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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목사님, 온누리교회의 한국 교회를 향한 사랑과 섬김, 두란노와 CGN의 사역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로잔대회로 인해 현재 당하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예상하셨겠지만, 선교하는 교회의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감당하라고 하신 십자가를 기꺼이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용기와 순종이 다음세대에 열매 맺기를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온누리교회의 성도들이 연합의 끈으로 더 견고하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재훈 목사님, 온누리교회의 한국 교회를 향한 사랑과 섬김, 두란노와 CGN의 사역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로잔대회로 인해 현재 당하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예상하셨겠지만, 선교하는 교회의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감당하라고 하신 십자가를 기꺼이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용기와 순종이 다음세대에 열매 맺기를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온누리교회의 성도들이 연합의 끈으로 더 견고하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