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너무 멋지게 생겼네 의젓하니 더 안쓰럽다 내 편견 일수도 있는데 할머니가 어여쁘게 젊으신거 보니 엄마아빠들이 어렸던걸까요 둘이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책임감이 너무 없네요 저렇게 두고 갔다니 .. 마주보면서 "할머니 슬퍼 ? 눈물 닦아" 했을때 우민이와 마찬가지로 5번을 수술하고 현재 몸에 8개나사가 박혀있는 나와 내 엄마를 보는거같아 몇번이고 돌려보고 한참 울었네요 꼭 힘내 나을수있고 나을거야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엄마아빠 둘이 너무 어려서 아기를가지고 그것때문에 결혼을 했는데 자기들 생각처럼 생활이란게 녹록지가 않고 아픈아이와 돈이라는 장애물이 있었던거죠 그래서 이혼을하고 엄마는 저렇게 아픈애를 키우기는 자기의 인생이 너무불쌍하다 그래서 아빠한테 친권을 주고 자기는 재혼을 하겠다 그래서 아이 아빠에게 키우라고 그랬겠죠 근데 아빠란사람도 아픈아이를 떠맡기 싫으니까 늙은 노모한테 맡긴거겠지요 님 편견이 아니예요 저런 조손가정 아이들 보면 100%가 부모가 이혼해서 아이를 자기 힘으로 키우기 힘드니까 늙으신 부모님한테 떠맡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제 주위에도 정말 그런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할머님, 저도 선천적으로 남과 조금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할머님처럼 저희 부모님도 저를 밝게 키우려 늘 애쓰셨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누구보다 밝게 자랄 수 있었고 남들과 같이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우민이 꼭 씩씩하고 밝게 잘 자랄 수 있을겁니다. 지치더라도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이고 아가 너무 귀엽고 입꼬리도 너무 예쁘게 생겼다 기특하고 안쓰럽고 대견하네 아가야 포기하기 말고 해내봐 이렇게 널 응원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단다 꼭 근력이 강화 돼었으면 좋겠다 우민아 열심히 꼭 화이팅 해내자! 할머님도 너무 고생이시고 존경스러워요 영상 보고 할머니라는 얘기에 놀랬어요! 엄마처럼 얼굴이 젊으셔서요!! 우민이가 근육도 근력도 강화돼서 허리도 꼭 치료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민이와 할머님 많이 응원하고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
할머님이 정말 좋은 방법으로 아이를 교육하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조건 하라고 시킨다거나 강요하시지 않고 우민이를 이해시키시기 위해서 할머니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차근차근 말씀하시네요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인정할 만한 부분은 받아들여주는 것도요 그렇게 못하는 부모들도 많더라구요 본인 마음에 차지 않는다고 강압적으로 나가는 부모도 많습니다 혹은 아이가 우민이처럼 장애가 있다면 무분별하게 포용하는 경우도 많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물론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덕분에 우민이도 밝게 자란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있길 바랍니다
정상인으로 태어나도 살기 힘든게 한국인데 특히 외모를 무척 따지죠 우민이가 돌사진때는 굉장히 이뻣는데 무슨 유전병이 걸린건지 지금은 10살 넘었나요?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살아야할가요 제 동창중에도 소아마비 학생이 있었는데 다리가 불편해도 머리가 젛아서 정상학교 다녔습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모든 것이 힘들고 버거움이지만 엄마는 다시 굳게 마음을 다진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꼭 살겠다고… [KBS 20050712 방송]](http://i.ytimg.com/vi/cfA6qP3SgPs/mqdefault.jpg)
엄마 아빠가 진짜 너무하다 서로 안맞아서 이혼한건 그렇다고해도 서로 사랑해서 낳은 아이인데 6번 수술하는데 한번도 오지않았다는게.... 늙은 부모한테도 할짓이 아니지
엄마는 우민이 어릴때 돌아가셨데요
@@쩜오-b3j
ㅠ.ㅠ같은부산이네요
지금은...3학년쯔음!
그나마다행이 친할머니가. 젊으셔서
ㅋㅋ
우민이 눈빛이 정말 7살 짜리가 아니네요. 똑똑하고 총기가 있어요. 하지만 약간 어둡고 슬픈 눈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ㅜ정말 나중에 큰 일을 할 어른이 될 것 같네요. 우민이와 할머니가 행복한 미래가 오길 바랍니다.
맞아요!
우민이 진짜 똘똘하고 예쁘네요
제발 우민이네 지원좀 많이좀 해주세요 눈물나서 못보겠어요 세금은 이런데 써도 아깝지 않아요 우리나라에 아픈 아기들 많이좀 도와주세요 진짜...
