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리아 님 보니깐 갑자기 울 오빠 친구가 생각나네요...ㅎㅎ 저한테 유학 왜가냐고 공부도 못하는게. 집에 돈도 없으면서. 라고 했건 기억이.. 그런데 지금 저 올해 서울대 보다 높은 외국 법대 + 미대 다니고있거든요. 그냥 주어진 형편만 보고 제 3자가 왈가왈부 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우 이 내용은 너무 역하다 어우 더러워 딸 나이인걸 알면 정신이 바짝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창피하지도 않나 가족 얼굴을 어떻게 보고 사냐.. 어우 추해 ps.애가 뭣 모르고 나쁜일에 손을 뻣치는 애를보면 훈계를 해주던가 해주지 같이 덪에 빠지는 모냥세가 참. 자식이 부모를 어찌 보냐구.
생활비 필요하다고 성매매 하는 딸 친구냔도 한심하지만 (생활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노는데 써놓고) 딸도 있는 냥반이 스트레스를 저렇게 풀어? 딸은 지 아빠랑 조건만남한 친구가 사주는 밥 먹은거 지 아빠 돈인거 알았을 때 얼마나 기분 ㅈ같을까? 저런걸 받아준 아내랑 딸은 살아 있는 부처네. 근데 저 아기 남편 아기는 맞나? 다른 아저씨랑도 조건 만남 했는데 이 남편 물고 나서는 다른 아저씨들은 끊었나? 아내도 아내지만 딸이 받은 상처가 제일 클 듯...ㅠㅠ 가정의 행복을 생각했음 애초에 저러질 말았어야지. ㅉㅉㅉ
결말이 너무 충격적 ㅋㅋㅋㅋㅋㅋ저 애는 무슨 죄야 ㅠㅠㅠ모두가 원하지 않는 아이...
진짜요.. 미래가 너무 암담함
회사에서 진급이 늦은 이유를 알겠다.
전 절대 남자놈 두둔안하는데
쫌 와이프도 문제있네 진급못하더라도
응원해줘야지 그렇다고 바람피고 그것도
딸벌 거기에 딸친구라는거 알았다면 정리해야지
팩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크롱 그알에서 봄.
@@Ssssssdd-f4d.
,
.?,,.ㅇ
와 ...딸친구랑 그런것도 어이가없는데 애까지 낳아왔어;;;대박;; 근데 남편태도가 진짜 더 어이없음. 저런인간이랑 어뜨케 사냐
근데.. 저런 인간이니까 딸을 낳고도 딸과 같은 나이의 애랑 그것도 성매매한 거겠죠.
애까지 낳았으니 사랑과 전쟁에 나온거지.
마지막에 애만 지웠어도 이혼은 막았을텐데 아기 토스한거 진짜 개역겨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태어난 아이는.. 그저 더러운 행위로 태어난 생명이 되버리는건데.. 저 고귀한생명은 뭐가되는것인가... 하... 진짜 너무너무 싫다 저런인간들..
가능하기만 하다면 본인이 그렇게 태어났다는 걸 평생 몰랐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딸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나름 멋진 해결책입니다.
ㅋㅋㅋㅋㅋ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죠 ㅋㅋㅋ 딸같은 여자랑 알콩달콩 2~3 년 살다 힘빠지면 젊은부인 몸으로 돈벌어오고 애기는 지가 키우고 ㅋㅋㅋㅋ 좋겠다
@@앤쿠키-e2m 힘빠지고 일그만두면 젊은와이프 젊은남자랑 바람나죠 애초에 돈보고 만났는데
@@user-oy9xx6xe7o 그럼 또다른 사랑의 시작이네요 ~~~ ㅋㅋㅋ
이 와중에 곤히 잠들어있는 아기 너무 귀엽다.... 에구 불쌍한것...
마지막에 나온 아기랑딸윤정이는 서로 이복형제맞죠?
그런셈이죵...ㅋㅋ이복형제 생모가 한때 절친이었다는것....
@@91년생쥬쥬 부디아기는 착하게 커야할덴데ㅠㅠ 생모성격안닮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나중에 아기성인이 되서 모든사실을 알게된다면 큰충격을 받겠죠!
남편도 웃긴게 낙태한다는 여자애한테 그래도 소중한 생명이라고 구질구질하게 굴어놓고 와이프가 이혼한다니까 책임 못 진다고
실제로는 제작진 중 한명의 아기일듯~~
저 아저씨 진짜 답도 없다..
