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곳 보기도 싫다 인간들!! 현실은 꼴도보기싫다!! 주둥아리!!! 나불 거리며 하루 온종일 쫑알쫑알 지가 대장!, 이고 하고싶은 데로 할짖다하는!!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 종자들이 난무한 어처구니 없는 현실 이다!! 일할수없는한곳에 같이 일해야 한다는게 더 더 끔찍하다 !!
안녕하십니까 ^^ 책읽어주는시온 님 ^^ 처음엔 '나쁜 뜻은 없었다'길래 무조건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 경우가 있어 속상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대다수 분들은 이런 표현을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아주 소수의 사람이 의도적으로 나쁘게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배신감이 느껴지고, 무조건 믿었던 제 순진함을 탓하게 되더군요 ㅠㅠ 상황에 따라 잘 살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시온 님 ^^
지금 위의 유형같은사람들 대부분 공통된 특징이. 되게 위선적이고 선민의식에 가득찬사람들이더라구요. 자신은 잘못한게없다. 너가 잘못이다. 모든지 딱 이렇게 결론내리고, 가스라이팅이 일상화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남 평가도 엄청나게하고... 아무튼 사회살아가는데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인간쓰레기들과 어울려야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저도 그런적은 몇번은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주 그러는것이 용납되어서는 안되는게 사회질서 유지와 평안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란 생각이듭니다. 남을 이용하기 위하여 이런말들을 쓰는거라면 사람을 잘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셀프컴퍼니로 인해 인간관계도 좋아질거 같습니다. 2020년도 번창하시는 회사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지연희 님 ^^ 맞습니다 !!! 정말 현실적이면서 도움이 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의식하고 고치면 됩니다 ^^ 의도적으로 좋은 표현을 남을 이용하거나 상처주기 위해 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처음에 저도 영상에서 말씀드린 4가지 표현은 좋고, 착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다수 분들도 좋게 사용하셨고요 ^^ 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악용하시는 소수 분들이 있어 어찌할 바를 몰랐던 적이 있습니다 ㅠㅠ 아~ 같은 표현인데 다르게도 쓰일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뭐라 대꾸할 말도 방법도 떠오르지 않더군요. 그냥 속 상해하면서 그 사람이 싫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이런 표현을 사용해서 상처를 주신 분들은 고치셔서 좋은 분들을 떠나보내게 만들지 않으셨으면 하고, 이런 표현으로 상처를 받으셨거나 이런 표현을 무조건 좋거나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동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셔서 좋은 인간관계와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 듯 합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려면 저부터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데.. 같이 있으면 다른 사람 앞에서 체면이고 뭐고 다 깎아 내리는 사람, 감정을 마구 짓밟는 사람, 권위적인 사람, 자존감 갉아 먹는 사람.. 차라리 주변에 없는 편이 나은 쓸모 없는 사람들 많죠.. 가능한한 피하고 싶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마주칠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 생각엔 "이런말 해도 돼려나?" 하고 서두를 꺼내는 저의는 꼭 들어서 좋은게 아니기에 요즘엔 전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듣고 좋은것이 아니면 차라리 듣고 싶지 않아요." 하고 다른 화제로 돌리거나 자리를 피합니다. 듣지 않는게 나을것같아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저도 최근들어 몇명 인연을 쳐냈네요ㅜㅡ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이어갈 정도로 소중한 관계들은 아니다라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금전적 정신적 피해까지 감수하고 과감하게 잘라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인연이란 무엇인가 깊게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나쁜 뜻이 없었어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예요. 어느 정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으니 악질은 아니란거죠. 진짜 악질들은 양심 자체가 없어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생각을 못한다는거죠. 교묘하게 상대를 기만하고도 증거도 없구 그저 거짓말과 이간질을 통해 내게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무능하다는걸 지적하고 별거 아닌일에 무시하도록 나를 낮추는 작업을 한다는 겁니다. 해결 방법요? 직장이라도 하루빨리 나와서 관계를 단절하는게 최선입니다. 변명하고 해명해 봤자 주변 사람들도 똑같은 부류라서 같이 욕을 하고 비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그중 한사람이 라도 똑똑하거나 분별력 있는 사람이라면 내게 와서 그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고 다니는데 사실이야? 한번쯤은 물어봐야 정상 아닌가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소시오패스 집단일 가능성이 높죠. 자존감 낮추는게 그들의 일상이니 피하는게 상책이죠. 더러운 인간들은 똥보다 더 더럽기 때문이죠.
모든 말과 행동에는 배려와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악의가 있든 없든 상대가 상처 받았다면 진신어린 사과를 합시다. 상처 받으면 자존감이 낮은 건가요? 나이 많고 윗사람인 것이 벼슬도 아니고 왜 어리다고 무시하고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는지. 윗동서가 벼슬도 아니고 툭하면, 살쪘네, 옷을 왜 그렇게 입냐, 자존감이 낮네, 말하는 것 들어보니 갑갑하네, 어쩌고 저쩌고. 정말이지 교양 없고 무례하고 무식한 언행에 지쳐갑니다. 소통의 기본은 타인의 가치관과 삶에 대한 존중이며 말하기 보다 경청하는 겸손한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압시다.
동생인데 나이를 떠나 사람간의 존중이라는게 안느껴지고 무시하고 내가 이루어낸 것들을 별것 아닌걸로 깎아내리는 평소 언행들에 아주 불편한 관계인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은 자유니 그렇구나 하고 듣는데 듣고만 있으면 내가 이루어낸것들이 별거 아니라는거에 동의를 하는것 같아 기분 나쁘더라구요. 굳이 반박을 안하는 이유는 스타일이 자기 의견을 끝내 관철 시키는 스타일이라 쓸데없이 실랑이하기 싫어 그냥 그래그래 하고 말아버립니다. 평소 언행 말투 행동에선 개무시하는게 느껴지는데 가끔씩 연락와선 아끼고 좋아하는 언니니 뭐니 드립치니 진짜 사람이 우습나 싶어서 손절할까 고민중입니다...ㅠㅠ
말씀하신 동생분의 행동은 피해야 할 사람, 사람 잃는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특징이네요 ㅜㅜ 만나서 기분이 좋지 않다면 내가 우울해지고 기운이 빠진다면 만남을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이 제일 싫어 하는 것이 잘난 척하는 사람, 남을 무시하는 말투를 하는 사람입니다. 만남에서 동등한 관계로 만나지 않는다면 불편합니다. 동생분은 누군가에 비해서는 잘나지도 않고 실패자일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났다 성공했다는 식으로 만난다면 그분은 상대를 이용하거나 화풀이 상대로 활용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책을 참고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얻은 말과 마음 가짐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babe baby 님 ^^
