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댕이 당장 병원가서 닝겔 맞아보셈 IV를 할때 무조건 카테터를 정맥에다가 넣음 이때 거기서 피가 카테터를 삽입하는 과정에서 나온피가 무슨색깔인지 보셈 분명 검붉은색일거임 그게아니면 님 눈이 그냥삔거거나 진심 님 오징어같은 연체동물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연체동물 그자체임
2:17 제가 잘못 알고있는 걸 수도 있지만 혈액 속 이산화탄소가 많다고 해서 피가 파란색을 띠지는 않습니다. 혈액 속 헤모글로빈은 산소와 결합하면 선홍색을 띠고 이산화탄소와 결합하면 검붉은색을 띱니다. 따라서 동맥은 선홍색, 정맥은 검붉은색으로 보입니다. 우리 손목이나 팔뚝에서 볼 수 있는 혈관은 대부분 정맥이며 동맥은 빠른 혈류를 버티기 위해 깊숙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동맥은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혈액검사할 때 혈액은 겉에 있는 정맥에서 채취합니다. 이때 뽑은 피는 파란색이 아니라 진한 붉은색이죠?? 즉, 혈관이 푸르게 보이는 이유는 진짜 색이 푸른색이여서가 아니라 검붉은색이 우리 피부색과 섞여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것이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981년도 서울발산(국민)초등학교4학년때 담임선생이 별거 아닌걸로 내 배명치를 주먹으로 쎄게 한시간동안 쳐서 지 흰 와이셔츠에 피튀기면 죽인다고해서 겁먹고 꾸역꾸역 억지로 피를 삼키고 다 퍼맞고 책상에 엎드려 있다가 토가 나와서 화장실가서 피덩어리를 한참 토하고 책상에 엎어져 식은땀 흘리며 기절햇는데 양호실도 안 보냇엇고 ~~또 담임선생이 일부러 5학년 6학년이 배우는 어려운 숙제 내주고 내가 멍청하게 복수심에 날밤 새서 쌍코피 나는건 아무렇치도 안더라구요 ᆢ 담임선생이 나만 숙제해왓다고 컨닝햇다고 해서~~ 그럼 왜 그런 숙제 내줫냐고 물으니까 누가 컨닝 잘하는지 알아보려고 햇다면서 내등짝 가운데를 계속 치면서 참 잘햇다 잘햇다 ~~하면서 계속 쳐서 결국 내가 책상에 엎어져 기절해서 눈이 허옇게 뒤집히고 입에 게거품물어도 웃으면서 계속 때려서 억울해서 어우후!!! 어후우!!!! 하며 늘 수업시간에 기절해 있었죠~~새벽에 배가 아파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해서 어머니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뱃속이 많이 헐엇다면서 나보고 뭘 먹엇냐고 해서 담임 선생이 때려서 그런대니까 조그만 너를 때릴데가 어디 있다고 때리냐???하면서 믿기지 않는 표정이시더군요ᆢ 의사선생님이 어머니께 애가 뱃속이 많이 헐엇다 ᆢ조금만 늦었으면 애 죽을뻔 햇다 하시며 약 먹이고 당분간 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쉬게해라 ~~ 하셔서 일주일정도 쉬고 다시 학교 갔는데 담임선생이 또 나를 때리더군요ᆢ
지혈대 하나씩 구비해 놓으면 진짜 유용하게 씁니다. 지혈대는 큰 상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처에서 피가 계속 흐르면 지혈을 도와주기 때문에 시붕에서 파는 만원 중반대의 전투 지혈대를 사람 수에 맞추거나 혹은 사람수의 1.5배로 맞춰서 구비해 놓으면 언젠간 쓸 일이 생깁니다. 쓸 일이 없는게 가장 좋지만요...
