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귀/장면/조사관/죽음 ___________________ 제목 : Last edit[마지막 편집] 지은이 : 채티 작가 따돌림 어떤 조사관이 객실을 둘러보던중 한 편집자가 죽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 ㅁ..뭐야? " 그 조사관은 전직 의사였기 때문에(?) 그 편집자가 죽은 이유를 알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 귀에 들어왔다. " 저기..사람 죽은거 아니야? " "저사람은 사람이 죽었는데 왜 조사 하고 있는거야? " " 조사관 이잖아? " 멀리서 이야기 했지만 모든말이 귀에 들어왔다. 이 편집자의 죽음 이유는 과로사. 편집만 주구장창 했더니 과로사한 모양이다. 그리고, 난 신고를 했다. 그 유튜버는 과로사한 편집자를 보고 놀랐다. " 전 일을 많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 하지만 누가봐도 과로사였다. " 그냥 저 편집자가 일을 좋아하는 거라고요! " 저게 무슨 소리인가. " 제가 쓰러질 판이에요! 계속 영상을 달라고 한다고요! " 조사관이 말했다. " 그럼 안주면 되잖아요? " " 안주면 공룡유튜브처럼 한달동안 영상이 안올라갈지도 몰라요.... " 아.. 그런거였다. 결국 그 유튜버는 자신이 영상을 편집하기로 했다.
편집자/귀/장면/조사관/죽음 -------‐---------------------------------- 옛날 아주 면 옛날 11월 1일 어떤 경찰조사관이 사건 현장으로 출동하였다.그의 이름은 Mr.j 이름은 저래보여도 명문 경찰대 출신의 상급경찰관이었다. 오늘도 그는 사건을 해결하려 떠난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어느 한 신문사의 편집장, 그의 옆에는 그가 편집하다만 신문 및 그가 보던 유튜브 장면 편집짤이다. 그러나 그것 외에는 아무런 단서도 없었다. 심지어 발견 당시 그 방은 밀실이었다!!!! "으음... 밀실 살인인가 자살인가..." 그가 말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랩니다" 옆에 있던 보조 조사관이 말했다. "그렇군" 그가 말했다. 허나 거기서 짐작되는것이 하나 있었다. 이 사건은 살인일수 밖에 없다는 것을, 왜냐하면 피해자의 귀가 잘려 나간채 1층 화장실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장마비로 죽은것이 의심된 Mr.j는 당장 피해자가 보고 있던 영상 장면을 확인하였다. 놀랍게도 피해자가 보고있던 것은 공포영상이였던 것이다.그리고 평소 피해자는 심장이 약해 약을 먹고 있던 상황이었다.그렇다!! 피해자는 공포영상을 보던 중 무서운장면을 보고 심장마비로 사망한것이였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드는것은 누가 피해자의 귀를 짤랐는가이다. 그래서 경관 j는 다른 사건들을 조사한 결과!!! 이번 피해자와 같이 귀가 짤린 시체가 발견된 사건이 더 있었고 놀랍게도 전부 사인은 공포영상을 보던중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던 것이었다!!! 이를 본 경관은 이 생각을 하였다. '영상 내에도 우리와 같은 디지털 세계가 있고 그들이 우리를 놀래켜 죽인 뒤 우리의 귀를 가져가는게 아닐까?'그래서 경관은 시험관은 직접 본인의 집에서 실험을 하였다. 본인의 서재를 밀실로 만든뒤 공포영상 짤을 시청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 유명 경관 Mr.j는 역시나 귀가 짤린채 심장마비로 사망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런 글귀가 적힌 종이가 있었다. '범인은 프레ㄷ... 아니 '죽음' ' The end 나도 만들어보고싶어서 만들어봤는데 어떰? 평가 좀 남겨주세요(너무 욕하지는 마시고)