맞아요. 저도 이런 사람 만난적 있었어요. 몇개월 잠깐 일한 사이였는데 제가 다른 사람하고 틀어져서 일을 그만 둘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저한테 대뜸 왜 그런 고민거리가 있는데 왜 자기한테 말을 안하냐고 화를 냈어요. 그래서 그 전부터 제가 말을 걸면 제 말을 무시하는 태도가 있어서 그 얘기를 꺼내며 너는 내 얘기를 무시하고 말해도 안들리는 척하면서 게다가 내가 다른 사람일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한테 고작 그런일로 화를 내는 거냐. 라고 했더니...자기는 그런 나쁜 뜻이 없었다고...그말을 퇴근할때까지 계속 반복하더군요. 알겠다고 했는데도...그런데 그 다음날 똑같아 지더군요.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그리고 심지어 제 말을 무시하거나 저한테 화를 낼때 단 둘이 있을 때 그랬었고...나쁜뜻이 없다며 급히 사과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들을 때 까지 제가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빌더군요. 미안하다고....그때 아 둘이 있을 때는 내가 만만해서 막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갑자기 착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일하는 동안 지옥을 맛봤어요. 이런사람들은 사람이용을 귀신 같이 잘해거 아예 생판 모르는 존재로 살아가는게 편해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ㅠㅠ 말씀하신 사람은 정말 드라마에서나 보던 나쁜 사람의 행동을 하는군요. 와~~~ 정말 ~~~ 사람을 이용했다가 다음날엔 앞면 몰수하고 자기가 필요할 땐 친하게 나오고, 힘든 마음 들어준다고 했다가 그걸 이용하고,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있다니 ㅠㅠ 제 경험 뿐만 아니라 주변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많지는 않지만 이런 사람이 있더군요 ㅠㅠ 꽃꽃순이 님 말씀 감사합니다 !!!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가 남다를 수 있습니다 ㅜㅜ 좀더 신경 써야할 관계이지 않나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명절이나 일에서 관계가 멀어지게 되는 일이 발생되는 원인을 가족이니까라는 말로 끝내버리기에는 충격이 여간하지 않아 생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Lee에스더 님 ^^
사람들 사는 세상에선 결코 '틀린' 사람은 없다 비슷하거나 '다른'사람만 존재한다 말에도 틀린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여태 살아온 인생관 가치관 에 의해 '다른' 말을 하는것일 뿐 말과 사람에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단 왜 저러지 하고 깊게 생각하면 모든 인간관계를 평온하게 지낼수있을것이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서 고쳐지지않거나 노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될 시 그때 그 사람을 손절하면 된다
그건 아닙니다 사람들과 살다보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남에게 툭툭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다르다는 말로 존중받는 것은 그 사람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생각의 차이를 갖는 것을 말하는 거지 타인의 손해를 그럴 수 있지라고 여기면서 생각에 차이가 있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책은 같은 말인데 착한 사람이 쓸 때와 달리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은 상처주는 데 쓰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저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제 영상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Rachel Lee 님께 새해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 ^^
누구나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고 상대방도 악의없이 기분을 상하게 하는거 같아요.. 서로 수용할수 있는 선에서 잘 지내고 넘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살다보니 저 책에서 나오는 악질적인 사람들이 꽤 보인다는 겁니다. 나를 이상하게 만드는사람 본인이 잘못해놓고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하게 만드는 사람들요.. 제 주위에는 저런사람이 없어서 몰랐는데 얼마전에 꽤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잘하는 인간을 만났지요.. 겉은 사회적으로 좋은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불리할때는 공손하고 정중하게 발뺌하더니 반박할수 없는 증거를 내미니 그떄서야 미안하다고 합니다. 근데 정중하게 사과하는게 아니고 이 책에서 처럼 습관적이고 자기변명에 근사하게 본인을 정중한 사람 포장하고 상대방을 속좁은 인간처럼 만들어 버리더군요.. 다행히 안봐도 되는 사람이라 손절은 했지만 이 책에서처럼 악의적이로 계획적이며 교묘한 사람이 정말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틀린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좀 소름돋으며 영상 봤습니다. 책에서처럼 대처는 못했지만 해안이 생겼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다음에 나에게 또 한번 그런식으로 대하면 가만안두겠다는 자신감은 생깁니다. 좋은 책 정보 감사합니다.
누가 누구를 맞춰야 한다는 것이 상당히 상처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이가 많다고 경제력이 있다고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정당치 않으며 미래에는 그 불만이 터지기 쉽습니다. 나이들수록 며느리분들의 힘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젊은 시절 시댁이 강압적일 경우 그 값을 톡톡히 치루게 하는 모습을요. 존경은 강요로 되는 것이 아니며, 따르라는 것도 강요로만 될 수 없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올 때 가능합니다. 이때의 걸림돌은 경제적 독립, 정신적 의지 등이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을 달게 이겨낼 용기가 있다면 불합리한 상황은 조만간 좋은 상황으로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때의 무기로 털털함, 듣고 넘기기, 시키는 것 늦게 하기 등 쉬운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누가 힘들어질까요? 사서오경 책 중 에도 나이든 사람이 너무 과하게 휘두르면 뒷방 늙은이 신세로 전락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은 며느리나 사위 또는 나이 먹은 자녀를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분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콩자루 님 ^^
자신이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만든다는 걸 알고싶지 않은 이기적인 사람들의 방식이라 생각해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자기에게 똑같이 얘기했을때 쿨~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저런 사람은 무시하고 내 인생에서 아웃시키는 게 나를 지키는 방법이예요.
' 알고싶지 않은' 이기적인 사람들~이란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자신이 남에게 상처줬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씀하신대로 알면서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나네요 ㅜㅜ 상황에 따라 Psyche님 말씀대로 무시와 아웃시키는 방법을 쓰고, 기회가 잘 무르익어 적절히 눌러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힘을 발휘하는 것도 하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Psyche 님 ^^
개인마다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하든 나한테 안맞는 말이면 불쾌한것이다 다만 적당히 적재적소에 맞게 할소리 하는게 인간교제에 큰 트러블이 없다 늘 참기만 하시는 분들 용기내서 제 때 제 때 할소리 해보세요 맞아죽지 않습니다 습관은 팔자가되고 팔자는 나의 건강과 미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민채 님 ^^ 저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그저 좋은 표현으로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말을 들어보니 비꼬는 경우에도 쓴다고 하더군요 ㅠㅠ 저는 그냥 좋은 소린가 보다 하며 감사해 했는데 ㅠㅠ 나이와 상관 없이 인간관계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규정하기 애매할 때도 있고 좋고 나쁜 성향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맞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말을 해 놓고도 수습을 못하여 오히려 사회성 몇점?이니 하고 궁지로 몰아 붙입니다. 최종적인 할 말은? 이쪽에 날린 흙먼지 도로 가져가시지요. 우리는 더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끝장은 다시 신선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자기삶을 위하여 이쪽에서 몇차례 경고하고 주의 주어도 언제나 버릇 못 고치면 냉철하고 촉촉한 감수성으로 행동 합니다.
