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현고딩으로서 말해주는건데..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건 좋다만.. 너의 다시는 오지않을 하루종일 놀아도 괜찮고 숙제 안해도 아무지장 없는 그런 시절은 생각보다 빨리 간단다. 공부는 수학빼고 그냥 교과과정 이해할 정도로만 하고 고등학교 가서 열심히 하렴ㅜㅜ 나중엔 내가 왜 그때부터 열심히 했을까 하고 현타오는 날이 있단다;; 물론 꾸준히 열심히하면 목표를 이루기도 하지만 말이야ㅎ +댓글 머선129… +댓다는 놈들아 그렇게 후회하는 삶 살았으면 나중에 니 자식들이나 낳아서 공부 오지게 시키렴^^ 내가 말하는것보단 너네가 인생 더 살아서 직접 경험하는게 낫겠다^
여기 댓글에 현실을 알려주는 댓글이 넘쳐나네요ㅎㅎ… 학창 시절을 지나보니 꿈을 크게 가지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댓글에 적힌 현실들도 맞는 말이지만 우리 친구는 아직 어리니까 벌써부터 저런 현실에 좌절하거나 주눅들 필요 없어요!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요! 꿈을 크게 가질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거예요. 어릴 때 꿈을 크게 가지고 그 꿈에 맞춰 노력하는 것도 정말 아름다운 일이에요. 꿈을 크게 크게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정말 멋져요! 지금처럼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요. 친구는 아직 우주 정복을 꿈으로 가져도 괜찮은 나이니까ㅎㅎ!! 언젠가 친구가 어른이 되어도 큰 꿈을 가졌던 게 후회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아이들이 꿈을 크게 가지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순간 순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세상을 차츰 차츰 바꾸어 나갈게요. 그러니 친구는 지금 자신을 믿고 열심히 (그러나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는 말고!) 노력하시면 돼요. 언젠가 사회에서 꿈을 이룬 모습으로 멋지게 만나길 기다릴게요🥰
물론 따뜻한 댓글속에서 현실적으로 얘기하는 댓글을 보고 속상할수는 있는데 그런 댓글들 마냥 속상하다고 생각하지말고 진짜 고려해봐야해요 영상 보니까 그나이에 그나이때 해야하는 공부만 하고있는데 하버드를 어떻게 가겠다는거에요.. 예습이나 선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가고싶다면 방식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길
엄청 멋있는데 왜 다들 그냥 놀아라~, 중고등 올라가면 안되는 거 안다 이런 힘빠지는 댓글을 다는거야 열심히 하는 애한테... 자신이 그랬다고 남도 그럴거라는 생각을 좀 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로스쿨 가고싶다는 생각을 할수있을정도면 이나이엔 놀아도 된다는걸 모르지 않을게 뻔한데 남 하고싶은 공부에 훈수질이야 본인 할거나 잘하세요 그리구 벌써부터 확실한 꿈이 있다는거 정말 좋은일이니까 응원할게요! 남의 말 신경쓰지 말구 하고싶은거 하세요. 공부하고싶으면 하고 공부하다가 놀고싶으면 놀고!!그럼 힘내요~!
현 고3이구요 저는 이분나이때 내가 성공할거라는 생각을 단한번도 못해봤어요 머리좋은애들이나 서울대 가는거고 나는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어디서 밥벌어먹고살면 다행이지... 항상 그런 마인드로 살아왔더니 제대로 이뤄낸 것 하나 없이 진짜로 그냥 평범한 사람이 돼버렸어요 ㅋㅋㅋ 초등학교때 경찰되겠다던 친한 언니는 경찰대를 갔고 수의사가 되고싶다던 친구는 올1등급맞고 학교 고르는중이에요 사람은 자기가 꿈꾼대로 살아가게되나봐요 저도 어렸을적에 큰 꿈을 꿔봤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이 몇 주 전에 문득 들었는데 여기 댓글 보니까 다시 떠올랐네요 자신이 성공하지 못했다고 남도 언젠가 실패를 경험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것 같아요 큰 꿈을 가진 사람이 큰 사람이 되는법이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꼭 목표한 바 이루시길 바랄게요💕💕
harvard law school 이 정말 정말 목표라면 웬만해선 중고등학교 때 유학 가는 거 추천해요ㅜㅜㅜ law school 이 grad school (대학원) 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버드를 학부로 나오는 게 유리한데, 그러려면 미국 보딩이나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 (이제 외대부고, 민사고 전부 일반고로 돌릴 예정) 진학 하는 게 훨씬 유리해요 그리고 law school 가려면 제일 중요한 LSAT 점수 인데 이게 미국에서 평생 살면서 영어를 배운 친구들도 쩔쩔 매는데, 모국어가 한국어이면 더더욱 고생 하기 때문에 일찍 부터 유학이나 국제학교 가는 게 유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꿈은 언제나 바뀔 수 있는 거고!! 제가 너무 진지 했지만 ㅋㅋㅋ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나중에 이 애가 컸을 때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좌절하지 말고 이 영상을 다시 돌려봄으로써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 어렸을 때의 철없는 꿈이라 여겨질지는 몰라도 누구나 어렸을 때 그런 철없고 현실성없는 꿈을 꿨으니까.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우러러보는 몇몇의 사람들은 그 현실성없는 꿈을 이루기도 했고
조언 같지 않은 조언을 조금 해드리자면 대학만을 목표로 공부하진 않으셨으면 해요! 공부하다 보면 정말 하고 싶은 건 잊고 대학만 머리에 남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대학 뿐만 아니라 내가 공부를 해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좀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조금은 가져보았으면 좋겠어요. 계속 그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다 보면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다 이룰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아니 애가 하버드 가려고 공부 한다잖아요 저 나이때 저렇게 목표 잡고 열심히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나중에 크게 될 사람이라는 징조임... 집에서 놀고만 있는 내 동생만 봐도 딱 답 나옴 원래 저 나이땐 목표? 그런 거 없고 걍 놀기 좋아함... 님은 진짜 뭘 해도 될 거예요 훈수두는 사람들 말 무시하고 괜히 휘둘려서 목표 낮추지 말고 꼭 하버드 목표로 열심히 공부 하세요 계속 그렇게 노력하면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중간에 포기하지 말구요 ㅠㅠ 이미 언니는 글렀지만... 언니도 꼭 취뽀할게요... 공기업 갈게요... 같이 열심히 공부해요 ㅠㅠ