???? 저기.... 저 어릴적 인체상식 책에서 정맥은 파란색일까 빨간색일까? 문항에서 답이 빨간색이었습니다. 피부에 피춰 파랗게 보일뿐이라고 해설이 되어있더군요. 그렇게 저는 약 15년간 "정맥은 빨갛고 피부에 비춰져서 파랗게 보일뿐이다"를 상식으로 알고 살아왔는데... 정맥이 파랗다는거 확실합니까?? 그럼 출혈시에도(과다출혈을 막기 위해 동맥이 안쪽에 있고 정맥과 모세혈관이 겉에 있기때문에 출혈시 피는 심장으로 돌아가는 정맥혈이죠) 푸른빛깔의 피가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음... 이런 것에 대해선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경험 안에서, 사람마다 다른 동물의 피(혈액)를/을 먹는 경험에서도 비슷하게 몸소 느낄 수가 있었다 혹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언가 내가 크게 다쳤거나 좀 깊게 베여서 출혈이 큰데. 본능적인 호기심일지 조금이라도 피(혈액)를/을 되다시 흡혈하거나 포식한다해서 혈액의 짭조름한 맛과 특유의 비린맛, 감칠맛, 단맛이 느껴지고 음식처럼마냥 영양공급용도로는 나쁘지않고 먹을만함. 근데 다른 동물의 피나 다른 사람의 피는 뭐랄까 내 피하고는 뭐랄까 다른 맛, 다른 느낌이 남. (예를 들어 비린 음료를 마시거나 소의 피로 뭉쳐만든 핏고기같은 선지를 먹을 때나 사슴의 피나 닭이나 돼지 혹은 양의 피를 마실때처럼마냥?) 물론 다른사람이거나 다른 생명체 혹은 개체라는 점에서 이미 인식하고 있었기에 경외감을 느끼고 감각적으로 그러한 것같긴 한데... 호르몬이 다르거나 생물 존재자체가 틀리니만큼 지녀있는 혈액의 양분이나 질에 따라서 틀려서 일까싶음. 관련되거나 또 다른 "혈액"에 대한 이론이나 의학 저널 속에서도 그러하게들 말하는 실험이나 관찰적인 학론들이 있으니까, 거기서 보거나 듣기만하고 실감해 정리하지못한 잡학지식 수준으로썬 어떻게 확실하게 구별은 어려우니 개인관점에서의 유추 형태로 말함. 그리고, 진짜 확실히 내가 피를 많이 흘렸고 그 피를 되돌려 마셔도... 오히려 상처가 난 사지나 아니면 상처부위쪽으로부터 감각이 둔감해지는 건지 아니면 혈액이 급격하게 방출되 소비되니 체온같은 신체리듬이 망가져서인지는 몰라도 오한이 느껴지거나 시리는 둥의 느낌이 여전히 남아있고 그후로 최소한 몇분? 아니면 몇시간? 정 아니면 하루이틀?정도는 지나야 그런 감각이 안느껴짐. 헌혈할 때처럼 300mL가량의 혈액을 뺄 때에도 여러번 헌혈활동을 참여해보고, 그러다가 내몸의 피를 빼고 나니 약간의 현기증이나 살짝 혈당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느끼거나 오한을 느낄 때도 있는 둥 후유증을 느낀 후엔 내 몸에서 뺀 혈액만큼 자연스레 복구하거나 내 의식에서 알아서 둔감할 때까지 진정이 될때까지의 과정 속에도 바로 피를 마신다해서 그런 느낌이 나아지는 건 아니였으니까. 단순히 피를 먹고 나서 느끼는 건 내 몸이 훨 나아진게 아니라 포만감이 채워진 기분으로 남고, 다른 피를 먹는다는게 그냥 내게 수혈이 되기보단 그냥 잡다한 영양분공급용도였던 것에 지나지 않는 게 정말 맞는 말 같음. 마치 어찌보면 화산에서 마그마가 방출되어 흐르는 용암이 마그마가 아닌 상태로 변하듯 말이지. 유익한 인체학 관련 영상 잘봤습니다. (P.s) 그러고보니 그렇담, 흡혈귀같은 공상존재로는 . . . 얼마나 배가 고픈 것이며, 스스로 마신 피를 수혈시키다시피 흡수하니 그렇게 무시무시한 불사적인 재생력이나 괴력, 무게감을 지니나 싶다. 어찌보면 어느 형식의 흡혈귀느냐에 따라 아예 자기가 마신 혈액을 그대로 자기 체내에 많이 비축해놓는 식인데 여러 혈액형의 피를 한데 담아놓기까지도 하는데 . . . 햇빛에 피부가 민감하게 타들어갈 것 같이 극단의 선탠을 당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어찌보면 인간에서 더 진화된 과정같아보인다. 리스펙.