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저더러 그런 걸 뭐하러 키우냐며 속을 박박 긁는 사람이 있어요.심지어 실실 웃는 낯으로 말해서 더 열 받죠.반려동물 기르는 사람마다 가서는 "잇속도 없는 걸 뭐하러 키워?" 라고 묻고 다니는 이상한 사람.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님에도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하는 태도가 어처구니가 없기에 내가 좋아서 기르는데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따졌더니 그 뒤로 저에겐 그런 소릴 안하더라구요. 반려동물에 관한 뉴스나 영상을 접하면 "동물은 잘 먹고 잘 사는데 사람은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어." "사료값도 만만치 않던데 저런 걸 뭐하러 키우나 몰라." "참나 할 짓이 없어서 집안에서 돼지를 키우냐?적적하면 밖에 나가서 일이나 하지.세상에 또라이 참 많아" 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니 목소리 듣는 자체가 스트레스예요.손절은 진작에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사람이라 곤혹스럽네요ㅜㅜ 아무리 쳐내도 자신에게 필요한 게 있으면 뻔뻔스럽게 말 걸고 친한 척하는 게 너무 싫어요😱 말 걸면 하루종일 기분 더러움ㅜㅜ
가족.시집사람 엄청나게 독설하는 사람 많아요.어케 손절해야 하나요? 상처 안받는다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가슴에 상처가 되는게 많아서 고개를 흔들면서 잊어버리네요.짤라내고 싶은데...내할일만 하고 앞만보고 자식이랑 잘 살아갈 궁리만 합니다.긍정적이지 못하고 내면이 나쁘면이 잔뜩 보이는데 아랫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거 어떨때는 자기들 자식들도 그대로 받겠지 하고 넘겨요~말조심 하는게 맞습니다.그말에 상관 안합니다.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네요.연락안하고 안만나는게 최선입니다.그래야 조심 스럽고 예의를 지키지요~~
반장님이 여럿 사람들에게 힘들게 합니다 일은 해야되는데... 성격도 괴팍한 편이에요 자기 맘대로 할려고하고 좀 친하다 싶으면 말을 했던말 또하고 3.4번 하는건 기본이에요 또 왕따 시킨다고 느끼면 또 그렇다고 서운해하고요 ㅠㅠ 2인1조 방을 쓰는데 한번씩 미치겠어요 마음을 내려 놓고 하지만 ... 아무래도 사리가 쌓이는것같아요
아~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 ^^ 저한테 잘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물론 용기가 필요하겠지만요 ^^ 프리지아 님은 냉철하면서 용기가 있으신 분 같습니다 ^^) 과거 저는 "나쁜 뜻으로 하지 않았어요" "제가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서" 등의 표현을 말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는 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은 사실 소수입니다. 같은 표현인데도 진심으로 미안해 하며 말씀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였는데~ 같은 표현으로 이런 상처를 입게 되고 보니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런 말, 이런 사람은 무조건 선한 것으로 규정 지을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 !!! 프리지아 님 ^^
여기중에서 제가 예전에했던 사항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나도모르게 라는변명,나쁜뜻은 없었다,나는이런사람이다 이런 말을 절때사용하지말아야겠어요 친해져도 지킬거 다지키고 이번거는 보면서 마음이 많이복잡해졌네요 그래도 잘못된걸고치고 잘하는건 더많이발전시킬려고 노력은해보고있어요
예전에 한번 말 실수 했을때가 기억나네요. 말 끝나고 바로 제가 시야가 좁아서 편견으로 말 했네요. 제 잘못이에요. 라고 말 했습니다. 말 하면서도 제 실수가 부끄럽더군요. 비록 기어들어가는 말소리로 사과 하긴 했는데 상대분이 살짝 고개 끄덕이고 바로 다른 볼일로 넘어가시 더라고요. 이후로 서로 기분좋게 대화 나누고 다음번에도 먼저 말 걸어 주시더군요. 지금도 만나면 그때 기억 때문에 제가 살짝 저자세기는 하지만 불편한 사이는 아닙니다. 돌이켜 보니 창피하긴 했지만 상대분에게 나쁘게 기억될 결과는 아니었던것 같아서 그나마 덜 쪽팔립니다.
안녕하십니까 ^^ placebo L 님 ^^ 저는 그 순간 사과할 용기를 내셨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기 잘못을 인지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며 사과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빠르게 사과했더니 상대방의 신뢰가 더 쌓이는 경우도 있고요. 결과적으로 대부분 상황이 무리 없이 끝나고 더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 로티아트LottieART 님 ^^ 사람들 중에 좀 심한 분들이 있더군요 ^^ 의사나 학자 분들이 위험한 성향으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칫 이런 사람을 개선하려 들었다가 너무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감당할 범위까지 대하고, 너무 힘든 사람이라면 걸러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주위의 좋은 분들과 행복하게 지낼 시간도 부족한데, 다른 곳에서 너무 지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ㅠㅠ 정말 많은 아픔과 고뇌가 있으셨으리라 짐작되네요 ㅠㅠ 저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의도'가 참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그러나 좋은 의도에 언제나 면죄부를 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드니까요! 어느 정도는 서로간에 이해할 수 있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잦으면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상처가 되곤 합니다. 어느 정도 선을 정하면서 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힘내십시요~~~!!! good balance 님 !!!
오늘 말씀드린 4가지 표현은 좋게도 쓰이지만, 자신의 의도를 숨긴채 상처를 줄 때도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저도 배웠습니다 ~ 남을 아프게 하려고 이 표현을 쓴 것이 아니라 미안해서, 진심을 말하려고 할 때는 참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 유은효님은 진심을 말하실 때 사용하셨으리라 여겨지네요 ^^ 말씀에서 자기성찰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할 말 다하고 상처 다 주면서 자긴 쿨하다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
게다가 상대가 맞받아치면 속좁다고 욕하며 정작 자기가 당할땐 쿨하지 못함
자긴 쿨하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인성가진 사람 못봄
맞네
일산에서 박유ㄴ 안경쓴
이아저씨도 쿨한게 삶의 모토인 것 같던데
성범죄자 ㅇㅇ
이거 ㄹㅇ 상대방 짓밟고 깔아뭉개기나 할줄아는것들이 지딴엔 대단한 현실주의자에 팩트폭격기 납셨지 아주 ㅋㅋ
자기입으로 자기는 진실한다구 말하는사람도 진실하지않아요
자기기준에 자기가 진실한것일뿐...
이거는 진짜 맞아요..맞는말! 자기만 쿨해..남한테 뱉는말은 쿨하고..자기가 싫은소리 들으면 상대방 엄청 욕함..이런사람들 맞춰가야하는건가요?
제가 다니는 회사 팀장 하고 직원 중에 한명이네요
나쁜뜻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고 그 행동/말을 했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유나 과정이 어떻든 나의 몸or정신을 상하게 하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말아야해요.
제가 이글을 읽어보니 회사에서 왕따가 된 이유를 알겠되었네요. 자살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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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곳 보기도 싫다 인간들!! 현실은 꼴도보기싫다!! 주둥아리!!! 나불 거리며 하루 온종일 쫑알쫑알 지가 대장!, 이고 하고싶은 데로 할짖다하는!!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 종자들이 난무한 어처구니 없는 현실 이다!! 일할수없는한곳에 같이 일해야 한다는게 더 더 끔찍하다 !!
사주에 식상 많은 여자가 이런 스퇄~~
내가 1순위로 피하는 여자들
기본적으로 멋 잘내고 말 많은 여자들은 이런스타일일 가능성 다분.
말할때 상대방 상처주는말 하는사람이나. 다른사람 말끊는게 일상인사람 (자기가 주목받아야 직성이 풀리는사람이 많음 자존감 낮으면서 열등감심한사람들이 대부분. 나이불문임) 최소한의 배려 존중을 모르는사람 이랑은 상종도 하지 않습니다. 전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주의라 겪어보면서 아 이건아니다 싶으면 손절합니다 많이참긴해요. 상대방한테도 이야기도해보고요. 손절하니 정없다는둥 저렇게 자기한테 잘해줬는데 연락 끊는다는둥 되게 뒷말 많이 하더라구요ㅋ 일단 좋은사람이라도 같이있으면 기빨리고 피곤한사람이랑은 적당한 거리 또는 손절이 답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만나고 대화했는데
불편하면 안만나면 됩니다.
좋으면 만나면 되구요.
오....
맞습니닷!!!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만나다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HizukiRui 오!!!이 말씀도 정답!!!만날수록 좋은사람도 있더라구욧
그사람이 사이비일 경우도 염두해야함 남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있음
거짓말하는 사람
자기자랑하는 사람
자기만 특별한 사람
남 욕하고 무시하는 사람
같이 욕하고 쏙빠지는 인간ㆍ상종안함ㆍ
@@이순옥-o4i 하하하하 그런 사람 있더군요 ㅋㅋㅋㅋ
내 자식 아픈 심각한 얘기 하는데
갑자기 자기 자식 더 나아가 동생 자식까지 자랑해 대는데 40년지기 전 직장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명 같이 모이는데 회비도 안 내는 본인은 외국에 살면서도 자주
거기에 찔러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바로 손절해 버렸네요
@@차진영-k3g 전 아침 저녁으로 만났던 사람을 손절했네요 이젠 넘 맘이 편해져서 정말 좋구요
더 좋은친구들 만나게돼서 행복하답니다
본인만 뒤끝없으면 뭐하나 남들에게 다 뒤끝 생기게 하는데.. 그것이 최악이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임신자 님 ^^
예전에~알던 상사 지는 뒷끝없다고 하면서~독설 팍팍 내뱉어요~속에서는 앙심 생기게하고~저주하니깐~결국 뒷끝이 안좋아졌어요
맞아요. 상대방 평생 가슴에 남을 말 해 놓고 내가 두번 세번 말 했나 이러니 헐 이더라구요
제 지인도 타인에게 독설을 뱉으면서 스스로는 뒤끝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의 장점으로 여기더군요.
