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학교 2학년 첫 수업 감사합니다. 임용고시를 4년째 도전하며 47세가 된 지금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었어요. 나이들어 직장다니며 4년간 공부하려니 체력이 박살났거든요. 하지만 오늘 예수님이 저와 지난 4년간 함께 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약사님 뵈면서 느낀게 있어요. 약사님이 서울대 가실 수 있었고 사법시험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지만 하나님이 그 길을 주지 않으신 이유가 세상 길을 가지않은 지능높은 사명자가 필요하셨을것 같아요. 사실 제가 임용고시 4년째 도전하며 지능이 높아지긴 했거든요. 공부시작하기 전보다 성경도 더 눈에 잘 들어오고 말씀도 더 잘 들리긴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안다는게 서울대 가는 일보다 어려운 일일진데 세상에서 머리싸움 해본 사명자가 꼭 필요하셨던게 아닌가싶어요. 공부가 우상이 된 시대잖아요. 변호사.검사.의사랑 약사님은 절대 비교불가입니다. 저는 세상 썪은 거 다보고 사는 직군에서 잘난척하는 인간들에게 굽신거리며 살지만 정신만큼은 그 인간들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아요. 기도학교 교장선생님은 하나님이시고 2학년담임선생님은 약사님이시네요. 훌륭한 담임선생님 만났으니 기쁜 맘으로 공부해야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오직 주님께만 영광돌릴거예요.
저도 예배 중에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 낳고 자모실에서 너무 고달프게 예배 드리던 중에, 눈 앞에서 목사님의 설교는 진행되는데 저는 훅 영이 옮겨져 천국에서 지구를 바라보게 되었죠. 천국에선 후회가 없고 기쁨만 있을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제 영혼, 아쉬움 가운데 탄식했어요. 더 사랑할 것을. 더 다르게 볼 것을. 그것은 원망이 아니라 큰 것을 뒤늦게 깨달은 자의 놀람이었죠. 온갖 사건 사고가 터지는 지구가 저렇게 아름다웠던가, 그 안에 있을 땐 몰랐지만 거기를 떠나서 바라보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란 말씀이 제겐 경험한 진리가 되었고 그 경험은 많은 엄마들이 어린 자녀들 키우며 못자고 힘들고 자모실서 고달프게 예배드릴 때(본당 예배 사모하며)주님은 그러한 우리를 뭐라 하지 않으시고 아주 특별히 함께하심을 우연처럼 드러내지 않고 사랑하십니다.
저도 하나님을 봤어요 기도하는데 저 위에서 나를 보고 계신 하나님을 환상으로 봤어요 하나님에게서 사랑의 불이 나왔어요 우리를 미치도록 사랑하고 계셨고 불타오르는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셨어요 회개하고 나서도 웃고 계신 하나님을 봤어요 제가 회개하고나니까 너무 너무 기뻐서 웃고 계시는 하나님을 봤어요 말씀도 들려주셨어요 어느날은 우주가 제 앞에 펼쳐지는 환상도 봤어요 너무 너무 신기했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환상으로 보게됬어요 그런데 저는 지금 질병으로 날마다 통증과 싸우며 힘든 노동일을 하고 있어요 이 몸으로 생활비를 벌기위해 고생하며 살고 있어요 놀라운 영적체험들을 많이 했는데 힘든 환경은 그대로에요 그런데 변한게 있어요 제 마음이 변했어요 이제 하나님을 위해 살게됬어요 불평ㆍ불만이 사라지게됬어요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금 내가 기도하는 방법이 맞는지 몰라 너튜브를 헤매이던 중 만난 "진약사의 기도학교" 3년 전 영상부터 하나씩 하나씩 볼때마다 참으로 평안함과 더불어 조금은 신앙과 믿음에 대해 알게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뵙고 기도받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네요~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성경 공부도 매우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진사모님의 말씀을 피상적으로 들으면, 신비주의 기복주의로 호도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정말 영원한 것을 추구하면서도, 현실의 토대 위에 선 참으로 건전한 신앙임에 감탄합니다. 세상사람에게 반짝 인기를 즐기고 있는 저의 출석교회 설교자에게 받은 상처와 바닥난 심령을 사모님 말씀으로 치유받고 오물을 비우고 은혜를 채우는 시간이 됩니다. 참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남편이 비타민 먹으라고 그렇개 말해도 안먹었는데 사모님의 비타민 강의를 듣고는 비타민 C와 B를 사서 먹고있습니다.앞으로는 더 좋은약을 더 먹으려고 합니다. 믿을만한 분에게서 좋은 약의 정보를 받아서 먹으니 넘 좋습니다. 믿는 분들이 이런 사역을 많이 하면 성도 뿐 아니라 세상에도 빛과 소감으로 더욱 영향력을 끼찰것 같습니다.
