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 하나마저도 전부 다른데 너무 머리 아파하면서 고민은 그만해 주윌 둘러 봐 그 모든 모습 모두 다 바라만 봐주는 또 다른 네가 여기 바로 있잖아 누가 널 잊는대도 내가 너로 있으면 돼 닿지 않는 하늘 마주하며 내가 하늘이 돼줄게 우리 함께라면 뭐 이겨내지 못할 게 없지 찬바람이 다가와도 우리는 너무나 덥지 이부분 넘 좋아~
I searched for this performance because of Mino and Kyuhyun's comments and reactions. Now that I watched it, I understand why they've cried. The performance was never just to appeal to the crowd and judges. The performance had the feelings and vibes that it was done out of pure emotions. They just did what they wanted to do and love the most, it is not to carry out the expectations of the people in the show. It made their performance to stand out and it felt that it was not a competition but a performance done by individuals who love to perform what they love to do the most.
신해철이란 가수.. 같은 노래를 10 대 20대 30 대 에 들었을때마다 느낌이 달랐습니다.. 경연프로를 많이 보는편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신해철 노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원곡만한 감동이없네’ 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30 대 후반인 저에게 10대에 처음 느꼇던 신해철 노래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셨네요.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감동적인 무대 너무 감사합니다.
![[고화질] 사랑이 시작되는 곳은~?☕ 10CM(10CM)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Love in the Milky Way Cafe) |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 20121019](http://i.ytimg.com/vi/LJJgUO4CdR0/mqdefault.jpg)
![[MBC 대학가요제] '무한궤도 (신해철) - 그대에게 ' 전주가 나오자마자 모두가 대상을 직감한 바로 그 무대](/img/n.gif)
난 솔직히 이 무대가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았었음
신나고 경쾌한 느낌인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음....
ㅇㅈ 뭔가 뭉클해지는 무대였음
뭐 이런걸 보면서 혼자 짜고있음
저도 눈에 뭐 들어갔나 싶었는데 무대끝나고 송민호 우는 거 보고
아, 그런거구나. 나도 그런거구나. 했죠
다시봐도 뭉클해요ㅜ
23호는 진짜 천재적인거같음...편곡같은것도 잘하고 그렇다고 가창력이 딸리는것도 아니고 뭔가 이프로 이후에 다들 혼자만 아는 무명가수가 많아질듯
우리 예근이누나 어른, 자각몽 많이 들어주세요 ㅠㅠ 너무 좋습니다
응 개별로야
@@studiodayzy 아 개별로여서 케이팝스타 탑 5 안에 들고 싱어게인 나와서도 탑10 안에 들었나요?
@@studiodayzy 그럼 그대에게 편곡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키고 불러봐요 가능해요??
나 랩할때 송민호 표정 너무 심각해서 난 좋은데 뭐지? 별론가 함 ㅋㅋㅋ 근데 너무 좋아서 심각한거였어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ㅋㅋ
표정 무서웤ㅋㅋㅋ
제가 본방볼 때 한 생각이랑 똑같아욬ㅋㅋㅋㅋㅋ
그대에게를 음악에게라고 생각하고 불렀다는 말을 듣고 들으면 정말 음악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더 감동적인 거 같음..
규현이는 늘 감동받는게 너무 얼굴에 잘 나타나서 보기 좋아
여자분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남성분들 목소리가 맑아서 너무 조화가 잘되는듯ㅠㅜㅠㅠㅠ
얘들 뭐지...진짜 얘들 머야...왜 난 콘서트랑 뮤지컬 공연을 본것같은 이 감동 도대체 머지..,.
32호는 좀 평범하고, 23호는 개성적이고. 서로의 단점까지도 장점으로 상승시키는 조합인데. 싱어게인 끝나면 아예 혼성 그룹 결성함 좋겠다
이번라운드를 끝으로 따로하기로 했어요
저도 그생각 했는데 따로 가기로 해서 아쉬움 ㅜㅜ
@@પદાનનવપ-હ6ગ 계속 같이 갈거라 생각했는데..ㅠ
ㅇㅈ
23호는 개인 밴드가 따로 있어서 그럴수도..
23호가 굉장한 프로듀싱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 잘 알지만 독무대에서 좀 과하다고 느껴져 불호의 느낌이 있었던 것을 32호와 팀을 하면서 중화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서로를 극대화 해줄 수있는 좋은 팀이었는데 찢어지는게 참 아쉽네요 ㅜ
@@gc99099 23호는 솔까말 대중에 통할 외모나 음악 스타일이 아님.. 중화되느게 훨씬 나은데...
