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큰집으로 이사하면서 아버지가 오디오를 바꾸셨는데 그때 4312를 처음 접했지요. 89년도로 기억되는데 그당시 저는 중학생이였는데 JBL은 그때 처음 접하게 되었죠. 이렇게 높이 평가받는 스피커인지 몰랐는데 제 귀도 완전 막귀는 아니였나 봅니다^^ 듣자 마자 아~ 하고 감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여운은 지금껏 간직하고 있지요. 아마 산수이 엠프랑 매칭되었던 것 같은데 아버지는 그때 어떻게 저런 스피커를 선택하셨는지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신기하네요. 소스는 턴테이블을 사용했고 저는 영화음악을 많이 들었고 아버지는 여러 장르를 들으셨는데 김연자씨의 앨범이 상당히 많았던거 같아요 ㅋㅋㅋ L100은 유닛 구성으로 봐서 더욱더 진한 감동을 줄것 같네요. 참 오디오라는 것이 대단한게 각종 소재로 만들어 놓은 공업제품이라 할수도 있지만 오래전 접해본 오디오가 소개되어 이렇게 뭉클한 감동이 들기도 하네요. 저에게는 응답하라 1989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JBL L100 은 우퍼 유닛이 12인치고 그라함 5/9 는 8인치입니다. 그라함 5/9 가 약간 큰 사이즈의 북쉘프 스피커같은 느낌이라면 JBL L100 은 그냥 대형급 스피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대형급 스피커에서 나올 수 있는 중저음의 그윽함이나 근사함은 포기하고 중고음의 부드러움과 영롱함으로 음을 듣고 싶다면 그라함이 더 나을 수 있는데, 그라함은 앰프도 좀 많이 타는 편입니다. 그라함 뿐만 아니라 JBL 이 아닌 거의 대부분의 스피커들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없이 그냥 하나로 끝내라고 한다면 JBL 을 이길 수 있는 스피커가 거의 없기는 합니다. 올라운드용으로 정말로 딱 하나만 고르라면 제목에 써놓은 것처럼 JBL L100 만한게 없기는 합니다.
같은 JBL 브랜드에 SA750 이라는 올인원앰프가 있습니다. JBL L100 이 75주년 기념으로 출시를 했을 때, L100 매칭용으로 출시했던 앰프입니다. 일단은 그거만큼 잘 맞는 올인원앰프는 없겠죠. 올라운드적인 느낌은 JBL SA750 이 좋구요. Dirac Live 라는 오토세팅 기능도 됩니다. 이보다 올라운드적인 느낌은 약간 희생을 하더라도 그냥 부드럽고 감미로운 쪽으로 원한다면 네임 NOVA 도 괜찮습니다.
초보자로써 많은 도움 받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JBL L100 Classic과 KLH Model 5와 비교하면 어느것을 더 추천해주실수 있으신지요... ^^; 그리고 가정에서 사용한다 했을때 인티엠프 power output이 40W인것을 물려도 괜찮을까요...ㅜ 적어도 100W이상으로는 찾아봐야 할까요...?
@@FullrangeKR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지라… 이곳에서 두제품의 가격은 비슷한거 같아, 고민이 더 되었네요…ㅜ ^^; 어느 제품이 더 좋다 라고 하긴 어렵나 봅니다. 엠프는 pro-ject Audio 의 maia s3라는 인티 엠프를 알아보고 있는중이엇는데 40w라하여… 여쭤봤습니다.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w, thanks for confirming my/the feelings towards wide large driver speakers and thin narrow speakers regarding the spread, size and sensitivity of bass. Great video!!! Subscribed.
오히려 제한된 공간에서는 구동을 완벽하게 했을 때의 부담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음이 너무 우렁차게 나오니까요. JBL은 구동이 제대로 안 시켜도 좋은 스피커입니다. 네임오디오의 장점은 구동을 제대로 안 시켜도 음색은 예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저음의 압도적인 느낌은 다소 타협을 한다면 좋은 매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대단히 정교하고 깔끔 단정하며, 명징하고 Cool 하고 저음도 스피드감 있고 단단한 음을 내줄겁니다. 답답함이 일체 없는 음을 내줄 듯 하네요. 스피커는 둘을 비교하자면, 거의 무조건 L100 이 더 낫기는 합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움보다는 무조건 더 말끔하고 단단한 음을 원한다면 별로 큰 차이가 안 날 수는 있습니다.