중2때 편도수술하고 실밥이 터져버렸는데 피가 침올라오듯이 계속 올라왔는데 그냥 간과하고 금방 멈추겠지 피 올라오는건 먹으라는 옛날 속설때문에 그냥 먹어야지 이러고 잤습니다 그러고 새벽 3,4시정도 됐을까요?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토할거 같아서 화장실에 갑니다 근데 화장실 도착하기도 전에 무언가를 토했죠 거실에서 토하고 있는 소리를 들은 부모님은 황급히 불을켰는데.. 빨간 피.. 그리고 몸속에서 응고되어 덩어리로 나온 피덩어리들.. 이었습니다 결국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에 갔고 응급실에서도 몇 차례 피를 토해내긴 했지만 다행히 상처부위는 지혈 하였고 이젠 큰 문제 없으니 수액 맞고 가면 된다는 말에 수액 맞고 집에 돌아가려고 침대서 내려오는 순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쓰러져 버렸죠 피를 너무 많이 토해서 정상적으로 걸을수가 없자 응급실에서 입원수속 밟고 급하게 수혈하게되었습니다. 피를 과도하게 먹으면 속이 못버티고 다 토해낸다. 그리고 속에서 응고가 되어 덩어리로 나온다고 합니다
분명 엄청 잔인한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그림ㅋㅋㅋ
그만큼 적절한 그림체와 조곤조곤한 목소리덕분이지 않나 싶네요 ㅋㅋㅋㅋㅋ
*_어머님은_* *_치킨안좋아하셔요_* *_회를좋아하시지_*
°ㅁ°
@@flowwwwwwlwwww 어머님은 인융치킨 안좋아하셔요 인육회를 좋아하시지
시작하자마자팔이짤리는데잔인하지안음ㅋ
손 잘릴때 캐릭터 표정이 너무 ㅋㅋㅋ
세상 다 잃은표정 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ㅌㅋㅋㅋ
@@user-gf5wp8rx4j 팔이 저렇게 댕강 잘리면 안 아플껄요
저거 만큼 아프면 그건 쇼크사감임
@@user-gf5wp8rx4j 지혼자 ㅈㄴ 진지하다
ㅇㅈ
@@user-gf5wp8rx4j 아....네.....
3:22 바쁘신분 결론 듣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ㄱㅅ
0:45
유튜브 보는사람들중 바쁜사람은 없을듯 다들 한가하지?
에초에 그런 무한벨류가 됬으면 수혈을 할필요가 없지 ㅋㅋㅋㅋㄱ
ㅋㅋ ㅇㅈ
됐으면 병원에서 수혈팩 안하고 상처랑 연결된호스를 입에 넣었겠지
애초에 ;;
됐
-인정-
지혈을 하는게 맞지 ㅋㅋㅋ
정맥이 파래보이는 이유
정맥혈은 동맥혈보다 검붉은색이라 혈관도 검붉은색인데 이게 노란빛 피부에 덮여지면서 우리눈에는 파란빛으로 보여지는거라고합니다.
생략된부분 보충~.~
@고댕이 정맥뽑아보면 푸른색까진아님 검붉은색임 하림님말이맞음 실제로 피부의 색에 대조대서 파랗게 보이는거고 사진찍어서 정맥부분 컬러코드찍어보면 파랑보단 회색에 가깝다고함
@고댕이 그니까 검푸른색아니라고 ㅠㅠ 동맥혈은 붉은색 정맥혈은 검붉은색이라고 ㅠㅠ
@고댕이 못믿겠으면 구글에 정맥혈만 검색해도 위키피디아에 검붉은색 혈액으로 나와있음
정맥혈이 푸른빛을 띄어서 파란핏줄로 보이는게 아니라 거무죽죽한 핏줄이 노란빛 피부에 덮여지면서 정맥이 눈에는 푸른빛 돌게 인식하는거라고 해요. 노란색의 보색이 남색이니까 뭐 착시 비스무르한 작용이 일어나서 정맥이 파란빛으로 보이는게 아닐까 갠적으로 추측합니다.
적어도 검푸른색도는 피는 인류에선 찾기 어려울것같네용~.~.~
고댕이 당장 병원가서 닝겔 맞아보셈 IV를 할때 무조건 카테터를 정맥에다가 넣음 이때 거기서 피가 카테터를 삽입하는 과정에서 나온피가 무슨색깔인지 보셈 분명 검붉은색일거임 그게아니면 님 눈이 그냥삔거거나 진심 님 오징어같은 연체동물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연체동물 그자체임
0:41 아닠ㅋㅋㅋㅋㅋ 에니메이션 뭔데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자체 흡혈귀..
