리기 배우면 되고 무기 쓰는 이해도 올리소 싶으면 검도 하면 되고 그라운드 하고 싶으면 주짓수하고 타격하고 십으면 무에타이하면 되고 ㅋㅋ 진짜 내가 학생때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밖에 없으니 그랬지만 솔직히 검도 제외하고 하고 싶다고는 생각이 안든다.
그럼 님이 해보든가
님도 저렇게 잘할수있음?
@@jsadk 나도 시범단 이였는데 그리고 애초에 검을 확실히 가용하는 사람은 저렇게 붕붕으로 안하고 심지어 상대가 피했는데 그걸 다시 머리로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ㅂㅅ같은 짓입니다.
진짜 시범단이라는 것을 ㅈ도 몰는 사람은 그렇수 있습니다. ^^
초창기에는 진짜 강했는데
ㅉ
합기도는 낙법하고 호신술을 완전 내껄로 만들면 도움됨!
심하게 넘어져서 굴러도 무의식적으로 낙법 쳐서 머리는 빳빳하게 들고있더라ㅋㅋㅋ 호신술은 날라오는 주먹에는 꺽기, 칼넣기가 그냥 나오더라 요것도 무의식적으로. 단점은 나보다 쎈 사람한테 손목이든 붙잡히면 호신술 사용하기가 힘들다는거…
그래도 난 태권도보단 합기도 다닌거 완전 만족함ㅎ 대련도 합기도가 더 재밌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