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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5월 1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단짝이라 좋아 4부 사과꽃 당신＞의 일부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지금 계시면 120세시네요지금 근황도 알려주세요
풀영상도 댓글에 링크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monaco0u 2-3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TheMcHwangㅣ
며느님 참 착한 분이세요❤
며느리님 너무 수고 많으시고 마음 아프네요 얼마나 힘든 삶인지 살아본 사람만이 압니다
며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아름다운 동행이네요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
.9 15:15
단짝이라 시어머니는 좋겠지만 며느님 시어머니 놔두고 어디 여행한번 못가셨을건데 참 대단한 인고의 새월을 사셨네요.존경스럽습니다.
며느님 기다리며 눈물 흘리시다가 며느님 돌아오는 모습에 금방 활짝 웃으시는 아기같은 할머님 모습에...늘 딸을 기다리는 울엄마 생각나서 저도 눈물납니다..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사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할머니는 며느리가 없으면 안되는 아기네요.우리 며느님 감사합니다두분 건강하세요~👍👍👍
며느님이 진정한 천사이시네요 저렇게 성격이털털하니 좋으시니 그래도 그렇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네요 진심 존경스럽네요
아무나 할수 없는 일 맞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며느님도 건강하시고 햄복하세요
이런 효부가 요즘세상에도 있네요 너무인자하고 착하신 며느리 상받으셔야 되겠어요 고마운 며느님 건강하세요
날개없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대단한 며느리 이십니다. 아기가 되어가는 모습에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남편 일찍 떠나보내고 그 오랜시간 시어머니 모시며 살아온 시간들 참 짠하네요. 대단하신 며느님의 여생이 살아온 날들보다 복되시길...
정말 며느리님 대단하시네요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5년 전인데 지금도 건강히 계시려나 저 연세 치고는 건강하신거네요 귀여우세요🧡며느님께는 복위에 복을 더해 주시길..
며느님께 힘찬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마음도 너무 착하십니다❤❤❤
이시대의 국보급 며느리님👍👍👍⚘️⚘️⚘️
세상에 이렇게 사는 고부지간이 있구나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 이네요 따뜻한마음에 눈물납니다
아름다움 삶이네요효성 깊은 며느님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정말 존경스럽고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저렇게 정정하시면 혼자 사는것보다 났겠지요 며느님도 효부시네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십시요
대한민국의 대표 어머니십니다!사랑합니다❤
보고있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울 엄마생각에 ᆢ맛있는거 더 해드리고 좋은곳 많이 보여드리고 할걸 며느님 넘 고맙고 할머니 더욱 건강하세요~^^
함께 하는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저도 저런 시어머니라도 한 분 계셨으면 좋겠어요.
재함께이맘때답질갑마스크맛없재
저리 착한며느리도있구나한없이 선하고착한사람눈물납니다살아온세월에
며느님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일입니다 살아본 사람 만이 알수있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은 인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며느님을 기다리는 할머니 모습이ㅡㅡ넘 애잖해요ㅡㅡ며느님을 사랑하는걸 느껴요 참으로 아름다와요
효부 며느리 땜에 어머님께서 오래 건강하게 사시나 봅니다. 그리고 며느리도 부지런하시지만 어머님께서도 부지런하시네요.
두 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두분다 대단 하시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115세 할머니 아직도 정정하시니 좋네요. 며느님이 모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함께 계시니 같이 사는 재미도 있지요. 두 분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저도 친정엄마.95마냥 오래사는건힘드네요자식을 위해서마냥 오래사는건 반대 제 자유가 없읍니다 경험해보지 않는분은 모릅니다 누구든지 90넘으면 저세상 가야합니다자식을 위해서우리나라 노령화심각합니다
@@영애백-q6hㄹ
할머니도 며느님도 참 성격이 좋으시네요두분 보고 있어니 저희가 행복해지는것 같아요할머님도 건강하시고우리 며느님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님
며느님에 수고에 머리가 숙연해짐니다ㅡ건강 잘보살피시어ㅡ행복한동행 되세요ㅡ
참 좋으신 며느님그리고 시어머니 서로 의지하고 사시는 거죠.두분 다 건강하시길
며느님 착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며느님 존경합니다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며느님 정말 할머니와 무슨 인연으로 그리 오래.고생 많으셨네요.