전 초4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외대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만큼 간절했고 또 간절한 꿈이거든요 그리고 올해 고3이 됐고 한국외대 원서를 성공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너무 행복해요!! 하버드라는 그 꿈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꿈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거에요 나중에 어떤 꿈을 꾸게 되던 응원할게요~
다른 영상 댓글이 막혀있길래 여기에 쓰는데 진짜 얼굴이 너어무 이뻐 코도 높고 눈도 매력적이고 얼굴형도 완성형이야 아직 어리고 어린티가 나서 그렇지 중1~2 정도 되면 진짜 엄청 이뻐질거같고 성인되면 진짜 너무너무 이쁠거같은데ㅜㅜ친한 동생으로 두고싶다 나중에 외모걱정은 안 해도될거같아 너무 이뻐요
나도 저땐 그랬다는 둥, 중고등학교 오면 생각이 달라질 거라는 둥... 그걸 꼭 열심히 해서 하버드 가보겠다고 꿈 크게 가진 애한테 해야겠냐 진짜... 끽해야 본인들도 교복입는 나이일거면서 꼭 인생 한 50년은 산 사람마냥 훈계하듯이 얘기하는거 되게 꼰대같아보임... 님들은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 하겠지만 남이 볼땐 그냥 비아냥이고 애 기죽이려고 하는 말 같아요.. - 펀펀님 열의있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거 너무 보기 좋아요. 열심히 해서 꼭 꿈 이루길 바랄게요!! 늘 응원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댓글에 꼰대들 왤케 많어… 그래봤자 지도 교복 못 벗은 급딱이면서 열심히 해 보겠다는 애한테 잣대질 하는 거 걍 웃겨요…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펀펀님 하고 싶으신 거 하세요!! 지금 열심히 하셔서 나중에 원하는 대학 가고 싶으시다면 공부 열심히 하시면 되고 좀 쉬엄쉬엄하고 싶으시다면 쉬ન 가면서 하면 되는 거예요… 이 나이에 이러한 목표가 있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몇몇 댓글 때문에 괜히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종종 영상 챙겨 볼게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하버드생은 아니지만.. 제 언니가 하버드 medical school 에 다니고 있어서 옆에서 봐온 제가 한마디를 하자면 하버드애 들어가려면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목표가 얼마나 확실하고 자신의 목표룰 얼마나 더 성장시킬수 있는가에 대해 면접을 본다고 하더군요!! 하버드에 입학하는꿈이 확실하다면 이 부분에 대해 열심히 고민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하버드대학교도 좋지만 서울대도 좋은데 제 후배로 들어오실 생각은…)
근데 다들 중학교 올라가면 이제 너무 어렵다고 갈 수 있냐고 하는데 저 나이면 내가 놀아도 되는 걸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저렇게 매일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게 되게 대단한 거예요 저게 꾸준히 이어지면 정말 가능한 사람은 가능해요 저렇게 성실한 사람이면 더 어려운 게 왔을 때 더 성실해질 거고 전 응원해요 꼭 이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과학고 조기 입학한 15살 학생이에요.. 하버드라니...높은 꿈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죠! 그 나이 때는 학교 과정 대충대충 따라가도 되요...전 그 나이 때 50점 맞고 다녔답니다..공부할 시간에ㅡ책을 엄청 읽었어요..일주일에 500페이지 책을 5권 이상 읽었는데..책 진짜 많이 읽으세요! 건투를 빕니다
벌써부터 저런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는 마음 자체가 대단한 거임,,, 그게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직 초4인데 그런 마음이 확고하다면 열심히 알아보고 지금부터 준비하면 진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히 있을거임요!!! 아예 하지 않는다면 그 가능성마저 없어지게 되어버리는 거니까 지금부터 하면 그 가능성은 점점 올라가서 분명 100까지 도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 어렵다 뭐다하는데 지금 학생처럼 목표가 있고 그것에 대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뭔들 어렵겠나요, 그런 말이 쏙 들어간다느니 이런 말들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학생에게는 아직 오지 않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미래일 뿐이니까 그런 말들에 미리 겁먹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꿈 응원할께요.
사람이 목표를 가지고 그것에 걸맞는 의지력과 노력을 하는 게 힘든 거란 걸 다 알텐데 나이 얼마 차이 나지도 않으면서 훈수랍시고 힘 빠지는 댓글들 다는 사람들 넘 지겨움 ㅜㅜ 공부 습관 일찍 들여놓는다고 심각해지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데... 잘 하고 있어요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더 가까워지세요
중1이 중요하더라구요.. 특히 수학,, 기초 안되면 따라잡기도 힘들더라구요 요기 초등학교 땐 빡씨게 놀고 중학교 들어가서 으쌰으쌰해서 따라가자! 이런 마인드신 분들... 중학교 가선 그것마저도 힘들답니다.... 사실 초등학교 땐 수학도 자연수 소수 분수 사칙연산, 공배수 공약수, 정비례 반비례 이정도만 알아도 중1 때 크게 문제 없지요..... 그런데 저는 중1 때 자유학년제라고 열심히 놀기만 했더니 중3인 지금도 수학 성적이 아주 땅을 파고 들어갈 지경입니다...🤭 학원 한번도 안 다녀보고 모든 과목 평균 90 유지하는데 수학만 완전 하위권이라 고작 수학 하나가 제 평균 다깎아먹드라구요...^!^ 암튼 결론은....공부는 미루지 말자...😎 그리고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랄게요