아내분이 제일 현명하시네요..
아니 아저씨는 tlqkf 20살 넘은 딸도 있고 어른이면서 생각없이 노콘으로 일 저질러놓고 내 애는 !! 이러고 있는거 보니까 혈압오르네요..
아내가 현명한건 아니지 ㅋㅋ.. 뭐 나름 가정을 지키려고 한거겠지만 카드값 250 나오고 그 다음 저축한것도 해약해서 그 여자 줬을대 진작에 손절했어야함
아마 여자애가 어렵다면 집문서도 내줬을거같구만 ㅋㅋㅋㅋ
자기 욕망 채우려고 조건만남해놓고 여자애위하는척 역겹다.. 십대가출청소년들도 재워준다고 연락엄청 많이온다던데 추잡스럽다
스윗한 86이 또?
박원순 오거돈 황영선 같은 사람들??
@shin frank 여자잘못없다한적없는데? 꼴값인가?
@@exampp 응 그리고너
50에 ㅋ 신생아까지
혼자 키워봐 피똥싼다
고생해봐야 정신차리징 ㅋ
마지막에 아기는 진짜 충격인 회차......
그것도 충격이고 남편이 보육원 고아원에 보낸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것도 너무 벙찌게만듬
나는.. 아빠가 바람피웠다는 그 순간부터 더러워서 쳐다도보기 싫을텐데.. 짐깐이라도 행복한 시간이 있었다니.. 신기하다
남의 남편 사이에서 나온 애를 본처한테 맡기는 클라스도 참
세상에 태어난 저 아기는 무슨죄인가요...아 어떡해.. 무책임한 어른들...
아기까지 낳아서 키우자는건 진짜 아니지...바람 핀것도 문제인데 하필 친구 딸이라니 ㅜㅜ
좋아 다 완벽해.. 아침운동하고 밥먹고 씻고나왔는데 케미티비 업로드 돼있을 때의 이 짜릿함이란!!!!!!!!!!🤤🤤🤤🤤🤤🤤🤤🤤🤤🤤🤤
이번편 출연진
서학(스트레스 푼다고 자기딸 친구랑 놀아난 남편)
故 이미경(그 사실을 알고 절망한 아내)
박소정(그런 사실을 몰랐던 부부의 딸)
한소현(남편과 놀아난 딸의 친구)
이명숙(남편 안부묻는 동네 아줌마)
변신호(같이 옆에 있던 아줌마)
김명중(먼저 승진한 남편의 직장후배)
공재원(경찰)
대단하세요!! 출연진 이름까지~~
와 대박~~
이미경 배우는 2004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네요 ㅠㅠ
이런정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john doe 위키에도 있고 일부 배우는 순풍이나 경찰청사람들 같은 프로에 출연한적이 있어서 거기 리스트보고 찾은겁니다.ㅋㅋ
그래도 순수하네 ㅋㅋㅋ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정극으로 잘해서 더 웃김 ㅋㅋ
뭐가 순수하다는거??
순수?
이미경배우님 하늘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역겹고 더러운데 더 최악은 남편놈이 눈치가 더럽게 없음.
결혼한 남자들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저런식의 도피는 해선 안됩니다..ㅠㅠ
그쳐... 근데 힘든건 사실... 결혼 안하는게 답인듯
하고는 싶고 책임은 못지겠고 ㅋㅋㅋ 감당 못할꺼 같으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마 ㅋㅋㅋ
진짜 저리 도피하다 영원히 인생도피 당할지도 ~
그래서 내가 결혼을 안해 키키
옛날처럼 본인들보다 돈 못 버는 여자들이랑 결혼했다가는 퐁퐁남 되기 십상
어릴때 진짜 이편보고 충격먹었는데 이걸찾아서 올려주셨군요 ㅠㅠㅠ
1년뒤 다시 잠시 행복을 찾았다는게 신기..
뭘 잘했다고 딸을 때려
친구도 친구나름이다...
저런친구는 사귀지 말아야지
어디서 유부남을 사귀고...
남편도 속차려라 ㅁㅊ
저상황에선 애를 지워야지
답 없다 정말 ㅉㅉ
점심메뉴인 불닭볶음면이랑 잘 어울리는 에피다
저분이 극중에서 46세라고 나오는게 제일 충격인데ㅋㅋ
56살도 더 보인다
ㅋㅋㅋ
저두여 😢
저때 30세 보면 지금 45세 느낌남ㅋㅋ
@@성이름-r2y1r그옛날이 몇년도?