할머니 귀여우시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사시다 가세요
며느님 인상이 좋으셔
시어머님.올해로 119세 됐네요.며느님. 복(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효부심니다..😊
나는 30년 시엄니 모시며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말대꾸도 못하고 살았다눈물로 산 30년남편도 남의 편이라 몰라 주고 혼자 흘린 눈물은 강물이 되어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uy8303 감사합니다
남편은 남의 편
남편 뜻을 이제알았어요영원히남의편이라는뜻이더군요고생많으셨습니다👍👏
동병 상련 이라....마음이 아픔니다
며느님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할머니께서 자식복이 많은거지요🙏🙏🙏
할머니 너무 고와요정정하시네요 며느님 할머니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세요 두분이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꼭 복받으실 겁니다 며느님
할머니엄청건강하시네요, 며느님대단하십니다.두분모두감사합니다.
며느님 거창 계시는 분이네요존경 합니다그래도 동행하는 칭구 입니다
보기가 좋 네요 할머니 기 여워요 며느님 고생 많으시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사과꽃이 예쁘네요.할머니 정정하셔서 좋으네요.
두 분이 인연이 저러하니 저리 사시는 거겠죠.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천사네요
자부님 대단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거창 참예쁜고장이더군요..살아보고싶은곳...
며느님 너무고맙고 감사하네요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두분이 의지가 되긴하겠어요두분다 건강하십시오
며느 님인상이 참좋 으시네요 효부며느리시네요시어머님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너무보기 좋아요
왜 제가 눈물이....대단하시네요며늘님이....😂
저며느님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님이십니다ㅎㅎ 두분 아름답습니다ㅎㅎ
전생이 있다면 할머니가 따님이셨겠네요..며느님 참 효부십니다.할머니와 며느님 행복하세요~
5년전 방송인데 지금 120세 할머님생전에 계신지 궁금하네요! 며눌님 복받으실꺼에요^^
며느님 같은분이 계실가요천사가 따로없네요어떻게 저렇게 잘하실가요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건강하실 것 같아요저도 시어머님 간암이셔서 간병하고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 납니다제가 막내 며느리인데도 남편은 당연히 해야할일 했다고 합니다지금은 친정엄마가 84세인데 거동 못하신지 6년이 넘고 치매도 있는데 제가 간병하고 있습니다지금 엄마는 이것저것 병이 생기고 하는데 웃으시면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오래오래 계셔주길 바라지만 많이 아프니 오래계시는것이 엄마는 고통이다 싶습니다~~
힘내세요 건강챙기시고 저도 엄마에 이어 아버지간호중입니다
할머니가 복도 많으시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 저런며느리가 계시다니
며느님대단하시네요서로의지하면서오래사세요❤❤❤
참말로 좋은 효부 며느리 시네요 표창장 주셔야 되겠네요
ㅁ조은며누리조은시어머니 오래오래사시기 바랍니다
눈물이 왜 나지~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어머님께.효도하시는.모습.너무.아름다워요.할머님께서.아이가.엄마를.기다리는듯.합니다.두분.하나님께서.사랑하십니다.
어머님 할머님 두 분 모두 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님 참고우시네요건강하세요❤
아고ㅡㅡㅡ오 아들도가고 며느리 수발밭고 어쩜좋아!!
살아있는 천사네요.
😅너무 착한 분이네요 복 받으세요❤
수고하십니다 그마음 알겠읍니다 진짜수고많으십니다 😊
04년생 대단하십니다 어찌그리 오래사실수있는지요, 우리어른은 80 초반에 가셨는데ㅠ (방안에까지 밥상대령하니 아이키우듯 하시네.)
한번도 아프지않구대단하세요 어머니
두분다 건강하세요!
참좋았습니다
예전에 밤 줍던 어머님 아니신가요?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가 생긴모습이잘생긴미인어셨겠어여~~~
넘~~고맙습니다~~며느리님~~쉽지 않은 고운 마음.
며느님참좋으시네요.