아멘 만사가 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예수님이 함께 하심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완전한 승리임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우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시는것임 믿고 항상 기도하며 찬양하며 살기로 결단합니다
사모님.. 이 강의에너무 은혜가 되었어요. 저희가정의 묵은 문제가 뭔지 왜 수고하고도 충분히 얻지못했는지 사모님통해 알게 되었어요. 40중반에 가까운 나이인데 이제껏 저에게서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챈것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알것같아요. 저는 하나님이 안주시는줄 알았거든요. 자녀의 형통을 위해 제가 의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있고요. 사모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큰 축복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제가 어젯밤 꿈에 제가 화장한 제얼굴이 이마한 가운데가 긇혀져서 두껍게 바른 화장이 손톱만큼 떨어져 나가고 맨살이 드러났는데 그맨살이 엄청검었어요 흑인보다 더 검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그부분이 너무 선명해요 요즘 은혜가운데 회개를 많이 하는 시간을 갖고있는데 이런꿈을 꾸니 마음에 걸려서 무슨뜻인지 알고싶어서 댓글답니다 꼭꼭 답장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억울해요😞] 하나님, 남들은 다 주시더만 나만 안 주시고ㅣ진정주 사모ㅣ새롭게하소서](/img/n.gif)
기도학교 2학년 첫 수업 감사합니다.
임용고시를 4년째 도전하며
47세가 된 지금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었어요.
나이들어
직장다니며 4년간 공부하려니
체력이 박살났거든요.
하지만 오늘
예수님이 저와 지난 4년간 함께 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약사님 뵈면서
느낀게 있어요.
약사님이 서울대 가실 수 있었고
사법시험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지만
하나님이 그 길을 주지 않으신 이유가
세상 길을 가지않은
지능높은 사명자가 필요하셨을것 같아요.
사실
제가 임용고시 4년째 도전하며
지능이 높아지긴 했거든요.
공부시작하기 전보다
성경도 더 눈에 잘 들어오고
말씀도 더 잘 들리긴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안다는게 서울대 가는 일보다 어려운 일일진데
세상에서 머리싸움 해본 사명자가
꼭 필요하셨던게 아닌가싶어요.
공부가 우상이 된 시대잖아요.
변호사.검사.의사랑
약사님은 절대 비교불가입니다.
저는 세상 썪은 거 다보고 사는 직군에서
잘난척하는 인간들에게 굽신거리며 살지만 정신만큼은 그 인간들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아요.
기도학교 교장선생님은 하나님이시고
2학년담임선생님은 약사님이시네요.
훌륭한 담임선생님 만났으니 기쁜 맘으로 공부해야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오직 주님께만 영광돌릴거예요.
감사해요. 사연에 마음이 찡합니다. 잘 되시도록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사모님 할넬루야 아~멘
저도 예배 중에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 낳고 자모실에서 너무 고달프게 예배 드리던 중에, 눈 앞에서 목사님의 설교는 진행되는데 저는 훅 영이 옮겨져 천국에서 지구를 바라보게 되었죠. 천국에선 후회가 없고 기쁨만 있을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제 영혼, 아쉬움 가운데 탄식했어요. 더 사랑할 것을. 더 다르게 볼 것을. 그것은 원망이 아니라 큰 것을 뒤늦게 깨달은 자의 놀람이었죠. 온갖 사건 사고가 터지는 지구가 저렇게 아름다웠던가, 그 안에 있을 땐 몰랐지만 거기를 떠나서 바라보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란 말씀이 제겐 경험한 진리가 되었고 그 경험은 많은 엄마들이 어린 자녀들 키우며 못자고 힘들고 자모실서 고달프게 예배드릴 때(본당 예배 사모하며)주님은 그러한 우리를 뭐라 하지 않으시고 아주 특별히 함께하심을 우연처럼 드러내지 않고 사랑하십니다.
