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기존의 PC 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태블릿 마켓이라는 파이가 늘어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PC의 대용인 태블릿이 아닌, 태블릿 그 자체만의 마켓...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태블릿 고유의 생태계가 완전히 무루익지 않은 현 상황에서, 섣부른 두 기기간의 통합은 잠재적인 커다란 마켓을 사장시킬 수 있다라는 내부적인 생각을 하지 않나 싶네요..그리고 그러한 마켓을 키우기 위해서는 강력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고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프로의 쓸데 없는 고퀄과 더불어서, 현 iPadOS의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성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iPadOS 역시 섣불리 OSX의 카피로 발전을 시키려고는 않을 것 같고요.. 창의력인 개발자들에 의해서, 새로운 형태의 앱이나 사용 예시들이 나올때, 그러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지원 할 수 있는 방향으로 iPadOS의 진화가 이루어 질 것 같네요..
갤탭 사용자로서, 괜찮은 어플도 많고 하드웨어적으로도 정말 좋은데 역시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정말 아쉬워요... 필기 앱은 XODO나 Noteshelf, Flexcil 정도면 굿노트를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정말 많이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서지 관리 프로그램은 아이패드 Paper나, Endnote 등등 전통적으로 종결자 수준의 어플들이 많은 반면, 구글스토어에는 Mendelay 딱 하나 쓸만하고 나머진 다 쓰레기ㅠㅠ
지금 영상의 약 3분의 1을 듣고 있는데요~ 혹시 이 영상 영어 공부 영상인가요?? "견디고 듣다보면 늘어가는 해석능력 오퀘이" 지금 영어 문법이랑 해석 공부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주연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완전 세세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초에 아이패드 프로 구매하려다 새로 나오는 아이패드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대되네요~^^! 이번에 프로로 구매해야겠어요~^^!
1:50 '우리는 제법 자랑스러워 하고 있어요' (X) => '우리는 아주/정말로/무척 자랑스러워 하고 있어요' 가 더 정확합니다. quite은 영국 영어에서는 '꽤, 제법, 상당히'로 쓰이지만, 미국 영어에서는 그런 의미로는 pretty나 fairly를 쓰고 quite은 대신 '아주, 정말로, 무척' 등으로 쓰여요.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quite 검색해서 옥스퍼드 사전 들어가면 하단에 이러한 부가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quite은 보통 ‘아주, 정말로’의 뜻을 나타내고 ‘꽤, 상당히’의 뜻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대신에 pretty가 이런 뜻으로 쓰인다." 그리고 이 문장의 내용을 보더라도 상당히 강한 톤으로 강조하는 내용이기에 이 의미가 더 잘 어울립니다. 또 애플이 미국 회사이니 거기 직원들이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되도록 미국 영어를 쓰는 걸로 보는 게 타당할 거구요.
쌤. "Or people say that we're merging them into one: that there's really this grand conspiracy we have, to eliminate the two categories and make them one." 이 구문에서 this grand conspiracy we have, to eliminate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다음번 영상에서는 구문 분석 좀 더 심도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애플 관계자들은 자랑스러워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맞다. 잡스였다면 분명 아이패드와 맥을 통합하면서 새로운 길을 줬을테지만, 지금의 애플은 계속 팔아먹고 우려먹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것. 그게 매출이 더 나오고 주주들이 좋아하는 일이니 회사의 순리대로 가겠지만, 그만큼 ‘잘나가는 보통의 기업’에 불구할 뿐 예전과 같이 독보적인 이미지의 ‘혁신’이나 ‘애플감성’따위는 추구할 계획조차 없다는게, 맥을 꾸준히 써오던 앱등이로서는 화가 난다.