왜이리 눈물나네 너무감사합니다 😢
경남거창 내교향 저도 남편 천국가시고 시어머님과 16년째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시어머님92세 치매시라 그래도많이 의지가됌니다 ㅎ 지금도살아계신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가 너무보고 싶어지네요 잘모시디 못한 내자신도 죄송할뿐
며느님이 계시니깐 할머니가 장수할 수 있는거죠
며느리의 인생은 없네요 저역시 60대인데20년가까이 시아버님모시고 살다 돌아가시고 친정아버지10째 모시고삽니다 제가 집밖에 나가는것을 싫어합니다 저도 사위 며느리 손주가 있는데 꼼작을 못하게 하니 숨이 막힘니다!!
고생많으셨어요.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면 잘 되고 장수하고 형통하게 된다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고귀한 생명을 정성껏 돌본 귀한 헌신을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고 축복하신답니다.
본인 삶을 사세요
효부 효녀 ᆢ다 필요없어요형편에 맞게 적당히 자식노릇 하시고ᆢ자기자신을 더 생각하셔야해요제 경험상ᆢ14년 시아버님 수발하고 비싼 화상 병원비 재산 다 탕진 ᆢ허무하고 그 여파가 현재ᆢ진행형 ~자식들 생각하면나 자신이 후회막급입니다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동네 할머니인데요 돌아가신지 2-3년정도 되셨습니다
정정하시네요 행복하세요
와..진짜 정정하시다. 귀도 잘들리시고
며느님수고가 많습니다😊
저런 며느님 이 계시다니
할머니오래오래건강하게사세요
며느님 복받으실겁니다 후대도 좋은일많이 생길꺼예요 사람목숨은본인이선택하는건아니잖아요 건강하면 오래살면좋지요 할머님귀여우시고 애기같아요 며느님기다리는마음이 애기가엄마기다리는 모습같아요😊🌻
할머니 귀가 부처님 귀네요
정다운 고부간.. ^^ 두 분 무병장수하세요~~~ 최장수 기네스에도 오르시길...
![[사노라면] 97-3 아픈 며느리를 위해 성치 못한 몸으로 약을 사 와준 시어머니의 모습에 감동받아 통곡하는 며느리](http://i.ytimg.com/vi/jr-W_ewByW4/mqdefault.jpg)
![[사노라면] 97-3 아픈 며느리를 위해 성치 못한 몸으로 약을 사 와준 시어머니의 모습에 감동받아 통곡하는 며느리](/img/tr.png)
![[다큐 ‘가족’ 189회上] 결혼 후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두 손 두발 다 든 아내](http://i.ytimg.com/vi/q8m4JmitB5E/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18년 5월 1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단짝이라 좋아 4부 사과꽃 당신＞의 일부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지금 계시면 120세시네요
지금 근황도 알려주세요
풀영상도 댓글에 링크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monaco0u 2-3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TheMcHwangㅣ
며느님 참 착한 분이세요❤
며느리님 너무 수고 많으시고 마음 아프네요 얼마나 힘든 삶인지 살아본 사람만이 압니다
며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이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
.9 15:15
단짝이라 시어머니는 좋겠지만 며느님 시어머니 놔두고 어디 여행한번 못가셨을건데 참 대단한 인고의 새월을 사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며느님 기다리며 눈물 흘리시다가 며느님 돌아오는 모습에 금방 활짝 웃으시는 아기같은 할머님 모습에...늘 딸을 기다리는 울엄마 생각나서 저도 눈물납니다..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사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할머니는 며느리가 없으면 안되는 아기네요.
우리 며느님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며느님이 진정한 천사이시네요 저렇게 성격이털털하니 좋으시니 그래도 그렇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네요 진심 존경스럽네요
아무나 할수 없는 일 맞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며느님도 건강하시고 햄복하세요
이런 효부가 요즘세상에도 있네요 너무인자하고 착하신 며느리 상받으셔야 되겠어요 고마운 며느님 건강하세요
날개없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대단한 며느리 이십니다. 아기가 되어가는 모습에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남편 일찍 떠나보내고 그 오랜시간 시어머니 모시며 살아온 시간들 참 짠하네요. 대단하신 며느님의 여생이 살아온 날들보다 복되시길...
