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잘못된 점 있으면 무시해야 눈치봅니다 칭찬은 아주가끔 크게한번 해주시구요~~이혼 하고싶다는분은 돈만 모으세요 나이들수록 돈이 있어야해요 정신적 미성숙한 사람 변하지 않아요 무시해줫더니 제눈치 많이봅니다 나를 웃게하도록 만드세요 내가우선 맞춰주는 인생 살지마세요 결혼해서 긴인생 같이 살아야 하는데 남자가 흙탕물에서 뒹굴때 동요되서 흔들리지 마시고 정신줄꼭 붙잡고 돈만보세요~~돈의힘으로 사세요~~
정신적으로는 여자가 어른이 되주고, 육체적으로는 남편이 어른이 되어주어 든든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서로 그렇게 주고받는 겁니다. 한쪽이 일방적인 어른이 되어줄순 없습니다. 불공정거래죠. 님같은 경우엔 신체 건강하고 덩치있는 남자를 만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어른같죠. 그리고 정신적으로는 여자가 반드시 우위에 서야 합니다. 님이 어른이 되어 그 남자를 아들처럼 여기고 보듬어 주세요. 아마 사랑하게 되면 저절로 될겁니다
누구신지 정말 이렇게 땅 하고 와 닿는 말은 처음입니다. 정답중에 정확한 한마디의 정답입니다. 정신적으로는 여자가 어른이 되어주고 육체적으로는 남자가 어른이 되어줘라.. 여자가 정신적으로는 반드시 우위에 서야 한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전 지금껏 같이 살지 않았던 아버지의 부재를 남편을 통해 정신과 육체적인 어른을 모두 바랬나봐요. 그래서 실망도 많았고 다툼이 있었었듯 하네요. 감사해요. 알려주셔서요.
애가 아니라 성인인데 애 취급해 주기를 바라나요? 그렇게 치면 여자는 공주대접 받기를 원해요. 성숙한 성인들끼리 결혼한 겁니다. 애도 아닌데 애 취급 받기를 바라거나 공주도 아닌데 공주 대접 받기 바라지 말고, 성숙하고 독립된 성인으로서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4:15 강아지 참고. 남자를 어려워하면 무의식적으로상대도 그에 따라 반응하게 됨 저는 왜이리 남자가 어렵죠?? 이런 경우는 성장과정에서 사랑을 주고 받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경우나 왜곡된 인지관점을 가진 경우가 많음 . 조선 연산군과 장록수의 경우...ㅋ 왕의 남자 참고. 근데 내가 애를 싫어하는 경우 잘못된 경우가 나옿ㄹ 수 있음...ㅋㅋ ㅠ 내리사랑을 모르고 줄지 모름
남자는 순수한 여자 좋아합니다 절대 못잊어함 제가 완전 순수 그자체 라던데 😂 동화속 사람 같다고 한편으로 바보처럼 착한 뭐 그랬었던 😊 착하고 이쁘고 ㅋ 순수한 여자 좋아하고 못잊어함 작은거도 소중히 대하고 작은거도 고마울줄 아는 착한 마음 좋아함 저는 남자를 만나면 진짜 오~래 만나요 첨부터 끝까지 저에게 올인 할정도 잘해줍니다 아이들 엄청 좋아함 아가들 모두 저보면 다 좋아할정도 아이들 눈높이 맞춰 대하거든요 전 영혼이 맑은 아이들은 영혼이 맑은 순수한 사람 좋아해요 ㅎ 남자도 마찬가지 순수한 여자 진짜 좋아함 남자는 잘생기든 이쁘든 못생기든 저는 만나는 사람이 다 이쁘고 귀여워 보여서 저도 모르게 아기처럼 대한건지 상대도 상남자 이거나 구두쇠여도 저에게 올인과 동시 아이처럼 애교 부리고 그리 자상 세상 잘해주더라구요 ㅋ 거기다 일편단심 저만 바라보고 근데 제가 의존성도 있어서인지 그것땜에 헤어졌던것 같네요 ㅋ 이젠 안그러지만 거의 저 스스로 독립적이고 엄마같이 잘 챙기고 잘해요 이젠 ㅋ 전에는 남자가 다해줌 제가 하려 해도 다 알아서 해주니 이젠 잘해준만큼 저도 더 잘해주려 노력 한답니다 아무튼 한사람만 바라보니 상대도 저만 보고 한결같이 잘해요 다 나 하기 나름인듯 ㅎ 일단 여시짓 안하고 순수하고 착하고 자신을 가꿀주 알고 마음이 이뻐야 됨 😊
![[사랑의 자존감] 남자가 무조건 1순위로 보는 여자의 조건](/img/n.gif)
하우투라이프 화제의 문제작 , 1억원 팔린 '그 강의'
🔽잠자리에서 끝내주는 여자 되는 방법🔽
howtolife.co.kr/classes/153593