역대급으로 역겨운 에피소드네요. 바람을 피우는거 자체도 문제지만 바람을 피워도 자기 딸뻘이랑 그짓거리 한다는게 진짜 토나와요. 거기다 애까지 ㄷㄷㄷ
크리티컬! 크리티컬!
최근에도 김용건의 사례가 있었죠.
아버지뻘하고 잠자리할 생각하는것도 역겹긴 마찬가지. 토나옴. 아들뻘하고 사는 함소원 미나등이 있죠.
@@연예부기자-b2n 한국남자인 티를 많이 내는 댓글이네ㅎ
@@연예부기자-b2n 갸들은 열살정도 차이라 아들뻘이랑 하긴 어렵지
프랑스대통령부부 정도 되어야 엄마뻘아들뻘부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냥 이혼하고 딸 친구랑 재혼하면 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딸 친구인 거 알고 만난 건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참..드럽다 드러워
3수 했는데 2년제는 가야할 거 아니야 이 소리 들으면서부터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얼마나 무식하면….
그시절은 지금처럼 대학이 차고넘쳐나는 때가아니라서 대학가기 힘들었다고 알고있는데..
@@bellelavieest4768 아무리 힘들어도 그정도면
포기해야지 집이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손보리아 님 보니깐 갑자기 울 오빠 친구가 생각나네요...ㅎㅎ 저한테 유학 왜가냐고 공부도 못하는게. 집에 돈도 없으면서. 라고 했건 기억이..
그런데 지금 저 올해 서울대 보다 높은 외국 법대 + 미대 다니고있거든요.
그냥 주어진 형편만 보고 제 3자가 왈가왈부 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bellelavieest4768 단순히 주어진 형편만본게 아니구요 3수씩이나 했다는걸말하는거예요
아기가 너무 불쌍해..ㅠㅠ아기는 뭔죄야..
능력도 없는게 도덕성도 없네. 이제 행복도 없을 차례다. 자기가 낳은 애도 자기 가정 행복위해 버린다는 넘이 무슨 행복이야. 너가 행복하면 세상 짜증나지. 이 이혼에 나는 완전 찬성일세
옛날 사랑과 전쟁은 사회문제를 다루는 고발드라마 같음
어우 이 내용은 너무 역하다 어우 더러워
딸 나이인걸 알면 정신이 바짝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창피하지도 않나
가족 얼굴을 어떻게 보고 사냐.. 어우 추해
ps.애가 뭣 모르고 나쁜일에 손을 뻣치는 애를보면 훈계를 해주던가 해주지 같이 덪에 빠지는 모냥세가 참. 자식이 부모를 어찌 보냐구.
@huniri 안타까운 말씀이네요
맞는말 그게맞죠 진짜 미친놈임
딸 나이인 건 좀 그렇긴한데 그 보단..
딸도 있는 사람이...
딸과 같은 또래 아이 성매매에..
딸 아이의 친구였고..
아기까지 임신이 별로임.
남자의 본능으로 한번은 어찌 만났다 치자, 계속 연락하며 결혼기념일까지 그여자 찾아가놓고 가정이 소중하단 말이 나오나
주인공 딸로 나온 배우분 예전에 청소년드라마에 나오던 분이네요
그때 참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rtugwqp5037 박소정(고은영)이요
@@처리마누라 답변감사합니다 ^^
항상 일이 커지고 나서야 가정의 행복 타령 함 ㅜ
우리 사촌형님은 부부가 사짜 직업에 뭐하나 부족할게 없는데도 10년넘게 애가 안생기는데 저 인간은 저렇게 싸질러도 애가 쉽게 생기는구나
그게참 웃긴게아이를간절하게원하는사람들에게는 아이가 안생기더라구여
@@통통이삼촌 ㅠㅠ
안타끼운 일이죠. 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분들에게는 아이가 안 생기고 저렇게 쓸데없는 데 싸지르는 연놈들에게 아이가 쉽게 생기더군요
케미TV는 썸넬 제목부터가 맛집 ㅋㅋ 진짜 마케팅의 귀재들이심 ㅋㅋㅋ 도저히 영상 안들어와볼 수 없게 만듬 ㅋㅋㅋ
불륜도 모자라서 애까지 버리려고하네
도대체 사랑과전쟁은 언제부터 한거에요??진짜 끝이 없네요 그래서 좋지만 ㅋㅋㅋㅋ
윤정이랑ㅜ세연이랑은 뭔가 좀 짠하다ㅜㅜ씨ㅜㅜ왜이렇게 짠하냐...