본인은 다 내뱉고 나면 속이 시원하겠지만 그 독화살을 맞은 사람은 그렇지 않지.
친할수록 가까울수록 예의 좀 지키세요.
세상 혼자살거 아니면요.
맞습니다 ! 친할수록 더 소중히 여겨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친한 사람에게 예의는 소중함의 표현입니다^^
@@셀프컴퍼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넹ㅠ 제가 술먹고 실수하고 한다음 항상담날 미안 나쁜뜻은아니였어. ㅠ 그랬는데... 아 진짜 나쁜뜻으로그런거아니였는데 ㅠ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불편한말을들으면 불편한문화 비판합니다
친오빠새끼
저런사람 유형 특징: 남 뒷담화 엄청하고 고 자기자랑 심하며 조언을 가장한 스트레스 유발자임 상대방을 도구로보는거라고 봐야함..
그런사람들 알고보면 컴플렉스 덩어리예요. 자신이 너무 못난 인간인 걸 들키고 싶지 않아 먼저 남을 짓밟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심리랍니다.
만만해보여서~별로 좋지않음~무서워야지 함부로 대하지않음 또박또박~이치에 맞는말만 해야지~만만하게 안본다~편하고 만만하면 그때부터 막대함~상종안하고 거리을 두는것도 답! 날잡아서 한번 크게 화내는것도 효과적~
싸이코패스ㆍ소시오패스는 무조건 상종안함ㆍ무식이 무기이고 가정교육도 못받은 막가파들ㆍ
할말 다 해놓고 나쁜뜻은 없었어요 이러는건
좀 얄미운 자기방어
책읽어주는시온 할말다하는 성격 좋은 성격아닌거같아요....
안녕하십니까 ^^ 책읽어주는시온 님 ^^
처음엔 '나쁜 뜻은 없었다'길래 무조건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 경우가 있어 속상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대다수 분들은 이런 표현을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아주 소수의 사람이 의도적으로 나쁘게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배신감이 느껴지고, 무조건 믿었던 제 순진함을 탓하게 되더군요 ㅠㅠ
상황에 따라 잘 살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시온 님 ^^
감사합니다 ^^ 박송이 님 ^^
맞음, 완젼 개짜증나는 인간부류임!!!!!
할말은 해야지
친구가 기분 나쁘게 듣지마, 하며 충고 따위하려고 할때
난 기분 나쁠거 같으면 아예 하지마 라고 이야기 해버린답니다.
저도 진작 그렇게 할 걸이란 후회를 합니다 ^^
Mj 님은 이미 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
캬
오 ㅠ ㅜ 외워둘래요
진짜 기분나쁜데 아무말 못했어요 ㅠ
천재!
오~현명하세요!!
우와 ... 맞는말..
나쁜의도도 아닌데 나쁘게만 들어려고하고
듣고있지는 않나요??
좋은말도 나쁘게 해석함 ㅠㅜㅠ
김남숙 그거는 상대방이 피해의식이 있는 상황 일수도 아닐수도..
사이다 어이구.. 시원하다
👍👍👍
지금 위의 유형같은사람들 대부분 공통된 특징이. 되게 위선적이고 선민의식에 가득찬사람들이더라구요. 자신은 잘못한게없다. 너가 잘못이다. 모든지 딱 이렇게 결론내리고, 가스라이팅이 일상화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남 평가도 엄청나게하고... 아무튼 사회살아가는데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인간쓰레기들과 어울려야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나르시시스트 인가 하는 사람들 같아요
나쁜뜻이 없다고 하면 저두 괜찮습니다. 하는데..
제가 겪어 본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구 말을 내뱉고
모른척 합니다..
사과도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참고로 소심한 내향적인 사람들의 처음 모습이 착하다고 끝까지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편해지면 탁 풀리고 막대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맞아요
문제는 자기가 정말 괜찮고 착하다고 착각까지 한다는거죠
@@바다-c7b 거기다가 자기는 아주우아하다고
생각하연서 지기의결함이 마치 상다방 때문에 생긴 것처럼 도덕성 운운 하고 온갖우아는다떨어요
조심해야겠네요ㅠㅠ 편해져도 지킬건 지키겠습니다...
맞아ㅆㅂ검나 여리고 쭈구리고 그런동료인줄알았더니 언제부턴가 빈정대고 열등감쩔어서 인정욕구심하드라 글고제발 밥먹을때 혀좀 내밀고먹지마라 존나비위상해진짜
작년에 알게된 아이친구 엄마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 돋네요.그래서 제가 힘들었던 거군요. 다행히 3개월만에 손절했어요.두번다시 저런사람에게 배려하고 참고있지 않으려구요.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훗훗훗훗 님 ^^
제가 아는 애엄마도 비슷해서 손절 했어요 남 흉보고 오기 많고 자기는 쿨하다고 할얘기 안할얘기 다하고 갑자기 만나자고 하고 인성이 뭣같아서 손절 했어요 알고보니 동네에서도 왕따더군요
주변사람들중 이런 사람들이 있나하고 생각하기 보다는 혹시 내가 그런건 아닌지..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이런류의 컨텐츠 유투버중에 가장
현실사용이 가능한 내용이다!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1. 죄송합니다. 나쁜뜻은 없었어요.
2.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변해서
3. 저는 ㅇㅇ한 사람이라서
[A]나는 할말은 해야 하는 사람이라서
[B]나는 뒤끝은 없는 사람이라서
4. 말은 거칠지만 좋은사람이야 라고 하는 사람
저도 그런적은 몇번은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주 그러는것이 용납되어서는 안되는게 사회질서 유지와 평안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란 생각이듭니다. 남을 이용하기 위하여 이런말들을 쓰는거라면 사람을 잘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셀프컴퍼니로 인해 인간관계도 좋아질거 같습니다.
2020년도 번창하시는 회사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지연희 님 ^^
맞습니다 !!!
정말 현실적이면서 도움이 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의식하고 고치면 됩니다 ^^
의도적으로 좋은 표현을 남을 이용하거나 상처주기 위해 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처음에 저도 영상에서 말씀드린 4가지 표현은 좋고, 착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다수 분들도 좋게 사용하셨고요 ^^
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악용하시는 소수 분들이 있어 어찌할 바를 몰랐던 적이 있습니다 ㅠㅠ
아~ 같은 표현인데 다르게도 쓰일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뭐라 대꾸할 말도 방법도 떠오르지 않더군요.
그냥 속 상해하면서 그 사람이 싫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이런 표현을 사용해서 상처를 주신 분들은 고치셔서 좋은 분들을 떠나보내게 만들지 않으셨으면 하고,
이런 표현으로 상처를 받으셨거나 이런 표현을 무조건 좋거나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동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셔서 좋은 인간관계와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
요약 ^^ 감사드립니다 ~~~ ^^
행복한사장님 ^^
Good~ 요점정리 좋네요 / (참고) 참고도서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이토 아키라, 나무생각, 2017
나의 말투도 조심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유튜버사관학교 님 ^^
저 또한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나의 말투 또한 조심하려고 노력하겟습니다!!
