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장 정석에 가까운 드레스 시계의 조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그 조건에 따라 볼워치의 트레인마스터 레전드 모델을 평가해봤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드레스 시계의 핵심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트레인마스터 레전드 페이지: brand.naver.com/ballwatch/products/10306972718
볼워치는 진짜 실물을 꼭 봐야 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에 비해 실물을 볼 기회가 잘 없는 브랜드라서 아쉬운 생각도 들어요. 날짜 창 위치는 정말 아쉽지만, 날짜 디스크를 빼는 것보다 날짜 창을 뚫는 것이 싸게 먹혔나 봅니다... 이해를 해줄 수 있는 제조사의 팬이라면 충분히 구매할 만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 점을 트집잡겠구나 싶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볼워치 로고랑 레일로드 스탠다드 문구가 원체 클래식해서, 볼이 지향하는 툴워치보다 오히려 드레스워치에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말씀하신 아쉬운 점들 때문에 저도 고민만 하다 포기하긴 했는데, 개선이 된다면 드레스워치 매니아로서 하나 들일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개선을.. 해줄진 모르겠지만..😂
'스펙 덜어내고 두께 더 얇게 해주지'라는 생각에 크게 공감합니다ㅎㅎ '어떤 악조건에서도'라는 아이덴티티를 버리는게 힘들었을것 같아서 이해는 가지만, 드레스 워치로서는 두께에서 걸리게 되더라구요. 그랬다면 지갑이 더 위험할뻔 했어요. 정장 입고 만나는 악조건에 대한 재설정을 통해서 다른 스펙으로 갈음해주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드레스 워치의 핵심 요소는 다 말씀하신듯 하네요 ㅎㅎ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면서도 얇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볼워치도 미국 등지에서는 파이어맨 엔터프라이즈 모델 뒷면에 사진을 에나멜로 새겨 케이스백을 꾸며주는 이벤트도 있던데 한국도 있다면 멋진 선물이 되지않을까...생각도 드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파이어맨을 차고 있기도하고 불워치에서 드레스라인을 좋아합니다. 인덱스 크기가 시초분침을 잡아먹지않으면서 불워치 느낌이 충분히나고 당연히 충분한 툴워치가 가능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은 4:30위치의 데이트 창인데 4:30이 나쁘기 보다는 창이 4시와 5시 사이 딱!중간이 아닌 5시 쪽에 가깝습니다. 기존 무브먼트의 데이트 휠을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생긴 문제 같습니다. 확실히 볼워치는 디자이너보다 엔지니어쪽에 힘이… 😂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중 밤비노 제품이 보이는데 궁금한게 생겨서요! 여러 커뮤니티에서 밤비노 가격을 10만원대로 설명하던데 요즘도 그런가요? 제가 찾을 땐 20 중후반으로만 나와서 과거에 그러한 가격대였나보다 싶었는데 오늘 영상에도 비슷한 정보가 있길래 궁금해서 댓글 남겼습니다 😅
밤비노 40mm이상의 예전 모델은 10만후반에서 20만초반이고 재작년부터 발매되는 밤비노38은 20만원 후반부터 시작해서 한참 다이얼색깔 놀이중인 요즘 샐먼,티파니,도브 그레이(한정판 솔드 아웃)등은 400불 얼마전 새로 발매된 초록 핑크 오렌지 베이비 블루는 340불에 판매중입니다
손목 둘레 17 이하라면 자기 눈에 작아 보이더라도 직경 38mm 이하 물건을 찰것. 손목 18 이상이라면 40까지도 괜찮지만 제발 그 위로 올라가지 말것. 두께는 9mm 이하면 좋고 11mm 절대 넘지 말것. 데이트나 캘린더 필요 없고 타임 온리 쓰리핸즈로 하되, 정석은 탱크 루이처럼 초침조차 없는 투핸드임. 자금 여유가 된다면 금시계를 하되, 도금 제품보다는 차라리 스틸이 나음. 브슬 없는 가죽 스트랩 제품으로 할 것. 가죽 재질은 무조건 블랙 또는 다크브라운 앨리게이터. 인덱스는 바 또는 로먼만 허용 가능하고 아라빅은 가급적 피할것. (랑에 1815가 살짝 캐주얼해 보이는 이유가 아라빅 때문임.) 야광은 없는 게 나음. 색상은 실버가 최고. 블랙이나 블루는 일단 실버를 확보한 후에 살것. 화려한 디자인을 피하고 최대한 간결하고 요란하지 않은 제품을 고를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레스워치는 시계 자체가 예뻐보이는 게 아니라 복장에 잘 녹아들어야 하니 수트/셔츠/타이/포켓스퀘어와 잘 매칭하되 포켓스퀘어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옷은 화려한 색상을 피할것. 수트는 차콜 아니면 네이비에 몸에 딱 맞아야 함. 셔츠는 앵간하면 그냥 화이트가 최고. 넥타이는 솔리드나 줄무늬로 하고 페이즐리는 5~10미터 거리에선 무늬가 잘 안보일만큼 배경에 녹아드는 색상으로. 수트 소매 밑에 셔츠 소매가 1.5~2cm 보여야 하고 셔츠 소매 밑에 드레스워치가 절만만 빼꼼 보이게 길이 조절할것. 수츠 팬츠는 구두에 뭉쳐서는 안 되고 그렇다고 복숭아뼈가 훤히 보여서도 안 됨. 구두는 블랙 아니면 블랙에 가까워보이는 다크 브라운 가죽 소재에 반드시 끈이 있어야 함. 양말은 두꺼워선 안되고 바지/신발과 거의 유사한 색상. 이상 제 생각.