여자들은 남자들이 사랑하는줄 착각한다 남자들은 싸는게 배출이 목적이다
동영상 보든
상대여자와 하든 배출시 바로 보던 동영상도 끄고 관계하던 상대여자 등돌리고 잔다
내일은 다를여자 찿아 떠난다
사랑을 둔갑한 짐승이다
맞는 말만해서 좋아요
남자 잘못된 점 있으면 무시해야 눈치봅니다 칭찬은 아주가끔 크게한번 해주시구요~~이혼 하고싶다는분은 돈만 모으세요 나이들수록 돈이 있어야해요 정신적 미성숙한 사람 변하지 않아요 무시해줫더니 제눈치 많이봅니다 나를 웃게하도록 만드세요 내가우선 맞춰주는 인생 살지마세요 결혼해서 긴인생 같이 살아야 하는데 남자가 흙탕물에서 뒹굴때 동요되서 흔들리지 마시고 정신줄꼭 붙잡고 돈만보세요~~돈의힘으로 사세요~~
한심한 생각
기본이 안된
저 여인과 사는 남편은 넘 불쌍하다
@@임드보라-e1f 머가 잘못됐습니까? 모든방법을 다써본후에 최후의 방법이라고 글을 올렸는데요 돈없어 무시 안 당해보셨죠?
강자의 생존법을 아시네요 👍
아들만 귀여워하니 남편이 애한테 짜증내서 요즘 둘 다 같이 우쭈쭈 해주니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요.. 남편은 딸한테도 삐지고 아들한테도 삐지고.. 아주 유치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남편분, 재치있는 부인 덕분에 행복하실 것 같아요.
40접어들고 남편이 애같이느껴지기 시작한후로 사이가 진짜 좋아졌어요
남편이 저한테 너무 잘하고 충성하고. 혼자 이유가 머지.. 고민했었는데. 제가 애같이 귀여워하고 토닥여주니 남편이 달라진거였군요
포기 하신거죠
공감...^^
애처럼 토닥여줘야 되는 남자..지가 진짜 아들인줄 알고 여자한테 기댈려고만 하고 살아가다 어려움 닥치면 지가 아들마냥 아무것도 안하고 여자가 해결해줘야만 한다..서로 의지하는 관계가 아닌 여자입장에서 무거운 짐덩이 짊어지고 가는 힘든삶이다
남자는 날 이쁘다 이쁘다 안하는데 왜 여자만 이쁘다 해줘야하는건지.. 뭐든 쌍방이어야하는데 말이지
이쁘다고 얘기하게 길들이면 되긴 되는데.. 어려우니 예쁘다고 말 잘 하는 사람 만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전 진짜 다행이네요. 못생겼는데도 남편이 착해서 맨날 맨날 이쁘다고 해줘요.😅
무시하는 톤이아닌 예뻐해주는 톤으로 대해주면 아주 기분 편히 좋습니다.. 예전 여친한테 당해봐서 아는데 여친이(심지어 나이도 3,4살이하 적은여친이)나에게 우리예쁜이, 우리 예쁘니오빠.. 이러면서 귀여운 동생대하듯 대해주면 이상히 반말 비뜨름한데도 사랑받는거같고 기분 괜찮았던 기억들이 납니다..
재무시톤으로비뜨름무턱대고아스크큰일만큼크고심각착각생각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효선-g4i 무슨 말씀 이신가요?.. 저한테 저주 주문 거시는것이신가요?.. 그리 오래 살고싶지않은 곧 조용히 떠나고싶은 사람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하진 마십시요.. 다른사람 도우며살려했고, 다 잃은사람한테 저주까지 이리 보내시는것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댓대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셋째중 막내딸이여서 남자를 아들로 보지 못한것 같아요… 그런데 앞으로도 아들은 별로 키우고싶지가 않네요…………전 아빠같은 남자를 원하는데…혼자 살아야하나봐요😭
정신적으로는 여자가 어른이 되주고, 육체적으로는 남편이 어른이 되어주어 든든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서로 그렇게 주고받는 겁니다. 한쪽이 일방적인 어른이 되어줄순 없습니다. 불공정거래죠. 님같은 경우엔 신체 건강하고 덩치있는 남자를 만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어른같죠. 그리고 정신적으로는 여자가 반드시 우위에 서야 합니다. 님이 어른이 되어 그 남자를 아들처럼 여기고 보듬어 주세요. 아마 사랑하게 되면 저절로 될겁니다
누구신지 정말 이렇게 땅 하고 와 닿는 말은 처음입니다.