야무지고 자신감 있으면 좋을련만...
이번에도 당한건가? 뒷북치는 제 모습이 더 슬퍼요😩
"...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말아 주세요"
입에 쫘~악 달라붙게 연습 중 입니다 😄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 듯 합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려면 저부터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데.. 같이 있으면 다른 사람 앞에서 체면이고 뭐고 다 깎아 내리는 사람, 감정을 마구 짓밟는 사람, 권위적인 사람, 자존감 갉아 먹는 사람.. 차라리 주변에 없는 편이 나은 쓸모 없는 사람들 많죠.. 가능한한 피하고 싶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마주칠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나를 갉아먹는 인간은 다 멀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거짓스러운 인간. 무례한 인간. 얌체같은 인간. 온갖 인간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나쁜 건 나에게 붙어서 민폐끼치는 인간. 니들끼리 놀아라하고 멀리하는게 답입니다. 그런 유형일 수록 못 알아들을 때가 많지만.ㅋㅋㅋ
제 생각엔 "이런말 해도 돼려나?" 하고 서두를 꺼내는 저의는 꼭 들어서 좋은게 아니기에 요즘엔 전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듣고 좋은것이 아니면 차라리 듣고 싶지 않아요."
하고 다른 화제로 돌리거나 자리를 피합니다.
듣지 않는게 나을것같아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저도 최근들어 몇명 인연을 쳐냈네요ㅜㅡ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이어갈 정도로 소중한 관계들은 아니다라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금전적 정신적 피해까지 감수하고 과감하게 잘라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인연이란 무엇인가 깊게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격한감동입니다
저도격었읍니다
자신의멘탈을강하게하는수밖에
잘하셨어요
저도 마음으로 손절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전보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연락오면 받지만 마음에선 손절
그사람들은 몰라요ㅋ
저두요 그래서그런지 주위에 사람이 없어지네요 ㅠㅠ
공감~~ 나이든 사람일수록 상대방 의식하지 않고 말하는 경향이 많아, 상처받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건 리얼이다..저런인간 있었는데 겉으로는 사람들이랑 잘지내고 좋아보이고 예의있고 나한테만 무례함;;;: 고치라해도 하나도 안 고치면서 노력했다면서 억울해함 ㄹㅇ 끝까지 착한사람 하려고
1.(상대방)나쁜 뜻은 없었어요.
: (나의 답변) 정말 나쁜뜻 으로 한 말이 아닌가요? 그럼 다행이지만 나쁜 뜻이 없었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 감사합니다 ^^ 오늘 님 ^^
저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에게 그래요 답-나쁜듯은 없었지만 저는 상처받았습니다.
저는 그런상황이 불편합니다
라고했었어요 ㅎㅎ
잘듣고.있어요
전 그게 젤 힘든것 같아요 직장상사, 지도교수, 명절 친척 어르신들이 너 생각해서 하는말이야 랍시고 던지는 상처주는 말들이요 왜 애인이 없냐는등 왜 학교 그런델 갔냐 왜 그런걸 좋아하냐 사회성 어쩌고 지랄대잔치 지들이 뭔데 남을 평가하고 재단하고 낙인찍고 이래라저래라 훈계하는지 불쾌한데 어르신이라 욕도 못하고 속만 상해요
나쁜 뜻이 없었어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예요. 어느 정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으니 악질은 아니란거죠. 진짜 악질들은 양심 자체가 없어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생각을 못한다는거죠. 교묘하게 상대를 기만하고도 증거도 없구 그저 거짓말과 이간질을 통해 내게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무능하다는걸 지적하고 별거 아닌일에 무시하도록 나를 낮추는 작업을 한다는 겁니다. 해결 방법요? 직장이라도 하루빨리 나와서 관계를 단절하는게 최선입니다. 변명하고 해명해 봤자 주변 사람들도 똑같은 부류라서 같이 욕을 하고 비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그중 한사람이 라도 똑똑하거나 분별력 있는 사람이라면 내게 와서 그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고 다니는데 사실이야? 한번쯤은 물어봐야 정상 아닌가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소시오패스 집단일 가능성이 높죠. 자존감 낮추는게 그들의 일상이니 피하는게 상책이죠. 더러운 인간들은 똥보다 더 더럽기 때문이죠.
모든 말과 행동에는 배려와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악의가 있든 없든 상대가 상처 받았다면 진신어린 사과를 합시다.
상처 받으면 자존감이 낮은 건가요?
나이 많고 윗사람인 것이 벼슬도 아니고 왜 어리다고 무시하고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는지.
윗동서가 벼슬도 아니고 툭하면,
살쪘네, 옷을 왜 그렇게 입냐, 자존감이 낮네, 말하는 것 들어보니 갑갑하네, 어쩌고 저쩌고.
정말이지 교양 없고 무례하고 무식한 언행에 지쳐갑니다.
소통의 기본은 타인의 가치관과 삶에 대한 존중이며 말하기 보다 경청하는 겸손한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압시다.
'나쁜뜻은 없었어요.'-할말다하고,하고싶은말 다하고,안심시키는 말투~
감사합니다 ^^
뽀시츄 님 ^^
셀프 컴퍼니님의 현명하신 조언들 늘 배우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긴 친구들끼리 그런 말 격없이 하는데 넌 너무 예민해서 불편해라며 도리어 저를 탓했던 그남이 생각나네요.
말 한 마디가 중요해요 저는 언니 두 분한테 지속적으로 상처가 되는 말을 듣고, 센터에서 상담 받아요. 다들 빠른 시일 안에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요
동생인데 나이를 떠나 사람간의 존중이라는게 안느껴지고 무시하고 내가 이루어낸 것들을 별것 아닌걸로 깎아내리는 평소 언행들에 아주 불편한 관계인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은 자유니 그렇구나 하고 듣는데 듣고만 있으면 내가 이루어낸것들이 별거 아니라는거에 동의를 하는것 같아 기분 나쁘더라구요. 굳이 반박을 안하는 이유는 스타일이 자기 의견을 끝내 관철 시키는 스타일이라 쓸데없이 실랑이하기 싫어 그냥 그래그래 하고 말아버립니다. 평소 언행 말투 행동에선 개무시하는게 느껴지는데 가끔씩 연락와선 아끼고 좋아하는 언니니 뭐니 드립치니 진짜 사람이 우습나 싶어서 손절할까 고민중입니다...ㅠㅠ
말씀하신 동생분의 행동은 피해야 할 사람, 사람 잃는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특징이네요 ㅜㅜ
만나서 기분이 좋지 않다면 내가 우울해지고 기운이 빠진다면
만남을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이 제일 싫어 하는 것이 잘난 척하는 사람, 남을 무시하는 말투를 하는 사람입니다.
만남에서 동등한 관계로 만나지 않는다면 불편합니다.
동생분은 누군가에 비해서는 잘나지도 않고 실패자일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났다 성공했다는 식으로 만난다면 그분은 상대를 이용하거나 화풀이 상대로 활용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책을 참고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얻은 말과 마음 가짐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babe baby 님 ^^
그냥 손절하지 말고 그래그래 하면서 만날듯 안만나고 만날듯 안만나고 하면서 지치게 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게 하는게 더 치명적입니다.
전 .....
그런 동생 손절했습니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진리죠
빨리 손절 하세요
실컷 상처주는말 해놓고
자긴 뒷끝없다 말하는 사람ㅇㅔ게 딴건필요없다
나도 똑같이 퍼부어주고
나도 너처럼 뒤끝은 없엉ㅋㅋㅋ우리 비슷하네ㅋㅋ반갑다야
이래야함....