사진작업도 굳이 아이패드가 아니라 비슷한 가격이면 맥북이 불편하지 않아요 맥에서 쓰지 못하는 우월한 ios 앱이 별도로 나오지 않는이상 아이패드는 필수아이템은 아니게 되죠 파이널컷과 같은 애플 자체 ios 앱개발에 큰 투자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용 앱을 애플 자체내에서 개발을 얼마나 하느냐가 아이패드의 운명을 가를듯 보이네요
애플은 지금 잡설 계속 깔고 있는거예요.. 어차피 OS는 통합으로 갈껍니다. 맥북과 패드.. 애플 애들이 조심하고 눈치보고 있는것은 윈도우와 서피스예요. 말은 각각의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각분야에서 최고로 남겠다 하는건데.. 실제로는 통합 OS로 운영될경우 서피스와 같은취급 받는게 싫어서 잡설 한트럭을 쏟아내는 겁니다. 분위기가 조금 바뀐다 싶으면 M1 칩셋을 이용한 프로에서 프로 소프트웨어를 호환성모드로 돌리는 방향부터 해서 점점 통합분위기로 넘어갈껍니다.. 우선적으로 윈도우에 타블릿 모드가 있는 것처럼 OSX 도 그렇게 바꾸고 싶어하는데 그 옛날 윈도우가 매킨토시를 따라했다! 라고 분노한 자신들의 과거를 조심서러워 하는거죠
아이패드의 고성능화는 이미 애플의 트랙에 올라와 있던 거라 놀랍지 않은데 그걸 이 가격에 내놓는다? 타 태블릿에 대한 견제가 맞죠...이제 관점은 삼성이 외계인을 조질지 아니면 그냥 나가떨어질지 일텐데...개인적으로 독점은 시장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샘숭이 힘냈으면 좋겠지만...흠....
아이패드에 좋은 하드웨어 시스템을 갖췄기때문에 그다음은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앱 개발을 믿어봐라는게 요지인데 여기서 애플관계자들의 말빨에 드는 의문..매직키보드와 트래패드가 있고 아이패드보다 더 많은걸 할 수있는 풀스케일의 OS가 있으면서 이미 오래전부터 프로용 앱 생태계가 갖춰져있는 맥이 있는데 굳이 언제되나 기다리면서 맥북에어보다 비싼 아이패드로 해야하나하는 의문이 생기는거죠..저와 같이 아이패드 오래동안 여러기종 다 써본 사람들은 공감하실거에요. 문화, 예술, 창작 계통의 전문가들에게는 좋은 기기가 될수 있겠지만 이런 활용도가 아닌 이상 아이패드는 그냥 아이패드라는걸..WWDC 기대하시는데..예전 WWDC보면 머 마케팅적으로 명칭만 ipad os로 바꾼게 다라..ㅜㅜ
WWDC에 관심을 가져봐야 할 이유
쿡이...기대해본다...
@@스벅 170은 절대로 안될듯
13인치가 180만원 인데
@@스벅 m1이 아이패드에 들어갈수있었던건 m1이 저전력cpu라서 가능했던거임 m1pro나 m1max는 절대로 쿨링시스템이 없는 아이패드에 들어갈순 없어..꿈깨
0:47 업따! 땅땅땅~
크앙 귀엽당
아ㅋㅋ 두개 다 팔아야 하는데 뭐하러 합치냐고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통합되면 일반인들은 아이패드만으로도 충분해질텐데 지금처럼 가면 둘다 사야함 아ㅋㅋ
합치게 되면 300짜리 아이패드만 남겠죠
맘만 먹으면 통합할 수 있는데 돈 벌어야 하니까 안 합칠꺼라고 하는 느낌ㅋㅋ
합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컷, 로직은 나올거 같아요. 램8기가 16기가 모델 나온거보면. 작년에 m1으로 전환할때 영상편집하려면 최소8기가램이 필요하다라고 언급있었어요
0:13 주연님 너무 완벽하시네요 ㅋㅋ
풍년을 기대하기 전에 땅을 비옥하게 만들었다는거네요
???: 풍년이 올지는... "해와 구름을 믿어보라"
@technmon 아이패드용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설마 프로그램을 또 따로 팔진 않겠죠..?ㅎ;
애플은 기존의 PC 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태블릿 마켓이라는 파이가 늘어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PC의 대용인 태블릿이 아닌, 태블릿 그 자체만의 마켓...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태블릿 고유의 생태계가 완전히 무루익지 않은 현 상황에서, 섣부른 두 기기간의 통합은 잠재적인 커다란 마켓을 사장시킬 수 있다라는 내부적인 생각을 하지 않나 싶네요..그리고 그러한 마켓을 키우기 위해서는 강력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고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프로의 쓸데 없는 고퀄과 더불어서, 현 iPadOS의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성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iPadOS 역시 섣불리 OSX의 카피로 발전을 시키려고는 않을 것 같고요.. 창의력인 개발자들에 의해서, 새로운 형태의 앱이나 사용 예시들이 나올때, 그러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지원 할 수 있는 방향으로 iPadOS의 진화가 이루어 질 것 같네요..