정말 며느리님 대단하시네요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5년 전인데 지금도 건강히 계시려나 저 연세 치고는 건강하신거네요 귀여우세요🧡며느님께는 복위에 복을 더해 주시길..
며느님께 힘찬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마음도 너무 착하십니다❤❤❤
이시대의 국보급 며느리님👍👍👍⚘️⚘️⚘️
세상에 이렇게 사는 고부지간이 있구나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 이네요 따뜻한마음에 눈물납니다
아름다움 삶이네요
효성 깊은 며느님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정말 존경스럽고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저렇게 정정하시면 혼자 사는것보다 났겠지요 며느님도 효부시네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십시요
대한민국의 대표 어머니십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있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울 엄마생각에 ᆢ맛있는거 더 해드리고 좋은곳 많이 보여드리고 할걸
며느님 넘 고맙고 할머니 더욱 건강하세요~^^
함께 하는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저도 저런 시어머니라도 한 분 계셨으면 좋겠어요.
재함께이맘때답질갑마스크맛없재
저리 착한
며느리도있구나
한없이 선하고
착한사람
눈물납니다
살아온세월에
며느님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일입니다 살아본 사람 만이 알수있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은 인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며느님을 기다리는 할머니 모습이ㅡㅡ넘 애잖해요ㅡㅡ며느님을 사랑하는걸 느껴요 참으로 아름다와요
효부 며느리 땜에 어머님께서 오래 건강하게 사시나 봅니다. 그리고 며느리도
부지런하시지만 어머님께서도 부지런하시네요.
두 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두분다 대단 하시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115세 할머니 아직도 정정하시니 좋네요. 며느님이 모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함께 계시니 같이 사는 재미도 있지요. 두 분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저도 친정엄마.95
마냥 오래사는건
힘드네요
자식을 위해서
마냥 오래사는건
반대 제 자유가 없읍니다 경험해보지 않는분은 모릅니다 누구든지 90넘으면 저세상 가야합니다
자식을 위해서
우리나라 노령화
심각합니다
@@영애백-q6hㄹ
할머니도 며느님도 참 성격이 좋으시네요
두분 보고 있어니 저희가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할머님도 건강하시고
우리 며느님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님
며느님에 수고에 머리가 숙연해짐니다ㅡ
건강 잘보살피시어ㅡ
행복한동행 되세요ㅡ
참 좋으신 며느님
그리고 시어머니 서로 의지하고 사시는 거죠.
두분 다 건강하시길
며느님 착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며느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며느님 정말 할머니와 무슨 인연으로 그리 오래.
고생 많으셨네요.
할머니 귀여우시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사시다 가세요
며느님 인상이 좋으셔
시어머님.올해로 119세 됐네요.
며느님. 복(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효부심니다..😊
나는 30년 시엄니 모시며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말대꾸도 못하고 살았다
눈물로 산 30년
남편도 남의 편이라 몰라 주고 혼자 흘린 눈물은 강물이 되어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uy8303 감사합니다
남편은 남의 편
남편 뜻을 이제
알았어요
영원히
남의편이라는뜻이더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동병 상련 이라....
마음이 아픔니다
며느님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할머니께서 자식복이 많은거지요🙏🙏🙏
할머니 너무 고와요정정하시네요 며느님 할머니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세요 두분이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꼭 복받으실 겁니다 며느님
할머니엄청건강하시네요, 며느님대단하십니다.
두분모두감사합니다.
며느님 거창 계시는 분이네요
존경 합니다
그래도 동행하는 칭구 입니다
보기가 좋 네요 할머니 기 여워요 며느님 고생 많으시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사과꽃이 예쁘네요.
할머니 정정하셔서 좋으네요.
두 분이 인연이 저러하니 저리 사시는 거겠죠.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천사네요
자부님 대단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거창 참예쁜고장이더군요..살아보고싶은곳...
며느님 너무고맙고 감사하네요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두분이 의지가 되긴하겠어요
두분다 건강하십시오
며느 님인상이 참좋 으시네요 효부며느리시네요시어머님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너무보기 좋아요
왜 제가 눈물이....