리바이벌 오디오 아탈란테5 가 좀 더 비싼 제품이죠. 크기도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약간 더 큽니다. 훨씬 더 비싼 스피커들에 비하면 JBL 의 음은 중고음은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고, 저음의 느낌은 단단함이나 정돈된 느낌이 조금 떨어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소 거친 느낌이 때로는 더 음악적으로 호소력이 있고 날것 같은 느낌이 있고 생동감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저음의 느낌은 깔끔하고 단단하고 정돈된 느낌은 아니지만, 호방하고 넉넉하고 풍부합니다. 그래서 재즈나 클래식에도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색이 다소 거친 것은 매칭기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JBL 은 매칭기기를 저렴하게 매칭하려고 하고, 더 비싼 스피커들은 더 비싼 매칭기기로 매칭해서 음질을 판단하곤 하는데요. JBL 도 앰프나 소스기기를 고급기종으로 매칭하면 음색이 고급스러워집니다. 예컨데, 대표적으로 마크레빈슨 등을 매칭하면 음색이 고와집니다. 반대로 다른 스피커들은 앰프를 약하게 사용하면, 중고음은 답답해지고 저음은 맥아리가 없어집니다. 아탈란테5 는 JBL L100 에 비해서는 잘 정돈되어 있고 단정한 느낌의 음을 내줍니다. 크기가 큰 B&W 나 PMC 같은 느낌의 음이라고 생각됩니다. 구동은 좀 더 어려운 듯 합니다. 저음도 단정하게 정제되어 있고 단단한 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고음도 정갈하고 매끄럽고 섬세합니다. JBL 이 음악을 좀 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서 표현하는 스타일이라면 아틀란테5 는 마치 잘 만들어진 모니터스피커처럼 다부지고 평탄하게 정돈된 느낌의 음을 내줍니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할 듯 합니다.
91년에 4312 구입할 당시 가격 할인받아 220 주고 샀습니다. 당시 정가 250으로 기억 하고요. 거기에 매킨토시 MA6200 물려 사용한게 제 첫 하이앤드(??) 입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현재 4312G 최저가 270 언저리로 나오네요.ㅎ 나름 그 세월동인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졌는데도 이 가격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착한 스피커 맞고 착한 브랜드 맞습니다. 물론 4312가 모니터 성향이고(요즘 모니터 성향과는 또 다르죠.) 현대 하이앤드와는 거리가 있는 스피커이지만, 장르불문 음악을 즐겁게 울려주는 스피커 임에는 틀림 없는 스피커입니다. 딱히 스트레스도 없고요. 저는 4312의 프로장비 느낌 물씬 풍기는 디자인을 무척 좋아 합니다만, 디자인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가격대가 확 뛰긴 하지만 L100으로 넘어 가셔도 좋을 듯… L100 처음 나왔을 때 사진보고 충동구매 욕구 참느라 혼났습니다.ㅋ 삼성의 기획인지는 몰라도 L100 등장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4344의 블루배플 영향 때문인지 블루 그릴이 더 땡기네요. 처음 4344를 실물로 봤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JBL에게 블루는 뭔가 “진짜 JBL은 이거야” 라는 인상? 저에게는 그런 인상이 있어요. 인간에게 각인이란 참….ㅋㅋㅋ
가성비 짱인 명스피커죠...몇백이나 하니, 싼건아니지만, 음량이 아주 풍부한 스피커로 알고있습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 날, 꼭 사야죠..ㅋ 지금 북쉘프스피커도 중간음량으로도 못듣고있슴. 층간소음 항의 올까봐요,.,.아니면 거실바닥에 두꺼운 카펫을 쫙~~깔고 들어보까요???
이번 엑스포에서 의외로 인상깊었던 L100 classic 이군요... 다만 전용 받침대 높이가 좀 낮아서 아쉽더군요. 톨보이에서 느낄수 없는 감흥이 있었습니다. 공간을 정말 잘 채웁니다. 옛날 단독주택 시절 전축들은 다 괘짝스타일이었죠. 90년대 아파트 생활이 되면서 괘짝보다는 톨보이로....~ 그라함등 여러가지 괘짝모아놓고 영상 찍어주세요~^^ 괘짝 애호가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하이파이로즈 rs520 의 성향이 많이 반영된 사운드라고 감안하셔야 됩니다. 에너제틱하고 대단히 생생한 음이 되겠지만, 약간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죠. 서로의 장점도 극대화 되지만, 서로의 단점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단점이 취향에 따라서는 별로 단점이 안 느껴질 수도 있겠죠.