4:00 사실 주연님 본인이야기였던것..
00:13 주연의 치명적인 단점
이또한 견디고 봐야.....늘어나는.....내
0:47 이정도면 이분도 자신이 귀엽다는걸 알고하는건데
7:31 진짜 이렇게되면 갤탭은 사형선고가 아닐지...
사형선고는 이미 몇년 전에 구글이 오피셜로 태블릿마켓+전용 앱 따로 안만든다고 손 놔버려서 이미 맞은거나 다름없었는데, 이번에 애플이 확인사살한겁니다.
*삼성만 불쌍해졌죠. 전세계 플래그십 안드태블릿은 갤탭이 유일하고, 모체인 구글은 손놨고...
@@ecogniard 헐.. 그랬군요.. 멀리안나갑니다 갤탭....
하지만 갤탭이 선전해줘야 아이패드도 더 발전...
.... 땅에서 뛰고 있는데 날아다니면..
... 갤탭이 날아다닐때 워프하고 있을거 아니야..
.. 갤탭 안녕..ㅠ
갤탭 사용자로서, 괜찮은 어플도 많고 하드웨어적으로도 정말 좋은데 역시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정말 아쉬워요...
필기 앱은 XODO나 Noteshelf, Flexcil 정도면 굿노트를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정말 많이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서지 관리 프로그램은 아이패드 Paper나, Endnote 등등 전통적으로 종결자 수준의 어플들이 많은 반면, 구글스토어에는 Mendelay 딱 하나 쓸만하고 나머진 다 쓰레기ㅠㅠ
갤탭 위치상 가성비이기에.... 망하진 않을꺼 같아요
os를 생각못하고 m1칩셋만으로 파컷을 패드에서 사용하는 상상해버림..
00:48 땅땅땅 너무귀여워욤 ㅠ ㅠ
오늘의 주요니 킬링 포인트
프로4 소지자로써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입니다 ㅋㅋㅋㅋ
m1으로 할수있는것: 원신 성능테스트
원신은 인정이지 ㅋㅋ
원신 씨발ㅋㅋㅋㅋㅋㅋ
@technmon 원신이 렉안걸리고 되면 99만원 값어치 하지 ㅋㅋ
렉걸린데요ㅅㄱ
와..너무 이쁘다...
아이패드 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통합 할 일은 없지만, 패드에서 루마퓨전과 로직만 돌아가게 합니다. "짜잔~" 물론 덤으로 맥북에서 패드앱은 모두 돌아갑니다. "짜잔~" 하지만 ios와 mac OS의 통합은 없습니다.
이번 발표 최대피해자 : 내 동생
동생분이 혹시..사셨나요?토사…사구패드?
@@응애-j1e8j 네 근데 뭐 어차피 새러나온거 보니까 딱히 특별하지도 않은 거 같던뎅
주연님은 너무완벽하고 이쁜게 장점이죠 훗
0:47 커엽...
