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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0을 살짝 넘긴 나이ᆢ인생 아직도 잘은 모르고 그저 살기바쁘게 지낸세월ᆢ어릴적 들은 노래 그리울수밖에요
주란이 누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나 인생이 돌지않은 풍차가 아니고 잘 돌아가는 물래 방아가 되십시요 누나 화이팅
문주란은 제후배예요노래를 잘해 소풍가면 항상인기멘엿죠MBC방송국에 가서 데뷰햇죠어제같은데 70대 후반이네요눈물이 납니다
문주란씨가 부산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온걸로 아는데 혹시 어디 선배이신가요?
문주란님 중저음의선구자된시것을 축원드리면서그 Mellody또한 영윈하소서🙏🙏🙏🙏🙏🙏🙏🙏🙏💕💕💕💕💕💕💕💕💕
오랫만에 들어보니편안하고 참 좋다..예전엔 주로 팝을 듣다보니가요를 잘 않들었는데나이들어 들으니 푸근한 고향 같다.우리가 고교를 막 졸업하던 그해그녀가 중 3 인가 데뷰한 것으로 기억된다.그녀도 이젠 험난한 세파를 견디며인생을 관조할 나이가 되었을 것이다.오랫만에 몇 십년 전으로 돌아가이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문주란씨..건강하시라..
60년전 부산극장 쑈무대에서 본 기억이 아🎉련하네요
70년대초 서울시민회관에서 공연을보았고 최근에 몆년전에는 서울세조운화회관에서보았습니다 저음 최고에가수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의 노래는 너무좋아요저는 선생님의 노래를 부르면 항상 일등을 합니다 친구들도 좋아하고 저도 너무좋아합니다 선생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아프지말고 예뿐 목소리로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주란 음성도좋고노래 정말 잘해요
사랑합니다 구십이고
문주란님 tv에서 자주 뵙고싶네용~~♥
청순 가련형의 문주란 가수의 노래들 모두 좋아요...지금은 모습이 너무 바뀌었네요...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
초고입니다행복합니다
대중가요의 가사는 그 시대의 정서가 녹아있는 역사책과 같습니다.그래서 정통트롯이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그 시대의 사랑법과 시대적 정서가 들어 있어서 지금의 정서와는 차이가 납니다.남녀의 사랑에 대한 사고가 재미 있습니다.남존여비 사상이 엿보이는 시대상.
문주란 이런 가수 또 없습니다 아무리 들어봐도 !
1968년광주 1전투비행단 군생활당시 즐겨듣던 노래 감회스럽습니다.
돌지않는풍차사랑합니다아주오래동안좋아한노래감사함
74세 우리나이 참좋은 노래 소리나 고맙습니다
너무나매력적인 보이스 찬사를보냅니다 !돌지않는 풍차여 !
주란님 음색이 특이하여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고3때 (1967)듣던 가슴을 울려주는 노래, 문주란의 노래중 "내몫까지 살아주"는 가슴을 찡하게하는 노래다참좋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내의 기일입니다평소 아내가 즐겨 부르던 돌지 않는 풍차를 찾아 혼자 들어봅니다
문주란가수 누나 한번만나뵙고싶습니다
그어린시절에도돌지안는풍차너무좋앗서요
문주란씨의 동숙의노래 좋아합니다
❤❤❤❤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누이 . 행복 하소서 시인 수필가 작가 크리스찬 정명 낭승운 하느님 어린 양 🙏 🌹
그립던시절새록
오늘 새벽 또 듣고파들으며 다른분의 뎃글를보다 나또한 다시씁니다 대구사시는 등칠님께서 60년도라하셨는데 이통영님께서 60년도에는 데뷔도 안하셨다고 등칠님을 꼬집듯하시는데 찾아보니 66년도에 데뷔하셨군요 60년대를 60년도라 잘못 오타였겠죠 굳이 좋은노래들으며 통영님께서 답 뎃글를 그렀게 쓰셔야되는건지요
20대의추억이아련히떠오르네요,저고운음성 편안한노래,어떻게표현을해야하는지그냥, 멍~해지네요,좋은음성,좋은노래,내생에더는 볼수없는이시대의최고의가수,세상에서제일좋은노래들려주는사람! 그이름 文珠蘭!
