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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가 시안한테 템포가 적응 안된다고 얘기했는데..ㅜ 두 번째 천국도 에서 준서가 트롤짓 하긴 했어도 진짜 피곤해서 그런게 눈에 보였어요 그리고 준서는 다른 여자한테 마음 한번도 준 적 없었는데.. 준서 너무 매질 맞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ㅋㅋ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는 말은 진리다… 저기 출연진들 다 피곤할텐데 피곤하다고 상대한테 무례해진 거라는 게 말이 되나ㅜ 연애하면 저것보다 피곤할일 훨씬 많아요, 썸타는 중에도 신경 못쓸 정도면 그냥 연애가 체질에 안 맞는 것
시안이 준서한테 태오 1순위라고 하는거는 괜찮고 민설 얘기하면 화냄 내로남불 ㅋㅋ
저는 진짜 피곤하고 힘들때 그사람 진면목이 나온다고 생각함. 피곤해서 어쩌구 힘들어서 성의가 없고 그런거는 ㅋㅋ...그사람 본모습인거지 힘들때마다 저럴걸? 한침대에서 잘때부터 미쳤다고 생각했음 그냥
걍 안좋고 부정적인 모습을 본모습이라 생각하는거겠지 ㅋㅋ맞긴해 어차피 인간이라는 동물의 본성은 악하니까
리액션 너무좋아요😂
꿈 듣고 알겠습니닷! 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세욬ㅋ 리액션 잘 봤습니다!!
편집이 재밋게하려고 불화를 강조해서 그런거 같은데 둘은 대화 잘하고 분위기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다른 커플 보여줄게 없는데 메인 커플이 이미 확정되면 너무 노잼돼서.. 시청자들이 분노하게끔 만든더 같고,둘은 이미 연애 상대로 깊게 고민하고 대화하는 부분이나 선택지를 정리하는 부분이나 깊고 진정성 있다고 느낌
편집된 영상 보고 누군가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거 되게 웃기다.😂😂😂 현실에서는 내가 관심 없는 남자 , 여자가 나 좋다고 따라다니면 되게 짜증 날 것 같은데ㅋㅋ 태오 처럼 .시안 예능이라서 봐주는 거 같은데요 태오를 😅😅😅😅
준서가 말투가 좀 어이없어서 그렇지 다른건 뭐 남자답고 괜춘한데 너무욕먹으니 좀 안쓰러움.
남자입장에서 준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춥다해서 배려해서 빨리먹고 가자니까 노려보니 준서도 맘상는건 마찬가진인데너무 여자입장 편파적인 리뷰같아요남자들중 가장 멋있게보이고 하기좋은 컨셉이 태오포지션인데, 가장 연기같은 태오가 제일 인기많네요무슨 직진이 초코렛넣기에서 태오 3거 적립(시안, 유진, 아린)넣고 3개받고, 시안이 준거외에는 관심없다고 연기하고, 유진이랑 대화하고...반면 준서는 시안, 민설 2개넣었어요. 민설한테 조금 관심있던 것 맞으니 여자 게임때도 민설 응원함남자입장에서보면 가장 솔직한 참가자 중 한명이고 반면 태오는 가장 연기같은 컨셉 충임
야 , 복에겨웠네 이거 두멘트만도 잘못한건데 모르시겟나? 두분이 여자니깐 여자입장에서 리뷰하지 본인이 태오 컨셉충이라고하는거 생각하고 댓글다셈
자기 맘도 알았겠고 조금씩 더 진전된 맘으로 다가가야하는데 아직 최종선택도 남았고 뭘 할수가 없으니까 어색해진 느낌이에요.
템포가 필요하고 투박하지만 준서가 젤로 나은데....
![[sub] 솔로지옥 현장스포 👀🔥](http://i.ytimg.com/vi/iR9F1CO4UzQ/mqdefault.jpg)
![[sub] 솔로지옥 현장스포 👀🔥](/img/tr.png)
준서가 시안한테 템포가 적응 안된다고 얘기했는데..ㅜ 두 번째 천국도 에서 준서가 트롤짓 하긴 했어도 진짜 피곤해서 그런게 눈에 보였어요 그리고 준서는 다른 여자한테 마음 한번도 준 적 없었는데.. 준서 너무 매질 맞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ㅋㅋ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는 말은 진리다… 저기 출연진들 다 피곤할텐데 피곤하다고 상대한테 무례해진 거라는 게 말이 되나ㅜ 연애하면 저것보다 피곤할일 훨씬 많아요, 썸타는 중에도 신경 못쓸 정도면 그냥 연애가 체질에 안 맞는 것
시안이 준서한테 태오 1순위라고 하는거는 괜찮고 민설 얘기하면 화냄 내로남불 ㅋㅋ
저는 진짜 피곤하고 힘들때 그사람 진면목이 나온다고 생각함. 피곤해서 어쩌구 힘들어서 성의가 없고 그런거는 ㅋㅋ...그사람 본모습인거지 힘들때마다 저럴걸? 한침대에서 잘때부터 미쳤다고 생각했음 그냥
걍 안좋고 부정적인 모습을 본모습이라 생각하는거겠지 ㅋㅋ
맞긴해 어차피 인간이라는 동물의 본성은 악하니까
리액션 너무좋아요😂
꿈 듣고 알겠습니닷! 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세욬ㅋ 리액션 잘 봤습니다!!
편집이 재밋게하려고 불화를 강조해서 그런거 같은데 둘은 대화 잘하고 분위기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다른 커플 보여줄게 없는데 메인 커플이 이미 확정되면 너무 노잼돼서.. 시청자들이 분노하게끔 만든더 같고,
둘은 이미 연애 상대로 깊게 고민하고 대화하는 부분이나 선택지를 정리하는 부분이나 깊고 진정성 있다고 느낌
편집된 영상 보고 누군가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거 되게 웃기다.😂😂😂 현실에서는 내가 관심 없는 남자 , 여자가 나 좋다고 따라다니면 되게 짜증 날 것 같은데ㅋㅋ 태오 처럼 .시안 예능이라서 봐주는 거 같은데요 태오를 😅😅😅😅
준서가 말투가 좀 어이없어서 그렇지 다른건 뭐 남자답고 괜춘한데 너무
욕먹으니 좀 안쓰러움.
남자입장에서 준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춥다해서 배려해서 빨리먹고 가자니까 노려보니 준서도 맘상는건 마찬가진인데
너무 여자입장 편파적인 리뷰같아요
남자들중 가장 멋있게보이고 하기좋은 컨셉이 태오포지션인데, 가장 연기같은 태오가 제일 인기많네요
무슨 직진이 초코렛넣기에서 태오 3거 적립(시안, 유진, 아린)넣고 3개받고, 시안이 준거외에는 관심없다고 연기하고, 유진이랑 대화하고...
반면 준서는 시안, 민설 2개넣었어요. 민설한테 조금 관심있던 것 맞으니 여자 게임때도 민설 응원함
남자입장에서보면 가장 솔직한 참가자 중 한명이고 반면 태오는 가장 연기같은 컨셉 충임
야 , 복에겨웠네 이거 두멘트만도 잘못한건데 모르시겟나? 두분이 여자니깐 여자입장에서 리뷰하지 본인이 태오 컨셉충이라고하는거 생각하고 댓글다셈
자기 맘도 알았겠고 조금씩 더 진전된 맘으로 다가가야하는데 아직 최종선택도 남았고 뭘 할수가 없으니까 어색해진 느낌이에요.
템포가 필요하고 투박하지만 준서가 젤로 나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