패드로 코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뭐-t1i 어케 함?? C언어 좀..ㅠㅠ
@@명명-c3q 특정앱쓰면 C/c++은 전부터 되긴했엇어요 근데 뭐엿는지 기억은 안나네여
툴없이 터미널로만 작업을 하겠다니
박수를 드립니다
주피터도 생겼던데 그냥 가볍게 하는건 웬만큼 다 할 수 있게된듯ㅅ
@@상윤-o9i 주피터 생겼다고요?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영상. 너무 좋아요!
2:30 발음 레게노
오늘도 열일한 다이슨에어랩과 주연님 미모
해외에서 해커들이 제일먼저 할일 : 둠 실행하기
Will it run doom??
? 왠 해커인가요
오늘은 애플영어 특강인듯 ㅋㅋ
주연쓰와 함께하는 영어뉴스 읽기! 애플 정보는 덤이에요
너무 당연한데 너무 명쾌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
인트로 텍스트 덕에 구독했어요 오퀘이🙆
지금 영상의 약 3분의 1을 듣고 있는데요~ 혹시 이 영상 영어 공부 영상인가요?? "견디고 듣다보면 늘어가는 해석능력 오퀘이" 지금 영어 문법이랑 해석 공부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주연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완전 세세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초에 아이패드 프로 구매하려다 새로 나오는 아이패드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대되네요~^^! 이번에 프로로 구매해야겠어요~^^!
한마디로 주연님 같다는거자나
그림그리는 걸로는 아이패드가 딱인데...이게 맥이랑 통합된다면 정말 완벽할텐데 ㅠㅜㅠㅜㅠ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맥+아이패드가 되야 애플이 말하는 next computer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발 wwdc에서 짜잔 하고 발표해줬으면 ㅠ
오래동안 주연님 영상을 봐왔지만 요즘 뭔가 더더욱 빠져든다 ㅋㅋㅋ 이게 팬이 되어가는 과정인가요? ㅎㅎㅎ 견디고 듣다보는게 즐기고 행복해하는 주연 영상이 되어갑니다 ㅎㅎㅎ
이..잇섭형.. 의리상 형꺼 보고 여기로 왔어...!
구독자들이 "주연유튜브를 믿어보라"고 한 이유...............? ㅋㅋㅋㅋ
아우 공감해요 아이패드는 M1칩 넣는다고 해도 그 이상의 결과물을 뽑아내는 작업의 노력은 변하질 않고 한계가 분명히 있어요
(작년에 아이패드프로 산 사람의 합리화)
공감이 가는 좋은 내용, 감사해요~
인트로부터 목소리 촉촉!!! 설탕에 꿀에 조청과 쇼트닝 바르신듯!!
5:37 이말은요! 왜 중독되서 계속 보게되냐 ㅋㅋㅋ
똑부러지시다!!
갤워치 활용법은 언제 올려주실꺼에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M1 mac book 살까요?
M1 아이패드 프로 살까요?
아니 잘 만들어 줘도 난리인게 함정
ㄹㅇ ㅆㅇㅈ
ㄹㅇㅋㅋ 억까 진짜
내용이 알차욤!!! 감사합니다
생일까지 5개월...후..기대해본다 부모님!!ㅠㅠ
등골 뽀각
등골 뽀가가각
@@expensive9990 제 돈도 이미 40만원 모아뒀어용!
이번 영상에 주연님 얼굴이 너무 밝으셔서 천사 같으세요. 보기 좋아요~
1:50 '우리는 제법 자랑스러워 하고 있어요' (X) => '우리는 아주/정말로/무척 자랑스러워 하고 있어요' 가 더 정확합니다. quite은 영국 영어에서는 '꽤, 제법, 상당히'로 쓰이지만, 미국 영어에서는 그런 의미로는 pretty나 fairly를 쓰고 quite은 대신 '아주, 정말로, 무척' 등으로 쓰여요.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quite 검색해서 옥스퍼드 사전 들어가면 하단에 이러한 부가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quite은 보통 ‘아주, 정말로’의 뜻을 나타내고 ‘꽤, 상당히’의 뜻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대신에 pretty가 이런 뜻으로 쓰인다." 그리고 이 문장의 내용을 보더라도 상당히 강한 톤으로 강조하는 내용이기에 이 의미가 더 잘 어울립니다. 또 애플이 미국 회사이니 거기 직원들이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되도록 미국 영어를 쓰는 걸로 보는 게 타당할 거구요.