BE
@@이-n9o 넌이상황에그말이나오니?!
세상에 아픈애들이 많아서 다 돕기에 벅찬것같아요 진짜 부족없이 돈이 한없이 많았다면 저렇게 아픈애들 다 도와주고싶은데...
씹인정
@@각성뽀로로호서맨 BE가 무슨뜻인데용??
근데 7살이 원래 말을 이렇게 잘하나요? 자기의견 말할땐 또박또박 말을 잘하네요! 대단해..!
할머님의 교육철학 많이 배워갑니다.
물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것과 당근과 채찍이 명확해야된다는것을 많이 배웁니다.
얼굴이 너무 멋지게 생겼네 의젓하니 더 안쓰럽다 내 편견 일수도 있는데 할머니가 어여쁘게 젊으신거 보니 엄마아빠들이 어렸던걸까요 둘이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책임감이 너무 없네요 저렇게 두고 갔다니 ..
마주보면서 "할머니 슬퍼 ? 눈물 닦아" 했을때 우민이와 마찬가지로 5번을 수술하고 현재 몸에 8개나사가 박혀있는 나와 내 엄마를 보는거같아 몇번이고 돌려보고 한참 울었네요 꼭 힘내 나을수있고 나을거야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엄마아빠 둘이 너무 어려서 아기를가지고 그것때문에 결혼을 했는데 자기들 생각처럼 생활이란게 녹록지가 않고 아픈아이와 돈이라는 장애물이 있었던거죠 그래서 이혼을하고 엄마는 저렇게 아픈애를 키우기는 자기의 인생이 너무불쌍하다 그래서 아빠한테 친권을 주고 자기는 재혼을 하겠다 그래서 아이 아빠에게 키우라고 그랬겠죠 근데 아빠란사람도 아픈아이를 떠맡기 싫으니까 늙은 노모한테 맡긴거겠지요 님 편견이 아니예요 저런 조손가정 아이들 보면 100%가 부모가 이혼해서 아이를 자기 힘으로 키우기 힘드니까 늙으신 부모님한테 떠맡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제 주위에도 정말 그런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마동석 어쩌다가 그렇게 됐나요 ㅜㅜ 유전병인가요?
우와 말하는게 7살짜리 아이가 아닌거같아요 정말 놀랍고 제발 상처 덜 받고 잘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할머니 마인드가 존경스럽습니다 커서 할머니께 정말 잘해야겠다..
우민이 정말 강아지같이 귀엽다 마음씨도 하는말도 어쩜 저렇게 사려깊고 사랑스러울까. 할머니가 아플때 치료약이 우민이라는 말이공감가네요^^ 우민아 멋지게 성장하길 기도할게 화이팅!!^^♥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고 진지한 눈빛을 가진 7살이있을까요
없습니다.., ㅠ
할머님, 저도 선천적으로 남과 조금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할머님처럼 저희 부모님도 저를 밝게 키우려 늘 애쓰셨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누구보다 밝게 자랄 수 있었고 남들과 같이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우민이 꼭 씩씩하고 밝게 잘 자랄 수 있을겁니다. 지치더라도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우민아할머니한테 커서 잘해드려 힘내고
아니멀쩡한손주도 안키우려고하는판국에 저렇게아픈아이를 ...할머니너무존경스러워요. 지네싫다고 낳자마자이혼에 ,버리고 가다니 진짜한심하네요
할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민이도 정말씩씩하고 똑똑하다
어차피 자식버릴 부모였는데 그런 부모가 키웠어도 애는 절대 밝게 클 수 없을거 같다..저 애를 보면 오히려 부모랑 떨어져 있는게 다행이라고 느껴짐
우민아 안녕 너 정말 멋진아이구나! 형이 우민이 응원할테니까 항상 씩씩하게 할머니 옆에서 힘 덜드시게 할머니 말 잘듣자 알았지? 우민이 화이팅!
할머니가 그래도 젊으신 편이라 다행이다ㅠ
우주 그러게요 ㅠㅠ
저도 그생각했어요 ㅠㅠ
근데 우민이가 너무 똑똑하네요 말하는것도 그렇고
8개월딸아이엄마인데 영상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몰라요 ㅠㅠ 우민이가 너무 기특하고 이세상 모든 신들에게 우민이 잘 보살펴주시길 기도드릴께요..