@@장미향벚꽃 맞내 ㅋㅋㅋㅋㅋ
에 아닌데....애 인데.....
@@hunmin08 ?
(°д°)
잘린손 먹는다고 손 자라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비슷한 내용
빠진 머리카락을 먹는다고 머리카락이 자라는것은 아니라는 것과 비슷한 내용
탈모탈모 빔~!
정확하다
제가 뭐라고했길래 범고래님이 ?를 쳤을까요?
@@몰랑사랑-u6m ?
형 영상 유익 하고 진짜 재미 있어요
계속 이렇게 잼 있게 영상 만들어 주세요ㅎㅎ
계속 만들테니 계속 시청 부탁드려요 ㅎㅎㅎ
나 : 이제자야지
유튜브 : 피흘릴때 피 먹으면 어떨것같아?? 안궁금해??
나 : .....
정확히 말하자면 정맥 역시도 붉은색입니다. 살짝 검붉은색이기는 하나 별차이 없습니다. 보통 수혈이나 혈액검사를 할 때 사용하는 피가 동맥 피입니다. 피부 밖으로 보일 때는 피부가 빛을 굴절시키고 온전히 빛이 투과되지 않아 푸른색으로 보입니다.
@Fact Core 네 맞아요.
🎉@@Lunatday
어우.....피 먹으면....비린내나서
먹으라해도 안 먹음...
팔 잘리는걸....그렇게...그림으로...
팔 빨다가 가는 그림....으으...하다가 띵!...와우
+여기 뱀파이어 회원 동창회인가요...
@@칠삼이구 ....저는...비린내가 나서 못 먹겠드라구요....
-드라큘라드아아아아아!!!!!-
피 존맛탱인디
제 피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겁나 달달함
많은 양의 피는 못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손가락 같은데 살짝 상처난거 정도는 핥으면 짭짤한게 맛있던데...?
lucas kim ㅋㅋㅋ 드라큘라 동창회 ㅋㅋㅋ(피 존맛탱)
일러스트 너무 귀엽다.........ㅋㅎㅋㅎㅎㅋㅋㅎㅋㅋㅋㅋ아니 잔인한그린인데 하나도 안잔인해
0:36 큰 상처가 너무 큰데!
너무 잔인해…
어째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은잡지 너무 재밌어요!
0:37 ㅋㅋㅋ보고가요...분명 쟈닌 한데ㅋㅋㅋ
2:17 제가 잘못 알고있는 걸 수도 있지만 혈액 속 이산화탄소가 많다고 해서 피가 파란색을 띠지는 않습니다. 혈액 속 헤모글로빈은 산소와 결합하면 선홍색을 띠고 이산화탄소와 결합하면 검붉은색을 띱니다. 따라서 동맥은 선홍색, 정맥은 검붉은색으로 보입니다. 우리 손목이나 팔뚝에서 볼 수 있는 혈관은 대부분 정맥이며 동맥은 빠른 혈류를 버티기 위해 깊숙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동맥은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혈액검사할 때 혈액은 겉에 있는 정맥에서 채취합니다. 이때 뽑은 피는 파란색이 아니라 진한 붉은색이죠?? 즉, 혈관이 푸르게 보이는 이유는 진짜 색이 푸른색이여서가 아니라 검붉은색이 우리 피부색과 섞여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것이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2:17 역시 피가 푸른색이 아니라 정맥이 푸른색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피를 먹으면 소화가 된다
은근히
근의공식을 무시하면서
한국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잡다한 지식유튜버
다 축복받길, 아니다.
한 사람만 받아야 한다. 그
지식유튜버는 바로 그의 이름의
식은 은근한 잡다한 지식.
우와! 6행시 잘만들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니 캐릭터 표정 너무 귀여우면서 웃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서 유체이탈하는 거 너무 귀여워...
오늘도 지식하나 알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손 잘릴 때 표정을너무 귀엽게 그리셨어요
피를 어느 양 이상으로 먹게되면 다 토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식도,위장에서 출혈이 일어날 경우 위장에 피가 고이게되고 일정 양을 넘어서면 피를 토하는거죠.
