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아플 수 있을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이 찢긴 가슴을 얼마나 찢어야 이 고통을 멈출 수 있을까 돌이켜보면 지난 세월들 모두 내 이기적인 욕심뿐 두 눈을 가리고 그림자처럼 내 야망을 쫓아왔네 이제는 후회해도 되돌릴 수가 없어 용서받지 못할 내 실수들 신이 계신다면 들으소서 나약했던 한 인간의 외로운 싸움을 고독한 진실을 발버둥 치려 했던 나의 운명을 밤하늘 빛나는 저 별처럼 위대한 하늘을 꿈꾸었네 날 삼키려 하는 운명에 맞서 내 심장이 뛰었는데 추악한 분노와 처절한 복수뿐 내게는 눈물만 남아 이제는 날 위해 울어줄 사람도 없어 세상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나의 외로운 싸움을 고독한 진실을 발버둥 치려 했던 내 운명
얼마나 더 아플 수 있을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이 찢긴 가슴을 얼마나 찢어야
이 고통을 멈출 수 있을까
돌이켜보면 지난 세월들
모두 내 이기적인 욕심뿐
두 눈을 가리고 그림자처럼
내 야망을 쫓아왔네
이제는 후회해도 되돌릴 수가 없어
용서받지 못할 내 실수들
신이 계신다면 들으소서
나약했던 한 인간의
외로운 싸움을 고독한 진실을
발버둥 치려 했던 나의 운명을
밤하늘 빛나는 저 별처럼
위대한 하늘을 꿈꾸었네
날 삼키려 하는 운명에 맞서
내 심장이 뛰었는데
추악한 분노와 처절한 복수뿐
내게는 눈물만 남아
이제는 날 위해 울어줄 사람도 없어
세상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나의 외로운 싸움을 고독한 진실을
발버둥 치려 했던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