그래도 우민이는 정말 행복한아이다 비록 곁에 엄마아빠는 없지만 그대신 널 더 사랑하고 큰 마음으로 감싸안아줄 할머니가 계시니 얼마나 다행이니 몸이 조금 불편하기만할뿐 너무 행복해보이고 씩씩한 우민이 늘 행복하길 빌게
부모없이 자라야하는것도 불쌍한데 왜 아프기까지 .. 그런데도 참 씩씩하네요..너무슬퍼 눈물이 안멈춰요...아줌마가 가서 안아주고 도와주고싶다 ㅠㅠ 우민이 주소 알수없을까요? 크리스마스선물이라도 보내주고싶고, 우리아들이랑 1살차이인데 친구만들어주고싶어요. 헤어진 엄마가 가끔이라도 가서 들여다보고 하면 좋을텐데요. 나라에서라도 좀 도와주세요 제발...우민아 힘내.. 좋은날올거야. 우민이 화이팅. 너는 특별한 아이야.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이 아이를 보살펴 주세요..
우민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씩씩하게 키워주세요.
안녕~나는21살대학생 지우라고해ㅠㅠ우민아! 너는 할수있으니깐 아파도 조금만 연습하고 다음에 학교가서도 기죽지말고 친구많이 사귀고 즐겁게 지냈으면좋겟다! 할머니도 정말 존경스러워요 우민이가 자신있게 나중을위해서 노력하시는모습이 좋아요!
우민이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말하는것도 표정도 다 귀여워. 어딜가도 사랑 많이 받겠다.. 할머님도 우민이도 응원합니다.
우민이 진짜 말하는것도 너무 똘똘하고 기특하다.우민이 병이 빨리 나아서 더 편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어린 애가 벌써 힘든 세상을 눈차채고 현실을 좀더 늦추고 싶어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그럼에도 세상을 당당하게 살았으면 하는 할머니의 바램대로 아이는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민이가 나이보다 더 성숙해보여서 눈물나요..안쓰러워라 에구......못난부모새끼들땜에 아가가 고생이 많네요..할머니도 너무 고생하시는데ㅠㅠ힘내셨으면..
할머니가 너무 잘키우시네요.
우민이 말하는것도 어쩌면저리 똑똑한지요. 우민이 건강을위해 기도하게습니다.우민이 화이팅 !
할머니의 마인드 정말 존경합니다
우민이 곁에 할머니가 계셔서 너무 감사할 뿐 ㅠㅠ
7살이 너무 철이 빨리 들어서 맘이 아프고
남들 다 찡찡대는데 의젓한 우민이
얼른 멋지게 커서 할머니께 효도하자!
할머니 예쁨받고 자란 이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다른 사람의 시선에 상처받을까 걱정되네요.
저 작은 아이가 대수술을 견딘것만해도 정말 대단하네요...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할머님이 너무너무 자상하셔서...
눈물이 나네요ㅠㅠ외모가 젊으셔서 처음에 엄마줄...
おばあさん、優しい。
할머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우민이가 되도록 마음의 상처를 받지않고 사회에 적응하고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모가 되가지구 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참내. 할머니가 참말로 대단하십니다.
아이 부모 절대 용서해주지 마세요.
아이고....세상에 저 예쁘고 똘똘하고 귀하디 귀한 아이를.....하......우민이 잘 지내고 있니
하느님 저 아이 지켜주세요 상처받지 않게 아프지 않게 늘 함께해 주세요....
할머니 참 대단하십니다~ 우민이도 건강햇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우민이 진짜 대견스럽다..7살 같지가 않아요
말도 어른스럽게하고 생각도 기특하네요..
왜 저렇게 착한아이가 아픈걸까요ㅠㅠ
우민아 항상 응원할게 할머니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더욱건강해지길 바랄게
(할머니께서도 엄청 젊어보이세요..전혀 할머니신줄 몰랐어요)
너무 예쁘다 아가ㅠㅠㅠㅠ 꼭 할머니랑 큰 집에서 행복하게 살아야돼 ㅠㅠㅠ
할머니 복받으실꺼에요~~ 사랑스런우민이 넘잘키우셨네요~ 말하는것도예쁘고 할머니마음을 헤아리다니 ~응원할께요
우민이에게 멋진 할머니가 있어서, 할머니에겐 사랑스러운 우민이가 곁에있어서 서로에게 얼마나 좋은일인가요~ 멋지게 살아내세요 지금처럼요~
정말 멋져요 두사람 다^^
엄마,아빠라고 부를필요가 없는것들 이네요...할머니 건강하셔야 해요ㅠㅠ 우민이도 아프지말고ㅠㅠ 잘먹고 잘크길 바랄께요!!!