나도 써봄 제목:공포의 할로윈 M방송국에 한 인턴 편집자는 야근을 하며 편집을 하고 있었다. 이어폰을 꽂은 그의 귀에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흐으으..." 편집자는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이내 다시 편집에 집중하려던 찰나에 시간이 갑자기 보고 싶어졌다.. 12시 1분. 그것도 10월 31일. 우연이겠지 싶어 다시 집중하는 편집자. 30분쯤 후일까? 또다시 소리가 들렸다."그르르...으라아아!!" "꺄악!!!" 소리가 들렸다. 또다시 섬뜩해진 편집자. 그러나 또다시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잠시후 한 여성이 계단으로 올라온다. 그 여성은 갑자기 발작을 이르키더니 늑대인간으로 변해 버렸다. 편집자는 도망쳤다. 그러나 반대방향에서 좀비들이 창문을 깨고 들어오기 시작했고 오른쪽에는 유령들이 벽을 뚫고 들어오고 있고 왼쪽은 호박으로 된 머리에 검은 정장을 입은 사람이 날 쫒아오고 있었다. 궁지에 몰리게 되자 하는 수 없이 편집자는 자살을 하려고 커터칼로 본인의 심장부근을 찌르려던 순간 날카로운 송곳니가 목에 박히고 뭔가 빨리는 느낌이 든다. 뱀파이어였다. 피와 함께 기력까지 빨려 커터칼을 들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게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그때 한 조사관이 뛰어 올라왔다. 편집자는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좀비에게 물어 뜯기고 서서히 좀비로 변하기 시작했다. 편집자는 좀비로 변한 후 조사관을 물었고 그 역시 좀비가 되었다. 그렇게 편집자였던 좀비가 회사를 떠돌아 다닐때였다. 군인들이 총으로 겨누어 그 좀비를 쐈다. 그 좀비는 죽었다.군인들은 무전을 하는가 싶더니 이런 말을 했다."어이 남인턴! 남인턴! 일어나! 지금 당장 안일어나면 죽을줄 알아!" 나는 벌떡 일어났다. 핸드폰을 보니 10월 31일 오전 9시 47분. 모든것이 꿈이었다. "남인턴!" 부장이 편집자를 불렀다.편집자는 속으로 생각했다.나는 죽은 목숨이다....
편집자/귀/장면/조사관/죽음 ------------------------------------------------- 난 이사건을 조사하게됀 조사관이다. 이번일은 어느 유튜버의 편집자의 죽음이다. 난 먼저 그유튜브를 만나러갔다. 난 인사를 하고 코로나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를 했다. 그유튜버는 체온이 매우 낮았다 물어보니 원래 체온이 낮은편이라 했다. 먼저 편집자의 집을 수사헀다. 핏자국과 총알자국을 보니 총을사용한듯했다. 근처에서 총알 하나를 주을 수 있었다. 권총의 총알인듯했다. 마침 cctv가 집에 설치돼어있는걸 발견했다. 편집자가 죽는 장면을 확인해보니 자살이였다. 무슨일이 있나 싶어 유튜브를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그유튜브는 유튜버가 직접 편집하는 채널이였다. 난 소름이 돋아 밖으로 뛰쳐나가려는 순간 차가운팔이 나를 붙잡았고 내귀에 속삭였다. "할로윈... 죽은자들이 돌아오는 날이지.."
운터님 떼쓰는거 개귀여워...
3:30
7:36 초밥 먹고 있는데 뿜을뻔
5:10 저거 첫번째 공룡님영상 중에 편집자 구하는영상에 나왔던건데
0:24 짱 기여우셔 유성님이 보시면 좋겠어
0:25 ㅋㅋㅋㅋㅋ아 꾸몽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ㅋㅋ
꾸몽님 해피할로윈
아아아아ㅏ 데커레이션이에여어!!
4:57 정형준의 편집자 구하는 영상 출연ㅋㅋㅋ
설날과 추석은 챙기지 않으시지만 이상하게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는 챙기시는 마플님이라고 한다.
0:25 졸귀
마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플님의 할로윈영상 넘 기대된다!!!
마플님...화이팅...
ㅎㅏ ㅋㅋㅋㅋㅋ 맢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은 항상 웃겨ㅋㅋㅋ
오 백일장이라니 아주 기대된다 뭔가 오랜만인 느낌...
근데 백일장 이렇게 잘쓰시는것도 능력인데 부럽다.. 전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힘든데 엄청 잘쓰시네요 다들
근데 진짜 이야기 잘쓰신다
ㅘ!백일장이다!!꾸하!
0:25 ~ 0:31
왤케 귀여우시죠 꾸님
오늘 유난히 운터님과 꾸몽님의 티키타카가 잘 돼네^^
와 모두모두 해피할로윈!!!
8:22 Endcard
7:42 아하 지금 마플님은 할로윈 기념 건축을 하고 계시는군요!
작년에는 아주아주 거대한 나무로 마플무비 를 만들건로 아는데 이번엔 뭘지..
스포감사합니다!
