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연인이 설레고 싶다니까 바로 깜짝 데이트 준비해 주는 것도 모자라 첫 데이트 장소로..이야 최고다 0:45 감정적으로 짜증 내지 않고, 다정하게 물어봐 주는 윤님 목소리 진짜 좋네요.. 3:53 아니, 연인이 막 웃으면서 좋아하니까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고 같이 기뻐하고 마주 웃어주는 모습이 그냥 그려지잖아요..!! 하.. 존댓말로 덧붙인 말 왜 이렇게 좋지.. 그대로 손 꼭 붙잡고 발맞춰 걸으면서 둘만의 추억 얘기하는 부분 미쳤다.. 윤님 웃음소리에 그냥 같이 웃게 되네요 (๑′ᴗ‵๑) 4:47 혼자 두고 어딜 가나 약간 걱정하는 것 같으니까 살짝 머리에 손 얹고 눈 맞추면서 달래준 느낌인데, "금방 올게." 이 한마디로 모든 불안을 잠재워주실 수 있을 것 같은.. 어떻게 이래.. 아 그냥 윤님 연기를 들으니 상상의 나래가 아주 난리네요ㅋㅋㅋㅋ 안 멈춰져.. 누가 이거 멈추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6:00 "설레라고 한건 아닌데.."라는 대사가 참 기억에 남는데, 뮌가 계산된 게 아니라 그저 상대방을 생각해서 배려하려고 자연스레 나온 행동이라는 의미 같아 더 설레고 좋아요. 그리고 '명대사' 또 나왔네요.. 6:43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줄게, 나한테 와라-" 중간에 살짝 웃는 것까지 완벽 크으.. 되게 자신 있게 말해줘서 믿음이 확 가네요. 아, 물론 마음도..ㅎㅎ 오늘도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 주신 윤님 덕분에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3:26 ㅋㅋㅋ 웃으면서 귀여운짓 하는 설굥굥,, 왕 커 엽 따… 🤗 오래 만난 사이인 만큼 편하게 대하는 말투가 듣기에도 편하구 포근했어오😚 물론 첨에 뿔났는데 구냥 자라고 하는 건 약간 쒸익쒸익 함…😠ㅋㅋㅋ 이번 오드 정말 좋았던 부분은 윤님 웃음소리가 많았다는 거😊 해사하게 웃는 소리만 들어두 같이 웃게 되네오💛 잘 들었어오 미. 소. 천. 사. 굥😁
예쁜 감정 들려줘서 고마워요 윤님. 예쁜 말을 윤님 목소리를 통해서 들을 수 있게 써주신 작가님도 고맙고요. 덕분에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스탭분들께도 고맙구요. 영상을 통해 연기를 듣는내내 뭐라고 표현하는게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도 합니다만 어휘가 부족한지라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잘 없네요^ㅡ^ 연기하면서 고민많이 했을 윤님. 고민했던 만큼 연기에 잘 묻어나온거 같아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고마워요^ㅡ^
세상에 어쩜…다정해라…진짜 이러고서야 안 설렐수가있냐구요…진짜 설레서 심장에 미친다..💛🫢
ㄴr한ㅌㅓl... 와ㄹr... 라고 해따...
윤님이랑은 30년 300년을 만나도 설레고 떨릴 것 같아요 편한 연인 사이 모먼트 뿜뿜도 섬세하게 애인 챙기는 다정한 모습도 다 소화하는 윤님 진짜 오늘도 이렇게 반하고 갑니다 🙈💛
윤님은 뭘해도 설레게 만들어서 설레게 굳이 할 필요가 없는거같아요💛 숨만 쉬어도 설레게 하는 사람..유죄!!👩⚖👩⚖ 윤님이랑 어떻게 3년을 만나죠? 3년을 만났어도 저같으면 아직도 설레어할꺼같아요ㅠ 아 그리고 이 대본을 써주신 작가님께도 절 하겠습니다🙇♀️
윤님은 다정할 때도 설레고 편할 때도 설레고..뭘 해도 너무 설레는데 깜짝 데이트라니..!!ㅠㅠ진짜 들으면서 설레 죽을 뻔 했어요ㅠㅠ윤님이라면 평생 함께할 수 있습니다!!💛💛💛
아니 어쩜 이렇게 다정할 수 있나요ㅠㅠ 진짜 데이트하는것 같이 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ㅎㅎ 오래 만난 남친이 이리 다정할 수 있다니...💛☺
와.. 연인이 설레고 싶다니까 바로 깜짝 데이트 준비해 주는 것도 모자라 첫 데이트 장소로..이야 최고다
0:45 감정적으로 짜증 내지 않고, 다정하게 물어봐 주는 윤님 목소리 진짜 좋네요..
