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코미디 백 열 여섯 번째 교실 [

[@블랙봉봉]

저시절처럼 맹구.영구.오서방 같은 코미디언이 나왔으면🎉🎉🎉

[@house3989]

맹구역엔 이창훈님 최고 우울할 때 봅니다 ㅎㅎㅎ

[@장춘호-y1m]

이시절 코미디는 인간적이었던 시절이엏지😢

[@송금자-e3j]

역시 예전 코미디야 웃겨요

[@jaykim2288]

와…송은이…

[@newfolder8440]

10:52 방송 울렁증 있던 신인 유재석

[@lovesoa1]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gunnjjang4308]

유재석이다😂

[@도영민-w4c]

30년 4개월전 그때였어요

[@게임공략월드]

아 그립습니다. 이창훈씨도 많이 늙었고 오재미씨는 오히려 수척해져서 걱정입니다.

[@Yaid1024]

0:07 이 누나 누구시죠? 기억엔 있는데 성함이 기억 안나네요

[@in4037]

서영춘 딸 서현선이요 무지하게 이쁘시쥬

[@in4037]

저 코미디언들 생각이라기 보다 90년대 초만 해도 사회 풍토가 저랬죠 지들은 애들 주먹으로 발로 몽둥이로 존나게 패면서
무조건 웃어른을 섬겨라 존경해라 받들어라 모셔라 아주 G랄을해요 아주.. 나이만 쳐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라 존경할만한 품격을 지니면 알아서
존경을 받을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괄시를 당해야 인지상정이지 참 사회풍토가 아주 G랄같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