4312A는 1986년 부터 써온 내 인생 스피커여서 4312 G를 최근 지인에게 추천했었는데 삼성 인수 후 나온 G시리즈는 좀 아니더라구요. 인클로져 내부 상태도 눈을 의심할 정도의 마무리 상태이고 소리도 옛날 JBL의 시그니쳐 사운드는 아닌 느낌이라 추천 철회. L100으로 바꿈.
스피커를 포함한 오디오 제품의 가격은 정찰제가 아니어서 매장 직원이 부르는 대로 살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막상 매장에 방문 하면 깎고 흥정하고 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 구매자는 수백, 수 천 만원 하는 오디오 제품의 가격 구조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자칫 핀잔만 듣고 기분을 상하게 마련이다. 결국 매장 직원에 전적으로 의지해서 믿고 사는 수밖에 없다. 이 현상은 고급 오디오 시장이 명동 입구에서 번성하던 1960년대 후반부터의 일이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선생님 영상만보고 공부하고있는 오린이입니다. jbl4312g로 마음 굳혀 앰프결정중에 있습니다. 음악은 째즈 가요 팝 골고루듣는데 초보라 엠프 결정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턴테이블로 바이닐도 생각중이라 바이닐도 모으고있어서 4312g+엠프 + 턴테이블 가성비 좋게 추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ua-cam.com/video/BieUvCotDqg/v-deo.html 이 영상을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앰프는 아캄 SA30 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JBL 이름으로 나온 권장 매칭 앰프가 SA750 인데, 그 앰프의 기본 베이스가 아캄 SA30 이고 거의 같은 앰프입니다. 당연히 JBL SA750 이 좋겠지만, 큰 차이가 없으며 가격 차이는 100만원 이상 차이 납니다. 의례 디자인만 고려해서 빈티지스러운 앰프를 많이들 생각하는데요. 링크되어 있는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런 앰프는 대부분 저음이 많고 진득한 음색인데요. 공간이 넓어야 그런 앰프들과 매칭이 좋습니다. 공간이 넓다면, 일본 브랜드의 앰프도 가성비가 좋기는 합니다. 마란츠나 야마하, 데논 정도겠죠. 아캄보다 조금 더 저렴한 앰프가 필요하다면, 곧 있으면 네임오디오에서 유니티102 라는 올인원앰프가 출시됩니다. 곧 당장은 아니고, 올해 여름 지나야 국내 출시는 할 것 같은데요. 150만원 내외에서는 그 앰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음을 좋아한다면 누프라임 WR2 + STA100 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턴테이블은 종류가 너무 많고 가격대로 너무 천차만별입니다. 70만원 미만은 성능 차이 별로 의미 없고 100만원 넘어가야 그나마 약간씩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일본 제품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티악, 오디오테크니카, 데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추천이 필요할 때는 가능한 예산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스피커 가격이 260만원이면 비싸면 앰프 가격만 400~500만원까지도 추천하곤 합니다.
우드스탁 제이비엘...일본애들은 4350에 엔까 들을정도로 좋아하더군요. 제이비엘 L100스피커+산수이인티앰프+파이오니어 턴테이블+ 스티브 레이본 tin pan alley 걸어 놓은 소리.널부러진 LP는 알버트 킹.좋네요.. ua-cam.com/video/DNRSIaW_Tr4/v-deo.html
30년전 구입한 JBL 스피커와 마란츠 60이 넘은 지금도 같이 살고 있어요. 질리지 않는 음색 그냥 하루를 마무리하는 영원한 동반자 JBL
인류의 유산이 될만한 스피커죠~
어릴때 큰집으로 이사하면서 아버지가 오디오를 바꾸셨는데 그때 4312를 처음 접했지요. 89년도로 기억되는데 그당시 저는 중학생이였는데 JBL은 그때 처음 접하게 되었죠. 이렇게 높이 평가받는 스피커인지 몰랐는데 제 귀도 완전 막귀는 아니였나 봅니다^^ 듣자 마자 아~ 하고 감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여운은 지금껏 간직하고 있지요. 아마 산수이 엠프랑 매칭되었던 것 같은데 아버지는 그때 어떻게 저런 스피커를 선택하셨는지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신기하네요. 소스는 턴테이블을 사용했고 저는 영화음악을 많이 들었고 아버지는 여러 장르를 들으셨는데 김연자씨의 앨범이 상당히 많았던거 같아요 ㅋㅋㅋ L100은 유닛 구성으로 봐서 더욱더 진한 감동을 줄것 같네요. 참 오디오라는 것이 대단한게 각종 소재로 만들어 놓은 공업제품이라 할수도 있지만 오래전 접해본 오디오가 소개되어 이렇게 뭉클한 감동이 들기도 하네요. 저에게는 응답하라 1989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햐.. 추억의 산수이..