와 진짜 대단하다 하버드나 뭐 서울대나 둘째치고 이런 배짱으로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게 레전드다 나같으면 뭐 못하겠지 싶어서 혼자 좌절하고 아무것도 안햇을텐데 펀펀 선생님은..진짜 하늘을 뚫어서라도 영웅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이게 바로....현실 똑똑이 브래인 캐릭터...? 와.. 응원봉 들면서 선생님 !!!!!! 이럴 것 같아요 샘은..멋져부러한 존재시니까 앞으로도 멋진 꿈을 향해 달려갓세요 저는 잠에 달려가겠습니다 젠장
공부는 습관이에요. 초등학교때 다들 나중에 놀 시간 없으니까 놀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논 만큼 나중에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물론 공부를 너무 많이 하면 질려서 나중에 안하게 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자기 목표 일찍 정해서 공부해보려는 학생한테 어차피 못 간다 인서울만 해도 행운이다 이러고 장난식 악담 남기는거 정말 안 좋게 보여요. 영상작성자분 꿈을 향해 나아가는거 정말 좋아보여요. 누군가로 인해 무리해서 하려고 하지도 말고 꿈을 쉽게 포기하지도 마요. 작성자님의 의지라면 충분히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우와…… 저 현타와요 나는 기말 15일 전인데도 이러고 알고리즘타고 놀고있는데 초4가 어째서 나보다 열심히 하는 것 같은거죠 나만 이런거 아니죠…..? 초4면 놀기만 해도 나중에 더 놀껄 후회하는 나이인데 그렇게 열심히 안해도 돼요! 수학, 과학만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넘어가고 책만 열심히 읽어도 나중에 도움 진짜 많이돼요 그것만 하구 놀아도 나중에 아무 문제 없는 나이니까 공부해야한다구 아등바등 살지 않아도 돼요 중학교때까지는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단계니까 천천히 힘들지 않게만 해요ㅎㅎ 11살에 꿈을 갖고있다는거 자체로도 나중에 정말 도움 많이 되니까 걱정 말구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 열심히 놀고 공부는 기초 틀만 잡는 정도로 하면 좋을것같아요 열심히 해서 꼭 로스쿨 입학하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어린 친구가 목표를 가진게 참 좋아보여요! 다들 트위터에서 보고온거 같은데, 인생 다살아본 사람마냥 훈수둔다고 뭐라하는 것보다는 어린친구를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 여러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공부 브이로그에 좋지못한 댓글로 도배하는거 같아서요😅 충분히 누구든 미숙할 수 있고 모를 수도 있지만 어린친구가 운영하는 채널인만큼 좋은말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말하는것도 꼴사납지 않은가 싶네요... 어린나이에도 멋진 목표를 가진 친구를 응원해주는 댓글로 채워나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내가 고작 1살 많은 언니긴하지만 지금이 공부가 제일 쉬워...복습이나 예습도 좋지만 일단 하버드목표로 잡기보단 자신이 어떤 직업이 되고싶은지를 목표로 잡고 그 직업에 관련된 공부와 취미생활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봐....대학은 그냥 나중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의 공부실력을 보고 결정하는게 나을 것 같아
![시험 D-2, 로스쿨생의 밤을 본 현직 변호사의 반응 [모두가 잠든 밤]](http://i.ytimg.com/vi/sTKwmobyYWM/mqdefault.jpg)
![[일본 워홀 1~3일차] 다죽자 브이로그](/img/n.gif)
안녕하세요… 하버드 Political Science undergrad 학생입니다. 어린 친구에게 꿈이 있다는 게 정말 멋져요☺️. 하버드에 가고 싶다면 자사고 국제과나 국제고에 진학하는 걸 추천드려요~!
오잉🤭😱🤭 실제 하버드생을 만나다니!! 대단하세용👍🏻 조언 감사합니다😭
와아... ㅠㅠ 서울대생도 아니고 천재중에 천재가 인정하는 천재중 천재만 간다는 하버드 ㅠㅠ 엉엉
와~~~~하버드생..!!!!공부잘하시겠네여...좋겠당ㅜㅜ
@@당신은사람입니까-e3u 사람 더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당신은사람입니까-e3u 아 ㅋㅋㅋ초등학생이신거 같은데 세상은 넓고 사람은 뒤지게 많습니다 ^^
애가 열심히 공부하겟다는데 인생 실패자들이 비웃고 현실을 즐겨라 이지랄하는거 넘 웃김ㅋㅋ
그들은 실패가 인생최대업적이기 때문 ㅋㅋㅋ
그니까요 하버드 가려면 유학을 가야지 왜 한국에서 공부를 하냐 어쩌고 저쩌고~..
지들은 성공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딴 말 하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할텐데 말이죠..ㅋㅋㅋ
너무 맞는 말인데 뭔가 유튜버님 어리셔서 ㅇㅈㄹ이라는 게....
근데 이렇게 하면 하버드 못가는게 맞긴함. 가끔은 허무하게 끝날 희망보다 현실이 더 중요함
난 고작 4학년인 애가 대학 목표를 세웠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난 지금 내 꿈이고 미래고 목표 하나도 못 세웠는데 조금이라도 이룰려고 공부하는 이 아이가 너무 대단하고 동경스럽다.
저도 4학년인데 전 고등학교까지 정했습니다! 충남외고나 대전외고 갈거에요.
@@Yoonseul.std11 외고 좋죠ㅎㅎ
@@Yoonseul.std11 헉 대전외고 학생인데 응원합니다!
@@Yoonseul.std11 저도4학년ㅋㅋ공부시러 ㅠㅠ
토니몬ㅌr나님 아미신가요?
아무리 걱정된다지만 왜 학생 힘 빠지는 댓글을 달지?.?.? 어린 나이에 확실한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로도 얼마나 대단한 일인디... 학생!!!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엄청난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ㅎㅎ
09년생인데 08년생인데 . . . 훈수두는사람들... 좀 웃겨용~~~ 애가 하겠다는데 지방대니 인서울도 못할꺼니 애한테 말을 그렇게 해야되니ㅋㅋㅋㅋ응원해줘도 모자랄판에! 예비틀딱쿨찐너무많잖아~~
ㄱㄴㄲ 초중딩들이 그러는거 좀... 웃김 그때면 딱 공부 하기도 크게 어려움 없을텐데 마치 자기네들이 입시를 한다는 듯이
08 09는 진짜 웃기네... 그럼 몇살이지 14살??
ㅋㅋㅋㅋㅋ09는 초등학생일텐데 그 ㅈㄹ하는거보면 얼마나 꼴통인거임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정기고사도 안본것들이 쯧.....,,,..
