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voice is so peaceful ,and soft,it's like everything 😢💙 .. he knows how to make me feel sad and happy at the same time,this song can treat me whenever i feel bad. it gives me heart ache everytime. i have been never in love with another song like this song 😢💙.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 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Why This Song Make Me Feel Like The Song Are Kyumin Story When I Know Eng Sub of The Lyric. The Years,That Kyuhyun Feeling,And Relationship Of Kyumin was really Far Each Other.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나는 행복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THE MEANING OF THIS SONG IS SO DAMN DEEP. This is the first ever song that makes my heart beat when i listen to it. Keep it Up Cho Kyuhyun! Fighting!
ikr >3
I remember the day when it was raining and I went to Gwanghwamun with my friend just to listen to this for an hour! what a beautiful song
His voice. I could go to sleep to this every night.
Aubrianna Moore I tried it but I couldn't sleep, I didn't want to miss hearing his beautiful voice lol
Haha
I do listen to this song all night
+Aubrianna Moore me too i use this a lullaby
+Mikaella Deveza me too
His voice is so peaceful ,and soft,it's like everything 😢💙 .. he knows how to make me feel sad and happy at the same time,this song can treat me whenever i feel bad. it gives me heart ache everytime. i have been never in love with another song like this song 😢💙.
2018 and this is still a banger
I love this song , it's so peaceful i'm really crazy about his voice because it' so amazing ,great and handsome
okay so first i listened to a million pieces and then this and like oh my god kyuhyun is art
Also try to listen to super junior songs their ballads are great too
i just love kyuhyun oppas voice so relaxing and sweet
목소리 너무 좋다..
one of my favorite song. as i've said, I like this song very much. sang by of course,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 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권재환 오
네
규현 오빠 너무 멋있어요♡😘🇰🇷ㅠㅠ
눈물난다
넘나 멋진것
진짜진짜 명곡..
GOOSE BUMPS
I never get sick of his voice.
His song is so damn good I'm emotional, why doesn't this have a lot of listeners/views?
💫😍💜
Great video C: I am so happy about this album!!!!
Best Music 4ever
I really love his voice....SARANGHAE KYUHYUN OPPA!!!!♡♡♡
His voice is so beautiful!
I love this song.. Fighting Kyuhyun oppa! But i hope u can make a happy story song... 😊
So smooth and deep ♥
I love even the lyrics~ He's an angel~
MY HEART UGH
규현오빠 군대 잘가다와♡
I love this song so much❤
How can I just discovered this masterpiece..it's been fcking years tho...ah love it
heard it from AKMU and fell inlove at first listen 😍😍😍
Congradulations!
2019 january .... everlasting
Searched for this so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because of new journey to the west 😂
i remember suho and minho sang this song in exciting india. it's smilar with their friendship story 😥😣😣😣
the song is just so sad 😢😢😢
he s an angel :)
💙💙💙💙💙💙💙💙💙💙
Hermosa canción me encanta 💝 *A C*
어딘지....ㅠ 나 울께 ㅠ
아닠 나 왜 이거 들으면 쓸쓸히 미션 실패한 조비관 생각나는건뎈ㅋㅋㅋ
2019??? 💙
Why This Song Make Me Feel Like
The Song Are Kyumin Story
When I Know Eng Sub of The Lyric.
The Years,That Kyuhyun Feeling,And Relationship Of Kyumin was really Far Each Other.
The lyrics
SOU BR E ESTOU OUVINDO ISSOO QUE COISA BOA DA ´PORRA JHHHHHHHHHHHH
2018
this song symbolize how xiumin is right now :'(
Why can't we see this video?
you dipshit
Aeri Chrusciel
why?
I have a friend that his cousin is kyuhun
so what?
Wong Chee Wai
Ohhhhhh shoooot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나는 행복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