저희 부모님은 산수이 엠프에 그룬딕 밀폐스피커+ 테크닉스 턴테이블 조합이 었는데.. 님 말씀 듣으니 생각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김연자씨 노래 잘하세요
저도 오렌지 그릴에 블루 그릴을 추가해서 사용 중인데, 인테리어 용으로도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JBL L100 Classic 은 앰프 매칭이 쉽지 않은 스피커 입니다. 매칭만 맞으면 너무 좋은 소리를 내 줍니다. 저와 평생 함께 할 너무 좋은 스피커입니다.
앰프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73ashita 코플랜드 CTA408 진공관 앰프를 사용 중 입니다.
@@pois100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희도 공감합니다^^
스피커 수십개 써보고 나서 JBL의 풍부함과 무드있는 소리에 매료되어 역시 JBL 이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전설적인 레전드급 스피커라고 생각됩니다.
네 인류의 유산이 될만한 스피커죠~
JBL L100, 예전에 그 유명한 맥셀 카셋테이프 광고에 나왔던 스피커죠..
미국 히피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이라 생각했었는데, 레트로 덕분에 유행을 타지 않는 힙한 스타일이 되었네요 ㅋ
네 맞습니다^^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ㅎ
L100 하나 살까 했는데
주대표님 이번 영상으로 마음을
잡았네요~ㅎ
항상 좋은 오디오 정보영상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77년도 미국산 L100을 피셔리시버와 매칭해서 듣고 있는데 질리지 않습니다.LP 재생할때 팝과 가요 어느장르나 잘 들려줘서 좋습니다.마이클잭슨등 박력있는 소리를 들러주면 톨보이스피커는 따라올수 없는 저음의 무서운 소리를 맛보게 합니다.
네 L100 너무 좋은 스피커임은 사실입니다^^
Jbl l100하고 그라함 5/9중 주선생님은 어떤게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클래식을 좋아하신다면 당연히 그라함이고요 두루두루 들으신다면 l100이 맞을듯요~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JBL L100 은 우퍼 유닛이 12인치고 그라함 5/9 는 8인치입니다.
그라함 5/9 가 약간 큰 사이즈의 북쉘프 스피커같은 느낌이라면 JBL L100 은 그냥 대형급 스피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대형급 스피커에서 나올 수 있는 중저음의 그윽함이나 근사함은 포기하고 중고음의 부드러움과 영롱함으로 음을 듣고 싶다면 그라함이 더 나을 수 있는데, 그라함은 앰프도 좀 많이 타는 편입니다. 그라함 뿐만 아니라 JBL 이 아닌 거의 대부분의 스피커들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없이 그냥 하나로 끝내라고 한다면 JBL 을 이길 수 있는 스피커가 거의 없기는 합니다.
올라운드용으로 정말로 딱 하나만 고르라면 제목에 써놓은 것처럼 JBL L100 만한게 없기는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담 영상도 기다려 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L100 classic에 적합한 올인원 앰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같은 JBL 브랜드에 SA750 이라는 올인원앰프가 있습니다.
JBL L100 이 75주년 기념으로 출시를 했을 때, L100 매칭용으로 출시했던 앰프입니다. 일단은 그거만큼 잘 맞는 올인원앰프는 없겠죠.
올라운드적인 느낌은 JBL SA750 이 좋구요. Dirac Live 라는 오토세팅 기능도 됩니다.