오늘은 가장 정석에 가까운 드레스 시계의 조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그 조건에 따라 볼워치의 트레인마스터 레전드 모델을 평가해봤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드레스 시계의 핵심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트레인마스터 레전드 페이지:
brand.naver.com/ballwatch/products/10306972718
진짜 초침 하나만큼은 제일 예쁘네요
말씀대로 카운터밸런스 덕분에 호화로운 느낌입니다. ㅎㅎ
툴워치가 다수인 볼의 초침이 드디어 어울려보이는 모델같아보입니다ㅎㅎ
클래식한 드레스워치는 언젠가 꼭 하나 해야되는게 큰 숙제!!ㅋㅋ
정장을 입는 방법과 같이 드레스 워치의 조건이 궁금했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예전에 가격대별 다이버워치, 필드워치 정리해주신것처럼 드레스워치도 이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추천해주셔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아, 당연히 해야 됩니다. ㅎㅎㅎ 준비해볼게요.
볼워치는 진짜 실물을 꼭 봐야 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에 비해 실물을 볼 기회가 잘 없는 브랜드라서 아쉬운 생각도 들어요. 날짜 창 위치는 정말 아쉽지만, 날짜 디스크를 빼는 것보다 날짜 창을 뚫는 것이 싸게 먹혔나 봅니다... 이해를 해줄 수 있는 제조사의 팬이라면 충분히 구매할 만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 점을 트집잡겠구나 싶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쓰리핸즈 데이트 시계. 이런시계는 많은 브랜드에서 나오는데 뭐 특별할게 있나? 싶지만 그 많은 브랜드에서 나오기 때문에 고득점하기 정말 어려운 시계이기도 하죠
드레스워치에 트리튬 튜브를 넣었는데 자연스러워서 좋네요
드레스 시계가 갖춰야 할 요건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들을 모두 동의하는 편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는 명확한 비례감과 투핸즈/쓰리핸즈 정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전에 함께 살펴봤던 트레인마스터 이터니티도 참 훈늉한 선택일 듯 해요😊
시계가 늘어나다 보면 날짜창이 다이얼의 매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더군요.날짜창이 없는 다이얼은 색감이나 핸즈의 모양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볼워치 로고랑 레일로드 스탠다드 문구가 원체 클래식해서, 볼이 지향하는 툴워치보다 오히려 드레스워치에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말씀하신 아쉬운 점들 때문에 저도 고민만 하다 포기하긴 했는데, 개선이 된다면 드레스워치 매니아로서 하나 들일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개선을.. 해줄진 모르겠지만..😂
'스펙 덜어내고 두께 더 얇게 해주지'라는 생각에 크게 공감합니다ㅎㅎ '어떤 악조건에서도'라는 아이덴티티를 버리는게 힘들었을것 같아서 이해는 가지만, 드레스 워치로서는 두께에서 걸리게 되더라구요. 그랬다면 지갑이 더 위험할뻔 했어요. 정장 입고 만나는 악조건에 대한 재설정을 통해서 다른 스펙으로 갈음해주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ㅎㅎㅎ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래도 실제로 보시면 이 시계 꽤 얇게 느껴지실 겁니다. :)
드레스 워치의 핵심 요소는 다 말씀하신듯 하네요 ㅎㅎ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면서도 얇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볼워치도 미국 등지에서는 파이어맨 엔터프라이즈 모델 뒷면에 사진을 에나멜로 새겨 케이스백을 꾸며주는 이벤트도 있던데 한국도 있다면 멋진 선물이 되지않을까...생각도 드네요 ㅎㅎ
오, 그런 이벤트가 있었군요. 한국에서 될지 궁금해집니다. :)
데이트 창의 위치가 너무나 아쉽네요
그건 그렇습니다. ㅎㅎㅎ
갠적으로는 6시에 있었으면 이 디자인에 가장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trickking76고급형 슈망데뚜렐 ㅎ
바티스카프 데이트창 보는 느낌이네요.