할머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우민이 결국에는 완쾌 할거예요❤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나도 똑같은처지에서
손주를키윘어요
지금은고2가도었네요
중2까지 날마다
안아주어야자든
우리아이 안고자면서
그의날마다
얼마나울었든지요
엄마아빠없는아이를키으른건 정말 가슴이아팟지만
아이가 건강이안좋다는소릴
듣고 차안에서 너무슬퍼서
두시간을 목놓아울고
그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정말 외이리나한테
이런시련이 점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살야된다고
이렇게살고있담니
보는내내 내입장같아
가슴이아픔니다
은민이할어니
우리같이 힘내요
우리 우민이 더 행복할 수 있어~~ 운동 더 많이하자^,^♡ 할머니의 큰사랑 위대합니다.
아이가 그 나이에 맞지않게 성숙하고 의젓해서 너무 슬픕니다 앞으로 맞써 싸워야 할 세상이 걱정되지만 우민이라면 충분히 해낼거라 믿어요ㅜㅜ 화이팅!
우민아, 너 정말 행운아구나! 이렇게 멋진 할머니가 계시다니. 앞으로도 씩씩하게 잘 자라서 할머니께 100배, 1000배로 보답해드리렴.
아기 엄마로써 보는내내 마음이 아렸네요. 부디 정부에서 이런 가정에 지원 많이 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아이고 아가 너무 귀엽고 입꼬리도 너무 예쁘게 생겼다 기특하고 안쓰럽고 대견하네 아가야 포기하기 말고 해내봐 이렇게 널 응원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단다 꼭 근력이 강화 돼었으면 좋겠다 우민아 열심히 꼭 화이팅 해내자! 할머님도 너무 고생이시고 존경스러워요 영상 보고 할머니라는 얘기에 놀랬어요! 엄마처럼 얼굴이 젊으셔서요!! 우민이가 근육도 근력도 강화돼서 허리도 꼭 치료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민이와 할머님 많이 응원하고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
마음도, 생각주머니도, 행동도 모두 따뜻하고 깊은 우민이♥︎ 지금처럼 씩씩하고 멋지게 잘성장할수있기를 기도할게요 :) 할머님도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7살짜리 아이가 아닌거같아요 정말 놀랍고 제발 상처 덜 받고 잘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이 꼭 씩씩하고 밝게 잘 자랄 수 있을겁니다. 지치더라도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밝은 모습 너무 이쁘고아름 답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이거 보면서 눈물 난다 .. 잘 안우는 편인데 " 할머니 슬퍼 ? 눈물 닦아 . " 이 말에 진심 감동 받고 또한번 슬프다
그래도 할머님께서 동안이셔서 어머니같아 보여요~ ㅎ 얼른 상태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받아 마땅한 우민아 세상에 위축되지 말고 너를 사랑 해주는 할머니와 행복했으면 좋겠다 더 아프지말고, 많은 시련에도 무너지지않기를 응원할게
우민이 학교생활잘하고있으려나..행복해야해 아가야
우민이 너무 착하고 예쁘네요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이 좀 많이 됐음 좋겠어요
우민이 정말 씩씩하고 착한아이구나.
우민아 이젠 아프지말고 치료도 잘하고 할머니 말씀도 잘 듣고 그래야해 알겠지? 내년에학교도 잘가구..안녕
우민이.넘예뻐요.말도너무똑똑하게잘하고생각이깊은아이네요.힘네세요
우민이올해초등학교2학년됬겠네?~ㅎ
학교잘다니고있지?우민아~
힘들어도지금처럼노력하면언젠가근력이성장해있을거야!^^
우민이가 아직 어린데 사고방식이나 말하는거 보면 벌써 어른스러운것같아요...어린애가 왜이렇게 말을 잘하는지...
우민아~할머니랑 언제나 씩씩하게 알지?
민서이모가 꼭 지켜볼께~~넌 잘 할수 있어~♡♡
우민이가 너무빨리커버렸다... 너무대견하고안타까운마음이너무크네요.. 얼굴도잘생기구ㅠㅠ 우민아넌할수있어 잘이겨낼거라믿고 앞으로쭉할머니랑건강하게지내야해 화이팅!!!❤️
할머님이 정말 좋은 방법으로 아이를 교육하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조건 하라고 시킨다거나 강요하시지 않고 우민이를 이해시키시기 위해서 할머니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차근차근 말씀하시네요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인정할 만한 부분은 받아들여주는 것도요
그렇게 못하는 부모들도 많더라구요 본인 마음에 차지 않는다고 강압적으로 나가는 부모도 많습니다 혹은 아이가 우민이처럼 장애가 있다면 무분별하게 포용하는 경우도 많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물론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덕분에 우민이도 밝게 자란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있길 바랍니다
할머니 훌륭하십니다 우민이는 분명 잘 해낼거예요
우민아 진짜 멋있다. 존경스러워
언제나 너와 할머니의 곁에 행복함만 가득하길 소망할게!!