정답중에 정확한 한마디의 정답입니다.
정신적으로는 여자가 어른이 되어주고 육체적으로는 남자가 어른이 되어줘라..
여자가 정신적으로는 반드시 우위에 서야 한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전 지금껏 같이 살지 않았던 아버지의 부재를 남편을 통해 정신과 육체적인 어른을 모두 바랬나봐요.
그래서 실망도 많았고 다툼이 있었었듯 하네요.
감사해요.
알려주셔서요.
강아지다루듯이 구슬려요ㅋㅋ
남자한테 물건팔기도 수월해요
우쭈쭈 우쮸쮸
아이쿠 이뿌다 귀엽따ㅋㅋ😮
애가 아니라 성인인데 애 취급해 주기를 바라나요? 그렇게 치면 여자는 공주대접 받기를 원해요. 성숙한 성인들끼리 결혼한 겁니다. 애도 아닌데 애 취급 받기를 바라거나 공주도 아닌데 공주 대접 받기 바라지 말고, 성숙하고 독립된 성인으로서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ㄱ공감 애가날 공주대접해주겠냐고요
남편을넘애처럼받아줬더니진짜애가됐네
생활고를전혀신경안써서엄마처럼뒷치락거리했더니결국이혼했네ㅠ~
고생하셨네요
그냥 혼자 살고싶어요.
나좀 놓아 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살기는 싫네요~ 애들다크면 이혼할거임
ㅎㅎ쉽지않아요
ㅋㅋㅋㅋ😂
헉😂😂😂
살면서 마음이 너무 상하고 상처받으면
먼저 내 마음부터 돌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쵸ㆍ정답입니다 @@소망-x1f
남편과. 동갑 돈 벌고 집안일 척척 알아서 해줍니다. 고맙다고 늘 칭찬합니다 음식을 잘하거든요 먹고싶다는것 다 척척해주거든요~~~^^
언제까지 우쭈쭈해줘야 하노
그 어리광을 언제까지 받아줘야하지
내리사랑에 한계치가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뭐얼마 안했는데도 막막한데
얼마나 그러실까..
나도날그렇게해주는남자가있으면 정말잘할거야 나두애가되고싶다
옳으신 말씀이어요.
아주 아주 맞는 분석이고요..행복한 남자.
날 위해 기여하는 남자.
포용하고 사랑해주며 잘 리드해 나갈게요.❤😊😊😊🎉🎉🎉
평생 바람피는 남편이 올해 68세에요 집에 오면 마음문닫고 시어머니 올해백세에요 부모한테는 효자구요 밖에선 앵 무새 같고 집에오면 늑대 같히 말을 안해요
효자들의 특징이 집에서는
호랑이고
집밖에 나가서는
남한테 잘하니깐
착한줄 알아요
그런사람이
집밖에서는
다른여자들하고 어울려 노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바람을 잘피우나 봅니다
저의남편도 경험상 그렇습니다
평생 고생하셨네요ㅡㅡ
지금 앞으로라도 남편 마음 바라시지도 말고 본인 사랑하는 법을 찾아보시고 더 후회 안하게 본인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시아버지한테도 잘 통해요
남편한텐 잘되는데 정작 아들한테는 안되요
남자들은 능력을 인정받고 떠받들려주길 원한다는 말도 있는데 애처럼 '귀엽게' 다루면 그게 상충되지는 않나요?
떠받들어주면 지 잘난줄알고 바람나요ㅋㅋㅋㅋ 적당히 인정해주고 타박하지만 않으면 충분합니다. 그 정도면 귀엽게 다뤄주는거랑 크게 상충되지 않아요.
참 어렵네요 ㅠ. 상대적인거라.
여자는 어머니, 보살이 아니랍니다.
내리 사랑은 남자도 할 줄 알아야겠죠?
그러니 간댕이가 부어 자기가 하늘인줄 알죠😢 유튜브보고 생각을 달리해 보았지만 몇십년을 여자가 바꾸기엔 애가 너무 크고 버릇이 없어요😂😂
ㅋ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어릴때부터 쭈~~ㄱ 지켜보니 주변의 모든 남자들이 하나같이 나이를 먹어도..