각자의 나이에 맞게 만나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근데 그게 정답이 없으니까요
저 당시.브릿지머리.ㅋ ㅋ ㅋ예뻤지
안방 자개농도.추억돋네요.ㅋ ㅋ ㅋ
정애리 선생님말이 맞아요: 가정이 소중하면 아랫도린 왜 놀려요? 진짜 일관성 없어서 미치겠네요...
스폰 여러명인것 같은데 왜 남자딸인걸 확신하는거지?
중간에 짤린게 많나.
에고 아저씨 다늙어서 주책이여..
진심 토나와서 보기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 너무 ㅇ웃겨 토마와서ㅜ보기ㅜ힘두셨데
더 역겨운게 딸이랑 나이도 똑같은 애랑..
예전 사랑과 전쟁이 더 재미있다는..... 시즌 2 만 해도 심의 탓인지, 막장 소재를 많이 걸러나왔는데, 시즌 1은 확실히 더 노골적이고 매운 맛.....
안쓰러우면 진짜..걍 후원을 해줘라..결국 지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 인간이 무슨...
진짜 역겹다.. 책임감 결여수준으로 봐선 정신병원 가야될듯
첫 씬 아저씨 목소리 성우 느낌나네. 그것도 애니 속 악역 연기톤
하아 진짜 용서까지 하고 평화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는것부터가 너무 놀랍다... 어렵게 찾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 이혼하지 않는다? 입을 쥐어 뜯어놔도 할 말 없을 놈이 어디서 망발을!!
언제부턴가 엄청난 내용보다 웃긴포인트를 찾게됨..
아 그니깤ㅋㅋㅋㅋㅋㅋ
0:12 아 이번거는 밥 먹을때 못보겠다
엄마 잘못만나서 서자가 되버린 애기가 제일 불쌍하다 이혼 안하고 남편이 거둬서 키우겠다고 한들 남편없는동안 본처랑 딸한테 맨날 구박받고 살텐데
저 아저씨 애가 아닐수도 있는데
와 신구위원의 4주후에 뵙겟습니다 가 없다니 얼마나 막장인가
쭉보니까 혼외자 생긴 경우엔 조정하란 소리 안하더라구요ㅋㅋㅋㅋ
저엄마역 배우 폐암으로돌아가셨음ㅠ 미인이시다
고 이미경님 2004년 폐암으로 별세하셨죠ㅠㅠ
SBS 왕의 여자가 유작입니다.
늘 옆에 있는 소중한것들을 우리는 소중함을 잊고살죠! 그것이 없어지는 순간 절실함에 후회와 반성을합니다 옆에 있을때 잘하라는말 우리 모두 가슴에 새기고 살자고요!
저 애입장에서만 보자면 저렇게 박살난 집안에서 눈칫밥 먹으면서 크는거보다 고아원에 있다가 애기 원하는 가정에 입양되는게 더 행복할거같은데.. 책임감이라는 명목으로 사랑도 제대로 못줄거면서 억지로 떠맡는거보다 사실 더 나을듯.
아니 ㅋㅋㅋ디베이스 노래 나와서 나도모르게 흔들어대면서 봄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6 예서 할머니 팩폭
자막 읽는 재미로 봄 ㅋㅋㅋ
어떻게 이런 레전드만 모아둔검 박박신기;
생활비 필요하다고 성매매 하는 딸 친구냔도 한심하지만 (생활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노는데 써놓고) 딸도 있는 냥반이 스트레스를 저렇게 풀어? 딸은 지 아빠랑 조건만남한 친구가 사주는 밥 먹은거 지 아빠 돈인거 알았을 때 얼마나 기분 ㅈ같을까? 저런걸 받아준 아내랑 딸은 살아 있는 부처네. 근데 저 아기 남편 아기는 맞나? 다른 아저씨랑도 조건 만남 했는데 이 남편 물고 나서는 다른 아저씨들은 끊었나? 아내도 아내지만 딸이 받은 상처가 제일 클 듯...ㅠㅠ 가정의 행복을 생각했음 애초에 저러질 말았어야지. ㅉㅉㅉ
멎아요 유전자검사 해야죠
애기가 불쌍하네
진짜 어떻게이렇게 안본게 많아요?
끝없는 화수분 사랑과 전쟁😉
저 아저씨 사극에는 항상 강직한 충신으로 나오는....