하도상처되는말을하기에 되받아쳤더니
감당을못하더군요
지는해도되고 남은안되고 머그런건가요
옛날부터사람참그리워하다 댓가를치루고나니
혼자가편하네요
맞아요. 저도 이런 사람 만난적 있었어요. 몇개월 잠깐 일한 사이였는데 제가 다른 사람하고 틀어져서 일을 그만 둘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저한테 대뜸 왜 그런 고민거리가 있는데 왜 자기한테 말을 안하냐고 화를 냈어요. 그래서 그 전부터 제가 말을 걸면 제 말을 무시하는 태도가 있어서 그 얘기를 꺼내며 너는 내 얘기를 무시하고 말해도 안들리는 척하면서 게다가 내가 다른 사람일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한테 고작 그런일로 화를 내는 거냐. 라고 했더니...자기는 그런 나쁜 뜻이 없었다고...그말을 퇴근할때까지 계속 반복하더군요. 알겠다고 했는데도...그런데 그 다음날 똑같아 지더군요.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그리고 심지어 제 말을 무시하거나 저한테 화를 낼때 단 둘이 있을 때 그랬었고...나쁜뜻이 없다며 급히 사과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들을 때 까지 제가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빌더군요. 미안하다고....그때 아 둘이 있을 때는 내가 만만해서 막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갑자기 착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일하는 동안 지옥을 맛봤어요. 이런사람들은 사람이용을 귀신 같이 잘해거 아예 생판 모르는 존재로 살아가는게 편해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ㅠㅠ
말씀하신 사람은 정말 드라마에서나 보던 나쁜 사람의 행동을 하는군요.
와~~~ 정말 ~~~
사람을 이용했다가 다음날엔 앞면 몰수하고 자기가 필요할 땐 친하게 나오고,
힘든 마음 들어준다고 했다가 그걸 이용하고,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있다니 ㅠㅠ
제 경험 뿐만 아니라 주변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많지는 않지만 이런 사람이 있더군요 ㅠㅠ
꽃꽃순이 님 말씀 감사합니다 !!!
유아적이고
제왕적인
악성나르시시스트들이
결국은
자기방어,정신승리만하는짓으로 도취되어
결국은 진화되어 간교.간악한
소시오페스까지되는거죠
최악사회가되버린
우리나라의현실
자화상 ..
밟히지않고살기위해
약한정신을 소유한 사람들이 이렇게라도 무장해야되는 ..
힘들고 어렵지만 .. 해야겠죠 ㅠㅠ 고맙습니다
동생과20년 싸우고
참기를반복하다가
나만 힘들기 싫어서
인연을 끊었습니다
저도에여. 저는 친언니가 소시오패스임
이기적인 인간에 매사 부정적 언행을 달고 사는 사람들은 걸러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만날때마다 느끼면 서로 갈 길 가야지요.
저도 친언니가 소시오패스에요 안보고삽니다
친가족중에 소패 있으신 분들 힘드시겠습니다ㅜㅜ힘내세요ㅜㅜ
가족이 그런 경우가 꽤 있군요 전 저희 오빠만 유별난 줄 알았어요 괜히 화내면 나만 성격장애 있는것같은ㅋㅋㅋ...
몇번이나 적으면서 들었는데 ᆢ아 ᆢ속이악한 독사같은 사람 ᆢ 저 알거든요
고맙습니다 ♡
안녕합니까 ^^ 장은주 님 ^^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셀프컴퍼니 ♡
받을꺼 다받고 뒤에서
욕하고 또필요 하면 연락하는
동생있는데 정말싫다
이제 손절해야겠다
울 부모랑 똑 같네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변해서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뭐 나쁜 사람은 아닐수 있지... 그런데 이런사람들이 옆사람 가장 힘들게함... 화내는것 뿐만아니라 모든행동이ㅜ자신의 감정에 앞서 행동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상처도 자주 주고 말로 사고도 많이 치죠
와~~ 대응요령까지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이지현 님 ^^
4가지유형 다음부분때문에 놀랐네요...
저도 은근슬쩍 그 부류에 들어가다보니 저보다 후임이나 연하에겐 무의식적으로 반말이 섞여서 나오더라고요.
글로 적으면 풀 존댓말이 가능한데 ㅜㅜ
독이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덕분에 배워갑니다 :)
안녕하십니까 ^^ 이동건 님 ^^
이동건 님 말씀에서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이시고 개선하시려는 의지에서,
쿨함과 지혜로운 마음이 너무 멋있어 보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
가족이 더함..그러니 명절마다 더싸우지..명절후 우울증옴ㅠㅠ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가 남다를 수 있습니다 ㅜㅜ
좀더 신경 써야할 관계이지 않나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명절이나 일에서 관계가 멀어지게 되는 일이 발생되는 원인을
가족이니까라는 말로 끝내버리기에는 충격이 여간하지 않아 생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Lee에스더 님 ^^
가족이라도, 거리를 둘 수 있지요.
사람들 사는 세상에선
결코 '틀린' 사람은 없다
비슷하거나 '다른'사람만 존재한다
말에도 틀린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여태 살아온 인생관 가치관
에 의해 '다른' 말을 하는것일 뿐
말과 사람에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단
왜 저러지 하고 깊게 생각하면
모든 인간관계를 평온하게 지낼수있을것이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서
고쳐지지않거나 노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될 시
그때 그 사람을 손절하면 된다
그건 아닙니다 사람들과 살다보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남에게 툭툭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다르다는 말로 존중받는 것은 그 사람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생각의 차이를 갖는 것을 말하는 거지 타인의 손해를 그럴 수 있지라고 여기면서 생각에 차이가 있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철수김-p1i 정답정답
틀린사람도 있음
저는 저런 사람은 인격 미성숙 아니면 정신병자라고 믿습니다. 실컷 할 말 다하고 나쁜 뜻은 없었어요? ㅎ
예의가 없는 미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Paris 님 ^^
생각없이 상대방을 비아하는 말투 비인격적인 무례한사람들 멀리해야 해요
늘 엄청 도움이 되어요 늘 너무 감사해요 당황할때나 황당할때 어버버버하는 ㅋㅋㅋㅋㅋ저에게는 얼머나 도움이 되는 모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이번 책은 같은 말인데 착한 사람이 쓸 때와 달리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은 상처주는 데 쓰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저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제 영상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Rachel Lee 님께 새해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 ^^
비슷한 상황으로 힘들었는데 큰 도웅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드릴 수 있게 되어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이은옥 님 ^^
자기는 쿨하고 뒤끝없다=남에게막말해도 이해해라 난원래 그러니까 하지만 니가 나에게 뭐라고한다면 나는 뒤끝작렬일꺼야.
라는 의미인듯.
극단적이기주의자들이죠
에고가 강해서 ᆢ미치 자긴 아닌데 자신도 모르게란표현으로 넘어가려는건
무의식세계에선 널 무시하고 있음이 들킨것이므로 본심을 드러낸셈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
강미애 님 ^^
위의 경우보다 더 나쁜 사례도 있는데, 대놓고 독설, 욕,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자,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자. 훈계를 잘 하는 자.
이 모두가 한 사람.
정말 많이 참고가 될수있는 말씀임다 제 가까운 가족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는데 묵인하고 지냈더니 반복의 연속..
나쁜 뜻은 없었을 수도 있겠죠. 이번만 이해하겠지만 다음부터는 말하기 전에 조심해주세요. 그런 말로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분위기도 안좋아질 수 있으니.
누구나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고 상대방도 악의없이 기분을 상하게 하는거 같아요..