검정고시도 한번 못본 애들이 누구한테 훈수하는거 웃김
하버드 학생은 아니지만 한 마디 응원의 메시지 남기고 가요. 엉덩이 무거운 사람은 하버드가 아니더라도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된답니다. 저도 엉덩이 무거운 걸로 어린 나이에 대학을 갔고요. 노력하는 자는 어느 형태든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한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와.. 감사해요☺️
@@FunFun11 ^ㅇ^
이거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엉덩이 무거운 저는 책상에 앉아서 매일 10시간씩 폰을 합니다 .. ㅠ
@@야나두-c3r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뭐 나도 저때는 내가 하버드 쌉가능일줄 알았다면서 꿈깨라는 식으로 말하는 댓글들은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마세요.... 이루어지지 못하더라도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아요!!!! 하버드 못가면 어때요 노력한게 중요한데
ㅎㅎㅎ 맞아용맞아용~🤟🏻
@킬렌K.i 딴에는 격려겠지만 그렇게 낮추지를 말라니까? 하버드가 목표래잖음
서울대가 목표든 인서울이 목표든 하버드가 목표든 저건 대단한거임ㅇㅇ
@@user-ud9xe2ty1d 아씨발ㅋㅋ인서울이거만해도 대단한거에욬ㅋㅋ
@@user-ud9xe2ty1d 아 참고로 장난입니더
홍준표 2번
유딩때:서울대 갈꼬야
초딩때:서울대 당근 가지
중딩때:인서울만 가자
고딩때: 나 왜 사냐ㅅㅂ..
@Emma KIM [08E] 저두 어디서 본거라 확실하진않지만..ㅎㅎ
시발 고딩인데 지방이라도,대학만 붙어도 존나 행복할듯
@@표두부 어디든 붙어도 절해야될판임
중3인데 공부 ㅈㄴ 못하는데 하버드 가고싶다ㅋㅋㅋㅋㅋ 아 하버드 갈수 있어!! 갈수 있다.. 어른되서 관광하러간다 ㅠ
여기 쿨찐들 많네... 해봤자 교복 입는 애들이면서 꿈 있는 애한테 악담하는 거... 충고 아니고 걍 열등감에 찌든 것처럼 보임 ㅠ 본인들이나 현실을 보세요
사실 급식도 급식인데 인생 포기한지 최소 3년된 백수 성인도 있을 거 생각하니 그것도 웃긴듯ㅋㅋ 다 늙어빠져서 썩은내 나는 몸뚱이로 히힉댈 거 생각하면 ㅋㅋ
교복 안입은 애들도 있을듯
초딩들?
삶에치이고힘든과정을거쳐결국은현실을마주한나ㅠㅠ에 취해있지마시고 열심히 공부 잘 하고 있는 친구들한테 괜히 불행전시 하지마세요~ㅜ
@@user-ff3hz6mg1y 미치에다 슌스케예요!
헉 밋치다
고려대생입니다!
이룰 수 있는 목표의 한계는 자신의 의지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려대인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텐데..
민족고대 화이팅~
@@user-io2wn5cj9l 갑자기? 그리고 나 별로 안꼬운데
부럽다
@@hjgn5262 ㅉㅉ
왜 다들 애가 공부하고싶다는데 그럼ㅋㅋㅋㅋ
지금부터 공부 꾸준히 하면 남들 고딩 때 밤 새는데 혼자서 11, 12시 취침 가능하십니다ㅋㅋ
놀긴 하되 공부도 조금씩 꾸준히 하시면 반드시 하버드 가실 수 있어요!
다들 밤새는데 혼자 일찍 잠들 수 있다니🤭 상상만해도 좋아요 ㅎㅎㅎ 캄사합니다! 😘
친구야 현고딩으로서 말해주는건데..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건 좋다만.. 너의 다시는 오지않을 하루종일 놀아도 괜찮고 숙제 안해도 아무지장 없는 그런 시절은 생각보다 빨리 간단다. 공부는 수학빼고 그냥 교과과정 이해할 정도로만 하고 고등학교 가서 열심히 하렴ㅜㅜ 나중엔 내가 왜 그때부터 열심히 했을까 하고 현타오는 날이 있단다;; 물론 꾸준히 열심히하면 목표를 이루기도 하지만 말이야ㅎ
+댓글 머선129…
+댓다는 놈들아 그렇게 후회하는 삶 살았으면 나중에 니 자식들이나 낳아서 공부 오지게 시키렴^^ 내가 말하는것보단 너네가 인생 더 살아서 직접 경험하는게 낫겠다^
ㅋㅋㅋㅋ네 열심히 놀겠습니다🥲
개꼰대같음 11년생ㄱ한테 왜그래여
@@김나현-p7y 11년생이니까 하는 말이지
중1까진 적응하고 논다쳐도 중2 때부터는 그래도 국영수 정도는 열심히 해야되는 듯해여,, 저 중학교 때 예체능하느라 공부 안 하고 고등학생 돼서 인문계 진학했는데 중학교 거부터 다시 하느라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ㅎ 물론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지만
@@cherish_8357 중2때부터는 국영수 정도는 열심히가 아니라 다 열심히 해야하지않나
4학년 친구가 이렇게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것도 너무 대단한데..
응원해요!
뭐야 여기 댓글 왜이렇게 귀여워어 ㅠㅠㅠ 난 4학년때 놀이터에서 지탈하고 경도하고 집들어와서 무도보는게 일상이었는데.........어린나이에 다들 목표갖고 서로 응원해주는거 너무 멋지고 귀여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말만 해주셔서😁 4학년때 무도 보셨으면 어른이신가봐요 저는 런닝맨봐요 ㅎㅎ
과연 저 공부가 쉽다는말이 언제까지 갈까 궁금하다
중3까지는 진짜 포기하면 안됨..포기할 난이도가 아니니까..모두 화이팅!!!
그래....나도 니나이때 그런 생각을 했었지
지금은 인서울이라도 바라는중....
나도다
고딩이여서 당신이 넘 귀여워 보이지만 어린데 목표가 있다는게 멋져요!-!
감사합니다😆 아직까진 할만해요 ㅎㅎ
@@FunFun11 응원합니다 하버드 꼭 가세요^-^
어린 나이에 벌써 확실한 목표와 꿈이 있다는거.. 진짜 대단하고 기특함… 지금부터 기초 조금조금 쌓으면 꼭 꿈 이룰수있을거에요!
6년뒤에 과연 저런 생각이 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 ㅋㅋ
어린분이 확실한 목표가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멋있는것 같아요!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나도 저때는 하버드가 ㅈ밥인줄알았지,,
나도..서울대는 마음만먹으면 가는줄알았어…
@@이서영-n7h ㅇㅈ..
하지만 지금은 내가 ㅈ빱이지
응.. 지금은 내가 좆밥이지..