대단하시네요
며늘님이....😂
저며느님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님이십니다ㅎㅎ 두분 아름답습니다ㅎㅎ
전생이 있다면 할머니가 따님이셨겠네요..며느님 참 효부십니다.할머니와 며느님 행복하세요~
5년전 방송인데 지금 120세 할머님
생전에 계신지 궁금하네요! 며눌님 복받으실꺼에요^^
며느님 같은분이 계실가요
천사가 따로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잘하실가요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실 것 같아요
저도 시어머님 간암이셔서 간병하고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 납니다
제가 막내 며느리인데도 남편은 당연히 해야할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친정엄마가 84세인데 거동 못하신지 6년이 넘고 치매도 있는데 제가 간병하고 있습니다
지금 엄마는 이것저것 병이 생기고 하는데 웃으시면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오래오래 계셔주길 바라지만 많이 아프니 오래계시는것이 엄마는 고통이다 싶습니다~~
힘내세요 건강챙기시고 저도 엄마에 이어 아버지간호중입니다
할머니가 복도 많으시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 저런며느리가 계시다니
며느님대단하시네요서로의지하면서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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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좋은 효부 며느리 시네요 표창장 주셔야 되겠네요
ㅁ조은며누리조은시어머니 오래오래사시기 바랍니다
눈물이 왜 나지~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어머님께.효도하시는.모습.너무.아름다워요.할머님께서.아이가.엄마를.기다리는듯.합니다.두분.하나님께서.사랑하십니다.
어머님 할머님 두 분 모두 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님 참고우시네요
건강하세요❤
아고ㅡㅡㅡ오 아들도가고 며느리 수발밭고 어쩜좋아!!
살아있는 천사네요.
😅너무 착한 분이네요 복 받으세요❤
수고하십니다 그마음 알겠읍니다 진짜수고많으십니다 😊
04년생 대단하십니다 어찌그리 오래사실수있는지요, 우리어른은 80 초반에 가셨는데ㅠ
(방안에까지 밥상대령하니 아이키우듯 하시네.)
한번도 아프지않구
대단하세요 어머니
두분다 건강하세요!
참좋았습니다
예전에 밤 줍던 어머님 아니신가요?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가 생긴모습이잘생긴미인어셨겠어여~~~
넘~~고맙습니다~~며느리님~~쉽지 않은 고운 마음.
며느님참좋으시네요.
왜이리 눈물나네 너무감사합니다 😢
경남거창 내교향 저도 남편 천국가시고 시어머님과 16년째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시어머님92세 치매시라 그래도많이 의지가됌니다 ㅎ 지금도살아계신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가 너무보고 싶어지네요 잘모시디 못한 내자신도 죄송할뿐
며느님이 계시니깐 할머니가 장수할 수 있는거죠
며느리의 인생은 없네요 저역시 60대인데20년가까이 시아버님모시고 살다 돌아가시고 친정아버지10째 모시고삽니다 제가 집밖에 나가는것을 싫어합니다 저도 사위 며느리 손주가 있는데 꼼작을 못하게 하니 숨이 막힘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면 잘 되고 장수하고 형통하게 된다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고귀한 생명을 정성껏 돌본 귀한 헌신을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고 축복하신답니다.
본인 삶을 사세요
효부 효녀 ᆢ다 필요없어요
형편에 맞게 적당히 자식노릇 하시고ᆢ자기자신을 더 생각하셔야해요
제 경험상ᆢ14년 시아버님 수발하고 비싼 화상 병원비 재산 다 탕진 ᆢ허무하고 그 여파가
현재ᆢ진행형 ~
자식들 생각하면
나 자신이 후회막급입니다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동네 할머니인데요 돌아가신지 2-3년정도 되셨습니다
정정하시네요 행복하세요
와..진짜 정정하시다. 귀도 잘들리시고
며느님수고가 많습니다😊
저런 며느님 이 계시다니
할머니오래오래건강하게사세요
며느님 복받으실겁니다 후대도 좋은일많이 생길꺼예요 사람목숨은본인이선택하는건아니잖아요 건강하면 오래살면좋지요 할머님귀여우시고 애기같아요 며느님기다리는마음이 애기가엄마기다리는 모습같아요😊🌻
할머니 귀가 부처님 귀네요
정다운 고부간.. ^^ 두 분 무병장수하세요~~~ 최장수 기네스에도 오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