이보다 올라운드적인 느낌은 약간 희생을 하더라도 그냥 부드럽고 감미로운 쪽으로 원한다면 네임 NOVA 도 괜찮습니다.
어디가면 풀 버젼으로 들을수 있을까요?
초보자로써 많은 도움 받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JBL L100 Classic과 KLH Model 5와 비교하면 어느것을 더 추천해주실수 있으신지요... ^^; 그리고 가정에서 사용한다 했을때 인티엠프 power output이 40W인것을 물려도 괜찮을까요...ㅜ 적어도 100W이상으로는 찾아봐야 할까요...?
같은 미국제인데 JBL L100 Classic 이 국내 가격이 유독 싼겁니다. 12인치 모델 탑재에 검증이 끝난 제품이 그 가격이니까요.
앰프의 수치적인 출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무게가 가벼운 앰프인데 출력까지 낮다면 나중에 바꾸시는게 좋기는 하겠습니다.
@@FullrangeKR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지라… 이곳에서 두제품의 가격은 비슷한거 같아, 고민이 더 되었네요…ㅜ ^^; 어느 제품이 더 좋다 라고 하긴 어렵나 봅니다.
엠프는 pro-ject Audio 의 maia s3라는 인티 엠프를 알아보고 있는중이엇는데 40w라하여… 여쭤봤습니다.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w, thanks for confirming my/the feelings towards wide large driver speakers and thin narrow speakers regarding the spread, size and sensitivity of bass. Great video!!! Subscribed.
Thank you~!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어감이 푸근한 이웃집 형님 같아서 듣기 너무 편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리뷰 항상 감사합니다. 리뷰더분에 현재 아톰+ 실버100를 구매하여 아주 만족하며 듣고 있는데 다른 스피커들이 슬슬 궁금해지내요. 그중 하나가 jbl인데요, 앰프는 그대로 쓴다면 아톰으로 4312g 나 욕심내서 classic100으로 하면 구동이나 매칭 괜찮을까요?
오히려 제한된 공간에서는 구동을 완벽하게 했을 때의 부담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음이 너무 우렁차게 나오니까요. JBL은 구동이 제대로 안 시켜도 좋은 스피커입니다. 네임오디오의 장점은 구동을 제대로 안 시켜도 음색은 예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저음의 압도적인 느낌은 다소 타협을 한다면 좋은 매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FullrangeKR 앗 답변달아주셨네요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초보인데요. 하나구매하면 스피커하나만오는건지. 두개한세트가 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스피커는 무조건 국내에서는 한조 2통입니다~
4206 하고 어떤가요?
생긴건 시커먼 두꺼비 같이 생긴게 소리는 참 부드럽고 찰랑거리고 생생한 멋쟁이 스피커 엿ㅅ는데
디자인 참 좋으네. 딱 내스타일.!
l100은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디자인이죠~
jbl L50 사용중입니다 처음 접하였지만 저역이 매력이더군요. 10인치우퍼인데 (더스트캡 12인치 우퍼크기 무빙코일도 12인치에 사용하는 지름크기 ) 으로 12인치 우퍼로 가끔착각을합니다. 문의드려볼께 Q- 10인치에 12인치더스트캡(무빙코일) 콘크기를 사용하면 어떠한 음역 차별성이 보이나요?
10인치 우퍼에서 12인치 크기의 무빙코일을 구경해본게 없어서요!
Q-JBL L50 이 분명 10인치 우퍼인데( 저역 : 127A 12인치 콘) 이말이 무슨말인가요?
제가 육안으로(실측) 보기에도 무빙코일 지름이 12인치 우퍼 무빙코일 크기 와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Q-(코일은 작은데 더스트캡만 큰거) 이런 경우도 있나해서 여쭤봅니다.
다음은 L50사양입니다
// JBL L50 (미국, 1977년)
형식 : 3 웨이 3 유닛 구성의 북셀프 스피커
위상반전형 / 패시브형
음압 레벨 88dB
임피던스 8Ω
크로스오버 800Hz, 3kHz
파워 핸들링 35W
크기 362x622x314 (WHD, mm)
무게 21kg
가격 1977년 발매 당시 개당 $276
유닛 구성 고역 : LE26 (36mm 페이퍼 콘}
중역 : LE5-10 (5인치 페이퍼 콘)
저역 : 127A (12인치 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나 잘봤습니다
하이파이로즈 520과 4312g 혹은 L100 구매염두중입니다 아파트 거실에서 사용예정인데 어떤 스피커가 매칭이 괜찮을까요??