여기 댓글에 현실을 알려주는 댓글이 넘쳐나네요ㅎㅎ… 학창 시절을 지나보니 꿈을 크게 가지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댓글에 적힌 현실들도 맞는 말이지만 우리 친구는 아직 어리니까 벌써부터 저런 현실에 좌절하거나 주눅들 필요 없어요!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요! 꿈을 크게 가질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거예요. 어릴 때 꿈을 크게 가지고 그 꿈에 맞춰 노력하는 것도 정말 아름다운 일이에요. 꿈을 크게 크게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정말 멋져요! 지금처럼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요. 친구는 아직 우주 정복을 꿈으로 가져도 괜찮은 나이니까ㅎㅎ!! 언젠가 친구가 어른이 되어도 큰 꿈을 가졌던 게 후회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아이들이 꿈을 크게 가지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순간 순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세상을 차츰 차츰 바꾸어 나갈게요. 그러니 친구는 지금 자신을 믿고 열심히 (그러나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는 말고!) 노력하시면 돼요. 언젠가 사회에서 꿈을 이룬 모습으로 멋지게 만나길 기다릴게요🥰
물론 따뜻한 댓글속에서 현실적으로 얘기하는
댓글을 보고 속상할수는 있는데
그런 댓글들 마냥 속상하다고 생각하지말고
진짜 고려해봐야해요
영상 보니까 그나이에 그나이때 해야하는 공부만 하고있는데 하버드를 어떻게 가겠다는거에요..
예습이나 선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가고싶다면 방식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길
1:06 애기야…그 때는 공부가 쉽단다..하지만 크면서 어려워 질거란다..그래서 사람들이 수포자 수포자 거리는거야…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라
요즘엔 09년생 설의대 가기
11년생 로스쿨가기 달고 공부하는게 유행이냐?
09 공부만 쳐도 ㅈㄴ많이 나오네
@yo 중1~3 인서울? 인서울 하...
고1:그래도 갈 수 있겠지...
고2:ㅋ...국립 노려보자
고3:아 미쳤다
응원해 아가야 후에 너가 커가면서 좌절할 일도 있을거고 떨어질 수도 있을거야. 그때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가 이렇게 목표를 위해서 발전하는 모습은 하버드생 보다 더 빛났으니까.
고딩땐 그 생각 못한다느니 그런 실패한 사람들의 말 귀기울여 듣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갈 수 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더 높이 사길 바라요. 자신의 가치 자기가 정하는 거 잖아요? 노력한다면 분명 원하는 걸 할 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난 뭐하고 있냐? 4학년 애기도 공부하는데 넌 누워서 유튜브나 보고 이거보고 반성해”
이거 보이면 좋아요 좀 눌러 주세요 공부 자극 좀 되게요..
그땐 공부 안어려워도 나중에 어려워지는게..
힘내여 계속 열심히 하면 꼭 하버드 갈수있을꺼에여 그래도 가끔은 푹쉬는것도 좋아 공부를 많이 하는건 좋지만 무리하면 독이 될수있으니 간간히 쉬면서 하는게 좋아여
엄청 멋있는데 왜 다들 그냥 놀아라~, 중고등 올라가면 안되는 거 안다 이런 힘빠지는 댓글을 다는거야 열심히 하는 애한테...
자신이 그랬다고 남도 그럴거라는 생각을 좀 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로스쿨 가고싶다는 생각을 할수있을정도면 이나이엔 놀아도 된다는걸 모르지 않을게 뻔한데 남 하고싶은 공부에 훈수질이야 본인 할거나 잘하세요
그리구 벌써부터 확실한 꿈이 있다는거 정말 좋은일이니까 응원할게요! 남의 말 신경쓰지 말구 하고싶은거 하세요. 공부하고싶으면 하고 공부하다가 놀고싶으면 놀고!!그럼 힘내요~!
지나가던 05년생입니다 그냥 쭉 지나갈게요,,,
현 고3이구요 저는 이분나이때 내가 성공할거라는 생각을 단한번도 못해봤어요 머리좋은애들이나 서울대 가는거고 나는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어디서 밥벌어먹고살면 다행이지... 항상 그런 마인드로 살아왔더니 제대로 이뤄낸 것 하나 없이 진짜로 그냥 평범한 사람이 돼버렸어요 ㅋㅋㅋ 초등학교때 경찰되겠다던 친한 언니는 경찰대를 갔고 수의사가 되고싶다던 친구는 올1등급맞고 학교 고르는중이에요 사람은 자기가 꿈꾼대로 살아가게되나봐요 저도 어렸을적에 큰 꿈을 꿔봤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이 몇 주 전에 문득 들었는데 여기 댓글 보니까 다시 떠올랐네요 자신이 성공하지 못했다고 남도 언젠가 실패를 경험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것 같아요 큰 꿈을 가진 사람이 큰 사람이 되는법이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꼭 목표한 바 이루시길 바랄게요💕💕
와.. 힘나는 말이에용☺️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켘ㅋㅋㅋ 지금 제일 놀라운 건 저 꼬마가 공부하는 게 아니라 11년생이 초4라는 것이다 ....
펀펀님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목표로 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는 건 누가 뭐라고 해도 정말 좋은 일이니까요!!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시면 꼭 가실 수 있을 거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harvard law school 이 정말 정말 목표라면 웬만해선 중고등학교 때 유학 가는 거 추천해요ㅜㅜㅜ
law school 이 grad school (대학원) 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버드를 학부로 나오는 게 유리한데, 그러려면 미국 보딩이나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 (이제 외대부고, 민사고 전부 일반고로 돌릴 예정) 진학 하는 게 훨씬 유리해요
그리고 law school 가려면 제일 중요한 LSAT 점수 인데 이게 미국에서 평생 살면서 영어를 배운 친구들도 쩔쩔 매는데, 모국어가 한국어이면 더더욱 고생 하기 때문에 일찍 부터 유학이나 국제학교 가는 게 유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꿈은 언제나 바뀔 수 있는 거고!! 제가 너무 진지 했지만 ㅋㅋㅋ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전문가(?) 같으세요👏🏻 ㅎㅎ 유학을 결심해 보겠습니다(?)🤟🏻 과연..🥲
나중에 이 애가 컸을 때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좌절하지 말고 이 영상을 다시 돌려봄으로써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 어렸을 때의 철없는 꿈이라 여겨질지는 몰라도 누구나 어렸을 때 그런 철없고 현실성없는 꿈을 꿨으니까.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우러러보는 몇몇의 사람들은 그 현실성없는 꿈을 이루기도 했고
책에서 나오는 말 같아요🙏🏻
댓글보고 상처받지 마요 .. 이 언니는 그 나이때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 너무 멋져요 !!