아예 없었으면
와... 이건, 전혀 볼워치 같지 않은 볼의 워치로군요!
개인적으로 파이어맨을 차고 있기도하고 불워치에서 드레스라인을 좋아합니다. 인덱스 크기가 시초분침을 잡아먹지않으면서 불워치 느낌이 충분히나고 당연히 충분한 툴워치가 가능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은 4:30위치의 데이트 창인데 4:30이 나쁘기 보다는 창이 4시와 5시 사이 딱!중간이 아닌 5시 쪽에 가깝습니다. 기존 무브먼트의 데이트 휠을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생긴 문제 같습니다. 확실히 볼워치는 디자이너보다 엔지니어쪽에 힘이… 😂
다른 브랜드랑 달리 CTO(Chief Technology Officer)라는 포지션이 있는 게 흥미롭습니다. 엔지니어가 강한 회사 맞아요. ㅎㅎㅎ 언제 한번 인터뷰 주선해보겠습니다. :)
보통 패트리모니나 칼라트라바를 떠올리는데 이 시계는 드레스워치가 툴워치로 진화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칼라트라바보다는 패트리모니 계열에 가까운 거 같죠? ㅎㅎ
솔직히 저라면 티쏘 슈망 데 뚜렐 사겠습니다..
티쏘가 더 잘 알려진 브랜드이긴 하고, 슈망 데 뚜렐도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죠! 그래도 볼워치 레전드가 퀄리티는 더 높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되겠지만요. :)
볼워치는 저도 고려하거나 그러지 않았지만 생활님께서 리뷰를 다수 해주셔서 그런지 눈에 조금씩 들어오고 있어요 🫡
퀄리티로 보면 깔 수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
8시와 7시 사이에 있는 T25라는 숫자는 무엇인가요?😊❤
트리튬 튜브의 성능을 표현한 겁니다. T25보다 T100이 더 크고 밝습니다.
드레스워치의 최고 성능은 두께
착용하신 랑에 삭소니아는 리뷰안해주시나요?
준비중입니다! :)
볼워치 자사무브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기가없어서 그런지 볼자사무브에 대한 영상을 찾기 어렵네요.. ㅠㅜ
2824 설계에 파워리저브를 위해 메인스프링 배럴만 큰 걸 단거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인하우스라고 하기엔 좀 새로운 게 너무 없긴 한데, 대신에 안정적이긴 합니다. 파이오니어 리뷰 한 번 한적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중 밤비노 제품이 보이는데 궁금한게 생겨서요! 여러 커뮤니티에서 밤비노 가격을 10만원대로 설명하던데 요즘도 그런가요? 제가 찾을 땐 20 중후반으로만 나와서 과거에 그러한 가격대였나보다 싶었는데 오늘 영상에도 비슷한 정보가 있길래 궁금해서 댓글 남겼습니다 😅
보통 그레이마켓이나 제일 싼곳을 이용하시는 브랜드 같아서 그렇게 표현했는데, 그렇다 해도 요즘 환율 감안하면 20만원 이하에 올라온 게 잘 없겠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밤비노 40mm이상의 예전 모델은 10만후반에서 20만초반이고 재작년부터 발매되는 밤비노38은 20만원 후반부터 시작해서 한참 다이얼색깔 놀이중인 요즘 샐먼,티파니,도브 그레이(한정판 솔드 아웃)등은 400불 얼마전 새로 발매된 초록 핑크 오렌지 베이비 블루는 340불에 판매중입니다
저처럼 여자손목 만한 사람은33정도인가요 아니면 여자시계가어울리나요
35-36이면 충분하실 겁니다!
드레스 워치 정석 금통 가죽줄 데이트창 숫자없는 다이얼 이게 정석임 이게 아니면 스포츠 워치로 드레스 워치를 차던 자기맘임
12,3,6,9 인덱스를 보존 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기는 한데. 기어코 뚫어야 직성이 풀렸는지 썩 좋지 않은 곳이 뚤려 버렸네요.
그냥 좀 막으라니깐 왜 시계 회사는 이 악물고 말을 안듣는 걸까요.
