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Stood - 다린 (광고X)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choijinsa
    @choijinsa Рік тому +1

    속삭이듯 조용히 흐르는 목소리가 참 예쁩니다. 좋아요~

    • @THENOLZA_Official
      @THENOLZA_Official  Рік тому +1

      지금은 원주에 계시는 밴드 보컬님의 추천곡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hojeong1366
    @younghojeong1366 Рік тому +1

    목소리가 몽환적이네...점심 먹고 들으니 졸리고 좋다ㅎㅎ

  • @유기농호랑이
    @유기농호랑이 Рік тому +1

    보컬 음색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다른 파트들도 분리해서 들어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가사도 너무 좋아요 ㅠㅠ 찾아보니까 다린 96년생이던데 ㅎㄷㄷ 내공이 너무 느껴집니다. 200번만 더 들어야겠어요

  • @THENOLZA_Official
    @THENOLZA_Official  Рік тому +1

    [노래 이야기]
    2018년 발표된 싱어송라이터 다린의 곡입니다. 따뜻하지만 성숙한 목소리가 특징이며, 섬세하고 깊은 노래를 들려줍니다. "마지막 앨범을 낸 가수" 라는 이름으로 에 출연하여 주목 받았으며 다행히 그 후로도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개인적으론 "손톱이 둥그런게 예쁜달을 열개나 가졌네." 라는 가사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