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행복작당 서촌] '진심'으로 가득 채운 오뚜기와 에싸의 '스위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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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행복작당 서촌의 브랜드 기획관, 그 세번째 주인공은 📍난호재 × 오뚜기 × 에싸✨
    1930년대 지어진 한옥 ‘난호재’는 진료복 브랜드 호퍼Hopper의 아늑한 보금자리인데요. 육송 구조체, 부연 등 전통적인 한옥의 요소가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1970~1980년대 제작한 타일은 지나온 세월을 고스란히 머금었죠✨
    난호재에서는 식품 기업 오뚜기와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에싸가 저녁을 함께 나누며 하루를 되돌아보는 가족의 집을 재현한 'SWEET HOME: live sweet' 전시를 선보였어요.
    마요네스, 카레, 양송이 스프 등 오뚜기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사랑스러운 에싸의 가구부터 최은정, 갑빠오, 소소영 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이는 아트 피스, 카레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해 8월 출시 예정인 스파이시하고도 포근한 오뚜기의 브랜드 향 ’Spice of Life’ 까지! 모두 만날 수 있었답니다!
    난호재 × 오뚜기 × 에싸의 컬래버레이션이 궁금하다면 📚행복 7월호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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