진짜ㅠㅠ 갠적으로 kpop에서 너무 좋았었는데 싱어게인 첫무대서 너무 투머치였던것 같아서....ㅠㅠ
이조합 쭉가길 바랬는데ㅠㅠㅠㅠㅠ
딱 초콜릿이랑 우유
팀 계속하면 좋겠는데에...ㅠㅠ제바알ㅠ
공감가네요
아이유노래도 쫌 과했고 어제 이적노래도..
그게 강력한운명에선 좋은 시너지였던듯요
이 팀은 진짜 밝은데 울컥하게 하는거 특화네 한바탕 웃음으로랑 이 무대가 싱어게인 토탈 젤 밝고 울컥했음ㅋㅋㅋㅋㅋ
살면서 뭔가를 저리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축복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비록 그것이 성공이나 목표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평생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하고 떠나는 인생들도 있다는 걸 이제 알게되니 더욱 멋져보이네요.
그렇네요 정말 부럽네요
편곡 진짜 세련됐다.
밝고 희망찬 노래인데...왜인지 울컥하게 만드네요.
노래도 화음도 랩도 뭐하나 빠지지 않았어요~~
계속 리플레이 하고있어요. 음원 내주세요~~~~
진짜 이 팀은 너무 좋음 음악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아는 것 같아... 이제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각자의 무대가 너무 기대됨 이렇게 좋은 무대를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셋이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에서 오는 긍정적 힘이 정말 큰 것 같다
진짜 처음에 빠바바바밤 이걸 빼버릴줄은 상상도 못했음. 어떻게 편곡할까 궁금하기만 했는데, 안나와서 어? 진짜? 하면서 듣다 보니까 좋음;;
이상하게 눈물나는 무대임..
저렇게 좋아하는 게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편곡에 젊음을 촛점두셧네 이 싱그런 젊음이 좋다~ 이쁘고 기특한 에너지~해철형의 열정과 견주어지는 순수함이네
1:47 여기 뭔가 멜로디가 네모의 꿈 생각나게 해서 더 속이 울컥하는 건 나만 그런가 ㅜㅜ
와....저 정말 그렇게 느꼈는데... 저랑 같은 생각하신 분이 계셨다니 반갑네요 ㅎㅎ
보는 내내 울지않으려고 노력하며 들었어요 송민호씨의 심사평 공감합니다
싱어게인3 하니까 생각나서 또 보러옴... 나한텐 이게 여전히 1등이다
신해철이란 가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의 존재였는지 잘 느끼게 해준 무대였습니다
예근님은 무대마다 음악을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게 느껴져서 감동적임..
진짜 음악에 진심이구나..
참가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남깁니다.
갠적으로 최예근님은 숨겨놓은 발톱같아 저 폭발적인 재능이 솔로로 폭발하면 싱어게인 현재 탑 가수들과 경쟁하면 어떤그림이 그려질지굉장히 궁금하네요 !! ㅠㅠ
싱어게인 시즌1 무대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는 이 무대였어요. 아직도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무언가를 향한 순수한 열정이 이렇게 눈물이 나게 하네요ㅠ ㅠ
정말 행복하고 유쾌한 무대였는데
왜인지 모르게 울컥하고 울어버렸네요...
나만 이상한가 했는데 심사평하시는 민호님 규현님 하시는 말씀이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경쟁이고 뭐고... 그냥 음악으로 위로받고 응원받은 기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무대 보면 청춘을 담아 부른 음악에대한 순수한 열정과 애정이 느껴져서 뭉클한것같아요 ㅠㅠ
조명도 하모니도 너무나 완벽합니다ㅠ
청춘을 담아낸 형태가 음악과 영상으로 담겨있어서 소중하게 저장해뒀다 두고두고 꺼내보고싶어요 ♥️
세사람 목소리가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사이로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사이로 많관부!!!
셋의 조합이 이리 좋을수가 진짜 환상이네요
이게 왜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돼는지 이해가 안감 .. 그만큼 너무 좋았음
팀으로 시너지가 나는 건 사실이지만
23호 , 32호 각각의 무대도
충분히 기대된다.