좋은 정보리뷰 감사합니다.
아이폰쓰지만 가볍게 쓰기엔 갤탭이 편하긴하더라구요 ㅎㅎ 고사양으로 가면 아이패드 사는게 맞는듯
탭 용어 같은거 알려주실수있나요ㅜㅜ 곧 탭사는데 용어같은거를 이해할수가 있어야지..쩝
0:46 없따 땅땅땅!
1:09 레츠고~
5:36 이 말은요
7:03 갤럭시탭...
7:52 안뇽~ 빠이!
이 영상에서 사용한 마이크 모델이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목소리가 더 좋아 지신 거 같아서요~
아이패드프로에서 윈도우 사용할수있나요?
둘이 지금 합치기엔 애플에서 손해여서 아직은 둘다 출시해서 둘다 구매하게 만드려는거 아닐까요?
현재 21울로 4년 쓰고 아이폰으로 넘어가야겠어요!
시작의 시작 잘듣고 있어요.
1일1주연테크 ㅋㅋㅋ
지금 아이패드 에어를살까요 아니면 존버했다가 돈조금 더 써서 아이패드 프로에서 제일싼걸로 살까요??
앞으로 갤럭시탭이 어떻게 대응을 할 지,
과연 비슷하게나마 대응할 수 있을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쌤. "Or people say that we're merging them into one: that there's really this grand conspiracy we have, to eliminate the two categories and make them one." 이 구문에서 this grand conspiracy we have, to eliminate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다음번 영상에서는 구문 분석 좀 더 심도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딱 지금 궁금해하던 내용이에요, 이번 WWDC iPad Pro에 로직 메인스테이지 파이널컷 X코드 제발
애플 관계자들은 자랑스러워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맞다.
잡스였다면 분명 아이패드와 맥을 통합하면서 새로운 길을 줬을테지만,
지금의 애플은 계속 팔아먹고 우려먹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것.
그게 매출이 더 나오고 주주들이 좋아하는 일이니 회사의 순리대로 가겠지만,
그만큼 ‘잘나가는 보통의 기업’에 불구할 뿐 예전과 같이
독보적인 이미지의 ‘혁신’이나 ‘애플감성’따위는 추구할 계획조차 없다는게,
맥을 꾸준히 써오던 앱등이로서는 화가 난다.
아이패드용 앱을 만들기 위해 맥북을 또 사야하는 아이러니
조금만 더 기다릴껄... 아직도 아이패드프로 4세대 산거 후회함....
저도요
너무 완벽한게 단점이죠 by 주연
아이패드가 맥북을 대체할 수 있다면 맥북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저조해질텐데, 애플 입장에서는 아이패드에 맥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적용 하기보다 아이패드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늘리려 하지 않을까요?
성능이 참좋다는데...
안드로이드나 윈도우도 깔아서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단말예욥🤔🤔🤔🤔🤔🤔
6월이 더더욱 기대 됩니당~
이번 아이패드 메모리 ㄹㅇ 넉넉해!!
사진작업도 굳이 아이패드가 아니라 비슷한 가격이면 맥북이 불편하지 않아요 맥에서 쓰지 못하는 우월한 ios 앱이 별도로 나오지 않는이상 아이패드는 필수아이템은 아니게 되죠 파이널컷과 같은 애플 자체 ios 앱개발에 큰 투자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용 앱을 애플 자체내에서 개발을 얼마나 하느냐가 아이패드의 운명을 가를듯 보이네요
영어 발음 쥑이네요 주연님! 영어로 말할때마다 깜짝깜짝
에어팟 에어 프로 나오면 애플 광고중에 줄넘기하는 광고 드립으로 해주세요. 완전 재미있을것 같아요.. 화면을 반반으로 뛰워 놓고 똑같이 따라하면 완전 꿀잼에 조회수 빵빵.