(와 마플님 영상 미리 한개 다봤다)
처음부터 '18번' 이래서 순간적으로 놀랐네;;
오렌민에.백일장이다
0:25 나만 평생 데코레이션인줄 알았나.. 데커레이션이 이였구나..
어떻게 한든 무섭진? 않다.
왜냐 꾸어꾸어님이 더 무섭기 때문??
...?
@@비엔나 무...무슨? 복제 딱지?
다른사람이야!
노란딱지가 제일 무서움
@@뷝
저조차 그분 에겐 하찮은 존재죠 그분은 무서워 하는척 하는겁니다
0:24 "He is a Untroll"
운트롤ㅋㄱㅋㅋㅋㅋ
이예에에에에에에에!!!!!!!!!!!!!! 백일장!!!!!!!!!!!! 해피할로위이이이인!!!!!!!!!!!!!!!!!!
이번 마플님 글은 실화 바탕인가...
할로윈으로 백일장 정주행 해야지.
2:09 제일 소름돋는 장면
진짜 소름돋음;;;;
+왼쪽하부
데코레이션이라고 떼쓰는거 왜 귀엽지?
와 평생 컨탠츠
아 백일장~~내가 제일좋아하는 컨텐츠~
리디북스인가
저는 운터님 때문에 귀여우셔서 죽습니다..
책임지세요
마플님께서 18번이요 하는 순간 영상 올라온 시간이 18시간 전 이더라고요...!!
0:24
마플님 과연 일을 끝낼 수 있을것인가..!
4:58
ㅋㅋㅋㅋㅋㅋㅋ 룡님 편집자 구하는 그 영상 그거를 여기엨ㅋㅋㅋㅋ
아 솿님 룡님 유튜브 애청자(?)시군요ㅋㅋㅋㅋㅋ
4:58 저거 공룡님 편집자 구하는 영상에서 나온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할러윈이 주말이어서 월요일날 분장해가지고 애들 깜짝 놀래킬 거에요!
와 오늘 영상 두개나 올리셨네ㄷㄷ
아니 양치하면서 이거 보는데 앞에 편집자분들 무서운얘기 그거 하는 부분에서 화장실 불이 꺼져서 심장 정지 할 뻔..
정전이 자주 나긴 하는데 타이밍 진짜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너무 놀래서 일시정지.. 어제 그랬으면 기절할듯 (한국 아니에요)
할로윈:헤헤 내가 젤 무섭지? 크하하하!
아이들:......
꾸귀신:꾸어 꾸어!!!
아이들:헤엑!!!!
0:25 😍
🎃🦇해피 할로윈🧹💀
7:57 아 그런거구나
해피 할로윈 불우렁쉥이,꾸어꾸어,꾸싸쓰와쉬싸쓰님
귀.엽.다.
캬ㅑ 백일장 이다ㅏㅏㅏ
꾸하! 시작부터 18..?
20번째는 감동이면 7ㄷㅇㅇ ㄷㅂㄲ이 생각난다
오옹 ㅋㅋㅋ
해와비의싸움건축은언제하나
와 할로윈
다음 백일장 빼빼로데이
2월에 발렌타인도 해야죠
와 백일장!
할로윈때 꾸몽으로 변장하고 길을 걸으면서 트릭올트리트를 와쳐보세요
당신의 동네 사람들은 모두 기절해있을겁니다
11월엔 겨울. 12월엔 크리스마스. 1월엔 새해. 2월은 설날. 3월은 입학/새학기. 4월은 벚꽃/중간고사.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 6월은 초여름. 7월은 장마. 8월은 더위. 9월은 추석. 10월은 할로윈 11월은 겨....
21회 백일장도 마플님은...
언제나 재믿는 꾸몽유튜브
공룡님^^ 수고하세요ㅎㅎ
The빼뺴로 위에서 11월 백일장 빼뺴로데이는 어떨까요?????????????????????????????
뭐가 나오든 무섭지가 않은게 꾸몽이 가장 무섭...읍읍...
햅삐할로인!
브금 블라인드 쓰고 술래잡기할때 쓰면 좋을듯
설명에 할로윈만 쓴다고 ㅡ3ㅡ 하셔서
공룡님 홍삼맛 사탕, 빨간 3에 사탕 복사붙여넣기 예상합니다.