3:06 부터보세요
아 ㅋㅋㅋ
0:38 졸귀탱 ㅎㅋㅋㅋ
오늘도 또라이같은 잡지식을 얻었네용
파워포인트 진짜 잘 사용하시는듯 잘하시넹ㅅ^^♡
아닠ㅋㅋㅋㅋ 제목 너무 신박해서 들어와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빨리 왔어요ㅎ
난 피가 그렇게 중요치 않게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피는 우리 몸엔 없어선 안 되는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표정이 진짜 곧 종말이라도 오는 표정이다 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지식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이과충 재밌는 제목에 웃고갑니다
--○-○---
으아아아 ㅇㅏ
ㅇ
⋌
ㅇ
ㅜ
.
.
. .
잔인하지만 그림은 잔인하지 않다..
오늘도 그림이 귀엽네요
이 채널 유익해서 좋다
사랑해요 은근한잡다한직식
넵 의학 좋아하는데...감사합니다!
2:10 동맥 = 심장으로부터 나오는 혈액의 혈관
정맥 = 심장으로 들어오는 혈액의 혈관
동맥이라고 해서 항상 깨끗한피는 아님!
우심실로 부터 폐로가는 폐순환에선 폐동맥에는 정맥혈이 / 폐정맥에는 동맥혈이 흐릅니다.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0:50 ~ 2:47 초 전부 버리고 소화과정만 설명하고 피로 돌아가지 않는 정도의 짧은 설명만 추가 하면 되는데 쓸때 없이 길어요
뭐지?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썹네일 보고 너무 궁금해져서 왔습니다.
잘 자고 갑니다...노곤..노곤..?하네요오오..
겁나궁금했어... 고마워(요) --아--진짜 고마워--(요)
은잡지님 똑똑하네요 ㅎㅎ
그대로 소화되겠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ㄹㅇ이었네
아니 근데 다 좋은데요 마지막 엔딩? 그 클로징때 노래가...ㅋㅋㅋ
썸네일 팔 그거다.. 문구점에서 파는 새콤한 쨀리
젤리통통 블루베리맛
오늘도 중간 시험범위로 나왔던 거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지식:
크게 다치면
미친짓 하지말고
119부터 부를것.
1:41 모세? 모세 하니까 그거 생각남 -느려..
저만 그런가요 이런 피 핏줄 장기같은거 보면 온몸에 힘이빠짐;;
손이 후들후들
ㅇㅈ괭히뒤척이게되고 ㅋ 심장도 두근두근함
1981년도 서울발산(국민)초등학교4학년때 담임선생이 별거 아닌걸로 내 배명치를 주먹으로 쎄게 한시간동안 쳐서 지 흰 와이셔츠에 피튀기면 죽인다고해서 겁먹고 꾸역꾸역 억지로 피를 삼키고 다 퍼맞고 책상에 엎드려 있다가 토가 나와서 화장실가서 피덩어리를 한참 토하고 책상에 엎어져 식은땀 흘리며 기절햇는데 양호실도 안 보냇엇고 ~~또 담임선생이 일부러 5학년 6학년이 배우는 어려운 숙제 내주고 내가 멍청하게 복수심에 날밤 새서 쌍코피 나는건 아무렇치도 안더라구요 ᆢ 담임선생이 나만 숙제해왓다고 컨닝햇다고 해서~~ 그럼 왜 그런 숙제 내줫냐고 물으니까 누가 컨닝 잘하는지 알아보려고 햇다면서 내등짝 가운데를 계속 치면서 참 잘햇다 잘햇다 ~~하면서 계속 쳐서 결국 내가 책상에 엎어져 기절해서 눈이 허옇게 뒤집히고 입에 게거품물어도 웃으면서 계속 때려서 억울해서 어우후!!! 어후우!!!! 하며 늘 수업시간에 기절해 있었죠~~새벽에 배가 아파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해서 어머니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뱃속이 많이 헐엇다면서 나보고 뭘 먹엇냐고 해서 담임 선생이 때려서 그런대니까 조그만 너를 때릴데가 어디 있다고 때리냐???하면서 믿기지 않는 표정이시더군요ᆢ 의사선생님이 어머니께 애가 뱃속이 많이 헐엇다 ᆢ조금만 늦었으면 애 죽을뻔 햇다 하시며 약 먹이고 당분간 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쉬게해라 ~~ 하셔서 일주일정도 쉬고 다시 학교 갔는데 담임선생이 또 나를 때리더군요ᆢ
당연하죠 주사 싫다고 독감주사액 마시면
되겠냐 ㅠ
오 천잰데?