복장 조금만 신경 써주세요 유튜브엔 워낙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요
🤭😱🥶 아.. 그래야 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초4한테 그딴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게 좀 많이 이상할거같
@@어쩌라고-w3s 그렇긴 한데 미친 소아성애자가 올까봐 설마해서 그런거같아염
@임금님 그 이상한 사람 당사자세요?
@임금님 더러워 ,
아가야 기왕 하는김에 멋지게 해내버리자 수학 꼭 열심히 해 ㅠㅠ
조언 같지 않은 조언을 조금 해드리자면 대학만을 목표로 공부하진 않으셨으면 해요! 공부하다 보면 정말 하고 싶은 건 잊고 대학만 머리에 남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대학 뿐만 아니라 내가 공부를 해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좀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조금은 가져보았으면 좋겠어요. 계속 그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다 보면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다 이룰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아니 애가 하버드 가려고 공부 한다잖아요 저 나이때 저렇게 목표 잡고 열심히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나중에 크게 될 사람이라는 징조임... 집에서 놀고만 있는 내 동생만 봐도 딱 답 나옴 원래 저 나이땐 목표? 그런 거 없고 걍 놀기 좋아함... 님은 진짜 뭘 해도 될 거예요 훈수두는 사람들 말 무시하고 괜히 휘둘려서 목표 낮추지 말고 꼭 하버드 목표로 열심히 공부 하세요 계속 그렇게 노력하면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중간에 포기하지 말구요 ㅠㅠ 이미 언니는 글렀지만... 언니도 꼭 취뽀할게요... 공기업 갈게요... 같이 열심히 공부해요 ㅠㅠ
언니~ 공기업 취뽀 하실거예요!! 같이 화이팅👍🏻
전 초4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외대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만큼 간절했고 또 간절한 꿈이거든요
그리고 올해 고3이 됐고 한국외대 원서를 성공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너무 행복해요!!
하버드라는 그 꿈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꿈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거에요 나중에 어떤 꿈을 꾸게 되던 응원할게요~
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목표가 있다는 게 그냥 너무 부럽고 멋져요..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실천하기가🥲
초딩때라도 꿈 크게 잡으시는거 좋네여 ㅜㅜ
다른 공튜버들도 초딩분들은 꿈크게 잡으시더라고여 ㅜㅜ
꿈 크게잡으시는것도 제가 존경해야할 부분 같네여!
ㅎㅎㅎ 초딩때는 다들 쉬워서(?)그런가봐용😂
다른 영상 댓글이 막혀있길래 여기에 쓰는데
진짜 얼굴이 너어무 이뻐 코도 높고 눈도 매력적이고 얼굴형도 완성형이야 아직 어리고 어린티가 나서 그렇지 중1~2 정도 되면 진짜 엄청 이뻐질거같고 성인되면 진짜 너무너무 이쁠거같은데ㅜㅜ친한 동생으로 두고싶다 나중에 외모걱정은 안 해도될거같아 너무 이뻐요
🤭ㅋㅋㅋ부끄러워요😳 너무너무 기분좋은 댓글💚💙
하버드 대학 브이로그 존버한다
아니 너무 귀여움... 지금 07년생 언니는 영어 중간고사 50점 보면서 울고있는데
응원합니다 고등학교 올라가면 어려워지겠지만 지금부터 천천히 기초 잘 다지시면 나중에도 좋은결과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내 웃음지뢰...
어린나이에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대견하네요
앞으로의 나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나도 저땐 그랬다는 둥, 중고등학교 오면 생각이 달라질 거라는 둥... 그걸 꼭 열심히 해서 하버드 가보겠다고 꿈 크게 가진 애한테 해야겠냐 진짜... 끽해야 본인들도 교복입는 나이일거면서 꼭 인생 한 50년은 산 사람마냥 훈계하듯이 얘기하는거 되게 꼰대같아보임... 님들은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 하겠지만 남이 볼땐 그냥 비아냥이고 애 기죽이려고 하는 말 같아요..
-
펀펀님 열의있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거 너무 보기 좋아요. 열심히 해서 꼭 꿈 이루길 바랄게요!! 늘 응원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ㅎㅎㅎㅎ☺️
댓글에 꼰대들 왤케 많어… 그래봤자 지도 교복 못 벗은 급딱이면서 열심히 해 보겠다는 애한테 잣대질 하는 거 걍 웃겨요…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펀펀님 하고 싶으신 거 하세요!! 지금 열심히 하셔서 나중에 원하는 대학 가고 싶으시다면 공부 열심히 하시면 되고 좀 쉬엄쉬엄하고 싶으시다면 쉬ન 가면서 하면 되는 거예요… 이 나이에 이러한 목표가 있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몇몇 댓글 때문에 괜히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종종 영상 챙겨 볼게요 화이팅 ❤️🔥❤️🔥😍😍
이런 친구들 볼 때마다 저는 이때 뭐하고 살았나 싶네요... 펀펀님은 저처럼 노력 안해서 내신 망치지 말고 꼭 목표를 이루시길 바랄게요!!
넹! 감사합니다☺️
이때만해도 내가 공부를 잘하는 줄 알았지
😅🥲
진심....저학년때는 내가 천재인줄 알았지..
하
ㅇㅈ요ㅋㅋㅋㅋ저도 초등4학년때부터 중2까지 법조인되는게 꿈이었는데 중3인지금 어디고를 가야될지ㅜㅜ고등학교도 성적순이라..ㅋㅋㅋㄱ잘못하면 나락
근데 그런 생각을 갖는 거 자체가 딱 애답고 좋다고 생각함 자존감도 높아야 넘어지더라도 다음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 가지 :3
ㅋㅋㅋㅋㅋㅋㅋ 아 징짜 귀엽다 이 엄니 웃고가 ㅋㅋ
저러다가 고 2때 피크 찍고 내려옴 ㄹㅇ
너무 무리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공부할 세월이 해온것보다 더하잖아요..지치지 않을 정도로만 하세요 지금은
흐엉😭 네.. 감사합니다! (사실 많이 놀아욯ㅎㅎ)
초등:하버드=ㅈ밥
중등:서울대=ㅈ밥
중3:인서울=ㅈ밥
고3:나=ㅈ밥
엥 다들 저나이엔 다들 하버드는 껌이지 이생각 하면서 살지않음?ㅋㅋㅋㅋㅋㅋ 하버드 절대못감
아직 앞 일도 모르는데 하버드 못간다고 단정짓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ㅋㅋ
@@user-zi2et5gz2h 그걸 어떻게 알아요??