편집자/귀/장면/조사관/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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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ast edit[마지막 편집]
지은이 : 채티 작가 따돌림
어떤 조사관이 객실을 둘러보던중 한 편집자가 죽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 ㅁ..뭐야? " 그 조사관은 전직 의사였기 때문에(?) 그 편집자가 죽은 이유를 알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 귀에 들어왔다. " 저기..사람 죽은거 아니야? " "저사람은 사람이 죽었는데 왜 조사 하고 있는거야? " " 조사관 이잖아? " 멀리서 이야기 했지만 모든말이 귀에 들어왔다. 이 편집자의 죽음 이유는 과로사. 편집만 주구장창 했더니 과로사한 모양이다.
그리고, 난 신고를 했다. 그 유튜버는 과로사한 편집자를 보고 놀랐다. " 전 일을 많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 하지만 누가봐도 과로사였다. " 그냥 저 편집자가 일을 좋아하는 거라고요! "
저게 무슨 소리인가. " 제가 쓰러질 판이에요! 계속 영상을 달라고 한다고요! " 조사관이 말했다. " 그럼 안주면 되잖아요? " " 안주면 공룡유튜브처럼 한달동안 영상이 안올라갈지도 몰라요.... "
아.. 그런거였다. 결국 그 유튜버는 자신이 영상을 편집하기로 했다.
11월엔 빼빼로데이죠
¹²³⁴⁵⁶⁷⁸⁹⁰
그냥 써봄
요즘 학교는 고수 먹는다고 하면 미친놈 취급인데 ㄷㄷㄷㄷ
와 대박
운터님 은근슬쩍 공룡님 편집자 모집할때 썼떤것을..
오 24화가 마지막 화겠군
편집하다 기절하다니 ㄷㄷ하다
트위치 보다 왔어요!!!!
홍삼이랑 계피사탕 맛있는데...
모두들 happy Halloween~
백일장 끝나면 다음엔 짧게 시 쓰는걸로 해주세여
시 백일장 안에 있을걸요
꾸몽님 사랑해요
백일장 언제 끝나요? 끝나면 몰아보려고 하고 있는데......... 에?
편집자/귀/장면/조사관/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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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주 면 옛날 11월 1일 어떤 경찰조사관이 사건 현장으로 출동하였다.그의 이름은 Mr.j 이름은 저래보여도 명문 경찰대 출신의 상급경찰관이었다. 오늘도 그는 사건을 해결하려 떠난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어느 한 신문사의 편집장, 그의 옆에는 그가 편집하다만 신문 및 그가 보던 유튜브 장면 편집짤이다. 그러나 그것 외에는 아무런 단서도 없었다. 심지어 발견 당시 그 방은 밀실이었다!!!! "으음... 밀실 살인인가 자살인가..." 그가 말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랩니다" 옆에 있던 보조 조사관이 말했다. "그렇군" 그가 말했다. 허나 거기서 짐작되는것이 하나 있었다. 이 사건은 살인일수 밖에 없다는 것을, 왜냐하면 피해자의 귀가 잘려 나간채 1층 화장실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장마비로 죽은것이 의심된 Mr.j는 당장 피해자가 보고 있던 영상 장면을 확인하였다. 놀랍게도 피해자가 보고있던 것은 공포영상이였던 것이다.그리고 평소 피해자는 심장이 약해 약을 먹고 있던 상황이었다.그렇다!! 피해자는 공포영상을 보던 중 무서운장면을 보고 심장마비로 사망한것이였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드는것은 누가 피해자의 귀를 짤랐는가이다. 그래서 경관 j는 다른 사건들을 조사한 결과!!! 이번 피해자와 같이 귀가 짤린 시체가 발견된 사건이 더 있었고 놀랍게도 전부 사인은 공포영상을 보던중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던 것이었다!!! 이를 본 경관은 이 생각을 하였다. '영상 내에도 우리와 같은 디지털 세계가 있고 그들이 우리를 놀래켜 죽인 뒤 우리의 귀를 가져가는게 아닐까?'그래서 경관은 시험관은 직접 본인의 집에서 실험을 하였다. 본인의 서재를 밀실로 만든뒤 공포영상 짤을 시청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
유명 경관 Mr.j는 역시나 귀가 짤린채 심장마비로 사망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런 글귀가 적힌 종이가 있었다. '범인은 프레ㄷ... 아니 '죽음' '
The end
나도 만들어보고싶어서 만들어봤는데 어떰?
평가 좀 남겨주세요(너무 욕하지는 마시고)
업다는 것을이 아니라 없다는 것을 아님?