진짜 막장 중의 막장 스토리네 와...
딸친구 귀요미 지금은 중년이 되어잇겟지 ㅜ
20여년 작품이니 딸친구 나이가 저때 20대 초중반정도로 예상했을때 지금은 한 40대 중후반정도로 예상해볼수 있겠네요 ㅋㅋ
@@레이저헤드-g6z 세월이 야속해~~~~~ㅋㅋ
이따 밥시간에 아꼈다 봐야지🤭
저번 베이비시터편 보다 더 개막장이네요..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기말 갬성이 있는 중년아저씨의 로맨스 잘 봤습니다.
점심 메뉴인 마라탕에 아주 걸맞은 마라맛이다
아저씨 나이가 46살이 더 놀라움.
46인데 딸이 삼수생 22살인데.. 진짜 결혼 빨리했었나 봄. 엄마는 42세 무엇?
+10해야할듯요...
90년대 사랑과 전쟁엔 유명한 배우들도 많이 나오셨더라구요 ㄷㄷ (비단 이 회차에 국한된 표현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단 소리예요)
10초보면서 느낀점 20년전인가 그당시 유행하던 폰팅이네요 ㅋㅋㅋ
그당시 정훈이 폰팅해서 자기 이모 만났다고 한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와 저애기도 지금은 스므살이 넘었겠다. 아저씨랑 둘이 살았을려나…..
하 ㅋㅋㅋㅋㅋㅋㅋ 임신 4개월 ㅋ ㅋ ㅋ기절한다
어제어떤분이 내일은 딸친구얘기일거라 하시더니..ㄷㄷㄷ 맞네
저 아저씨 이민갔죠 잠시 왔을땐가. 이민가기전인가(아마 전자일듯) 찍은거
625때 참모총장이자 후일 국무총리하는 정일권이 배우자 사별후 젊은 여자랑 재혼해서 아들 낳았는데 새 부인이 딸의 고교이자 대학동창이고 집에 자주 놀러오던 절친이었다지요
더럽다는 말밖에는 없네
인간이 짐승과 다른게 모든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것인데 ^^--- 이인간들은 구제불능. 뻔뻔함의 그치^^--- 한순간에 쾌락의 대가가 얼마나 뼈저린결과를 초래해는지 깨달았음 좋겐네요.
자막 너무 웃겨요.
재밌어요.
ㅋㅋㅋ
남주 옛날 사랑이 꽃피는 나무 의사같다
맞습니다
서학 님이시죠
미국으로이민가셨습니다
나이 들어서 늦바람이 제일 위험 ..
이래서 실수를 하면 안 되지용..
12:47 아 무릎 안사요 ㅎㅎㅎㅎ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벌써 점심시간이구나......
아니 애는무슨죄야? ㅜㅜ 바람피려면 피임이나합시다쫌.. 애불쌍해서어쩔ㅜㅜ
바람핀 남자를 다시 받아주는거아님
자기딸 나이의 여자랑 바람핀것도 모자라 애까지 싸질러 낳아놓고 뭘 어떻게 용서를 하지? 애까지 낳은 것 알게 되면 딸 방황은 더 심해질텐데... 진짜 가족 생각한다면, 이혼하고 남자가 사생아 키우는게 맞다.
대박..디베이스 모든 것을 너에게ㅋㅋㅋㅋㅋ
6:23 딸로나온여자 사춘기에 나왔던 박소정이네 이쁘다
넷플릭스 드라마 보다 더 재밌네..^^ ㅋㅋ
다 추적되게 수표로 주고 오면 어떡해 ㅋㅋㅋㅋ
사랑과 전쟁 다른 원조교제 에피소드 풋사과의 유혹 편에서도 대학교수인 백준기가 원조녀(고3, 딸 동급생)에게 화대로 수표줘서 적발되죠.
14:03 모든게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집구석도 장난 아니넹^^
세연이라는 여자분 목소리가 완전 리즈때 김희선목소리같네여
진짜옛날건 출연진 아무도 모르겠네ㅋㅋㅋㅋ패션ㄹㅇ세기말..
엄마 아빠 배우분들은 유명하신 분들이에요 이름이 기억안나서 그렇지 조연으로 자주 나오시는 분들
이것도 본 기억이 난다.
결혼하고 저렇게 한심하게 살지는 말자했는데
아직도 결혼 안했지만 저렇게 한심하게는 안사니
약속의 반은 지켰네ㅋㅋ
젊은아가씨가.. 비위가 좋으시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