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만으셨네요 얼마나 많이 아팠을지 상상이 되요 ㅠㅠ...그리고 신부님 말씀대로 텔레비전 에 중독되있고 티비에서 온통 한심한것들만 나오니 인간들이 더 황폐해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가 되가고있읍니다.저는티비가 집에 없어요.여긴독일인데 저희는 티비를 안샀습니다.훨씬 나은인생으로 바뀜니다.
병이 깊게 들면 입맛이 없어져서 음식을 먹고싶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입맛대로가 아닌 몸을 위해서 먹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 마음이 아무리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마음으로 슬픔에 가득하거나 내게 들이닥친 죽음으로 두려워서 영광의 신비속 예수님과 성모님의 모습이 믿기지 않도라도 상대나 내 영혼을 위해서라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내가 죄가 많아서 부끄러워 하느님안에 설 수가 없어도 내 영혼을 위해서 하기 싫지만 고해성사를 하고 성체를 모셔야 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천미예수님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자꾸만 눈물이나네요....찬미 예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혼은 가치있는 인생을 바란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아멘 ~~
신부님 ❣
다시한번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들을수는귀를👂주시어
말씀안에서 감사합니다
아멘 🙏😊💞
Amen. 감사합니다.
부족해도
모자라도
안아주시고
힘을주시는
하느님
우리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치유의 손으로
저희 엄마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저에게 깨달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말씀감사드립니다ㆍ주님께치유받을생각에가슴이뜁니다ㆍ
네~신부님 사랑하며 배려하고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주님의 기도로 고독안에서 영을 치유받습니다. 아멘.
샬롬~
하느님의 형상인 자녀로서 항상 함께 하심을 매순간 고독 중에 잊지 않으실거죠~^^♡
찬미예수님🙏
주님 감사합니다.
심부님 말씀이 제마음을 치유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들을수록 이말씀 듣게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신부님 말씀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껴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멘!
ㅎ
힘을 받는곳
미사~♡♡~
저에게
그효과는
하루입니다 ㅎ
그래서
매일미사를~♡♡♡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찬미 예수님~!
신부님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하느님과 함께에에애에~~~~ㅎㅎ
아멘 🕯🙏❣
하느님 찬미함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말씀안에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논말씀 많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참 많이 웃었어요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밥 먹듯이 맛있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많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말레이시아에서 인사 드립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고생하셨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더욱 소박하신 신부님께 항상 성모어머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고맙습니다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내 영혼이 원하는 것이 다르다라는 말씀
내 영혼이 원하는 것에 맞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아멘🙏
오늘 신부님 강론들으면서 혼자 웃다,울다.....
정말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기대 하게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의 강론은 저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가네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강론 들으면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신부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
오늘도 주님안에서 살겠습니다ㅎ
제가 나도 모르게 공허감이 많나봐요 기도는 뒷전이고 홈쇼핑에 현혹이 잘 되네요 신부님 말씀 잘 세겨서 하느님 안에서 치유 받도록 은총을 구하고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매일 신부님 강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Ñnnnnnnññññ
M
신부님 항상 감사 드려요
빈가슴을 아무리 다른걸로 채워봐도 우울한감정은 사그라들지못했지만 모든걸 주님께 의지하고 맡기고 기도하면서 마음속 기쁨이 생겼습니다
항상 주님곁으로 이끌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신차리자
정신차려야지ᆢ
지금을 잘살고 있는것같은데도 문득 이런말을하고 있습니다
더잘살고 싶은 제욕심인것같습니다
주님께서 채워주시고 치유해주셔야 살수밖에 없다는것을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지금을 잘살아
가렵니다
깨닫도록 도와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남편하고 같이 들었습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신부님 조심하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힘드실텐데 좋은 강론 항상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지순례에서 경험하신 기적 재밌게 간접체험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유감이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심 꼭 이스라엘 성지 순례 가세요. 특히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현장인 Church of Holy Sculpture는 꼭 가세요. 아멘+
정말 고생만으셨네요 얼마나 많이 아팠을지 상상이 되요 ㅠㅠ...그리고 신부님 말씀대로 텔레비전 에 중독되있고 티비에서 온통 한심한것들만 나오니 인간들이 더 황폐해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가 되가고있읍니다.저는티비가 집에 없어요.여긴독일인데 저희는 티비를 안샀습니다.훨씬 나은인생으로 바뀜니다.
신부님 저는 외국인 한국 에서 사는데 너무 힘들어 요 천주교 신자 인데 사는데 너무 많이 힘들어 요 저는 주님 께 노래 (희망가)를 받침니다
하느님 안에서 기운내세요 화이팅~^-^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공감합니다 말씀도 영상도 편집도 은혜 세트 같아요ㅎㅎ
모든걸 닫고 사는 사람에 대한 말씀 하실때, ‘나’ 라고 혼자말을 했네요. 왜 이렇게 눈치보고, 불안해하고 걱정하며 살까요?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주님께 맡기고 기도안에 머문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열병의 대상이 사람이나 물질이 아닌 하느님이 될 때 그 사랑은 이뤄집니다. 아멘+
신부님 유익한 강론말씀잘듣고있읍니다
라파엘신부님화면에
신부님 얼굴좀보여주세요?
한번도뵈온적이없어서~~~~🤔👍💜
어차피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누군가의 죽음이나 내 죽음이 내게 슬픔과 두려움을 주어도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없을 바에야 평소에 마음의 준비를 잘 해서 즐겨야 합니다. 아멘+
배우자의 조건이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이나 본인의 자녀들이 결혼하게 되면 내가 먼저 배우자의 조건을 따지게 되는 게 사람의 마음이죠. 아멘+
찬미예수님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받지 못하니
삶이 너무 괴롭다..
에고 상비약을 안 가지고 다니셔서 고생히셨군요
어렸을때 먹을거들고 퇴근하시던 아버지의 손처럼 신부님강론을 체크합니다 귀에쏙쏙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이스라엘 성지순례
말씀으로 잠시 예전 성지순례 생각이나 행복했습니다.
내안의 영혼은 가치있는 인생을 바란다.
의미있고 좀더 가치있는 삶.
오르지 주님께 온전히 맏기며 내뜻이아닌 주님뜻에 의탁하며 영원한 구원을
추구 합니다.
영혼에 양식인 귀한말씀
수고하심과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드려요. 제 인생이 정말 나날이 풍성해집니다.
고독은 하느님을 부터 분리된 상태가 아니라 하느님과 함께하는 순간 입니다. 이 점은 신부님이 잘못 지적하셨네요. ㅋㅋㅋ 아멘+
신부님께서 옳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한다면 혼자라는 것도 외로움도 고독함도 느낄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분리된 상태라는 말을 쓰셨는데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분리 되었다 합쳐졌다 하시는 분이 않이시죠. 하느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하는 거랍니다 ♡♡
병이 깊게 들면 입맛이 없어져서 음식을 먹고싶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입맛대로가 아닌 몸을 위해서 먹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 마음이 아무리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마음으로 슬픔에 가득하거나 내게 들이닥친 죽음으로 두려워서 영광의 신비속 예수님과 성모님의 모습이 믿기지 않도라도 상대나 내 영혼을 위해서라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내가 죄가 많아서 부끄러워 하느님안에 설 수가 없어도 내 영혼을 위해서 하기 싫지만 고해성사를 하고 성체를 모셔야 합니다. 아멘+
아멘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