시계 시장이 매니아들만 있는 게 아니고, 데일리 워치를 찾는 정상인들(?)한테도 호소를 해야 하잖아요. 날짜창 있는 게 오프라인에서는 훨씬 선호됩니다. 하다못해 서브마리너도 데이트 모델 중고가가 더 비싸고요.ㅎㅎㅎㅎ
볼워치는 항상 데이트 창 위치가 뽕을 다 빼버리는거 같아요 ㅠ
이번엔 차라리 날짜 없애버리지 싶습니다. ㅡㅜ 툴워치 지향 때문에 포기 못한 거 같아요. 날짜가 인덱스 자리를 먹어서 3시 6시에 넣기도 어려웠겠다 싶습니다.
볼워치는 무브에서 좋은 점수를 줄순 없지만 동가격대 다른 브랜드에 비해 브레이슬릿과 케이스 품질, 견고함,마감은 한두단계 윗급입니다
예전에 읽은적 있는거같아요
왜 비싼시계 드레스워치에 방수성능이 약하냐 라는 질문에 저희 고객님들은 비를 맞을일이 없으싶니다
ㅋㅋㅋ
손목 둘레 17 이하라면 자기 눈에 작아 보이더라도 직경 38mm 이하 물건을 찰것. 손목 18 이상이라면 40까지도 괜찮지만 제발 그 위로 올라가지 말것. 두께는 9mm 이하면 좋고 11mm 절대 넘지 말것. 데이트나 캘린더 필요 없고 타임 온리 쓰리핸즈로 하되, 정석은 탱크 루이처럼 초침조차 없는 투핸드임. 자금 여유가 된다면 금시계를 하되, 도금 제품보다는 차라리 스틸이 나음. 브슬 없는 가죽 스트랩 제품으로 할 것. 가죽 재질은 무조건 블랙 또는 다크브라운 앨리게이터. 인덱스는 바 또는 로먼만 허용 가능하고 아라빅은 가급적 피할것. (랑에 1815가 살짝 캐주얼해 보이는 이유가 아라빅 때문임.) 야광은 없는 게 나음. 색상은 실버가 최고. 블랙이나 블루는 일단 실버를 확보한 후에 살것. 화려한 디자인을 피하고 최대한 간결하고 요란하지 않은 제품을 고를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레스워치는 시계 자체가 예뻐보이는 게 아니라 복장에 잘 녹아들어야 하니 수트/셔츠/타이/포켓스퀘어와 잘 매칭하되 포켓스퀘어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옷은 화려한 색상을 피할것. 수트는 차콜 아니면 네이비에 몸에 딱 맞아야 함. 셔츠는 앵간하면 그냥 화이트가 최고. 넥타이는 솔리드나 줄무늬로 하고 페이즐리는 5~10미터 거리에선 무늬가 잘 안보일만큼 배경에 녹아드는 색상으로. 수트 소매 밑에 셔츠 소매가 1.5~2cm 보여야 하고 셔츠 소매 밑에 드레스워치가 절만만 빼꼼 보이게 길이 조절할것. 수츠 팬츠는 구두에 뭉쳐서는 안 되고 그렇다고 복숭아뼈가 훤히 보여서도 안 됨. 구두는 블랙 아니면 블랙에 가까워보이는 다크 브라운 가죽 소재에 반드시 끈이 있어야 함. 양말은 두꺼워선 안되고 바지/신발과 거의 유사한 색상.
이상 제 생각.
다 괜찮은데 미국인 손목의 드레스 사이즈라 40mm...동양인 평균으로 봐도 드레스 치곤 좀 큰 것같아 늘 배제되네요
또 그 브랜드입니까..!
따지고 싶은 건 아닌데 모 메이저 브랜드가 유명잡지에 다섯달 연속으로 나온다고 뭐라고 하진 않잖아요. 그거 몇천만원 써야 가능한 겁니다. ㅜㅠ 유튜브는 착하게 상식적으로 운영합니다.
제발 논데가 진리인데 ㅜㅜ ㅎㅎ
볼워치는 할인 모델만 주시하고 사야함 ㅋㅋ
할인 크게 할 때는 가격 대비 진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1등
축하합니다!
또 볼인가요? 너무 자주 하시네요....입장을 이해하지만 좀 자제해 주세요 ㅋㅋ
예쁘게 봐주십시오. 볼워치 있어서 광고 없는 기획물 할 여력도 생깁니다. ㅜㅠ
우리가 돈내고 보는것도 아닌데요. 이해해주세요.^^
이런 댓글이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얼마나 힘 빠지는지 아는지..