이 조합을 싱어게인에서 더 못 본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예근씨, 사이로 모두 화이팅입니다아 :) 응원해요
분명 신나는데 왜 감동적이지ㅠㅠ 그대를 음악으로 생각하고 부르셨다고 했는데... 음악에 낭만을 부여하셨네요...
심사위원들 표정이 바로 제 표정 ㅠㅠㅠ 분명 젊음도 느껴지고 발랄한 무대인데 왤케 뭉클한지...
이 무대만 보면 마음 속 무언가가 울렁거리고 그냥 눈물이 흐르기 시작함... 왜일까ㅠ
1절 도입부 코드진행 마이너로 편곡한거 지린다 여기만 계속 돌려봄
김종진님...너무 노래를 즐겨 듣고 있는것도 보기 좋아요
최고였다 진짜..무대를 보는것만으로 뭔가 행복해지고 괜히 눈물차올랐음
난 싱어게인 노래중에서 이 노래가 젤 좋은데...왜 조회수가 낮은지...꼭 성공하시오
23호 가수님 응원합니다!!!!! 쵝오!!! 혼자하는 무대 더 좋을꺼라 기대합니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보이네요ㅎㅎ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저 청년들의 모습이 눈시울을 붉힙니다..
저도 그리고 여러분도 언젠가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웃으며 할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와.... 그들은 무대를 너무 즐겼고, 공연이 너무 압도적이었습니다. 소름이 내 온몸에 끼친다... 대박
해철이형이 위에서 흐뭇해하고 있겠다
자꾸 찾아오게 되는 건 나만 인가..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ㅎㅎ
이렇게 레전드 무대를 많이 만드는데 찢어진다니ㅠㅠㅠ 싱어게인 끝나고도 콜라보 곡도 내주세요
어반자카파 생각나신분 ...ㅠ?
헐 이거다 이거 어떻게 이렇게 딱 생각나는 그룹을 먼저 적었대
이팀이 이렇게 셋이서 해얄듯. 시너지랑 합이 넘 좋음
오 이거
그분들도 생각나고 ‘에이트’분들도 생각도 나는걸요 ㅜㅜ
진짜 천재야... 막 울렁거려
심사의원분들도 밝은 노래를 밝게 부르는데, 표정이 좀 다 살짝 울컥해보인다.ㅠㅠ이상하게 울컥하게 만드는 무대. 나에겐 이들의 순수함이 와닿은것같애. 앞으로가 정말 기대된다^^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꼭 보는 무대 진짜 멋있다
Kpop Star부터 지켜 봤던 최예근 진짜 다시 이런 무대에서 뛰어 노는거 볼 수 있어 눈물난다
셋이 목소리 너무 잘어울림!! 스윗소로우급
걸음걸이 하나마저도 전부 다른데
너무 머리 아파하면서 고민은 그만해
주윌 둘러 봐 그 모든 모습 모두 다
바라만 봐주는 또 다른 네가 여기 바로 있잖아
누가 널 잊는대도 내가 너로 있으면 돼
닿지 않는 하늘 마주하며 내가 하늘이 돼줄게
우리 함께라면 뭐 이겨내지 못할 게 없지
찬바람이 다가와도 우리는 너무나 덥지
이부분 넘 좋아~
이 세 명 이렇게 뭉쳐서 화음 쌓는 거 너무너무 듣기 좋아요... 헤어져서 아쉬울 뿐 ㅜㅜ
그냥 3명의 무대가 너무 순수했고, 왜인지 모르게 나도 눈물이 났다.. 행복한 무대였는데, 눈물이 나는 내자신이 당황스럽다. 그냥 쉽게 하는것 같이 보였지만, 정말 서로의 음색을 배려하고 잘 맞추려고 애쓴 흔적이 많이 느껴져서 감동한것같아. 레전드.
I searched for this performance because of Mino and Kyuhyun's comments and reactions.
Now that I watched it, I understand why they've cried. The performance was never just to appeal to the crowd and judges. The performance had the feelings and vibes that it was done out of pure emotions. They just did what they wanted to do and love the most, it is not to carry out the expectations of the people in the show. It made their performance to stand out and it felt that it was not a competition but a performance done by individuals who love to perform what they love to do the most.
Because of this song is Haecheol Shin (NEXT)'s debut song who passed away as a korean legendary singer. That was why they cried
23호는 역시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23호 이때 노래 너무 짧게 보여줬다 ㅜ 함께한다고 가창력 많이 못보여준거 너무 속상해 ㅜ 아직 보여줄것이 훨씬 더 많은 가수 ♡최예근화이팅!!