어릴적부터 문주란님의노래를참좋아햇읍니다 40년이지나간지금두요 내강순주란님의노래를따라부르면 지금은고인이되신친정엄마가 저거네소리니?하곤 햇읍니다
지난시절 생각해보니그저 눈물이 나네요어느듯 내나이 68세 두딸에게 경제적으로 너무 못해줘서 미안하다 거기에 디스크가 심해져 일을할수없는 입장이라 자포자기 힘들었던 시간도 어느새 오랜옛날 얘들아 내 보물같은 내 딸들아 보고싶구나 아빠는 내인생에 내딸이 제일로 소중하다 늘 순리대로 살고긍정적으로 밝게 살기를 바란다~ 못난 아빠가
돌지않는 풍차가 이렇게많은생각을 할줄 몰랐네요지나간 시절 후회가 많이됩니다 내인생 68세 종착역 으로 가고있는것 같은데 남은인생 힘들지만 밝게 웃으며 살겠습니다 최근에 돌지않는 풍차 15번은 들었네요 들을수록깊은 감정이, 마음이 아립니다
문주란씨 노래는 듣고 또들어도 지치도 않습니다
문주란 선생님의 돌지않는 풍차세월이 흘려갈수록 이곡이 더욱더 간절히 떠올려 집니다 !
항상힘을주시고마음을잡아주십니다
별. 하나 둘 ㆍ밤의 씰루엣. 추억을 퍼올려라 풍차여ㆍ돌아라 풍차여
3발 바이크 달~~~릴적 부터 팬이 였어요 우리 셋F^^))))))))).. 지금에 뵈어도 듣고 싶은 팬 1인이 좋은음악 듣기를 또 소원합니다 .📫📪📭📭📪📪📫📫📫📫📫📫📫📫📫📫📫📫📫📫📫📫📫📪📪📭📪📫📪📪📪📭📭📪📬
good thank you California U S A
지금은 1시34분 한밤중~~ 이시간 이노래가 생각나서 듣습니다만 왜 이런지 가슴이 메입니다 그나 변하지않은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가사 또한 가슴깊은곳에서 애원하듯 몸부림치게 들리는군요 그러나 잘듣고 코로나 끝나면 노래방에서라도 부르렵니다 감사합니다 여유만만 68세 초년영감입니다
이노랠부르면서얼마나울었던가돌지않는풍차여
나의사십대의생활말없이살아온세월돌지않는풍차였다
불후의 명곡, 문주란의 돌지않는품차
누나사랑해
Thank goodness California USA 91325
술이마시고싶소그리고가슴이멍하요 3:45
아들과딸드라마18회....성자엄마와후남아버지가다방서만낫을때성자엄마가박수치며좋다고한노래..
Thank goodness California U S A 91325
도입부부터 전율이...
지금이라면 이해를 한다만 이 노래 불렀을 때 19살이라고 함 (이 당시에 살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보고 안 겁니다)
문주란 나이 몇이여???나보다 100살 많으ㅜㄴ가
ㅗㅜㅑ 팝콘업티비에 이상형 4명넘게봄 ..진짜 한번을 못보던 내 이상형잌ㅋㅋ
알고보니 화가나요
대구신암동부근그당시전파상에서흘레나온그노래지금도잊을수업서1960년도입니다아아아
1960년에는 문주란씨는 아직 가수로 데뷔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주 옛날ᆢ착각하실수 있죠?1966년동숙의 노래 데뷰ᆢ소녀팬들 엄청 났지요.그시절소녀랍니다.