안녕하세요!! 하버드생은 아니지만.. 제 언니가 하버드 medical school 에 다니고 있어서 옆에서 봐온 제가 한마디를 하자면 하버드애 들어가려면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목표가 얼마나 확실하고 자신의 목표룰 얼마나 더 성장시킬수 있는가에 대해 면접을 본다고 하더군요!! 하버드에 입학하는꿈이 확실하다면 이 부분에 대해 열심히 고민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하버드대학교도 좋지만 서울대도 좋은데 제 후배로 들어오실 생각은…)
와 이거 올리자
ㅁㅊ
근데 다들 중학교 올라가면 이제 너무 어렵다고 갈 수 있냐고 하는데 저 나이면 내가 놀아도 되는 걸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저렇게 매일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게 되게 대단한 거예요 저게 꾸준히 이어지면 정말 가능한 사람은 가능해요 저렇게 성실한 사람이면 더 어려운 게 왔을 때 더 성실해질 거고 전 응원해요 꼭 이루길 바래요
난...초4때 꿈 할거 없어서 의사 적어놓고 맨날 마크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해요!!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사고력이나 응용 문제 집을 풀어놓으면 중고등학생때 문제 이해도가 훨씬 쉽게 느껴질거에요(개인적인 생각)목표가 있다는게 넘 멋지네요
넹~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가 안어렵겠지 당연하게 ㅋㅋㅋ
안녕하세요 과학고 조기 입학한 15살 학생이에요.. 하버드라니...높은 꿈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죠! 그 나이 때는 학교 과정 대충대충 따라가도 되요...전 그 나이 때 50점 맞고 다녔답니다..공부할 시간에ㅡ책을 엄청 읽었어요..일주일에 500페이지 책을 5권 이상 읽었는데..책 진짜 많이 읽으세요! 건투를 빕니다
지나가던 중2설곽 합격생임 ㅎㅇ
혹시 어디과고임? 1차 우선선발임?
@@험시-r2w 광주 과학고임 우선선발 맞음
@@헤이즈-x3m
우선선발 미첬네 2학년은 거의 우선선발 안한다던데 난 휴학하다 고1때 갈건데
넌3학년때 갈거야?
@@헤이즈-x3m
축하하고 그동안 공부한 보상이라고 생각해
@@험시-r2w 축하해줘서 고마워 3학년 때 갈 것 같아 너도 그동안 수고했어
'편집 왤케 늘었어요'라고 댓글 달려다가 진짜 또래들 댓글에 좀 당황했네요ㅋㅋㅋㅋ 채널이 점점 커지는듯!!!!!!!
ㅋㅋㅋ 소통하는 유튜바🤪😘😁
어머니가 딸한테 대학가지 말라는 말에서 찡했다…ㅠ
슬픈배경음악 깔아주세요…ㅎㅎㅎ
마인드가 정말 멋진 친구… ㅠㅠ 꿈이 있고 목표가 있으며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제일 대단해요 🥺🥺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그 꿈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가면 꼭 하버드도 갈 수 있고 가수도 될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할게요 🤗
벌써부터 저런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는 마음 자체가 대단한 거임,,, 그게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직 초4인데 그런 마음이 확고하다면 열심히 알아보고 지금부터 준비하면 진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히 있을거임요!!!
아예 하지 않는다면 그 가능성마저 없어지게 되어버리는 거니까 지금부터 하면 그 가능성은 점점 올라가서 분명 100까지 도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 어렵다 뭐다하는데 지금 학생처럼 목표가 있고 그것에 대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뭔들 어렵겠나요, 그런 말이 쏙 들어간다느니 이런 말들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학생에게는 아직 오지 않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미래일 뿐이니까 그런 말들에 미리 겁먹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꿈 응원할께요.
윽··· 댓글들 열심히 하겠다는 사람한테 응원해주진 못할 망정 왜 그럼? 본인은 현실적 조언이라 생각하겠지 그냥 남 깔보는 것 같아요
세상에 애기야.. 집에서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는 언니보다 백배는 성실한 것 같다 진짜.. 🥺🤍 계속 꾸준히 이렇게 공부하면 나중에 꼭 꿈을 이룰 수 있을거야 이 할미가 응원할게🙏❤
개웃기네 ㅆㅋㅋㅋㅋ
사람이 목표를 가지고 그것에 걸맞는 의지력과 노력을 하는 게 힘든 거란 걸 다 알텐데 나이 얼마 차이 나지도 않으면서 훈수랍시고 힘 빠지는 댓글들 다는 사람들 넘 지겨움 ㅜㅜ 공부 습관 일찍 들여놓는다고 심각해지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데... 잘 하고 있어요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더 가까워지세요
지금은 쉽지만 중학교 에서 고등학교로 갈 때 진짜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자신을 원망하진 말아주세요 ! 이미 펀펀 님은 빛나고 있으니깐요!😉😉
대단하다 진짜 와,,,, 나는 잼민때 뭐했냐 힙합 한답시고 더콰이엇 도끼 따라하면서 별 난리 다 떨었는데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미래
초딩:난 하버드 갈거야
중딩초:서울대 갈거야
중딩말:재발서울에있는대학교만가지
고딩초:수도권만...
고딩말:대학만가자
수능끝나고:재수하자
아니 11년생이면..어..나랑 몇살..차이죠..? 나보다 어린데..더 열심히 해..멋지다..
🤟🏻☺️
중1이 중요하더라구요.. 특히 수학,, 기초 안되면 따라잡기도 힘들더라구요
요기 초등학교 땐 빡씨게 놀고 중학교 들어가서 으쌰으쌰해서 따라가자! 이런 마인드신 분들... 중학교 가선 그것마저도 힘들답니다.... 사실 초등학교 땐 수학도 자연수 소수 분수 사칙연산, 공배수 공약수, 정비례 반비례 이정도만 알아도 중1 때 크게 문제 없지요..... 그런데 저는 중1 때 자유학년제라고 열심히 놀기만 했더니 중3인 지금도 수학 성적이 아주 땅을 파고 들어갈 지경입니다...🤭 학원 한번도 안 다녀보고 모든 과목 평균 90 유지하는데 수학만 완전 하위권이라 고작 수학 하나가 제 평균 다깎아먹드라구요...^!^
암튼 결론은....공부는 미루지 말자...😎
그리고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랄게요
와.. 학원도 안다녀보고 평균 90점이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와 진짜 대단하다 하버드나 뭐 서울대나 둘째치고 이런 배짱으로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게 레전드다
나같으면 뭐 못하겠지 싶어서 혼자 좌절하고 아무것도 안햇을텐데
펀펀 선생님은..진짜 하늘을 뚫어서라도 영웅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이게 바로....현실 똑똑이 브래인 캐릭터...? 와..