언제나 😀만 가득하길!!!
제가 더 속상하네요.
할머니도 멋지시고 대단하세요.
우민이도 화이팅
우민이 정말 씩씩하다! 프로답게 해야한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ㅎㅎ
보는 나도 눈물 나는데
할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실까..
우민이 정말 장하다 훌륭해
지금보다 더 아프지말고 할머니도 건강챙길수 있도록 우민이가 항상 웃고 절대로 절망하지 말고 화이팅하자
지능에 문제가 없어서 너무 다행.. 귀엽기도하고 ... 제발 잘 나앗으면 .
우민아~~ 부럽다 너무밝고 잘생겨서 그리고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할머니가계서서 분명 이겨낼수잇을거야 힘내우민아~
괜찮아 하는거 너무 슬퍼ㅠㅜ힝
잘생긴 우민이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예쁘네 넌 할 수 있어 항상 밝고 건강해
죄송한데...영상 올리실 때 개인 이름으로 된 후원계좌도...올려주심 안되나요..? 단체에 기부하는거보다 환자에게 직접 가는 계좌가 기부하기 좋더라구요..
우민아~!!똑똑하고 예쁜아이!!힘내♡♡
다 잘할수 있어!!
우민아,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진짜 할머니가 대단하시네요 ㅠ
아휴... ㅠㅠ 최근에 발목 하나 부러지고 수술한 것도 힘들고 아팠는데 저 어린 나이에 많은 곳을 찢고 수술했을걸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기특하네요...
우리는 얼마나살아가면서
때로는이기적인지
몰라요
아파서누여있을때
일어나봤어면
또일어나면 서서
걷는것이소윈이지요
여러모로 잘걸어다니고
모든신체적으로건ㄱᆢㅇ해도 살아가는게
힘들어합니다
우린 건강한 몸을가진걸
감사하게생각하면서
살아가요
우민아 이제 점점 커가면커갈수록 세상이랑 마주해야되는데 자신감있게 항상 당당하게 그러다보면 그병은 충분히 좋아질수도있는 병이야
도망치지말고 세상이랑 맞서싸워!
넘 맘이 아프네요 손이라도 어떠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가 우민이를 넘 잘키우시네요
우민이ㅠ힘내라...♥
우민할머님 넘 고생 많으시네요.
우민이 참 잘생겼다~ 밝고 씩씩하네. 더더 잘해낼꺼야. 우민아 화이팅!!!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을져야지
참...뭐라 할말이....할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사셔야해요~ 우민이도 힘내고~~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길 바라
우민아 힘내!!!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옆에서 응원 해줄게!!!~~)
할머남과 어머님들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우민아 씩씩하게 잘 이거낼거라 믿어
잘 이겨내서 행복했으면 해!!
아들이 빨리 돌아와서 같이 키웠으면 좋겠네요.
하 왤케 안쓰럽냐...애가 똑똑하네 제발 진짜 정부 지원좀.....하
할머님 우민이을 위해서 아프지 마시구요
우민아👍너를 위해서 조금더 힘을네👍
그리고 할머니을 위해서 앞으로도 아푸지말고 씩씩하게 자라주길 응원할께👍👏
너무 멋있는 가족 좋은 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할머니와 우민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민아 힘내!! 힘든날이 와도 꼭 이겨내길 바랄께
보면 서ㅡ울넉내요 활머니ㅡ힘내새요
진짜 보다가 눈물 났네요 할머니 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우민이 치료 열심히하고 할머니 ㅎ 허리 빨리 나으세요!!!
눈물나게 도와주고싶어요 저 똘망한 우민이네 지원 많이 해주세요
우민이 할머님~너무 걱정하지마세요~~..ㅎ 우민이는 잘할꺼에요~~씩씩하니깐!^^
잘키우셨네요 애가 총명하다 정말..
정말 부모라는 사람들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안들수가없내요. 특히 아들(아버지)은 어떻게 어머님에게 장애가있는 돌때의 아기를 계속 돌보라고 하는건지.. 타인의 가정사를 말할순없지만.. 아들은 어머님을 생각해서라도 수술은 한번이라도 와야하지 않았나 싶내요.
정상인으로 태어나도 살기 힘든게 한국인데
특히 외모를 무척 따지죠
우민이가 돌사진때는 굉장히 이뻣는데
무슨 유전병이 걸린건지
지금은 10살 넘었나요?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살아야할가요 제 동창중에도 소아마비 학생이 있었는데 다리가 불편해도 머리가 젛아서 정상학교 다녔습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우민이랑 할머니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