대단히 정교하고 깔끔 단정하며, 명징하고 Cool 하고 저음도 스피드감 있고 단단한 음을 내줄겁니다. 답답함이 일체 없는 음을 내줄 듯 하네요. 스피커는 둘을 비교하자면, 거의 무조건 L100 이 더 낫기는 합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움보다는 무조건 더 말끔하고 단단한 음을 원한다면 별로 큰 차이가 안 날 수는 있습니다.
@@FullrangeKR 단편적으로 좀더 감미롭고 부드럽다면 L100쪽을 말씀해주시는거군요 고견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막귀라..ㅎㅎ
Jbl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조합이 클래식듣기에도 좋나요?
L100 classic과 최근의
리바이벌 오디오 아탈란테5와 비교는
어떻겠습니까?
리바이벌 오디오 아탈란테5 가 좀 더 비싼 제품이죠. 크기도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약간 더 큽니다.
훨씬 더 비싼 스피커들에 비하면 JBL 의 음은 중고음은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고, 저음의 느낌은 단단함이나 정돈된 느낌이 조금 떨어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소 거친 느낌이 때로는 더 음악적으로 호소력이 있고 날것 같은 느낌이 있고 생동감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저음의 느낌은 깔끔하고 단단하고 정돈된 느낌은 아니지만, 호방하고 넉넉하고 풍부합니다. 그래서 재즈나 클래식에도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색이 다소 거친 것은 매칭기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JBL 은 매칭기기를 저렴하게 매칭하려고 하고, 더 비싼 스피커들은 더 비싼 매칭기기로 매칭해서 음질을 판단하곤 하는데요. JBL 도 앰프나 소스기기를 고급기종으로 매칭하면 음색이 고급스러워집니다. 예컨데, 대표적으로 마크레빈슨 등을 매칭하면 음색이 고와집니다.
반대로 다른 스피커들은 앰프를 약하게 사용하면, 중고음은 답답해지고 저음은 맥아리가 없어집니다.
아탈란테5 는 JBL L100 에 비해서는 잘 정돈되어 있고 단정한 느낌의 음을 내줍니다. 크기가 큰 B&W 나 PMC 같은 느낌의 음이라고 생각됩니다. 구동은 좀 더 어려운 듯 합니다. 저음도 단정하게 정제되어 있고 단단한 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고음도 정갈하고 매끄럽고 섬세합니다.
JBL 이 음악을 좀 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서 표현하는 스타일이라면 아틀란테5 는 마치 잘 만들어진 모니터스피커처럼 다부지고 평탄하게 정돈된 느낌의 음을 내줍니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할 듯 합니다.
님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제가 마크 n023 프리 앰프를 가지고 있어요 파워는 536 아주 브드러운 소리를 듣고 싶은데 혹시 오래된 프리 앰 프 때문에 영향ㅈ은 아닐까요? 오래돈 프리 앰픗와 신형 프리 앰프의 음질차이가 있을카요?
네 프리앰프 조합을 다른걸로 해보셔도 되구요, 말씀하신거처럼 좀 더 보드라운 질감이 나는 앰프를 매칭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91년에 4312 구입할 당시 가격 할인받아 220 주고 샀습니다. 당시 정가 250으로 기억 하고요.
거기에 매킨토시 MA6200 물려 사용한게 제 첫 하이앤드(??) 입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현재 4312G 최저가 270 언저리로 나오네요.ㅎ
나름 그 세월동인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졌는데도 이 가격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착한 스피커 맞고 착한 브랜드 맞습니다.
물론 4312가 모니터 성향이고(요즘 모니터 성향과는 또 다르죠.) 현대 하이앤드와는 거리가 있는 스피커이지만, 장르불문 음악을 즐겁게 울려주는 스피커 임에는 틀림 없는 스피커입니다. 딱히 스트레스도 없고요.