당신은 천재야
있죠!!.... 아마? 먹는가 말고요.. 헉 50초 지났더니 14명정도로 늘었어요! 그만큼 재밌어여
이 영상처럼 손 잘리거나 막 피 이야기같은 거 들으면 온몸(특히 손끝 발끝)이 막 간질간질?하고 소름이 돋는데 이건 뭔가요?
피가 먹고싶어서 그러는 금단현상입니다.
0:58 여기서 수학 문제
A남성의 몸무게가 60kg이고 전체피의 30%를 흘리면 위험상태가 될때 A남성이 위험에 빠지려면 흘려야하는 피의 양은?(5점)
선댓먼저하겠습니다
추측:피는먹어도 혈관으로다시들어가지않아서 먹어도 죽지않을까?
지혈대 하나씩 구비해 놓으면 진짜 유용하게 씁니다.
지혈대는 큰 상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처에서 피가 계속 흐르면 지혈을 도와주기 때문에 시붕에서 파는 만원 중반대의 전투 지혈대를 사람 수에 맞추거나 혹은 사람수의 1.5배로 맞춰서 구비해 놓으면 언젠간 쓸 일이 생깁니다.
쓸 일이 없는게 가장 좋지만요...
999번째 조아요
팔(피) 먹는거 귀여움ㅋㅋ
겁나 신기
그럼 손목⍤⃝𓂭 잘려서 피날때 손목에 수혈을 할 수 있게 병같은걸 끼우고 정맥에 연결하면 살 수 있나요?
궁금!!!핏줄이 보라색이면 무엇인가요?답을 말해주세요 제발요
아 나 이제 피 안먹을래...
표피는 식물일 때고, 사람 피부면 상피 아닌가요?
제목 보자마자 든생각인데 어떻게 저렁생각을 할수있는거지??ㅋㅋㅋ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ㅎ
@@은잡지 ㅋㅋ???해본거 자체가 대단하네
선 댓글인데요 안된다고 봅니다
먹으면 소화기관으로 가는데 소화기관으로 가서 혈관으로 다시 가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요
혈관이랑 소화기관이 이어져있지는 않으니까요!
(맞나?)
2:55
펩시노겐는요?
진짜 똑똑하다ㅋㅋㅋ
도대체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데려왔다...
긁혀서 나오거나 베여서 나오는건 근육에 피가 고여있어서 나오거나 모세혈관이 찢어져서 나오는데 더 들어가면 피가 많이 나옴
3:04 결론부터 볼려면 클릭
와 당연히 안되는줄 알았는데 ;;
근데 위액은 산성이 강하잖아요 그럼 위액이 다른장기로 넘어가게되면 상처가 나나요?만약 피부에 닿는다면 상처가 생기니요?
저 그거 알려주세요
상처가났는데 났을때는
안아팠다가 나중에 상처를 보니
그때부터 아픈이유요
통각신경이 있는 이유가
상처가 있으면 치료를 하기 위해서인데 통각신경이 상처를 인지해야 그때부터 고통이 생기는건가요??
근데 제가 이빨 깨진애 어떻게 피흘리는지 봐서 아는데 걔 조금흘린게 아니라 죽을거 같이 흘리더라구요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ㅋㅋㅋㅋ내용은 잔인한데 그림이 귀엽다
나도 궁금했었는데ㅋㅋ
침을 맞아도 피가 안나는 이유는 뭔가요?
침 길이가 엄청 긴데 말이죠
피가 나올수있는 구멍 크기가 안돼서 그럴걸요
정맥에 피를 수혈하는 이유는 정맥혈관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도로이기 때문입니다. 즉 심장으로 돌아가는 피의 양을 늘려서 심장에서 다시 몸에 동맥혈관을 통해 충분한 양의 피를 보내주는 거죠. 근데 피를 먹으면 그건 그냥 위에서 소화하는 음식이나 다름없는거죠.