3:53 아니, 연인이 막 웃으면서 좋아하니까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고 같이 기뻐하고 마주 웃어주는 모습이 그냥 그려지잖아요..!! 하.. 존댓말로 덧붙인 말 왜 이렇게 좋지.. 그대로 손 꼭 붙잡고 발맞춰 걸으면서 둘만의 추억 얘기하는 부분 미쳤다.. 윤님 웃음소리에 그냥 같이 웃게 되네요 (๑′ᴗ‵๑)
4:47 혼자 두고 어딜 가나 약간 걱정하는 것 같으니까 살짝 머리에 손 얹고 눈 맞추면서 달래준 느낌인데, "금방 올게." 이 한마디로 모든 불안을 잠재워주실 수 있을 것 같은.. 어떻게 이래.. 아 그냥 윤님 연기를 들으니 상상의 나래가 아주 난리네요ㅋㅋㅋㅋ 안 멈춰져.. 누가 이거 멈추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6:00 "설레라고 한건 아닌데.."라는 대사가 참 기억에 남는데, 뮌가 계산된 게 아니라 그저 상대방을 생각해서 배려하려고 자연스레 나온 행동이라는 의미 같아 더 설레고 좋아요. 그리고 '명대사' 또 나왔네요..
6:43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줄게, 나한테 와라-" 중간에 살짝 웃는 것까지 완벽 크으.. 되게 자신 있게 말해줘서 믿음이 확 가네요. 아, 물론 마음도..ㅎㅎ
오늘도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 주신 윤님 덕분에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이 목소리면 3년이 뭐야 평생 설렐 것 같은데요ㅜㅜ
오래만난 연인에게 느낄 수 있는 익숙함과 거기서 나오는 설렘이 좋은건데 그걸 윤님이 너무 잘 해주셔서 눙물이...기분 안 좋아보인다고 배고파라고 묻는 그대는 천생연분...💛
아니 마지막 멘트 진짜 겁나 설렌다 💛
설굥에 대한 내 온도는 언제나 용암 수준…….💛
3:26 ㅋㅋㅋ 웃으면서 귀여운짓 하는 설굥굥,, 왕 커 엽 따… 🤗
오래 만난 사이인 만큼 편하게 대하는 말투가 듣기에도 편하구 포근했어오😚 물론 첨에 뿔났는데 구냥 자라고 하는 건 약간 쒸익쒸익 함…😠ㅋㅋㅋ
이번 오드 정말 좋았던 부분은 윤님 웃음소리가 많았다는 거😊 해사하게 웃는 소리만 들어두 같이 웃게 되네오💛 잘 들었어오 미. 소. 천. 사. 굥😁
우리 윤님💛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숨만 쉬어도 설레죠😆 세상에 마상에🙊 깜짝 데이트라니....!! 넘나리 좋은 거 아닌가요🥲 이렇게 설레게 하면 심장 아파서 죽을 뻔 했다요🤨 윤님💛이라면 무덤까지 평생 함께할 수 있다요🤙🏻
흐으.. 제목부터 설레요.. 잘 들을게요 !!!💛
내 마음을 설레임을 만들어준 윤님💛
최고의 선물이죠 따뜻한 봄이 와서
그런걸까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현실이랑 드라마랑 섞여서 더 재밌었어요💛 윤님이랑은 멀해도 설레는데 설레는 말까지💛 윤님은 너무 현실감 있게 연기를 잘하시는거같아여ㅎㅎ 오늘 오드 잘 들었습니다💛💛
판타지다 판타지ㅜ 이런 남친 오디쒀잉
예쁜 감정 들려줘서 고마워요 윤님. 예쁜 말을 윤님 목소리를 통해서 들을 수 있게 써주신 작가님도 고맙고요. 덕분에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스탭분들께도 고맙구요. 영상을 통해 연기를 듣는내내 뭐라고 표현하는게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도 합니다만 어휘가 부족한지라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잘 없네요^ㅡ^ 연기하면서 고민많이 했을 윤님. 고민했던 만큼 연기에 잘 묻어나온거 같아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고마워요^ㅡ^
3년 만났어도 여자친구를 계속 존중해주는 거 같아서 설렜는데 연애 초기처럼 돌아가서 설레는 말 , 행동을 해주니까 더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 윤님이 오라고 하면 어디든 갈게요 🥰 오늘 오드도 잘 들었어요 💛
6:48 여긴 제 무덤인가봐요...
나한테 와라 드르륵 탁... 💛😙
어디가는데 신발가게다녀온거야
아뭐야 설레어
어머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