4:01 주연...?
하나 잘만들어놓으면 저렇게 이곳 저곳 잘쓰는게 정말 대단한 일임 현업에 있으며 뼈저리게 느끼는
주연님 예쁘고 귀여워요.
잘 보고 가요.
마이크 브랜드는 어디꺼예요?
맥을 쓰는 이유중 큰 이유가 서버인데 반쪽짜리 아이패드를 380만원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 ㄷㄷ
IDE도 없고
하드웨어는 훌륭하나
여전히 개발용은 아닌듯
00:15 누나처럼..?
아이패드용 파이널컷 프로는 나올 게획이 없나요?
애플은 지금 잡설 계속 깔고 있는거예요.. 어차피 OS는 통합으로 갈껍니다. 맥북과 패드.. 애플 애들이 조심하고 눈치보고 있는것은 윈도우와 서피스예요. 말은 각각의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각분야에서 최고로 남겠다 하는건데.. 실제로는 통합 OS로 운영될경우 서피스와 같은취급 받는게 싫어서 잡설 한트럭을 쏟아내는 겁니다.
분위기가 조금 바뀐다 싶으면 M1 칩셋을 이용한 프로에서 프로 소프트웨어를 호환성모드로 돌리는 방향부터 해서 점점 통합분위기로 넘어갈껍니다..
우선적으로 윈도우에 타블릿 모드가 있는 것처럼 OSX 도 그렇게 바꾸고 싶어하는데 그 옛날 윈도우가 매킨토시를 따라했다! 라고 분노한 자신들의 과거를 조심서러워 하는거죠
정리하자면.. 하드웨어를 통합할 생각은 없지만
프로급 툴이 앱으로 호환되어 아이패드로 들어가기를
희망한다 이거네요.
그러면 프리미어 프로 같은 프로그램이 아이패드로 들어와라 했으니까 당연히 파이널컷프로 나 로직프로 도 들어가겠네요.
프로용 앱들이 나와도 잘 다듬어지려면 최소 1-2년 이상은 기다려야될 것같네요...3세대 때 포토샵 나왔는데 아직도 완전해지지 않은 걸 보면....
애플 글래스에 접목 될 가능성이 클꺼라 생각 되네요. 프로가 밀고 있는 라이다센서 활용성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이를 글래스에서 3d로 구현하고
올
단순 사용기가 아닌.... 최고의 리뷰 영상이네요~~ 주연테크가 최고!! 아이패드 기대감 두둥~~
게이밍 컴퓨터도 추천해 주십시오!!
제발 파컷프로 아이패드용으로 나와주세요... 지하철에서도 편집하게요 제발... 제발... 제발... 퇴근시켜조
제발 제발 제발
앱도 앱인데 아이패드 os 자체의 개선이 있으면 좋겠네요. 특히 멀티테스킹 관련해서... 애당초 하드웨어는 문제가 아니었다 생각하는데 쩝
이번 프로 12.9인치는 전작보다 두꺼워져서 매직키보드 따로 사야 한답니다... 허허
그것도 있는데 매직키보드 추가로 팔려고 자석 배치를 바꿨답니다..
아니면 삼성dex처럼 기능을 넣어주면 않돼려나?ㅠ ㅠ
썸넬 너무 기여워요...
아이패드는 계속 오버스펙을 밀고 있는데... 앱개발자들이 못 따라가고 있어서 아패 자체 효용성이 떨어지는게 문제네요.
라이다라든가, 카메라라든가 이거저거 각종 스펙들... 이번엔 m1에 xdr까지...