???? 저기.... 저 어릴적 인체상식 책에서 정맥은 파란색일까 빨간색일까? 문항에서 답이 빨간색이었습니다. 피부에 피춰 파랗게 보일뿐이라고 해설이 되어있더군요. 그렇게 저는 약 15년간 "정맥은 빨갛고 피부에 비춰져서 파랗게 보일뿐이다"를 상식으로 알고 살아왔는데... 정맥이 파랗다는거 확실합니까?? 그럼 출혈시에도(과다출혈을 막기 위해 동맥이 안쪽에 있고 정맥과 모세혈관이 겉에 있기때문에 출혈시 피는 심장으로 돌아가는 정맥혈이죠) 푸른빛깔의 피가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건데 못살아남는다는 건데 이해 1도 못하겠어..ㅋㅋㅋ나만 그런가요..ㅠㅜㅜㅠ
진피에 있는 땀샘이 다치면 어떻게되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 피 먹는데 이제 부터 안먹을겁니다!
음... 이런 것에 대해선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경험 안에서, 사람마다 다른 동물의 피(혈액)를/을 먹는 경험에서도 비슷하게 몸소 느낄 수가 있었다 혹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언가 내가 크게 다쳤거나 좀 깊게 베여서 출혈이 큰데.
본능적인 호기심일지 조금이라도 피(혈액)를/을 되다시 흡혈하거나 포식한다해서 혈액의 짭조름한 맛과 특유의 비린맛, 감칠맛, 단맛이 느껴지고 음식처럼마냥 영양공급용도로는 나쁘지않고 먹을만함.
근데 다른 동물의 피나 다른 사람의 피는 뭐랄까 내 피하고는 뭐랄까 다른 맛, 다른 느낌이 남.
(예를 들어 비린 음료를 마시거나 소의 피로 뭉쳐만든 핏고기같은 선지를 먹을 때나 사슴의 피나 닭이나 돼지 혹은 양의 피를 마실때처럼마냥?)
물론 다른사람이거나 다른 생명체 혹은 개체라는 점에서 이미 인식하고 있었기에 경외감을 느끼고 감각적으로 그러한 것같긴 한데... 호르몬이 다르거나 생물 존재자체가 틀리니만큼 지녀있는 혈액의 양분이나 질에 따라서 틀려서 일까싶음.
관련되거나 또 다른 "혈액"에 대한 이론이나 의학 저널 속에서도 그러하게들 말하는 실험이나 관찰적인 학론들이 있으니까, 거기서 보거나 듣기만하고 실감해 정리하지못한 잡학지식 수준으로썬 어떻게 확실하게 구별은 어려우니 개인관점에서의 유추 형태로 말함.
그리고, 진짜 확실히 내가 피를 많이 흘렸고 그 피를 되돌려 마셔도... 오히려 상처가 난 사지나 아니면 상처부위쪽으로부터 감각이 둔감해지는 건지 아니면 혈액이 급격하게 방출되 소비되니 체온같은 신체리듬이 망가져서인지는 몰라도 오한이 느껴지거나 시리는 둥의 느낌이 여전히 남아있고 그후로 최소한 몇분? 아니면 몇시간? 정 아니면 하루이틀?정도는 지나야 그런 감각이 안느껴짐.
헌혈할 때처럼 300mL가량의 혈액을 뺄 때에도 여러번 헌혈활동을 참여해보고, 그러다가 내몸의 피를 빼고 나니 약간의 현기증이나 살짝 혈당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느끼거나 오한을 느낄 때도 있는 둥 후유증을 느낀 후엔 내 몸에서 뺀 혈액만큼 자연스레 복구하거나 내 의식에서 알아서 둔감할 때까지 진정이 될때까지의 과정 속에도 바로 피를 마신다해서 그런 느낌이 나아지는 건 아니였으니까.
단순히 피를 먹고 나서 느끼는 건 내 몸이 훨 나아진게 아니라 포만감이 채워진 기분으로 남고, 다른 피를 먹는다는게 그냥 내게 수혈이 되기보단 그냥 잡다한 영양분공급용도였던 것에 지나지 않는 게 정말 맞는 말 같음.
마치 어찌보면 화산에서 마그마가 방출되어 흐르는 용암이 마그마가 아닌 상태로 변하듯 말이지.
유익한 인체학 관련 영상 잘봤습니다.