누나는대한민국에 이미자선새ㅣㅇ님다음
팝콘업티비 ㄹㅇ공짜네 ..수위미친거같다 ㄷㄷ
내가 지낀다 울 이미자 와동겁
팝콘업티비 댓글알바들 광고 개오지네 ㅡㅡ 근데 이런건 빨리말해줘야지 ㅎㅎㅎ
팝콘업티비만 잇으면 하루7ㄸ 쌉가능 ㄷㄷ
🇰🇷👍
이쁜주란누나항상웅원해요항상건강하시구우리걷에오래오래머물려주세요항상이쁜주란누나광편이여요
![[#미스터트롯3/예선] 모든 신동들의 롤모델✨ 데뷔 21년 차의 특출난 감정선 김용빈의 '애인'♪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41219 방송)](http://i.ytimg.com/vi/Xvqp5ki0I4Y/mqdefault.jpg)
벌써 70을 살짝 넘긴 나이ᆢ
인생 아직도 잘은 모르고 그저 살기바쁘게 지낸세월ᆢ어릴적 들은 노래 그리울수밖에요
주란이 누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나 인생이 돌지않은 풍차가 아니고 잘 돌아가는 물래 방아가 되십시요 누나 화이팅
문주란은 제후배예요
노래를 잘해 소풍가면 항상인기멘엿죠
MBC방송국에 가서 데뷰햇죠
어제같은데 70대 후반이네요
눈물이 납니다
문주란씨가 부산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온걸로 아는데 혹시 어디 선배이신가요?
문주란님 중저음의선구자
된시것을 축원드리면서
그 Mellody또한 영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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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보니
편안하고 참 좋다..
예전엔 주로 팝을 듣다보니
가요를 잘 않들었는데
나이들어 들으니 푸근한 고향 같다.
우리가 고교를 막 졸업하던 그해
그녀가 중 3 인가 데뷰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녀도 이젠 험난한 세파를 견디며
인생을 관조할 나이가 되었을 것이다.
오랫만에 몇 십년 전으로 돌아가
이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문주란씨..건강하시라..
60년전 부산극장 쑈무대에서 본 기억이 아🎉련하네요
70년대초 서울시민회관에서 공연을보았고 최근에 몆년전에는 서울세조운화회관에서보았습니다 저음 최고에가수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노래는 너무좋아요
저는 선생님의 노래를 부르면 항상 일등을 합니다 친구들도 좋아하고 저도 너무좋아합니다 선생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아프지말고 예뿐 목소리로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주란 음성도좋고노래 정말 잘해요
사랑합니다 구십이고
문주란님 tv에서 자주 뵙고싶네용~~♥
청순 가련형의 문주란 가수의 노래들 모두 좋아요...
지금은 모습이 너무 바뀌었네요...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
초고입니다행복합니다
대중가요의 가사는 그 시대의 정서가 녹아있는 역사책과 같습니다.그래서 정통트롯이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그 시대의 사랑법과 시대적 정서가
들어 있어서 지금의 정서와는 차이가 납니다.남녀의 사랑에 대한 사고가 재미 있습니다.남존여비 사상이 엿보이는 시대상.
문주란 이런 가수 또 없습니다 아무리 들어봐도 !
1968년광주 1전투비행단 군생활당시 즐겨듣던 노래 감회스럽습니다.
돌지않는풍차사랑합니다
아주오래동안좋아한노래감사함
74세 우리나이 참좋은 노래 소리나 고맙습니다
너무나매력적인 보이스
찬사를보냅니다 !
돌지않는 풍차여 !