❤❤❤❤❤
저도 하나님을 봤어요
기도하는데 저 위에서 나를 보고 계신 하나님을 환상으로 봤어요
하나님에게서 사랑의 불이 나왔어요
우리를 미치도록 사랑하고 계셨고 불타오르는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셨어요
회개하고 나서도 웃고 계신 하나님을 봤어요
제가 회개하고나니까 너무 너무 기뻐서 웃고 계시는 하나님을 봤어요
말씀도 들려주셨어요
어느날은 우주가 제 앞에 펼쳐지는 환상도 봤어요 너무 너무 신기했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환상으로 보게됬어요
그런데 저는 지금 질병으로 날마다 통증과 싸우며 힘든 노동일을 하고 있어요
이 몸으로 생활비를 벌기위해 고생하며 살고 있어요
놀라운 영적체험들을 많이 했는데 힘든 환경은 그대로에요
그런데 변한게 있어요
제 마음이 변했어요
이제 하나님을 위해 살게됬어요
불평ㆍ불만이 사라지게됬어요
저도 그래요.약사님
약사님 만나고 영과 육이 치유 되는거 같아요
생기산 알고 총체적 난국 이었던
내 몸이 활기 되찾고
기도학교 영상으로 하나님 사랑 조금씩
회복 하고 있어요
진짜로 약사님 귀하게 쓰이시고 계시네요
감사하고.부럽고 그래요
감사합니다.진실로~~
약사님 은혜 내꺼~예수님은 사랑이시다.아멘
맞아요. 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니, 제가 유방암 때문에에 기도원에서 금식기도하고, 힘없이 교회오니, 선교지에서 살면서 15년차 번아웃 되었을 때, 저희 교회왔을 때, 크다란 양털보다 부터럽고 따뜻한 등불이 오셔서 위로하시거 10분동안 안아주신 그때가 사모님 간증듣고, 다시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금 내가 기도하는 방법이 맞는지 몰라 너튜브를 헤매이던 중 만난 "진약사의 기도학교"
3년 전 영상부터 하나씩 하나씩 볼때마다 참으로 평안함과 더불어 조금은 신앙과 믿음에 대해 알게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뵙고 기도받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네요~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성경 공부도 매우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진사모님의 말씀을 피상적으로 들으면, 신비주의 기복주의로 호도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정말 영원한 것을 추구하면서도, 현실의 토대 위에 선 참으로 건전한 신앙임에 감탄합니다.
세상사람에게 반짝 인기를 즐기고 있는 저의 출석교회 설교자에게 받은 상처와 바닥난 심령을 사모님 말씀으로 치유받고 오물을 비우고 은혜를 채우는 시간이 됩니다. 참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항상 나를 바라보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저의 머리카락 개수 까지도 아시고
0.00000001초의 오차도 없으신 나의 하나님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크십니다
간증 나누게 하시니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모님~축복합니다❤️
예수님 모습 볼수 있어
얼마나 기뻤을까오?
저도 그 기쁨을 느끼고
싶네오~~~♡
저도 예수님의 얼굴을 본적이 있어요. 너무 인자한 눈빛 사랑으로 모든 걸 감싸주시는 눈빛. 나를 이해해주시고 세워주시는 눈빛. 사모님 말씀처럼 전지자의 눈빛이었습니다. 전 기도하기 전에 항상 그 눈빛을 생각합니다.
남편이 비타민 먹으라고 그렇개 말해도 안먹었는데 사모님의 비타민 강의를 듣고는 비타민 C와 B를 사서 먹고있습니다.앞으로는 더 좋은약을 더 먹으려고 합니다. 믿을만한 분에게서 좋은 약의 정보를 받아서 먹으니 넘 좋습니다.