(P.s)
그러고보니 그렇담, 흡혈귀같은 공상존재로는 . . . 얼마나 배가 고픈 것이며, 스스로 마신 피를 수혈시키다시피 흡수하니 그렇게 무시무시한 불사적인 재생력이나 괴력, 무게감을 지니나 싶다.
어찌보면 어느 형식의 흡혈귀느냐에 따라 아예 자기가 마신 혈액을 그대로 자기 체내에 많이 비축해놓는 식인데 여러 혈액형의 피를 한데 담아놓기까지도 하는데 . . .
햇빛에 피부가 민감하게 타들어갈 것 같이 극단의 선탠을 당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어찌보면 인간에서 더 진화된 과정같아보인다.
리스펙.
이래서 헌혈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헌혈기술도 발전해서 혈소판, 적혈구 등 원하는 것만 헌혈할 수 있지요.
피를 먹는다고 먹은 피가 혈관으로 가는 게 아닌게 너무나도 당연한데,
왜 그동안 피를 먹으면 과다출혈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건지 ;;;
왜 평일엔 더 안자고싶고 주말엔 졸리나요
심각하게 봐야 하는 잔인한 상황인데 너무 재밌어요
°□°
중2때 편도수술하고 실밥이 터져버렸는데 피가 침올라오듯이 계속 올라왔는데 그냥 간과하고 금방 멈추겠지 피 올라오는건 먹으라는 옛날 속설때문에 그냥 먹어야지 이러고 잤습니다 그러고 새벽 3,4시정도 됐을까요?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토할거 같아서 화장실에 갑니다 근데 화장실 도착하기도 전에 무언가를 토했죠 거실에서 토하고 있는 소리를 들은 부모님은 황급히 불을켰는데.. 빨간 피.. 그리고 몸속에서 응고되어 덩어리로 나온 피덩어리들.. 이었습니다 결국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에 갔고 응급실에서도 몇 차례 피를 토해내긴 했지만 다행히 상처부위는 지혈 하였고 이젠 큰 문제 없으니 수액 맞고 가면 된다는 말에 수액 맞고 집에 돌아가려고 침대서 내려오는 순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쓰러져 버렸죠 피를 너무 많이 토해서 정상적으로 걸을수가 없자 응급실에서 입원수속 밟고 급하게 수혈하게되었습니다.
피를 과도하게 먹으면 속이 못버티고 다 토해낸다. 그리고 속에서 응고가 되어 덩어리로 나온다고 합니다
저가 모르는 것을 다~~~ 말해줌
자다가 얼음판에머리를 부딪히는꿈을꿧는데
일어나보니 코에서 피가흐르는데요
피가코에서안나고 코안쪽 즉 ㄱ 이게식도라면 저기모서리부분에서 피가날수도잇는건가요
소주컵하나반 채울량먹은거같은데..
정말 마셔서 다시 흡수가 가능했다면 과다출혈로 죽거나 하는일은 엄청 드문일이 될테죠.
궁금한게있어서 물어봅니다
영화에서 자주본 장면이있는데 과다출혈이 일어나면 피로감이 기존보다 더 커지나요? 그리고 영화에서 과다출혈 상태에서 자지말라고하는데 자면 어떻게돼나요(
진심 나는 넘어져서 피가 나거나 종이에 손가락이 베이거나 암튼 자잘한 상처가 나서 피가 나면 그걸 바로 입으로 넣는데.ㅎㅎ피 맛있음.아!손에 까시레기 생겼을때 뜯어서 피날때도먹었는대.ㅎㅎ
만약 피가 많이 나면 지혈부터 하는게 제일 현명한 선택
영화 보면 불로지져서 피 멈추는 경우도 있는데 혈관을 태우는 방식이여서 그냥 지혈하고 최대한 빨리 119부르는게 좋응
00:12
상피가 낫지 않을까요....
전 피 흐를때 땅에 떨어지면 치우기도 귀찮고 가만 냅두면 계속 나올것같아서 피나오는곳의 (예:손가락) 모든 피를 다 마셔서 피가 안 나오게 한다는 각오로 빤다죠 ㅋㅋㅋㅋ
그 낮에 빛을 받고 밤에 불을 끄면 빛나는 야광있자나요
글라스데코같은거..원리가뭔가요??
3:05 여기부터 보셈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