강아지는 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하쥬..😅
4:15 강아지 참고. 남자를 어려워하면 무의식적으로상대도 그에 따라 반응하게 됨
저는 왜이리 남자가 어렵죠?? 이런 경우는 성장과정에서 사랑을 주고 받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경우나 왜곡된 인지관점을 가진 경우가 많음
. 조선 연산군과 장록수의 경우...ㅋ 왕의 남자 참고.
근데 내가 애를 싫어하는 경우 잘못된 경우가 나옿ㄹ 수 있음...ㅋㅋ ㅠ 내리사랑을 모르고 줄지 모름
옳은 말씀이세요.^^❤
혼자 사는데,, 진짜 편하네요😊
진짜 도움 많이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이경규 원장님 ❤❤❤좋아요 꾸욱 😊
내가 요즘 울 서방을 이렇게 다루고 있는데 잘하고 있었네요. 맨날 엉덩이 두드려주고...
자녀가 없는 부부들의 이혼율은 어떨까요
늘 연애감정으로 살아서 이혼을 더 안할까요
뭘잘보이려고 의식하면서 시간낭비
생긴데로 인정 하고 고민없이 살다가면그만
깨끗한환경에서 잘 꾸미고 예쁘고 생기발랄하고 다정하게 말하는 여자가 엄마같은 애정을 주고 투정부려고 귀여워해주는 여성을 원하시죠 그래서 여자들이 말 잘듣는 애같은 남자를 원하죠 ㅎㅎ
고지식해서 이성은 친구로 두기 불편해요 거절해서 죄송합니다 좋은인연 찾으시길 응원할게요
여자인 나도 설레고싶다.. 나는 맨날 궁딩팡팡 잘한다 응원 이쁘다 하는데
나도 이뿌다이뿌다 해줬음 좋겠고 응원받고 싶고 뭐라 좀 안했음 좋겠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지친다
인격 멋있는 사람 너무 없음
그릇이 종지들임 ㅠ
내 필요에 의해서 남편을 저렇게 다뤄야 한다면 저렇게하고 그럴 가치가 없다면
이혼 하는거지뭐 어차피 인간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다른 인간잡고 발악발악 할 필요없지
사이다네요🎉
왜이렇게 해야하냐
끝내는게낫지
저러면 바람남 ㅋ 저거 틀림
재바람남맛없재
네~ 이뿌다 멋지다해줬더니 바람으로 뒤통수치던데요 일방적인건 지칩니다
남자는 다 모성애 결핍이야 바람은 도파민 중독이고
여자분 살이 많이 빠지신건가요?
바뀌신건가?
에휴힘들다
숨막힌다
걍혼자살래세상편하게 ㅎ
왜그렇게힘들게비위맞혀야하는지
"애다 이 사람은 애기다 애야 애" 하다가 이 애새끼가?????? 가 되어져 버림...
이노무시끼 한적도 있네요ㅎ
전 딸처럼 구는데...효과 좋음
학원강사하다보니까 남친이 애처럼 보이면 너무 싫더라는. ㅋㅋㅋ
아무리예쁜부인도싫증내면다른어린연연에게빠져10년을불륜하고핫병에시달림이혼을생각중.
안스럽군요.. 😢
화병이 더 도지기 전에 한약 지어 드시길 바래요ㅡ
효과 있어요..
스스로를 먼저 돌보시길 바랄게요ㅡ
이혼하시는게 나을듯 애정없는 결혼생활힘들어요.
최고의 강의네요^^~역시^^
기브엔테이크가 안되는데 나만 베푸는 하녀가 되란 말인가?
본인이 원하는 걸 또는 너무 남자입장에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남자나 여자나 애기처럼 봐라봐주기도 하고 아껴도 주기도 해야지 다큰 성인 남성을 뭘 애기처럼 대해요 ㅋㅋㅋㅋ
전 남편 철없어서 이혼했는대 ㅋㅋㅋ 지금 내 남자 기댈수 있어 넘 좋아... 엑스랑 넘 비교됨 ㅋ
그러니까 남자가알고 좀. 이해하고 챙겨줄줄알거나
혹은 내가스스로케어하는걸 왜그러는지 이해하고 내버려둘수잇기라도
알아야하지않을까
남편을 애처럼 보라니... 어렵네요..