당신..혹시 팀샐에 들어가기 위한 사람인가요? 너무 잘 지어내셨는데요?
굿
@@my_happiness__ 칭찬 감사합니다🙂🙂
5점만점에 4점
꾸몽님, 꾸몽님의 백일장을 보고 학교 백일장에서 최우수상 받았어요 ㅎㅎ
별로 부러울일은 아닌거 같은데;;
대부분이 하기 싫어해요
꾸몽님해피할로윈
마플님 칼답 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
Happy halloween
:)
나도 써봄
제목:공포의 할로윈
M방송국에 한 인턴 편집자는 야근을 하며 편집을 하고 있었다. 이어폰을 꽂은 그의 귀에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흐으으..." 편집자는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이내 다시 편집에 집중하려던 찰나에 시간이 갑자기 보고 싶어졌다.. 12시 1분. 그것도 10월 31일. 우연이겠지 싶어 다시 집중하는 편집자. 30분쯤 후일까? 또다시 소리가 들렸다."그르르...으라아아!!" "꺄악!!!" 소리가 들렸다. 또다시 섬뜩해진 편집자. 그러나 또다시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잠시후 한 여성이 계단으로 올라온다. 그 여성은 갑자기 발작을 이르키더니 늑대인간으로 변해 버렸다. 편집자는 도망쳤다. 그러나 반대방향에서 좀비들이 창문을 깨고 들어오기 시작했고 오른쪽에는 유령들이 벽을 뚫고 들어오고 있고 왼쪽은 호박으로 된 머리에 검은 정장을 입은 사람이 날 쫒아오고 있었다. 궁지에 몰리게 되자 하는 수 없이 편집자는 자살을 하려고 커터칼로 본인의 심장부근을 찌르려던 순간 날카로운 송곳니가 목에 박히고 뭔가 빨리는 느낌이 든다. 뱀파이어였다. 피와 함께 기력까지 빨려 커터칼을 들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게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그때 한 조사관이 뛰어 올라왔다. 편집자는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좀비에게 물어 뜯기고 서서히 좀비로 변하기 시작했다. 편집자는 좀비로 변한 후 조사관을 물었고 그 역시 좀비가 되었다. 그렇게 편집자였던 좀비가 회사를 떠돌아 다닐때였다. 군인들이 총으로 겨누어 그 좀비를 쐈다. 그 좀비는 죽었다.군인들은 무전을 하는가 싶더니 이런 말을 했다."어이 남인턴! 남인턴! 일어나! 지금 당장 안일어나면 죽을줄 알아!" 나는 벌떡 일어났다. 핸드폰을 보니 10월 31일 오전 9시 47분. 모든것이 꿈이었다. "남인턴!" 부장이 편집자를 불렀다.편집자는 속으로 생각했다.나는 죽은 목숨이다....
편집자/귀/장면/조사관/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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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사건을 조사하게됀 조사관이다. 이번일은 어느 유튜버의 편집자의 죽음이다. 난 먼저 그유튜브를 만나러갔다. 난 인사를 하고 코로나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를 했다. 그유튜버는 체온이 매우 낮았다 물어보니 원래 체온이 낮은편이라 했다. 먼저 편집자의 집을 수사헀다. 핏자국과 총알자국을 보니 총을사용한듯했다. 근처에서 총알 하나를 주을 수 있었다. 권총의 총알인듯했다. 마침 cctv가 집에 설치돼어있는걸 발견했다. 편집자가 죽는 장면을 확인해보니 자살이였다. 무슨일이 있나 싶어 유튜브를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그유튜브는 유튜버가 직접 편집하는 채널이였다. 난 소름이 돋아 밖으로 뛰쳐나가려는 순간 차가운팔이 나를 붙잡았고 내귀에 속삭였다. "할로윈... 죽은자들이 돌아오는 날이지.."
양념하세요 (안녕하세요)
와! 할로윈!
와! 집에 있어야해!
와! 할로윈 증발
Everyone happy Halloween!
마플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재애애앰
안녕하십니까
마플님 힘내십시요
아아 데커레이션
나는 이걸 보면서 항상 생각한다. 단어는 뭘로 돌려서 랜덤으로 얻어내는걸까
데코레이션이 아니라 데커레이션ㅋㅋㅋㅋ
2월은 발렌타인?
나 운터님 책에 있는 글씨를 보자마자 아 이번주인공은 사탕이군이라고 생각함
안녕하십니까!
꾸몽괴담 45개남은거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