주란님 음색이 특이하여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고3때 (1967)듣던 가슴을 울려주는 노래, 문주란의 노래중 "내몫까지 살아주"는 가슴을 찡하게하는 노래다
참좋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내의 기일입니다
평소 아내가 즐겨 부르던 돌지 않는 풍차를 찾아 혼자 들어봅니다
문주란가수 누나 한번만나뵙고싶습니다
그어린시절에도돌지안는풍차너무좋앗서요
문주란씨의 동숙의노래 좋아합니다
❤❤❤❤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누이 . 행복 하소서 시인 수필가 작가 크리스찬 정명 낭승운 하느님 어린 양 🙏 🌹
그립던시절새록
오늘 새벽 또 듣고파들으며 다른분의 뎃글를보다 나또한 다시씁니다 대구사시는 등칠님께서 60년도라하셨는데 이통영님께서 60년도에는 데뷔도 안하셨다고 등칠님을 꼬집듯하시는데 찾아보니 66년도에 데뷔하셨군요 60년대를 60년도라 잘못 오타였겠죠 굳이 좋은노래들으며 통영님께서 답 뎃글를 그렀게 쓰셔야되는건지요
20대의추억이아련히떠오르네요,저고운음성 편안한노래,어떻게표현을해야하는지그냥, 멍~해지네요,좋은음성,좋은노래,내생에더는 볼수없는이시대의최고의가수,세상에서제일좋은노래들려주는사람! 그이름 文珠蘭!
어릴적부터 문주란님의노래를참좋아햇읍니다 40년이지나간지금두요 내강순주란님의노래를따라부르면 지금은고인이되신친정엄마가 저거네소리니?하곤 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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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줘서 미안하다 거기에 디스크가 심해져 일을할수없는 입장이라 자포자기 힘들었던 시간도
어느새 오랜옛날 얘들아
내 보물같은 내 딸들아
보고싶구나 아빠는 내인생에 내딸이 제일로
소중하다 늘 순리대로 살고
긍정적으로 밝게 살기를 바란다~ 못난 아빠가
돌지않는 풍차가 이렇게
많은생각을 할줄 몰랐네요
지나간 시절 후회가 많이됩니다 내인생 68세 종착역 으로 가고있는것 같은데
남은인생 힘들지만 밝게 웃으며 살겠습니다
최근에 돌지않는 풍차 15번은 들었네요 들을수록
깊은 감정이, 마음이 아립니다
문주란씨 노래는 듣고 또들어도 지치도 않습니다
문주란 선생님의 돌지않는 풍차
세월이 흘려갈수록 이곡이 더욱
더 간절히 떠올려 집니다 !
항상힘을주시고마음을잡아주십니다
별. 하나 둘 ㆍ밤의 씰루엣. 추억을 퍼올려라 풍차여ㆍ돌아라 풍차여
3발 바이크 달~~~릴적 부터 팬이 였어요
우리 셋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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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뵈어도
듣고 싶은 팬 1인이 좋은음악 듣기를 또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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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hank you
California U S A
지금은 1시34분 한밤중~~ 이시간 이노래가 생각나서 듣습니다만 왜 이런지 가슴이 메입니다 그나 변하지않은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가사 또한 가슴깊은곳에서 애원하듯 몸부림치게 들리는군요 그러나 잘듣고 코로나 끝나면 노래방에서라도 부르렵니다 감사합니다 여유만만 68세 초년영감입니다
이노랠부르면서얼마나울었던가돌지않는풍차여
나의사십대의생활말없이살아온세월돌지않는풍차였다
불후의 명곡, 문주란의 돌지않는품차
누나사랑해
Thank goodness
California USA 91325
술이마시고싶소그리고가슴이멍하요 3:45
아들과딸드라마18회....성자엄마와후남아버지가다방서만낫을때성자엄마가박수치며좋다고한노래..
Thank goodness
California U S A 91325
도입부부터 전율이...
지금이라면 이해를 한다만 이 노래 불렀을 때 19살이라고 함 (이 당시에 살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보고 안 겁니다)
문주란 나이 몇이여???
나보다 100살 많으ㅜ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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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에는 문주란씨는 아직 가수로 데뷔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주 옛날ᆢ착각하실수 있죠?
1966년동숙의 노래 데뷰ᆢ
소녀팬들 엄청 났지요.그시절
소녀랍니다.
누나는대한민국에 이미자선새ㅣㅇ님다음
팝콘업티비 ㄹㅇ공짜네 ..수위미친거같다 ㄷㄷ
내가 지낀다 울 이미자 와동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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