저는 4312의 프로장비 느낌 물씬 풍기는 디자인을 무척 좋아 합니다만, 디자인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가격대가 확 뛰긴 하지만 L100으로 넘어 가셔도 좋을 듯… L100 처음 나왔을 때 사진보고 충동구매 욕구 참느라 혼났습니다.ㅋ
삼성의 기획인지는 몰라도 L100 등장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4344의 블루배플 영향 때문인지 블루 그릴이 더 땡기네요. 처음 4344를 실물로 봤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JBL에게 블루는 뭔가 “진짜 JBL은 이거야” 라는 인상? 저에게는 그런 인상이 있어요.
인간에게 각인이란 참….ㅋㅋㅋ
네 가격적인 면에서도 매력적인 제품이구요, 음질도 디자인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가성비 짱인 명스피커죠...몇백이나 하니, 싼건아니지만,
음량이 아주 풍부한 스피커로 알고있습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 날, 꼭 사야죠..ㅋ
지금 북쉘프스피커도 중간음량으로도 못듣고있슴.
층간소음 항의 올까봐요,.,.아니면 거실바닥에 두꺼운 카펫을 쫙~~깔고 들어보까요???
아파트에서도 문 꼭 닫고 카펫 깔고 들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번 엑스포에서 의외로 인상깊었던 L100 classic 이군요... 다만 전용 받침대 높이가 좀 낮아서 아쉽더군요.
톨보이에서 느낄수 없는 감흥이 있었습니다. 공간을 정말 잘 채웁니다. 옛날 단독주택 시절 전축들은 다 괘짝스타일이었죠. 90년대 아파트 생활이 되면서 괘짝보다는 톨보이로....~
그라함등 여러가지 괘짝모아놓고 영상 찍어주세요~^^ 괘짝 애호가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저도 엑스포갔다가 젤 괜찮았던게 L100 이었습니다
극찬 감사합니다🤗🎉
괘짝들 한번 모아봐야겠네요^^
소프라 넘버3 써보니... 작게 들어도 해상력이 높은 게 맞습니다.
어느카페에서 JBL스피커에서 나오는 냇킹콜의 Fly me to the moon...사운드에 감탄을 한적이...^^
그리고
편집이 갈수록 세련되어지네요. 마지막에 BGM 딱 맞춰서 끝나는 포인트~아주 세련팍팍!!!
감사합니다~! JBL 이 재즈가 매력적이죠^^
JBL L100 CLASSIC 75주년 모델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가격이 좀 많이 비쌉니다. 1000만원이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란츠 pm6007물려도 충분한 사운드가 나올까요?
네 공간이 크지 않으시면 괜찮습니다~
@@FullrangeKR 상가 건물 29평정도 됩니다
하이파이로즈 rs520하고 매칭은 어떨까요?
하이파이로즈 rs520 의 성향이 많이 반영된 사운드라고 감안하셔야 됩니다. 에너제틱하고 대단히 생생한 음이 되겠지만, 약간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죠. 서로의 장점도 극대화 되지만, 서로의 단점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단점이 취향에 따라서는 별로 단점이 안 느껴질 수도 있겠죠.
감사합니다.
4312A는 1986년 부터 써온 내 인생 스피커여서 4312 G를 최근 지인에게 추천했었는데 삼성 인수 후 나온 G시리즈는 좀 아니더라구요. 인클로져 내부 상태도 눈을 의심할 정도의 마무리 상태이고 소리도 옛날 JBL의 시그니쳐 사운드는 아닌 느낌이라 추천 철회. L100으로 바꿈.
Jbl l100... 홈시어터 프론트 좌우로 사용해도 될까요?
작살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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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포함한 오디오 제품의 가격은 정찰제가 아니어서 매장 직원이 부르는 대로 살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막상 매장에 방문 하면 깎고 흥정하고 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 구매자는 수백, 수 천 만원 하는 오디오 제품의 가격 구조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자칫 핀잔만 듣고 기분을 상하게 마련이다. 결국 매장 직원에 전적으로 의지해서 믿고 사는 수밖에 없다. 이 현상은 고급 오디오 시장이 명동 입구에서 번성하던 1960년대 후반부터의 일이다.
그래도 요즘은 몇군데만 전화하시면 최저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4312와 누프라임 세팅은 어떨가요?
부드럽고 근사한 맛은 좀 아쉬울 수 있겠지만, 저음이 퍼지지 않고 명료한 음으로 듣기에는 가성비 좋은 매칭이라 봅니다.