믿는 분들이 이런 사역을 많이 하면 성도 뿐 아니라 세상에도 빛과 소감으로 더욱 영향력을 끼찰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사모님 간증 너무나 은혜가 되네요 제게도 그 은혜가 임하시옵소서 우리 모두 에게 하나님 사랑이 넘쳐 흘릴 지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아버지의 뜻 그대로 사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딸처럼 온전한 사랑을 하기를 원합니다. 굳어진 영혼들의 마음이 절로 무장해제 되는 따스한 언어의 소유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모님을 기도하교 사명자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을 만나주신 예수님 저에게 찾아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모님감사합니다~♡♡♡
사모님의 은혜가
저의 은혜되기를 소망합니다~
약사님이 법조계로 안가셔서 참 다행이예요 ㅜㅜ
생기산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참 좋아요
약사님
아픈사람들 긍휼히 더욱더 긍휼히 여겨주세요
업그레이드된 생기산도 기대하고있어요
사모님 약사님으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말씀을 전하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말씀 자주 청취합니다
축복합니다♡♡♡
선댓글 후감동 받아요 ㅎㅎ 일등~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항상 저와 함께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영상 넘 따뜻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진약사님의 믿음이 제 믿음의 길위에 이정표가 됩니다,
진약사님께 정말 감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인줄 믿습니다.
울컥~ 사모님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일터에서 일을 잘 못하고 막힐때마다
주님 저 수치당하지않게하옵소서 라고 했읏ㄴ때 그럴리가 있느냐 .나는 네 전지전능한 이세상을 만든 너의 아버지이시라..라고 하시는듯..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주님..제 가 안착할 일터 어디있나요?
너무나 귀하신 체험 나누어 주시니
행복하고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창밖의 푸른 메이플 나뭇잎과 모처럼 맑을 하늘도 주님 주신 선물이지요. 하느님과 함께 하는것이 최상의 복이요 완전한 기쁨입니다.
진약사님 사랑합니다~ 👍💙👍
아멘 만사가 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예수님이 함께 하심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완전한 승리임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우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시는것임 믿고 항상 기도하며 찬양하며 살기로 결단합니다
우연히 사모님 기도학교 듣게 되었는데 참으로 들을수록 희미하게나마 주님을 보게되고 볼수있을꺼 같다는 희망이 됩니다
무지한 저을 사모님통해서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알고계시다 내가 그때도 함께 하셨다 라는 말씀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약사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기도학교를 청취하면서 사모님이심을 알았고
또 존경하는 사람중의 한분이 되셨네요..
강의 쭉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더 깨달아 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으로 존경합니다...
50대에 공부하며. 부서지는 체력 힘든건 말로할수 없고. 서럽고.. 그래도 주님붙잡고 더 애썼습니다
그러나 좌절되어 고배를 마시며 그간 들인 경비와 시간 자책감 다시해야 하는데 막막함
하나님께 묻고 제게 부족함을 알아내어 하나님 만나고싶어서 듣고있습니다
샬롬 너무 힘들때 사모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불평을 했었는데 사모님의 귀한말씀을 통해 새힘을 얻고 갑니다 사모님 얼굴을 뵐때마다 사모님안에 주님을 보게 됩니다 사모님은혜를 저도 주님께 구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사모님이 만나신 예수님을 저도 뵙는듯 은혜가됩니다.
머리로는 예수님을 만남이 뭐 그리설렐까 두렵지않을까..하는생각이 있었지만 제마음을 다아시고 사랑의 눈으로 보시는 예수님을 저도 뵙는듯 가슴이 콩닥입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사람 끝까지 사랑하신주님 😊 주님만사랑합니다
사모님 말씀이 다 이해되고 그 감동이 느껴지니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 백성인 것이믿어져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웃는 모습 자체가 은혜입니다^^
아멘 귀한 간증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가장 좋은것으로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모님..
이 강의에너무 은혜가 되었어요.
저희가정의 묵은 문제가 뭔지
왜 수고하고도 충분히 얻지못했는지 사모님통해 알게 되었어요.
40중반에 가까운 나이인데
이제껏 저에게서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챈것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알것같아요.
저는 하나님이 안주시는줄 알았거든요.