서로 수용할수 있는 선에서 잘 지내고 넘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살다보니 저 책에서 나오는 악질적인 사람들이 꽤 보인다는 겁니다.
나를 이상하게 만드는사람
본인이 잘못해놓고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하게 만드는 사람들요..
제 주위에는 저런사람이 없어서 몰랐는데
얼마전에 꽤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잘하는 인간을 만났지요..
겉은 사회적으로 좋은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불리할때는 공손하고 정중하게 발뺌하더니
반박할수 없는 증거를 내미니
그떄서야 미안하다고 합니다.
근데 정중하게 사과하는게 아니고
이 책에서 처럼 습관적이고 자기변명에 근사하게 본인을 정중한 사람 포장하고 상대방을 속좁은 인간처럼 만들어 버리더군요..
다행히 안봐도 되는 사람이라 손절은 했지만 이 책에서처럼 악의적이로 계획적이며
교묘한 사람이 정말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틀린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좀 소름돋으며 영상 봤습니다.
책에서처럼 대처는 못했지만 해안이 생겼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다음에 나에게 또 한번 그런식으로 대하면 가만안두겠다는 자신감은 생깁니다.
좋은 책 정보 감사합니다.
네 아주좋은 말이네요^~^
시댁이 3번이라 듣는동안 가슴이 답답했네요. 난 원래 그러니까 니가 나한테 맞춰가 늘 결론 입니다
누가 누구를 맞춰야 한다는 것이 상당히 상처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이가 많다고 경제력이 있다고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정당치 않으며
미래에는 그 불만이 터지기 쉽습니다.
나이들수록 며느리분들의 힘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젊은 시절 시댁이 강압적일 경우 그 값을 톡톡히 치루게 하는 모습을요.
존경은 강요로 되는 것이 아니며, 따르라는 것도 강요로만 될 수 없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올 때 가능합니다.
이때의 걸림돌은 경제적 독립, 정신적 의지 등이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을 달게 이겨낼 용기가 있다면 불합리한 상황은 조만간 좋은 상황으로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때의 무기로 털털함, 듣고 넘기기, 시키는 것 늦게 하기 등 쉬운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누가 힘들어질까요?
사서오경 책 중 에도 나이든 사람이 너무 과하게 휘두르면 뒷방 늙은이 신세로 전락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은 며느리나 사위 또는 나이 먹은 자녀를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분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콩자루 님 ^^
이런 장문의 답글은 처음 받아 봤습니다.
감동이예요~큰 위로가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만든다는 걸 알고싶지 않은 이기적인 사람들의 방식이라 생각해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자기에게 똑같이 얘기했을때 쿨~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저런 사람은 무시하고 내 인생에서 아웃시키는 게 나를 지키는 방법이예요.
' 알고싶지 않은' 이기적인 사람들~이란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자신이 남에게 상처줬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씀하신대로 알면서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나네요 ㅜㅜ
상황에 따라 Psyche님 말씀대로 무시와 아웃시키는 방법을 쓰고,
기회가 잘 무르익어 적절히 눌러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힘을 발휘하는 것도 하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Psyche 님 ^^
개인마다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하든 나한테 안맞는 말이면 불쾌한것이다 다만 적당히 적재적소에 맞게 할소리 하는게 인간교제에 큰 트러블이 없다 늘 참기만 하시는 분들 용기내서 제 때 제 때 할소리 해보세요 맞아죽지 않습니다 습관은 팔자가되고 팔자는 나의 건강과 미래입니다
진짜 나쁜 뜻 없었고 사과한다면 좋게 받아들이는 편. 가식으로 사과하거나 의도적으로 그러면 손절
이런 영상은 초등학교 도덕 시간부터 배워야합니다!
저를 뒤돌아보게 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공쥬별나 님 ^^
내가 만났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이해한 결과가... 어그로였구나... 미쳤다 인생 진짜...
좋게 둘러 이야기 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
나쁜 뜻으로 이야기 해야지 알아 쳐먹는
사람도 있다는 ㅠ
인간관계가 젤힘든거같아요
안녕하십니까 ^^ 김민채 님 ^^
저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그저 좋은 표현으로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말을 들어보니 비꼬는 경우에도 쓴다고 하더군요 ㅠㅠ
저는 그냥 좋은 소린가 보다 하며 감사해 했는데 ㅠㅠ
나이와 상관 없이 인간관계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규정하기 애매할 때도 있고
좋고 나쁜 성향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셀프컴퍼니 진짜읽으면 답이나올까요?
그려유
지금 이 기법들은 누군가 정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할때 전문가가 상대를 진단하고 도움을 줄때 그럴때 다각도로 생각하는 식이거나,내가 어떤 문제와 큰 사고등이 있을때 연구하고 풀어나갈때 쓰는 다각도로 보는 시선을 쓰는 것이지 평상시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듯이 이러시면 안됨.
교묘한 사람들에요.... 격어보면.
맞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말을 해 놓고도
수습을 못하여
오히려 사회성 몇점?이니 하고 궁지로 몰아 붙입니다.
최종적인 할 말은?
이쪽에 날린 흙먼지 도로 가져가시지요.
우리는 더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끝장은 다시 신선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자기삶을 위하여
이쪽에서 몇차례 경고하고 주의 주어도 언제나 버릇 못 고치면
냉철하고 촉촉한 감수성으로
행동 합니다.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며 헐뜯는 사이는 관계가 아닙니다. 제정신 바짝 차리도록 결정 합니다.
아무리 손 윗 동서라도 함부로 하면 앗! 뜨거운 맛 보여 줘야지요?
맞습니다.
좋은 비유와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자연문작공신 님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셀프컴퍼니 *^.^* 우리 같이 한손으로 박수를 서로에게 보냅니다!🌳🙏🙏❣🙏🙏🌲
@@셀프컴퍼니 *^.^* 선생님 고맙습니다. 옳은 진실에 지지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저더러 그런 걸 뭐하러 키우냐며 속을 박박 긁는 사람이 있어요.심지어 실실 웃는 낯으로 말해서 더 열 받죠.반려동물 기르는 사람마다 가서는 "잇속도 없는 걸 뭐하러 키워?" 라고 묻고 다니는 이상한 사람.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님에도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하는 태도가
어처구니가 없기에 내가 좋아서 기르는데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따졌더니 그 뒤로 저에겐 그런 소릴 안하더라구요.
반려동물에 관한 뉴스나 영상을 접하면 "동물은 잘 먹고 잘 사는데 사람은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어." "사료값도 만만치 않던데 저런 걸 뭐하러 키우나 몰라." "참나 할 짓이 없어서 집안에서 돼지를 키우냐?적적하면 밖에 나가서 일이나 하지.세상에 또라이 참 많아" 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니 목소리 듣는 자체가 스트레스예요.손절은 진작에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사람이라
곤혹스럽네요ㅜㅜ 아무리 쳐내도 자신에게 필요한 게 있으면 뻔뻔스럽게 말 걸고 친한 척하는 게 너무 싫어요😱
말 걸면 하루종일 기분 더러움ㅜㅜ
가족.시집사람 엄청나게 독설하는 사람 많아요.어케 손절해야 하나요? 상처 안받는다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가슴에 상처가 되는게 많아서 고개를 흔들면서 잊어버리네요.짤라내고 싶은데...내할일만 하고 앞만보고 자식이랑 잘 살아갈 궁리만 합니다.긍정적이지 못하고 내면이 나쁘면이 잔뜩 보이는데 아랫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거 어떨때는 자기들 자식들도 그대로 받겠지 하고 넘겨요~말조심 하는게 맞습니다.그말에 상관 안합니다.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네요.연락안하고 안만나는게 최선입니다.그래야 조심 스럽고 예의를 지키지요~~
반장님이 여럿 사람들에게 힘들게 합니다 일은 해야되는데... 성격도 괴팍한 편이에요 자기 맘대로 할려고하고 좀 친하다 싶으면 말을 했던말 또하고 3.4번 하는건 기본이에요
또 왕따 시킨다고 느끼면 또 그렇다고 서운해하고요 ㅠㅠ 2인1조 방을 쓰는데 한번씩 미치겠어요 마음을 내려 놓고 하지만 ... 아무래도 사리가 쌓이는것같아요
가족중에 이런 인간이 있어 복병이죠, 혈액을 확 다 갈아버릴수도 없고...