첫 아이패드 구입인데 승승장구해서 잘 나갔으면 좋겠군욤!
입고 나오신 맨투맨 정보가 궁금합니다... 항상 착장이 영상 내용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2021년 6월 WWDC 꼭봐야하는 이유이죠
IOS15 에서 애플의 지향성이 표출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헐... 통합될거라 생각했는데..그럼패드로 개발은 아직멀었군
아이패드의 고성능화는 이미 애플의 트랙에 올라와 있던 거라 놀랍지 않은데 그걸 이 가격에 내놓는다? 타 태블릿에 대한 견제가 맞죠...이제 관점은 삼성이 외계인을 조질지 아니면 그냥 나가떨어질지 일텐데...개인적으로 독점은 시장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샘숭이 힘냈으면 좋겠지만...흠....
아이패드에 좋은 하드웨어 시스템을 갖췄기때문에 그다음은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앱 개발을 믿어봐라는게 요지인데
여기서 애플관계자들의 말빨에 드는 의문..매직키보드와 트래패드가 있고 아이패드보다 더 많은걸 할 수있는 풀스케일의 OS가 있으면서 이미 오래전부터 프로용 앱 생태계가 갖춰져있는 맥이 있는데 굳이 언제되나 기다리면서 맥북에어보다 비싼 아이패드로 해야하나하는 의문이 생기는거죠..저와 같이 아이패드 오래동안 여러기종 다 써본 사람들은 공감하실거에요. 문화, 예술, 창작 계통의 전문가들에게는 좋은 기기가 될수 있겠지만 이런 활용도가 아닌 이상 아이패드는 그냥 아이패드라는걸..WWDC 기대하시는데..예전 WWDC보면 머 마케팅적으로 명칭만 ipad os로 바꾼게 다라..ㅜㅜ
궁금한게 있는데 11인치에 미니 led는 언제쯤 들어갈까요??? 언젠가 들어가기는 하겠죠? 이번에 안 들어간게 너무 아쉽네요 ㅠ
진짜 프로3을 산 사람이 승리자다
다들 싸우지마세요 ㅎㅎ;;. 프로5가 당연히 더 좋죠 하지만 저와 같이 라이트 유저들은 그림이나 필기,영상시청 등의 비중이 크니까 프로3이나 프로5나 차고넘치는 스펙이니까 그런거에용
토사구패드(였던것)
그건 아닌거같음 ㅋㅋ
ㅇㅇ...그런듯 프로 3이 승리자가타...
정신승리 넘 애잔하다 ㅠㅜ
@TIM COOK 4랑 헷갈림
4월30일에 엄청 고민하다가 1테라 16기가램 들어간 프로 12.9 플랙스 해버렸네요 ㅋㅋㅋ도착할때쯤에 wwdc 가 시작하기때문에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하긴 지금 아이패드프로도 넷플릭스용인데 m1 까지는 사치인것 같네요. 전문가가 아닌이상 그냥 자기만족
영상도 영상이지만 정말 이쁘십니다어어엉ㅇ
그러게요. 각각 다른 용도로 이윤을 두 배로 창출할 수 있는데 굳이 한가지로 통합해서 소비자 좋은 일 시킬까요.
잘보고 있어요!
아이패드는 관심없고 영어강사유튜버 어때요?
발음이 너무좋으시네..
축구선수들이 매일 훈련하고 운동해서 좋은 피지컬을 만드는거랑 같은 단계인듯.
탄탄한 피지컬후 훌륭한 감독의 가이던스는 앱생태계 형성이고.
그나저나 허만 밀러 의자도 리뷰해줘요. 우리나라에서 신기하게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
허먼 밀러 의자가 인지도가 낮나요? 저는 직무 환경이 그래서 그러는지 직업이 생긴 뒤로 이 브랜드의 의자만 쓰고 있고, 지인들도 이 의자 많이 씁니다. 스틸케이스 립체어나… 의자 리뷰는 전문 유투버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