여기서 그대를 굳이 음악이 아니라 우리에게 소중한 걸로 바꿔서 무대를 감상하면 더 공감되고 울컥해요. 그냥 들어도 살짝 울컥하긴 한데 별생각 없이 가족이나 못 다 한 꿈으로 생각했더니 진짜...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
마왕님 당신의 노래는 크리스마스 캐롤로도 썩 괜찮은 느낌이네요.
보고싶어요.
2:38 에 규현이 코러스 넣는 부분마저 정겨움
0:41 여기 목소리 너무 좋다 ..
싱어게인의 최대 수혜자는 복면가왕이 되진 않을지.
귀여워 장인태 !!!!!!!
의상, 안무, 편곡까지 싱어게인 무대 중 이 무대가 제일 좋더라...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 신해철
3:28 이부분 개조아 ㅜㅜㅠㅜ
이팀은 팀으로가야하는데..왜 솔로죠..
00:55 진짜 계속들어도 대박이네 너무좋다
화음이... 눈물나게 하잖아....
가끔씩 세분이 콜라보해서 무대나 음악 내셨으면, 물론 개갠인으로도 기대합니다!
흥겹게만 들리던 응원가로 찐한 감동을 주네요 ㅎㅎㅎ ㅜ 벅차오른다는 게 뭔지 알겠어요
23호님 춤추시는거 너무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노래가 넘 좋음
top3 무대 외에 유일하게 다시 찾아듣는 무대
편곡이 대박이구나
저 하모니가 너무 좋다... 무대를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
아니.. 뭔데.. 나 왜 눈물나는건데... 노래 신나고 좋으것같은데 왜 우냐 나...
심사워원 모두가 진심을 담아 음악을 즐기는 표정도 배가되어 더 몰입되는 프로네요ㆍ
듣고싶어서 매일찾아와요ㅜㅜ
3명이 같이 화음을 낼때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진짜
싱어게인 통틀어 이 곡이 제일 천재적인 편곡이었음
이청춘들을 진심 응원합니다^^
가슴뭉클하게 들었습니다
2:34 부터 뭔가 벅차오름
앞으로도 이 팀은 함께 활동하면 좋겠다. 서로 시너지효과가 대단. 서로의 단점은 상생되고 장점이 부각됨. 난 이 팀 결성, 찬성일쎄~
이 노래 볼 때면 음악이라는 유토피아에서 돈이나 자본주의에서 벗어나서 노래만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햇빛 쫙 비추는 언덕에서 노래부르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부러우면서 그 모습이 아름다워요
와이거진짜
This stage touched my heard ❤
이래저래 천재다싶음
신해철이란 가수.. 같은 노래를 10 대 20대 30 대 에 들었을때마다 느낌이 달랐습니다.. 경연프로를 많이 보는편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신해철 노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원곡만한 감동이없네’ 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30 대 후반인 저에게 10대에 처음 느꼇던 신해철 노래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셨네요.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감동적인 무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립네요 신해철님
오디션장에서 볼수 있을거란 생각이 안 드는 행복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노래같았어요
어반자카파처럼 셋이 활동하면 좋을듯 ㅠㅠㅠ
희망의 청년.미래 한국을 보는듯 합니다.창의력이 뿜 뿜.한류의 원동력.
이정도면 스윗소로우급 아닌가;;
1:57 귀여워ㅎㅎㅎ
최예근 음악 너무 좋아요
파란 옷 입은 32호 가수님은 정말 동안이시다
97아닌거 같음 진짜 귀여운 댕댕이 느낌임 귀여웡
97이면 25인데 원래 어린거 아닌가여 ㅎㅎ
@@user-12091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듯 그런 의미로 동안이라구용
23호 막 어디다 내놓고 자랑하고 싶을정도로 재능이 눈부심
이게 진짜 싱어게인이지
32호 너무 좋다ㅜㅜ 음색 재스쳐 랩 다 너네 무대 ㅂㄹ수있어서 너무 행보컁
3명 시너지도 좋고 다 잘하네요 저 편곡을 누가하나요? 29호가 한다면 진짜 천재네요
왜 이렇게 울컥하지 ㅎㅎ..분명 좋고 기분 좋은 곡인데
이분들은 같이하면 탑3위 안에 들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