그래서 남자연상을 만나면 안됩니다
늙고 퍼진 남자가 애기처럼 사랑받길 원함ㅋㅋ
60인데요 이나이에 그짓거리 하기싫어서 혼자삽니다
순간 이노무 시끼하게 돼요
청개굴 애같아서 것도 33살많은
하부지인데
내남편은 아빠같아서 ㅋ
내리사랑 안되는사람은 어떻게 하나요?ㅎㅎ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우쭈쭈하면 지가 멋진줄알고 밖에서 엉뚱한짓 할 수있음..적절히 섞어서 상황에 따라 해야함.
남자는 여자보다 미성숙ᆢ
큰아들 키우는것처럼해야
겨우~~
남자의 존재가. ᆢ
별 존경스럽지않아ㄴ
남이 좋은 남자라해도
난ㆍ
그러면 다른남자들은
어떨까ㆍᆢᆢ
하찮은 존재?
기대업쓰무니다ᆢ
저희남편은 표현력이 없는반면 제가 애교스럽게 남편을 사랑스런말을마이해줘요..제가입을다뭄 침묵~~
제 애교에 잘마춰주긴해요😊
자존감 낮은 남자들
그저 우쭈쭈
네가 최고다 하며 삥뜯어야 합니다 ㅋ
이사람은 너~~~무. 장삿속이 보여서
맞아요
사랑 받고 자란 아이들은
밖에서도 이유 없이 사랑 받죠
일단 사람이
순수하고 착하고
해맑고 밝으니까요 😊
이쁨 받을수밖에~❤
남편을남편으로 보고
사랑받고싶지
남편을 왜 애처럼생각해?
애라면 내말을듣고 따라야지
맞습니다
이뻐하니 남편이순해지데요 ㅎ
늦게깨달아 아싑지만
자식처럼 잘 달래고 이뻐하며 평온히살아가고있습니다
일정부분 맞는 말인데
말 않듣는 남의 새끼 굳이 우쭈쭈 어르고 달래며 살고 싶진 않네요.
내새끼 이뻐할 여력도 없는데.
이상한 논리를 말씀 하시네. . .여자들이 왜 남자의 엄마가 되어야하나요?
여자들은 자식들 (전적으로) 돌보고 키우는것에 이미 지쳐있습니다.
나에게 "엄마"를 바란다는것을 아는순간 그남자에게서 하루아침 정나미가 떨어진다는 사실은 모르시네. .
애처럼 대햇더니 삐지던데요 존대말하라고 이렇게 일반화 하는 영상 안좋습니다
세상의 이치
???????????????????
오글오글
몬 아직도 남자는 애같이 봐라야.. 시대 뒤떨어지는소리 에휴
남자는
순수한 여자 좋아합니다
절대 못잊어함
제가
완전 순수 그자체 라던데 😂
동화속 사람 같다고
한편으로 바보처럼
착한 뭐 그랬었던 😊
착하고 이쁘고 ㅋ
순수한 여자 좋아하고 못잊어함
작은거도 소중히 대하고
작은거도 고마울줄 아는
착한 마음 좋아함
저는 남자를 만나면
진짜 오~래 만나요
첨부터
끝까지
저에게 올인 할정도 잘해줍니다
아이들 엄청 좋아함
아가들 모두 저보면 다 좋아할정도
아이들 눈높이 맞춰 대하거든요 전
영혼이 맑은 아이들은
영혼이 맑은 순수한 사람 좋아해요 ㅎ
남자도 마찬가지
순수한 여자 진짜 좋아함
남자는
잘생기든 이쁘든 못생기든
저는 만나는 사람이
다 이쁘고 귀여워 보여서
저도 모르게 아기처럼 대한건지
상대도
상남자 이거나 구두쇠여도
저에게 올인과 동시 아이처럼
애교 부리고 그리 자상 세상
잘해주더라구요 ㅋ
거기다 일편단심 저만 바라보고
근데
제가
의존성도 있어서인지
그것땜에 헤어졌던것 같네요 ㅋ
이젠
안그러지만
거의 저 스스로 독립적이고
엄마같이 잘 챙기고 잘해요 이젠 ㅋ
전에는
남자가
다해줌
제가 하려 해도 다 알아서 해주니
이젠 잘해준만큼
저도 더 잘해주려 노력 한답니다
아무튼
한사람만
바라보니
상대도 저만 보고 한결같이 잘해요
다
나 하기 나름인듯 ㅎ
일단
여시짓 안하고
순수하고 착하고
자신을 가꿀주 알고
마음이 이뻐야 됨 😊
좋겠어요~~~
좋겠어요
이런 글 쓰는 거 보니 순수해 보이긴 하네욬
시 써요?? 문단 개 나누네
연병을 하세요
10년더 살아 보고 시를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