자녀의 형통을 위해
제가 의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있고요.
사모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큰 축복이에요.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납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자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사모님은혜를
제은혜로 사모합니다.
아멘♡
사모님 변호사 되셨음 이렇게 좋은 은혜도 못 나누실겁니다 다행입니다
더 큰 물질과 축복을 주셨네요 ~~^^♡
아멘~~저도 진짜 힘들때 주님의 그인자하시고 안쓰러워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의얼굴을 보았답니다 너무나 위로받고 힘을받았습니다 세상에서는볼수없는 그자비로우신얼굴이요 할렐루야~~!!!
귀한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게도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그사랑
그은혜
감사합니다...
또한 비타민 요법으로
통증으로 해방되어
건강하게
일상생활 활기차게 할 수 있게되어
다시한번 사모님께
감사드림니다
아멘 아멘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저를 만나주신것 처럼 예수님을 모르는 가족들. 친척들 예수님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울엄마가. 위중한데 이말씀 하나님께서주신말씀 얼마나감사한지요. 사모님 하나님께감사드리고 사모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모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예수님 뵈었어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살롬
주문한 책을 방금받았어요 사모님의 사인까지~~감동입니다 지금부터 읽기 시작할거예요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는 사모님을 다른사람보다 특별히 더 사랑하시는가봅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요즘 신발잃어버리는 꿈을 꾸는데 꿈해석에 관한 말씀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신발 잃어버리는꿈, 차를 못타는꿈. 등등
주여 골짜기에 혼자있는 저에게도 와주세요
밝게 빛나는 주님의 모습이 사모님 안에 계시네요~
기도학교를 통해 늘 은혜받고 오프라인을 매주 가고 있는데 점점 은혜가 깊어지고 기도의 샘물이 솟아나는 감동이 있습니다~~
넘 은혜받고 있어요 사모님~ 제가 환난가운데 있을때 조금은 비슷해 주님은혜에 눈물이났어요~우리주님은 너무나 좋으신분.너무도 우리를 사랑하시고요^^ 주님안에서 사모님 멋지세요~
오늘도 주님 앞으로 한걸음 더 걸어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내가 기도에 대한 갈급에 허덕일때 여기 동영상을 만나게 해 주셔서 눈물로 감사함으로 듣고 또 들으며 기도하게 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얼굴을 보다니~~~.
너무놀라워요. 부럽네요.
전언제 뵙거나 음성을 들을수 있을지...
특히 오늘같이 마음이 힘들땐 더욱 간절합니다.ㅠ
2-1강 시작을 축하합니다!!
사모님 의 말씀 은혜였습니다
귀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사모님 감사합니다
힘이 되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
성령은 어떻게받을수가 있나요??
정확하게 아시는분 계실까요??
사모님~
제가 어젯밤 꿈에 제가
화장한 제얼굴이 이마한 가운데가 긇혀져서 두껍게 바른 화장이 손톱만큼 떨어져 나가고
맨살이 드러났는데
그맨살이 엄청검었어요
흑인보다 더 검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그부분이
너무 선명해요 요즘
은혜가운데 회개를 많이
하는 시간을 갖고있는데
이런꿈을 꾸니 마음에
걸려서 무슨뜻인지
알고싶어서 댓글답니다
꼭꼭 답장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모님 기도학교 알게된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모님 결혼하시고 교회 사모님으로 사역도하시며 약국하시며 세자녀있으시다고 하셨는데요 자녀 육아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지인이 오셔서 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사모님 영상감사합니다~~하나님 영상 감사합니다~~그런데 사모님 궁금해서 그러는데 하나님은 창조주시잖아요^^근데..왜 악한영이 생긴걸까요?에덴동산에 왜 뱀이(나쁜마음)먹고 있었던걸까요?그때는 선만 있었던거 아닌가..하는 생각이ㅋㅋ초딩같은질문일까요~~??^^
사모님 약국아시는분 계신가요
안산어딘데요 아시는분은 댓글 주세요 ~
안산 고잔역 앞에 있어요
그런데요
성경에는 예수님의
얼굴을 외모에 대해서말을 안했을까요???
어떻게 생긴분인지아시는분계시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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