응원봉 들면서 선생님 !!!!!! 이럴 것 같아요
샘은..멋져부러한 존재시니까 앞으로도 멋진 꿈을 향해 달려갓세요
저는 잠에 달려가겠습니다
젠장
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ㅋㅋㅋ 영웅 ㅋㅋㅋ
댓글들 왤케 꼬였음?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하버드 간다는데 응원해줘야 되지않나 그리고 만약 못가더라도 그 노력을 한게 중요하지 지들은 노력도 안하고 ㅈㄹ 떠는거 보면 ㄹㅇ 어이 개털림
어린데 진짜 대단하다... 목표가 확실하고 그 목표을 위해 어린 나이부터 이렇게 스스로 해내려고 노력하는건 진짜 나이 상관없이 본받아야 되는 것 같네... 그래서 고등학생인 내가 너에게 본받아야 되는 점을 찾아버린...
꼭 하버드 가길 바래 힘 내!
ㅎㅎㅎㅎ 감사해용!
나도 초딩 땐 하버드나 서울대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지...
이상 잼민이의 말이었습니다
@@구름-r9k 뭐래냐ㅋㅋㅋㅋ 니가 닉부터 잼민이같음ㅜㅜ 아무한테나 시비털고 다니는 것부터가 참ㅋㅋㅋ 발 닦고 잠이나 자 잼민앙
공부는 습관이에요.
초등학교때 다들 나중에 놀 시간 없으니까 놀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논 만큼 나중에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물론 공부를 너무 많이 하면 질려서 나중에 안하게 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자기 목표 일찍 정해서 공부해보려는 학생한테 어차피 못 간다 인서울만 해도 행운이다 이러고 장난식 악담 남기는거 정말 안 좋게 보여요.
영상작성자분 꿈을 향해 나아가는거 정말 좋아보여요. 누군가로 인해 무리해서 하려고 하지도 말고 꿈을 쉽게 포기하지도 마요. 작성자님의 의지라면 충분히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영어부터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해야됩니다
20살 재수생 할미야.... 우리 애기는 재수 같은거 절대 하지말고 지금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원하는 꿈 이룰 수 있을거야! 할미가 응원한다ㅠㅠ
언니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바래요!! 같이화이팅😊
어린나이에 공부에 열정이 있다는게 대단해요~ 원하는 대학 꼭 진학하길 바랄게요 오늘도 파이팅:)
☺️ 같이 파이팅!!👍🏻
우와…… 저 현타와요 나는 기말 15일 전인데도 이러고 알고리즘타고 놀고있는데 초4가 어째서 나보다 열심히 하는 것 같은거죠
나만 이런거 아니죠…..?
초4면 놀기만 해도 나중에 더 놀껄 후회하는 나이인데 그렇게 열심히 안해도 돼요! 수학, 과학만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넘어가고 책만 열심히 읽어도 나중에 도움 진짜 많이돼요 그것만 하구 놀아도 나중에 아무 문제 없는 나이니까 공부해야한다구 아등바등 살지 않아도 돼요 중학교때까지는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단계니까 천천히 힘들지 않게만 해요ㅎㅎ 11살에 꿈을 갖고있다는거 자체로도 나중에 정말 도움 많이 되니까 걱정 말구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 열심히 놀고 공부는 기초 틀만 잡는 정도로 하면 좋을것같아요 열심히 해서 꼭 로스쿨 입학하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우왕.. 엄청 긴 댓글🥰 감사합니다~
초등학생:하버드 가야지~
중학생:인서울이라도!
고등학생:하... 내인생ㄹㅈㄷ
(모든경우가 이렇지는 않음)
어린 친구가 목표를 가진게 참 좋아보여요! 다들 트위터에서 보고온거 같은데, 인생 다살아본 사람마냥 훈수둔다고 뭐라하는 것보다는 어린친구를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 여러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공부 브이로그에 좋지못한 댓글로 도배하는거 같아서요😅 충분히 누구든 미숙할 수 있고 모를 수도 있지만 어린친구가 운영하는 채널인만큼 좋은말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말하는것도 꼴사납지 않은가 싶네요... 어린나이에도 멋진 목표를 가진 친구를 응원해주는 댓글로 채워나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좋은말~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공부하는거 보는게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내가 고작 1살 많은 언니긴하지만 지금이 공부가 제일 쉬워...복습이나 예습도 좋지만 일단 하버드목표로 잡기보단 자신이 어떤 직업이 되고싶은지를 목표로 잡고 그 직업에 관련된 공부와 취미생활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봐....대학은 그냥 나중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의 공부실력을 보고 결정하는게 나을 것 같아
고작 11살 된 아이한테 벌써부터 고등학교 공부가 어쩌고... 그건 고등학생 되고 나서 알아도 되니까 쓸데없는 훈수 좀 두지 말자
초등학교 4학년이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멋지고 잘 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꿈을 가지고 공부하는 너무 너무 귀엽다,,,😭🤍 앞으로 힘든 일들이 많아지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언젠간 올 텐데 전부 이겨내고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것들 전부 이루길 바랄게요!!
우왕🤍 좋은말 감사합니당💕
이나이에 벌써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는거부터가 성공한 인생이네요. 다른사람들의 시기,질투에 너무 상처받지 말고 평소에 하던대로만 하시면 꼭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겁니다.
댓글들 다 왜 이럼??… 꿈 응원해 주지는 못할망정 온 힘을 다해 짓밟고 있네
본인들이 못 갔다고 해서 나도 어릴 땐 내가 갈 수 있을 줄 알았다~ 이런 식의 댓글 다는 거 진짜 웃김 그냥
이 나이 대 애들이면 놀아도 되는 거 맞지만 댓글 좀 그런 식으로 달지 말아라
현실을 마주쳐야한다 이런 소리 하지 마라ㅠㅠㅠ 4학년때부터 공부습관이 잡혀져있는건데 지금 애가 고등학생되었을 때 공부 잘할 것 같음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