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함 가운데 올린 기도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육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죄의 종노릇하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내 생각대로 살고자 하니 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의 제사를 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심판의 때를 알고 말씀에 귀 기울이고 듣고 깨닫고 돌이키길 원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직 구원의 십자가만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이 알려주셨음을 알았나이다." 선한양심으로 사역을 하지만 나를 죽이려는 아나돗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의로 판단해 주실 것을 신원해주실 것을 아룁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셨으니 오직 주님께만 원통함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악한자가 형통함은 어찌된 일입니까 여쭙니다. 지금은 아직 아니라고합니다. 더 큰 일이 올 때 어찌 감당하려 하려느냐 하십니다. 사역을 방해하는 자들과 내 원통함을 보복하고 싶지만 주님께 신원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아~~멘
오늘큐티 느낌점과 기도 (예레미야 11:18-12:6, 원통함 가운데 올린 기도) 오늘 대선지자 예레미야도 고향 사람들에게서도 죽음의 위협을 당하며, 악인의 형통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주님, 저도 세상에서 형통한 사람들을 너무 부러워 하고, 원통해 하는 마음을 없애주시고, 그들의 이면에 있는, 장차 당할 고난에 대해 애통해 하며, 구원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큐티노트] 2024-11-15 (금)｜사무엘상 9:15-27｜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김양재 목사](http://i.ytimg.com/vi/GcYT7ONidMY/mqdefault.jpg)
![[큐티노트] 2024-11-15 (금)｜사무엘상 9:15-27｜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김양재 목사](/img/tr.png)
![[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인자가 가까이 온 줄 알라”｜마태복음 큐티강해 85강｜마24:29-39｜다시보기](http://i.ytimg.com/vi/KfE1ZP2rtu0/mqdefault.jpg)
![[큐티노트] 2024-11-14 (목)｜사무엘상 9:1-14｜곧 그를 만나리이다｜김양재 목사](/img/n.gif)
말씀에 순종함으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하여 변화되게 하소서. 모든 아픔과 힘듦을 하나님께 아뢰어 참된 위로를 받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
주님
악인의 형통은 하나님께서 막으실텐데 믿음없어 사람 뒤에 숨고 내 계략을 꾀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날마다 큐티로 죄의 본성을 끄집어내고 가지치기 해나가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주님 말씀에 늘 순종하고 저를 변화시키고 믿음이 자라게 은혜주시옵소서
내 원통함과 문제를 주께 아뢰는 기도하게 하옵소서❤
김양재목사님큐티 매일들으면서 출근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의 감사드립니다
주여. 오늘 하루도 만남의 축복을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악인의 형통함을 불쌍히 여기며 나의 죄를 회개 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라고 말씀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사랑 합니다 ~^❤❤❤
아멘!!!❤🤗
오늘도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승리하십시요 ❤❤❤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원통함 가운데 올린 기도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육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죄의 종노릇하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내 생각대로 살고자 하니 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의 제사를 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심판의 때를 알고 말씀에 귀 기울이고 듣고 깨닫고 돌이키길 원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직 구원의 십자가만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벽예배에 목사님을 뵙게 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부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 🙏
아멘 주님이 신원하여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깨닫게 된다 말씀을 믿고 아멘 🙏
아멘 아멘~~
목사님 한분의 순종으로 저도 가정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본받고 싶습니다 ~♡
말씀앞에 홀로서서 저는 죽고 주님만 나타내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알려주셨음을 알았나이다."
선한양심으로 사역을 하지만 나를
죽이려는 아나돗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의로 판단해 주실 것을 신원해주실 것을 아룁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셨으니 오직 주님께만 원통함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악한자가 형통함은 어찌된 일입니까 여쭙니다.
지금은 아직 아니라고합니다.
더 큰 일이 올 때 어찌 감당하려 하려느냐 하십니다.
사역을 방해하는 자들과 내 원통함을 보복하고
싶지만 주님께 신원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아~~멘
오늘큐티 느낌점과 기도 (예레미야 11:18-12:6, 원통함 가운데 올린 기도)
오늘 대선지자 예레미야도 고향 사람들에게서도 죽음의 위협을 당하며, 악인의 형통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주님, 저도 세상에서 형통한 사람들을 너무 부러워 하고, 원통해 하는 마음을 없애주시고, 그들의 이면에 있는, 장차 당할 고난에 대해 애통해 하며, 구원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