맞아요 격하게 동감 합니다 남이면 상대를 안하면 되는데 엄마가 항상 매번 그래서 하지말라고 말하면 너가 이상하게 받아들인다고 오히려 화내는 적반하장 그런뜻이 없으면 마음에 있는뜻으로 말 해달라고 항상 부탁하지만 ㅜㅜ
사과는 진중하게. 명확하게. 진심을 전달해야한다.
그것이 아니면 사과가 아니다
요즘 제가겪었던 일입니다 불쾌했지만
처음본 사람인듯대합니다
제주변에서 쭈볏쭈볏하더군요
아~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 ^^
저한테 잘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물론 용기가 필요하겠지만요 ^^ 프리지아 님은 냉철하면서 용기가 있으신 분 같습니다 ^^)
과거 저는 "나쁜 뜻으로 하지 않았어요" "제가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서" 등의 표현을 말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는 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은 사실 소수입니다.
같은 표현인데도 진심으로 미안해 하며 말씀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였는데~
같은 표현으로 이런 상처를 입게 되고 보니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런 말, 이런 사람은 무조건 선한 것으로 규정 지을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 !!! 프리지아 님 ^^
4가지다 결국 자기 감정에 앞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을 피하면 되는거네요
여기중에서 제가 예전에했던 사항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나도모르게 라는변명,나쁜뜻은 없었다,나는이런사람이다 이런 말을 절때사용하지말아야겠어요 친해져도 지킬거 다지키고 이번거는 보면서 마음이 많이복잡해졌네요 그래도 잘못된걸고치고 잘하는건 더많이발전시킬려고 노력은해보고있어요
와우~ 대처방안까지,,,
(웃으며)네~ 그럼 앞으로는 조심해주세요~
상상만 해도 완전 사이다!
더불어 제 반성까지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번 말 실수 했을때가 기억나네요. 말 끝나고 바로 제가 시야가 좁아서 편견으로 말 했네요. 제 잘못이에요. 라고 말 했습니다. 말 하면서도 제 실수가 부끄럽더군요. 비록 기어들어가는 말소리로 사과 하긴 했는데 상대분이 살짝 고개 끄덕이고 바로 다른 볼일로 넘어가시 더라고요. 이후로 서로 기분좋게 대화 나누고 다음번에도 먼저 말 걸어 주시더군요. 지금도 만나면 그때 기억 때문에 제가 살짝 저자세기는 하지만 불편한 사이는 아닙니다. 돌이켜 보니 창피하긴 했지만 상대분에게 나쁘게 기억될 결과는 아니었던것 같아서 그나마 덜 쪽팔립니다.
안녕하십니까 ^^ placebo L 님 ^^
저는 그 순간 사과할 용기를 내셨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기 잘못을 인지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며 사과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빠르게 사과했더니 상대방의 신뢰가 더 쌓이는 경우도 있고요.
결과적으로 대부분 상황이 무리 없이 끝나고 더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기감정컨트롤못하는 사람은 걸러야하는거군요
안녕하십니까 ^^ 로티아트LottieART 님 ^^
사람들 중에 좀 심한 분들이 있더군요 ^^
의사나 학자 분들이 위험한 성향으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칫 이런 사람을 개선하려 들었다가 너무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감당할 범위까지 대하고, 너무 힘든 사람이라면 걸러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주위의 좋은 분들과 행복하게 지낼 시간도 부족한데, 다른 곳에서 너무 지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말씀하실때 조금 배려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나쁜 뜻이 있어보여요. 호호호..."
거름망없이 할말못할말 구분못하고
다뱉고나서 자긴 뒤끝없다는사람 최악이다
고칠생각도 바꿀생각도 없으면서
매번 같은고민으로 상대방 감정쓰레기통 만드는사람도 최악이며
이런인간들 지얘기안들어주면
공감능력없데
뒤끝없다는 사람치고 성격좋은 사람 못봤음.
저의 에너지 갉아먹은 사람들은
가족들과 친구들였네요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고 삽니다
친구라 생각했지만 아닌경우도
모두 정리했고, 좋은 인연들만
남겼어요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진즉에 쓸데없는 인연들
싸그리 정리했어야 했는데
후회만 밀려옵니다
돈
시간
감정 낭비였다는ㅠ
늘 좋은 의도로 했다며 무려 수차례나 저를 큰 곤경에 빠트렸던 팀의 중간리더로 인해 매번 의도가 좋았으니 용서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혼자만의 원칙을 지키느라 손해는 물론 오해 및 고통을 당했던 기억이 떠올라
슬프고 화가 나네요.
아~ ㅠㅠ 정말 많은 아픔과 고뇌가 있으셨으리라 짐작되네요 ㅠㅠ
저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의도'가 참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그러나 좋은 의도에 언제나 면죄부를 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드니까요!
어느 정도는 서로간에 이해할 수 있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잦으면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상처가 되곤 합니다.
어느 정도 선을 정하면서 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힘내십시요~~~!!!
good balance 님 !!!
@@셀프컴퍼니 감사합니다.
0]
요즘 걸어야 하는 유형에 대한 정보는 수없이 많은데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좋은 유형을 알려주는 정보는 없군요.
감사합니다
매너있고 품격있는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중인격자.얍삽한사람속에구렁이든사람.절대안만나고냉정하게거절.그런사람만나면삶에스트레스.만나고사귈필요전혀없음
본시 밝고 긍정적 마인드가 많은 사람하고 상대하면 되는것이지
그렇지못한 인간하고는손절하고 살아가는것이 편할것같읍니다
감사합니다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ㅜㅜ
오늘 말씀드린 4가지 표현은 좋게도 쓰이지만, 자신의 의도를 숨긴채 상처를 줄 때도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저도 배웠습니다 ~
남을 아프게 하려고 이 표현을 쓴 것이 아니라 미안해서, 진심을 말하려고 할 때는 참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
유은효님은 진심을 말하실 때 사용하셨으리라 여겨지네요 ^^
말씀에서 자기성찰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명절에도 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
^^ 칭찬 ^^ 감사드립니다 ^^ C.G 님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진짜 이분 대학교ppt과제 캐리했을것같음
^^ 감사합니다 ^^
파란선풍기 님 ^^
딱 하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가 중심이라는거.
배려심있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막대해도 되는 존재인줄 착각합니다 . 지인핑계로 개쌍욕 을 시전했더니 만만하게 안보네요 ~
회사 생활하면서 사람공부가 되었는데 그런 영상을 보게 됬네요. 제가 회사 생활하며 경험에서 생각한것들이 이 영상에 있네요.
안녕하십니까 ^^ zero j 님 ^^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사람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행복한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끔 친구한테 부러운것이 생길때 "와 너는 쿨해서 정말 부럽다.. 나는 속이 좁은 사람이라서 쉽게 안되던데.." 혹시 이것도 많이 기분이 나쁠까요? 말 가려가면서 할려고 노력해도 실천하는게 힘드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모두 저의 얘기 입니다.
쿨한성격, 겉으로도 예의 바른 사람...
조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