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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라는 작자가 양평에 대해 1도 모르고 언론에 나와 지껄이는 모습에 분노를 느끼게 된다. 예타는 21년에 통과되었고 양평은 지리적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에 있어 규제를 많이 받아 왔고 자연으로 둘러싸여있다보니 일반 도로 타당성과는 달라야 한다. 이 교수라는 작자가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양평에서 서울로 왔다갔다하는 12만 양평사람들의 편익은 1도 생각하지 않는구만..이런 작자가 교수라고 앉아있으니
양평에 와서 한달만 살아보고 지껄여라
양평 군민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고 숙원사업인데 히히덕 거리는 꼬라지라니
대학교수라는 작자가 양평에 대해 1도 모르고 언론에 나와 지껄이는 모습에 분노를 느끼게 된다. 예타는 21년에 통과되었고 양평은 지리적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에 있어 규제를 많이 받아 왔고 자연으로 둘러싸여있다보니 일반 도로 타당성과는 달라야 한다. 이 교수라는 작자가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양평에서 서울로 왔다갔다하는 12만 양평사람들의 편익은 1도 생각하지 않는구만..이런 작자가 교수라고 앉아있으니
양평에 와서 한달만 살아보고 지껄여라
양평 군민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고 숙원사업인데 히히덕 거리는 꼬라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