@@FullrangeKR jbl스피커에서 나오는 재즈의 맛깔스런 연주를 들으려면 역시나 마크레빈슨일까요~?
l100이랑 4312g는 거의 무슨 캐쉬나 마찬가지든데. 하루면 팔림.
L100 제조국이 어딘가여?
스피커니 음질를과 사운드를. 넣주셔슴 좋것다. 라는 생각
적은방서 대형스피커 사용하지말라고하셨잖아요
이 스피커는 그런 대형급은 아니라서요^^;;
볼륨노브 10시는 확보해야 jbl의 진수를 맛볼수있지만 아파트에서는 늘 고민이 많은 스픽 ㅠㅠ
볼륨이 커지면 음질의 만족도가 더 커지는거야 당연하지만, 잔잔하게 클래식이나 재즈 듣기에는 볼륨이 그다지 크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선생님 영상만보고 공부하고있는 오린이입니다.
jbl4312g로 마음 굳혀 앰프결정중에 있습니다.
음악은 째즈 가요 팝 골고루듣는데 초보라 엠프 결정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턴테이블로 바이닐도 생각중이라 바이닐도 모으고있어서 4312g+엠프 + 턴테이블 가성비 좋게 추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ua-cam.com/video/BieUvCotDqg/v-deo.html
이 영상을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앰프는 아캄 SA30 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JBL 이름으로 나온 권장 매칭 앰프가 SA750 인데, 그 앰프의 기본 베이스가 아캄 SA30 이고 거의 같은 앰프입니다.
당연히 JBL SA750 이 좋겠지만, 큰 차이가 없으며 가격 차이는 100만원 이상 차이 납니다.
의례 디자인만 고려해서 빈티지스러운 앰프를 많이들 생각하는데요. 링크되어 있는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런 앰프는 대부분 저음이 많고 진득한 음색인데요.
공간이 넓어야 그런 앰프들과 매칭이 좋습니다.
공간이 넓다면, 일본 브랜드의 앰프도 가성비가 좋기는 합니다.
마란츠나 야마하, 데논 정도겠죠.
아캄보다 조금 더 저렴한 앰프가 필요하다면,
곧 있으면 네임오디오에서 유니티102 라는 올인원앰프가 출시됩니다. 곧 당장은 아니고, 올해 여름 지나야 국내 출시는 할 것 같은데요.
150만원 내외에서는 그 앰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음을 좋아한다면 누프라임 WR2 + STA100 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턴테이블은 종류가 너무 많고 가격대로 너무 천차만별입니다.
70만원 미만은 성능 차이 별로 의미 없고 100만원 넘어가야 그나마 약간씩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일본 제품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티악, 오디오테크니카, 데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추천이 필요할 때는 가능한 예산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스피커 가격이 260만원이면 비싸면 앰프 가격만 400~500만원까지도 추천하곤 합니다.
JBL은 인정....그래도 예전 보다는 많이 올랐...ㅋ
jbl l100 75주년 한정판 evo 75 앰프로 충분할까요?
캠브리지 에보 75 말씀하시는거죠? 공간이 크지 않으면 구동 가능하고요, 다만 캠브리지가 조금 점잖은 스타일이라 공간이 넓거나 파워풀한 구동력을 원하시면 다른 앰프를 매칭하셔야합니다.
우드스탁 제이비엘...일본애들은 4350에 엔까 들을정도로 좋아하더군요.
제이비엘 L100스피커+산수이인티앰프+파이오니어 턴테이블+
스티브 레이본 tin pan alley 걸어 놓은 소리.널부러진 LP는 알버트 킹.좋네요..
ua-cam.com/video/DNRSIaW_Tr4/v-deo.html
좋죠~~!!
대주주인거랑 가격낮은거랑 뭔 상관인지..ㅋㅋ
뭔소리요 젤비엘이 최고로 많이 올라고마요
슬림형보다
대구경스피커를추천합니다
개인의견
저음이묵직하고부드럽다고봅니다
매킨토시 MA352와 매칭시 어떨까요?
매킨토시와 JBL 매칭은 별로 의심할 필요가 없는 매칭이긴 합니다만, 서로 가성비적으로 딱히 맞는 조합일지는 의문이네요. 음질은 스피커가 결정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